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Business: Why China Loves and Fears Nvidia’s H20 Chip
[Korea]
• 대통령실: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,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
• 대통령실: 공정거래위원장에 ‘李 멘토’ 분배론자 주병기 교수
• 대통령실: 금융위원장 이억원… 금감원장엔 ‘대북송금 변호’ 이찬진
• 대통령실: 조달청장 백승보·통계청장 안형준…차관급 인선 단행
• 대통령실: 李, 23~24일 방일… 트럼프 회담 앞서 이시바 만나
• 국정기획위: “이재명 정부, 1호 국정과제는 개헌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4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"부동산 대책 곧 나와…3기신도시 속도 중점"
• 통계청: 불황에 숙박음식업 취업, 44개월만에 최대폭 감소
• 금융위: [단독] 건전성 '경고등'…보험사 자본규제 확 푼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권 가계대출 2.2조원↑… 증가폭 3월 이후 최저치 기록
• 비금융사: 홈플러스 긴급 '생존경영'…15개店 폐쇄
• 법무부: 수용번호 ‘4398’ 金,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
• 특검: 명품 받고 공직 판 ‘영부인의 매관매직’
• 행안부: 계엄 장갑차 막은 부부, 李 임명장 수여자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India Must Not Fall Into Trump’s Tariff Trap
• WSJ(Robert B. Zoellick): Why the Trump Tariff Merry-Go-Round Won’t Stop
• NYT(Jason Furman): The Reason Economists Are Worried About Trump’s Labor Statistics Choices
• 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tariffs turn from confused to chaotic
• FT(Editorial Board): Lessons from an upbeat US earnings season
• Bloomberg(Bill Dudley): Warsh Has a Fairy Tale View of Fed Rate Policy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Globalization Can Survive the US Trade War
• 동아(사설): “대표는 당원만 봐선 안 돼”… 與 원로들의 쓴소리
• 동아(사설): 국정과제 1호 개헌… 정권 초에 속도 내야 현실화될 것
• 동아(사설): 김건희 구속… 후진적 이권 거래에 망국적 매관매직까지
• 조선(사설): 좌우 양쪽서 ‘대통령 임명식’ 불참, 광복절날 둘로 쪼개지는 나라
• 조선(사설): 빚내서 아무 데나 씨 뿌리면 가을에 수확할 수 있겠나
• 조선(사설): 北 확성기 40대 중 1대 중단에 감격, 北 인권 보고서 안 내기로
• 중앙(사설): 이재명 정부 5년 국정 청사진, 문제는 재원이다
• 중앙(사설): 뇌물·보석·시계…권력 핵심에서 벌어진 비상식적 풍경들
• 문화(사설): 북한인권보고서 ‘중단’, 유엔결의도 北인권법도 뭉개나
• 문화(사설): 산재 포비아에 건설업계 패닉…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본질
• 문화(사설): 尹 부부 동시 수감과 ‘거짓말 권력’은 단죄된다는 경고
• 국민(사설): 참담한 윤석열·김건희 부부 동시 구속, 이런 일 다신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방미 앞선 한·일 정상회담, 3국 협력 강화에 도움돼야
• 국민(사설): 미래 성장에 방점 둔 국정과제… 보완할 점도 많다
• 서울(사설): 李 정부 5년 국정 로드맵, 정교한 실행 계획 뒷받침돼야
• 서울(사설): 자업자득 尹 부부 구속, 견제 없는 권력의 종말
• 서울(사설): 법원 “청담동 술자리 허위”… 가짜뉴스 유튜브 엄단해야
• 세계(사설): 鄭 대표, “당원만 보고 가면 안 돼” 원로들 고언 새겨라
• 세계(사설): “123개 국정과제에 210兆”,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 내길
• 세계(사설): 金 뇌물수수 구속, 진상 밝히고 국민에게 용서 구해야
• 한국(사설): 경청, 공정, 신뢰… 5년 국정원칙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
• 한국(사설): ‘국민' 앞세우는 여권… '반쪽 국민' 아닌가
• 한국(사설): 尹 부부의 ‘패밀리 비즈니스’, 국민이 부끄러울 지경
• 한겨레(사설): 특검, 김건희 범죄 숨겨준 검찰도 수사해야 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개헌·개혁 앞세운 국정 5개년 계획, 제대로 실행하길
• 한겨레(사설): 23일 한-일 정상회담, 셔틀외교 통해 성숙한 관계 밑돌을
• 경향(사설): ‘국민 보라’ ‘과유불급’ 원로들 쓴소리, 정청래 대표 새겨야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표 123대 국정과제, 개헌·지방시대·AI강국 길 열길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구속한 특검, ‘그림자 권력’ 국정농단 전모 밝히라
• 매경(사설): 100조 국민펀드, 목표 이루려면 정부부터 허리띠 졸라매야
• 매경(사설): 美日 주가 연일 최고가 … 韓, 정책 불확실성에 발목
• 매경(사설): "노란봉투법 멈춰달라" 국회의원 298명에 편지쓴 손경식 회장
• 한경(사설): 정부, 주식물납 기업에 주주권 강화…국영기업화하겠다는 건가
• 한경(사설): 연일 사상 최고치 日 증시…기업 氣 살리는 게 최고의 부양책
• 한경(사설): 123개 국정과제, 혁신·성장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해야
• 서경(사설): 210조 투자로 ‘진짜 성장’ 구현, 재원 방안 현실성 있나
• 서경(사설): ‘전직 영부인’ 독방 수감…이런 ‘국제적 망신’ 다시 없게 하려면
• 서경(사설): 관세 폭탄에 ‘수출·일자리 쇼크’, 해결책은 기업의 투자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정 과제 비용만 210조 , 솔직한 증세 논의부터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떠나는 인재 잡고 해외 두뇌 끌어올 특단 전략 짜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산재 포비아’, 구조적 요인 해결이 근본 처방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前대통령 부부 구속, 철저한 규명·단죄가 재발 막는 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2차 추경에도 0%대 성장 전망, 구조개혁 외 뾰족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공공 현장이 더 심각한 헐값 공사...산재, 기업은 속 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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