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10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Trump presidency lifts Wall St to record high; dollar, Treasury yields surge

※   Major stock indexes on Wall St hit record highs; Tesla jumps

※   Dollar climbs, euro down 2%

※   Treasury yields surge as 30-year yield rises as much as 20 bps

※   Mexican peso hits two-year low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tanks 11% as interest rates surge higher

•   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Stockpiles Increase Amid Higher Imports

•   Germany Sep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Jump, Raising Hopes of End of Manufacturing Slump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Defeats Harris, Marking Historic Comeback

•   WSJ: GOP Cements Gains as the ‘Working-Class Party’ Across Racial Lines

•   WSJ: Republicans Poised to Keep Control of House After Winning Senate

•   WSJ: What Trump’s Win Means for the Economy

•   WSJ: Fed Readies a Rate Cut and Faces These Four Questions

•   WSJ: Germany’s Fractious Government Collapses

•   WSJ: Bank of England to Stay Cautious as It Lowers Rates, U.K. Research Institute Says

•   WSJ: The New Investment Superpower Outflanking China and the U.S. in Africa

•   NYT: Inflation Infused the Vote. But Could Trump Reignite It?

•   NYT: Trump’s Newest Economic Sherpas Are Not Like His Old Ones

•   NYT: What a Trump Victory Means for Tech

•   Bloomberg: Goldman Sees Additional ECB Rate Cut After Trump Election Win

•   Bloomberg: France Confirms 2024 Budget Deficit Seen at 6.1% of GDP

•   Bloomberg: Xi Is Better Prepared for Trump Even as 60% Tariffs Risk Chaos

•   Bloomberg: RBI’s Das Says Stance Shift Doesn’t Mean Immediate 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BOJ Signals Little Consensus on Releasing Rate Path Projection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윤 대통령, 기자들과 마주 앉는다…타운홀 형태로 끝장토론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2027년까지 1조원 조성해 비수도권 벤처 투자”

•   대통령실: '여야의정 협의체' 공들이는 정부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우크라 현지 모니터링팀 파견, 국회 동의 불필요”... 野 반박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"내가 윤상현 복당시켜…본부장 앉을 것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"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"…또 나온 공적대화 정황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尹과 통화 인정한 명태균 "내용 70~80% 빠져 있다"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“강남 화랑 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명태균의 '뒷돈' 전달책은 조폭출신 '尹여조' 의뢰인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7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야권선 ‘개헌론’ ‘탄핵론’ 분출… 민주 지도부 “개별 의견” 관망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… 김동연-김경수 獨서 회동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"상법 연내 개정"…단독처리 시사

•   국민의힘: 與 "사과·쇄신 없으면 '김여사 특검' 못 막아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친윤서 “독소 조항 없는 김 여사 특검 받자” 목소리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與, '尹정부 전반기 국정성과 토론회' 순연…"자화자찬 우려"

•   기재위: 최상목 “野 ‘금투세 폐지’ 환영… 美 대선 대비 예비비 6000억원 증액 요청”

•   통계청: 그냥 쉬었다는 20대 44만명…이유는 "원하는 일자리 없어"

•   금융위: 김병환 "비금융사업 진출때 '수익성·건전성·경제기여도' 3대 원칙 볼것"

•   금융위: “부동산에 대출 쏠림…망분리 등 제약 풀어 새 먹거리 시장 열것"[서경 금융전략포럼]

•   금감원: 고려아연 유상증자 제동… 금감원, 신고서 수정요구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카드론 한달새 5000억 늘자… 금감원 “목표치 내라” 대출 조인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트럼프 승기'에 2,56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금융시장 트럼프 쇼크 원화값 1400원 무너져 [다시 트럼프 시대]

•   KDI: 건설업 위축에 소비 부진까지… KDI “1년째 내수 회복 제약”

•   국토부: "2년내 디딤돌 집행 8조 줄어들 것" 노도강·경기외곽 타격

•   부동산시장: “내년 집값 1%↓ 전셋값 1%↑…수도권·지방 양극화는 심화”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행안부가 물꼬 튼 ‘정년 65세 시대’… 공공기관 연장 논의 확산

•   검찰: 검찰, ‘민주당 돈봉투’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

•   국방부: 국방부-합참 등에 디도스 공격… “친러 해커그룹 소행 추정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두 가문이 남산 케이블카 수익 3대째 독식…비상식적"

•   서울시: 서울구청장協, 위례신사선 예타로 지연 우려…"기재부 결단해야"

•   천안시: GTX-C 노선, 천안까지 달린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Nina L. Khrushcheva): How Trump W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gela Huyue Zhang): Trump vs. China, Round Two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China Can Beat Back Defla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oichi Hamada): Japan Needs Tighter Monetary Policy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new world order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Gas Got America Off Coal. Now It’s Coming for Asia’s Oil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Trump’s First Broken Promise Will Be 3% Mortgage Rates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Dollar’s Trump Surge Collides With the Fed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7일 '끝장회견'… 국민 기대 뛰어넘어야 반전 가능

•   매경(사설): 트럼프 2기 … 韓정부, 對美접촉 전면 확대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트럼프의 귀환…경제·외교·안보 거센 파고 대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'필수의료 붕괴 진앙지' 실손보험, 방치하면 의료개혁도 헛수고

•   한경(사설): 65세 고용 주체는 결국 기업…표만 보고 '과속' 안 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, 민심 회복하려면 국민 눈높이 맞춰 ‘모두 내 책임’ 자세 보여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거세진 ‘트럼프 스톰’…경제·안보 리스크 대비해 안전벨트 조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K원전 르네상스’ 성공시키려면 巨野 제동 걸지 말고 협력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트럼프 2기, 경제·안보 충격파 오겠지만 기회로 만들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노총 전 간부 간첩죄 징역 15년, 간첩들 얼마나 많은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현실이 된 ‘트럼프 리스크’, 치밀한 전략으로 국익 지켜내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경제 정책 불확실성 커졌다…위험 관리에 만전 기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특검엔 침묵한 채 ‘용산 압박’에 매달리는 韓의 이미지 정치

•   동아(사설): 더 세지고 더 독해진 美 트럼프 2기 열린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현대차 멈춰 세운 부품업체 파업… 수출 발목 잡지 말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11개월 만의 ‘명태균 특별수사팀’ 성역 없이 규명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선고 겨냥 ‘출마 봉쇄는 국가 존립 흔든다’는 野 겁박

•   문화(사설): 한미 원자력 MOU 합의와 불가리아 원전 수주 의미 크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돌아온 트럼프...한반도 '불확실성' 대비 절박해졌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100만 이용자 정보로 돈벌이 메타, '솜방망이' 제재가 문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예고된 디도스 공격에도 뚫린 국방부

•   국민(사설): 트럼프 당선, 더 노골적인 ‘미국 우선주의’ 대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검찰은 명태균 수사에 조직의 명운을 걸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펑크 난 세수 메우려 애꿎은 중산·서민층 겨냥하는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다시 ‘트럼프 시대’… 리스크를 기회로 바꿔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뒤늦은 ‘명태균 수사’… 檢 명운 걸고 진상 밝혀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사이버 안보’ 중요성 다시 일깨운 국방부 홈피 피습

•   세계(사설): 美 대선 트럼프 재선, 안보·통상 정책 변화 철저히 대비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쉬었음’ 인구 256만명 역대 최대, 경제활력 제고 시급하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딥페이크 위장수사 확대, 근절하려면 무관용 원칙 적용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교수들의 줄잇는 시국선언, 민심의 준엄한 경고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트럼프 재선, 국익 위한 ‘유연한 외교’로 방향 전환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딥페이크 대책, 사건 터질 때만 일회성에 그쳐선 안 돼

•   경향(사설): 연일 자화자찬 바쁜 용산, 대통령 회견 왜 하는지 모르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트럼프 2기 선택한 미국, 세계는 다시 격변으로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유 불분명한 내년 예비비 14% 증액, 국회 철저히 따져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트럼프 당선, 美 우선주의 후폭풍에 대비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탄소중립 지원 사업 40%가 비리에 연루됐다니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다시 열린 트럼프 시대, 한미 관계 새틀 짤 지혜 모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4년 더 걸린 윤미향 재판, 지체된 정의 부끄럽지 않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