Global Economic Monitor 250822

[World]

•   Markets: Global equities retreat, as oil and dollar advance

•   US: Trump Turns Up the Heat. Fed Chair Jerome Powell Tries to Keep His Cool.

•   US: Powell Is on the Cusp of Taking a Big Gamble With the U.S. Economy

•   US: Business Activity Gains Pace as Manufacturing Rebounds

•   US: Hovnanian Profit Sinks Due to Sales Incentives Amid Stagnant Housing Market

•   US: Home Sales Surprisingly Rose in July While Prices Eased

•   US: More U.S. Companies Plan to Slow Hiring in Second Half of 2025

•   US: US could meet critical minerals needs from mining waste, study finds

•   Europe: Trump Says Ukraine Has No Chance of Winning War Without Striking Russia

•   Europe: European Business Takes Trump Tariffs in Stride

•   Europe: High Auto Tariffs on EU Will Stay Until Bloc Moves to Reduce Levies

•   China: Xi Overcapacity Fight Leaves Economy Vulnerable Without Stimulus

•   China: China’s Xi Reminds Tibet That Beijing Is in Charge

•   China: Taiwan weighs return to nuclear power amid AI surge and China fears

•   Asia: India Economic Activity Bucks Tariff Fears, Flash PMIs Show

•   Asia: Why a commodities boom is not lifting Indonesia’s economy

•   Business: China turns against Nvidia’s AI chip after Lutnick’s ‘insulting’ remark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北비핵화보다 ‘북핵 동결’ 먼저 꺼냈다

•   대통령실: 기획예산처 17년만에 부활한다… 정부조직법 추석前 처리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당정대 이견마다 정청래 손들어줘… “鄭이 치고나가면 李 중재자 역할 분담”

•   대통령실: "기관장·대통령 임기 일치시켜야" 대통령실도 '공운법' 개정 촉구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‘美정부 삼성전자 지분 요구설’에 “사실무근”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교육교부금·지방교부세를 한 지갑에? 올해 공론화위원회서 ‘숙의’ 거친다

•   국회: 巨與 ‘4박5일 입법 마이웨이’… 기업 우려 노란봉투법-상법 강행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2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李 국정 지지율 57%… 2주새 8%P 하락

•   민주당: 與 “배임죄 등 경제형벌 완화… 당내 TF 출범”

•   국민의힘: "강성 투쟁 결집" "쇄신 원하는 샤이 보수 반격"...국힘 전대 투표율 두고 아전인수

•   기재부: 퇴직연금으로 개인용 국채 투자 길 열린다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연금계좌 해외펀드 이중과세 해소… 기재부, 세부 운영TF 가동한다

•   한은: 이창용, 스테이블코인 서클 사장 만나…4대 금융 회장도 면담 예정

•   관세청: 이달 1∼20일 수출 7.6% 증가… 대미 수출은 2.7% 줄어

•   경제학계: 신현송 "원화 코인, 자본유출 증폭하고 환율변동성 키울 것"

•   경제학계: "한국 고령화,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끌어올려"

•   경제학계: "韓 소득불평등, 금융위기·코로나 때 커져…전반적으로는 개선"

•   금융위: ‘구조조정 돌입' 석유화학 위험노출액 30조… 금융위, 대출 회수 자제 당부

•   금감원: 올 상반기 국내은행 이자이익 30조 육박…당기순익 18.4%↑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저가 매수세에 4거래일만 상승

•   산업부: ‘논란의 원전 합의' 진상 조사 나선 산업부...적절성 논란도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"석화 회사채 16조는 자체 해결하라"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“협력 잘되면 불리한 계약 수정”… 美정부, 올초 K원전에 러브콜

•   비금융사: 불황 속 혹독한 구조 조정에도… 총수들 연봉은 무풍지대

•   국토부: 외국인, 실거주해야 수도권 집 살 수 있다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 15주 만에 0.1% 미만으로

•   법원: 건진법사도 구속… 김건희 수사 ‘키맨 4인방’ 모두 수감

•   법무부: 이 대통령 수사·김건희 불기소 '尹사단' 한직으로... 여성 검사들 중용

•   특검: [단독]“기억 안난다”던 한덕수 “尹이 계엄선포문 줬다” 뒤늦게 시인

•   특검: [단독] 계엄날 대통령실 있던 한덕수, 주머니에서 문건 꺼내...‘계엄 임무’ 하달받았나

•   특검: [단독]김건희, 관저이전 논란때… 풍수전문가 13차례 통화

•   특검: 특검,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…영장에 ‘피의자 추경호’ 적시

•   특검: [단독] 한강서 휴대전화 부수던 이종호… 채해병 특검에 딱 걸렸다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, 총선 4개월 앞두고 국힘 당직자들과 오찬 "공천 어떻게 해야 이기냐"

•   검찰: [단독] '관봉권 띠지 유실' 정식 수사…'수사관 2명' 입건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“트럼프, 농축산물 관련 수용 어려운 요구”…외교장관 급거 미국행

•   인사혁신처: [단독] '윤 체포 집행 방해' 김성훈, 경호처 징계 불복 '소청 제기'

•   경찰: 경찰, 김정숙 여사 ‘옷값 특활비 의혹’ 무혐의 결론

•   경찰: 경찰, ‘돈봉투 수수 의혹’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

•   경찰: 경찰, ‘이태원 참사’ 감사 나서자… 내부 “2차 가해” 반발

•   국방위(유용원): ‘보초 때 금주’ 명령 어겨도 항명은 아니라는 국방부

•   연금특위: 갈 길 바쁜 연금특위, 4개월만에 논의 재개

•   복지부: 18세 되면 국민연금 3개월 '첫 단추' 국가가 끼운다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 수책위, 중대재해 발생 기업 대응 방향 검토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Laura Tyson, George Papaconstantinou): Who Really Wins in the US-EU Trade Deal?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Defunct Economist Who Shapes Trump’s Trade Policy

•   WSJ(Phil Gramm): Trump’s Approach to Antitrust Is as Bad as Biden’s

•   NYT(Josh BarroN. Gregory Mankiw, Betsey Stevenson): 3 Experts on What Trump Is Doing to the Economy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world should prepare for the looming quantum era

•   Bloomberg(Ernie Tedeschi): The Steep Cost of Tariffs Is Finally Coming Into Focu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A New Front Opens in the Battle of the Fed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동결-축소-폐기 3단계”… 갈수록 아득해지는 비핵화 목표

•   동아(사설): 金 통화기록서 드러난 ‘문어발’ 국정 개입… 대체 어디까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묵과할 수 없는 비교육적 언행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李 “졸속 안 되게 하라” 3일 만에 검찰청 폐지 날 잡아

•   조선(사설): 부작용 생기면 법 고친다니, 경제가 실험 대상인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한·일 국가 간 약속 뒤집어선 안 돼” 이게 정상적 외교

•   조선(민세진): 퇴직연금을 ‘코스피 5000’의 땔감으로 쓰지 마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 대통령 3단계 비핵화론, 북핵 용인 결과 돼선 안 돼

•   중앙(사설): 세금만으론 집값 못 잡아…공급이 근본 해법

•   중앙(주정완): 지지부진 연금특위, 적자는 불어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석유화학 구조조정 만시지탄… 인력 감축 없이 가능할까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대통령의 新한일공동선언 구상과 ‘3단계 北비핵화’ 문제

•   문화(사설): 굴욕 계약 논란 접고 韓美원전동맹으로 새 지평 열 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급변하는 세계 질서… 더 중요해진 미래지향적 한·일 관계

•   국민(사설): 필수의료 붕괴, 수도권 쏠림 막을 특단의 대책 시급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석화업계 뒤늦은 구조조정, 뼈 깎는 자구 노력 뒤따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 ‘비핵화 3단계’ 첫 언급… 한미 공조로 실효성 높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위안부 합의 안 뒤집을 것”… 日, 진심 어린 위로로 화답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공공기관 개혁 TF, 통폐합 넘어 전면 혁신 나서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송 3법 국회 통과, 정권의 방송 장악 우려 불식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 “검찰청 폐지법 추석 전 처리”, 뭐가 그리 급한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 ‘3단계 北 비핵화’ 구상, 철저한 한·미 공조가 관건

•   한국(사설): 증시 무관심한 경제 수장, '코스피 5000' 믿음 가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과속 경고에도 추석 전 강행하겠다는 검찰개혁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태원 투입 두 소방관의 죽음… ‘수습 트라우마’ 각별 관심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추석 전 수사-기소 분리”, 후속 입법도 적기에 매듭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국 보조금 대가 삼성 지분 요구, 단호히 거부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 대통령 새 ‘역사 화해’ 제안, 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 대통령 ‘국가간 약속’ 존중 뜻, 일본 ‘물 반 컵’ 화답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김건희 국정농단, 특검 인력·기간 늘려 발본색원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필수의료 격차 메우는 데 지역의사제 말고 대안 있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 "한일 과거사 합의 존중"… CPTPP 참여도 미룰 이유 없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미 정상회담 직전에 터진 원전 주권 논란, 신중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배당소득 분리과세·대주주 양도세 언제 결론낼건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文 반일에서 벗어나는 李, 미래 위해 올바른 방향

•   한경(사설): ‘공돈 생기면 일 덜해'…소득 지원의 한계 규명한 학계 실험

•   한경(사설): 수도권 외국인 주택 매입 허가제, 시의적절하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양도세 10억' 논란 방치 與, 코스피 5000 비전 잊었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‘3단계 비핵화’ 북핵 고도화 기회 줘선 안 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검찰 개혁 ‘빠르게’보다 ‘바르게’가 더 중요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김대중-오부치 선언 뛰어넘는 전향적 한일관계로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보조금 대가로 지분 달라는 황당한 美 정부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위안부합의 유지’ ‘획기적 한일경협’ 밝힌 李대통령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뒤늦은 석화 구조조정, 정부 더 책임있게 나서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미 경협 새 주춧돌 K원전, 왜 우리 스스로 흠집내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빅딜없이 자율 강조 석화 대수술, 위기해법 이뿐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