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11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 edge higher, dollar falls as markets weigh future Fed rate moves

※   S&P 500, Nasdaq gain in choppy trading

※   Gold prices soar as US dollar edges lower

※   Oil prices gain 2%

※   Benchmark 10-year Treasury yields rise

[Indicators]

•   US Nov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Reaches Seven-Month High After Election

•   Eurozone Sep. Balance of trade: Eurozone Trade Surplus Rises on Jump in Exports to U.S.

•   Japan Sep. Machinery orders: Japan's machinery orders see unexpected fall in September

[World]

•   WSJ: How Democrats Blew It on Inflation

•   WSJ: Strikes Hit Beirut and Israel as U.S. Seeks Cease-Fire Deal

•   WSJ: Long-Range Missiles Are in Play for Ukraine—but Are They Too Late?

•   WSJ: Trump Tariffs Could Have Significant Impact On Inflation, Bundesbank’s Nagel Says

•   WSJ: As Beijing Threatens, Taiwan Looks Nervously at Trump

•   WSJ: BOJ Governor Sticks to Stance on More Rate Hikes Despite U.S. Uncertainty

•   NYT: How Will Trump’s Plans Affect the Economy? Here Are 4 Crucial Wild Cards.

•   FT: Israeli strikes hit ‘specific component’ in Iran’s nuclear programme in October

•   FT: Welfare state at risk unless Europe halts decline in growth, says Lagarde

•   FT: ECB split over report showing big EU banks’ capital requirements lower than US rivals

•   FT: Offshore oil is back. At what cost?

•   Bloomberg: Rent Inflation Won’t Ebb Until 2026, Cleveland Fed Model Show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Warns of Dangers Posed by High Government Deb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Vujcic Says Risk of Undershooting Inflation Goal Has Risen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Makhlouf Backs Prudent and Cautious Approach to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tournaras Warns Trump Levies May Trigger Europe Recession

•   Bloomberg: German Economic Output to Shrink Again This Year, Survey Shows

•   Bloomberg: China Population Set for 51 Million Drop as Pro-Birth Moves Fail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美中 양국, 둘 중 하나 선택할 문제 아니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與 중진 3~4명 총리 후보 거론… ‘김여사 라인’ 수술할 듯

•   대통령실: 명태균 “尹 만나기전 金여사 모녀와 서초동 자택 식사” 대통령실 “허위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“단순한 정년연장 대신 계속고용 방식 다양화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3.7％…"3주 만에 하락세 멈춰"[리얼미터]

•   중앙부처: 반환점 돈 尹정부… 일손 놓은 공무원

•   국회: 與野, 공석인 헌법재판관 22일까지 추천 합의

•   국회: 野 “사법 살인” 與 “판사 악마화”… 위증교사 1심 앞 충돌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9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李에 “신의 사제”, “비명계 움직이면 제가 죽일것” 충성 경쟁 논란

•   민주당: 국회찾은 '野잠룡' 김동연 대권묻자 "논의할 때 아냐"

•   민주당: 明 “金여사에 ‘윤한홍 비서실장 안 돼’ 조언… 金, 尹에 바로 전화 ‘당신 그렇게 알아’ 말해”

•   민주당: 국방장관 탄핵 꺼낸 野 “김건희 이슈 덮으려 대북전단 방치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, ‘주주 이익 보호’ 별도 명시한 상법개정안 발의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李 아스팔트 정치 중단” 25일 선고 생중계 요구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與, '불법 대선자금' 연루 의혹 이재명 추가 고발 방침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윤 대통령, 김진태 경선도 해줬다고 말해"

•   예결위: 정부 기관 특활비·김건희표 예산 놓고…야 “깎는다” 여 “살린다”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 3년차 사무관 25명 중 5명이 사표

•   통계청: '13억 vs 3천만' 상·하위 집값 40배 격차…집있는 2030 줄어

•   정무위: 서민금융 예산 6100억 깎은 정부 "불법사금융 우려" 원복한 정무위

•   금감원: 국내 은행, 세 분기 만에 19조원 벌어

•   금감원: 부동산 PF 만기연장 수수료 폐지

•   예보: 유재훈 예보 공사 사장 "금융안정계정 도입해야"

•   거래소: 3분기까지 코스피 누적 영업이익 155조, 역대 최대... "4분기가 걱정"

•   거래소: 거래소 “밸류업 지수 종목 변경”… 고려아연은 퇴출되지 않는다

•   금융시장: 삼성전자 살아나자 코스피도 '펄펄'…2% 상승해 2,470선 목전

•   국토연: 대출규제 약발…서울 주택매매 심리 석달째 하락

•   공정위: (단독)조직개편에도 공정위 사건처리 '하세월'…소송까지 '1111일'

•   산업부: 고려아연 ‘국가핵심기술’ 지정… 사실상 해외 매각 못 한다

•   경제단체: 한해 상속세만 19조…경영권 위협받는 기업들

•   경제단체: "대기업 R&D 투자 세액공제 늘려야"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40여개 광역버스 노선...“적자 쌓여 면허 반납도 불사”

•   부동산원: 청약통장 7만명 뚝…모든 연령대서 외면

•   고용부: 김문수의 호통 "公기관 직무급제 도입 서둘러라"

•   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명태균 8년 전 여론조사도 조작…수법 보니 '尹 대선 경선' 때와 유사했다

•   경찰: 경찰, 與 당원게시판 자료보존 요구 … 친윤도 당무감사 압박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영선 자리 만들 때 "윤석열 후보 전화"…검찰에 진술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복지부 장관 추천" 명태균 진술…'인사 관여' 시도 의혹

•   검찰: ‘文 전 사위 채용 의혹’ 김정숙 검찰 출석 요청

•   검찰: ‘민주당 돈봉투’ 의원 6명 소환 불응…검찰, 조사 없이 기소하나

•   검찰: ‘우리銀 부당대출 의혹’ 손태승-조병규 피의자 전환

•   법원: 대법, 尹 장모 ‘땅 차명 매입’ 과징금 27억 확정

•   법원: 재판 지연 원인됐던 ‘김명수식 법원장 추천제’ 5년 만에 폐지

•   법원: 판례 무시하고 ‘특활비 잔액표’ 숨긴 검찰... 뉴스타파, 행정소송 제기

•   감사원: 감사원, ‘文정부 사드배치 지연’ 정의용 등 수사요청

•   과방위: 野 “디올백 파우치 표현, 尹에 아부” 박장범 “상품명일 뿐” 사과 거부

•   국방부: 국방부 “하사 기본급 月 200만원 이상으로 인상”

•   의료계: 의협 비대위장 “2025학년 의대 증원 재검토 안하면 투쟁 계속”

•   서울시: 서울 지하철 파업 수순…1노조 찬반투표서 70% 넘는 찬성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동북권 ‘시립 어린이병원’ 장기 표류… “공공성 외면해선 안 돼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,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에 "이미 복권…정상적 절차 밟아"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명태균 주장 다 엉터리…터무니없는데 다 고소하나"

•   창원시: [단독] 지구단위계획에도 명태균이 개입했다?‥명 씨 이름 적힌 창원시 문서 확보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Brendan Kelly): Global Tensions Over China’s Overcapacity Will Rise Under Trump

•   WP(Lee Hockstader): Europe is unready for a Trump trade war

•   FT(Jingzhou Tao): If China’s statistics can’t be scrutinised, doubts about the economy will only grow

•   Bloomberg(Thomas Black): Manufacturing Was Set to Rebound. Then Trump Happened.

•   매경(사설): 판결 불복 巨野, 분풀이식 예산 삭감 안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리 원전 폐기물 저장률 91% … 방폐장 언제까지 미룰텐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도 호봉제 고수 … 말뿐인 직무급제

•   한경(사설): 겹겹 규제 탓에 눈 뜨고 놓친 10조원짜리 방산 수출

•   한경(사설): 하청업체 기술 中에 넘긴 신종 범죄, 엄정 수사로 싹 잘라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관 합심 전남 해상풍력단지 준공…님비 극복 모범사례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, 李 사법 리스크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뼈아프게 쇄신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포퓰리즘 사업 증액, 검찰·경찰은 삭감…巨野의 예산 갑질

•   서경(사설): R&D 찔끔 세제 혜택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할 수 있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非明 움직이면 죽일 것” 민주 짓밟는 섬뜩한 민주당

•   조선(사설): 北 우크라 파병에 놀란 中, ‘북 도발 감싸기’가 자초한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비 부족 부천 화재 사망 7명, 대비한 안산 화재 사망 0명

•   중앙(사설): 여권의 쇄신은 야권의 이재명 리스크와는 별개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선거법 재판 기한 준수는 법원의 책무, 신속히 판결하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헌재, 방통위, 특별감찰관… 빈자리 메워 일하게 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 상법 개정 당론에 정부 여당은 갈팡질팡… 기업들만 한숨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득보다 실’ 우려 큰 AI 디지털 교과서 과속 말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젠 대놓고 ‘이재명 로펌’ 되겠다는 민주당 본분 망각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, 우크라서 미사일 사거리 확대…확전 조짐 주목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트럼피즘 과잉 반응 경계하고 ‘득실 리스트’ 따져볼 때

•   한국(사설): 與 '이재명 위기' 편승 말고, '용산 의혹' 해법 내놓을 때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공정성 논란 해소 못한 KBS 사장 청문회

•   한국(사설): 미국 미사일 러 본토 타격 허용, 북이 초래한 위험

•   국민(사설): 부쩍 다가온 한·중 해빙 국면…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민의힘, 야당 악재에 들뜨지 말고 여당 할 일 매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재난 훈련 중요성 보여준 안산 모텔 화재 진압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트럼프 스톰’에 질린 경제… ‘李 판결’ 싸움에 올인한 정치

•   서울(사설): 美 미사일·北 방사포 맞붙는 우크라… 참관단 파견 불가피

•   서울(사설): 초급 간부 처우 개선… ‘병장 200만원’ 후유증 보완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지방의원들 노린 딥페이크 협박, 누구든 타깃이 될 수 있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비명계 죽일 것” “李대표는 神의 종”,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협 비대위, 강경 투쟁 말고 의·정 협의체 참여해 해법 찾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이재명 판결’로 ‘김건희 의혹’ 못 덮는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거짓 해명에 취재 통제, ‘대통령 골프’ 부끄럽지 않은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트럼프발 증시 불안, 이럴 때일수록 구조적 조치 필요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최순실 보도 참사’ 연루 박장범, 김건희도 그리할 텐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 대통령 골프 취재 기자 휴대폰 뺏고 입건, 또 입틀막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·중의 공동 이익, 한반도 긴장 완화 협력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집값 격차 40배, 획기적 양극화 해소책 절실하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기술 인재, 위태로운 한국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적금 깨고 ‘마통’까지 자금이동 가속, 지켜만 볼 건가

•   아시아경제(): '자율과 관치' 모호한 이분법의 함정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원전 폐기물 시설 포화 코앞...방폐장 특별법 말뿐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이번엔 닥터나우방지법...혁신 관점에서 보면 '퇴보'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