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11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dip, longer-dated US yields edge up after inflation data

※   CPI meets expectations

※   Bitcoin tops $93,000

※   US yields off earlier lows

[Indicators]

•   US Q3 Household debt: Household Debt at New Record Is Squeezing Low-Income Americans

•   US Oct. CPI: Inflation Stays Firm, but Not Enough to Derail December Fed Cut

•   US Oct. Fiscal account: US Sees Wider Budget Gap at Fiscal Year Start on Health Spending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stalls as financial markets digest Trump presidency

•   Russia O3 GDP: Russia's GDP growth slows to 3.1% y/y in Q3, statistics service says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Is Recruiting a Team of China Hawks. So Why Is Beijing Relieved?

•   WSJ: Trump Promised Policies Complicate Emerging Markets Trade

•   WSJ: Governments Continue to Add to Trade Barriers, WTO Says

•   WSJ: Fed’s Waller Says Central Bank Should Limit Its Role in Payment Systems

•   WSJ: Amazon Launches ‘Haul’ to Sell Low-Priced Items to Compete With Temu, Shein

•   NYT: Trump’s Immigration Plans Could Bring an Economic Toll

•   FT: South America’s ‘made in China’ megaport prepares to transform trade

•   FT: Brazil’s global balancing act is trickier than ever

•   Bloomberg: Fed Officials Fret Over How Far They Can Lower Interest Rates

•   Bloomberg: US Port Talks Set to Resume With Trump Role Posing a Wild Card

•   Bloomberg: German Opposition Lambastes Scholz in Election Broadsid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'양극화 해소' 팔 걷은 용산…민주당표 예산 수용도 검토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거세진 윤 대통령 골프 논란‥"8월 말부터 5차례 태릉 왔다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…"무례했다"

•   대통령실: (단독)윤석열 '강남 대선캠프' 내부 사진 공개

•   국회: 예금보호 5000만원→1억원… 23년만에 확대

•   국회: 범야권의원 41명 '尹탄핵 연대' 출범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4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친명 조직 “2000명 비행기-버스비용 지원”… 내일 李 1심 선고 법원 앞 집회 총동원령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경찰 ‘권력의 몽둥이’ 행태 고치겠다” 예산 삭감 압박

•   민주당: 소득세 '물가연동제' 띄운 이재명…고물가에 지갑 얇아진 직장인들 표심 공략

•   국민의힘: 與게시판에 ‘한동훈-가족’명의 尹비방글… 친윤-친한 갈등 재점화

•   국민의힘: 韓 "코인과세 유예를"… 간첩법은 소위 통과

•   개혁신당: [단독]이준석 첫 입장…“당시 당 기류 전했을 뿐”

•   예결위: 말 바꾼 김병환 금융위원장, 연초 전세대출에 DSR “적용”…1년도 안 돼 “검토”로 입장 선회

•   기재위: 민주, 내년도 정부 예비비 '반토막'... 2조4000억 감액 추진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 국세청, 김혜경 비서 '80억 부동산 의혹' 내사 착수…자금 출처도 조사할 듯

•   통계청: 도소매 일자리 15만명 '뚝'…10월 취업자 증가폭, 10만명 밑돌아

•   거시경제: 양극화 핵심은 부동산·노동…"大-中企 임금 격차 줄여야"

•   거시경제: 해묵은 소득격차 '자산 양극화' 키웠다…교육 사다리 기능 약화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2.6% 급락해 2,410대 후퇴…시총 2천조 아래로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, 1410원 턱밑까지…"1500원까지 상단 열어 둬야"

•   금융시장: 유상증자 철회한 최윤범 "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" [시그널]

•   금융시장: 국민은행도…5대 은행 예·적금 금리 모두 인하

•   총리실: 교체 대상 추리나… 韓총리 “장관들 어떻게 일하는지 尹대통령과 대화 중”

•   개보위: [단독] 과징금 안내고 버티던 메타 이번엔 불복소송 안 한다

•   산업부 등: 경제 적신호 켜졌는데… 정부 “최대 수출, 물가 안정” 또 자화자찬

•   경제단체: "내수기업 매출 코로나 이후 첫 역성장"

•   경제단체: "감사위원 분리·집중투표 도입 시 30대 기업 이사회 8곳 위험"

•   국토위: 세수 펑크에도 … 지역구만 챙기는 의원들

•   외교통상: 신임 주한 中대사에 다이빙… 싱하이밍보다 급 높아져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金여사가 尹 대선 경선때 500만원 줬다… 明, ‘금일봉’ 자랑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'尹개입 의혹 키맨' 윤상현, 공천당일 입장 바꿔…檢조사 불가피

•   검찰: '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' 문다혜 15일 檢송치

•   검찰: 법원, 이재명 1심선고…생중계 않기로 결정

•   법원: 1·2심 모두 승소... '윤석열 대통령실 직원 명단' 최초 공개 임박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 내년 예산안 8천624억원…"주민체감사업 중점"

[Opinions]

•   WSJ(Phil Gramm, Donald J. Boudreaux): Trump’s Tariffs Would Smother His Economic Successes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Trump challenge for Europe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Trade War Is One Trump Doesn’t Have to Fight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Trump’s Tariffs and Inflation Fatigue Are a Toxic Brew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Trump Will Strengthen China's Tech Self-Reliance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재명 선고 앞두고 尹 탄핵연대 발족한 野 의원들

•   매경(사설): 40만명 넘는 청년 '그냥 쉼'…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 시급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혁신기업가 머스크에 정부개혁 맡긴 트럼프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노총 불법시위 막았다고 경찰 예산 자르겠다는 민주당

•   한경(사설): AI 시대에도 변함없는 정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

•   한경(사설): 美 정부 개혁 이끌 '혁신 아이콘' 머스크에 주목하는 이유

•   서경(사설): 원전 예산 합의 나선 국회, 고준위특별법 처리도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트럼프 랠리 K증시만 역주행, 저평가 해소 종합처방 찾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사법부 겁박, 재판 지연 꼼수… ‘李 방탄’에 당력 총동원 너무 심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한국인이 中서 정보기관 촬영했다면 어떻게 됐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혁신 기업가 기용해 규제 푸는 美, 국회가 규제 양산하는 韓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어른들의 축’ 견제도 사라진 트럼프 2기의 한국 안보

•   중앙(사설): 기업인에게 ‘정부효율부’ 맡긴 미국의 파격 발상 신선하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일을 하지 말라는 건가” 헌법재판관의 쓴소리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골프를 “외교 준비”로 포장한 용산… 스스로 민망하지 않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트럼프發 ‘신3高’ 덮치는데… 긴장감 안 보이는 정부가 더 불안

•   동아(사설): 직무정지 이기흥 3선 도전 승인… ‘그들만의 왕국’ 대한체육회

•   문화(사설): 트럼프 랠리 한국만 역주행… AI법·전력망법 서둘러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 대중·대북 초강경팀 등장, 더 중요해진 尹·트럼프 회동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李 재판’ 기막힌 지연 전술도 외압도 사법 정의 해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비위 체육회장 3연임 승인, 스포츠공정위 싹 바꿔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헌재로부터 '무책임' 질타받은 '낮잠 국회'

•   한국(사설): 불어나는 명태균 의혹, 수사확대 불가피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슈퍼 매파’ 트럼프 안보·경제라인, 대외환경 격변 대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글로벌 3위 현대차, 상생 없인 지속 가능 성장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가경쟁력 뚝뚝 떨어지는데, 정쟁에 갇힌 AI·반도체법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초강경 외교’ 트럼프2기, ‘윈윈’할 한미 공감대 찾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외풍 속 ‘李재판’, 흔들리지 않는 판결로 사법 신뢰 지키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비리 수사 앞둔 회장 3선 길 터준 체육회, 전면 쇄신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일하지 말라는 거냐” 헌재 재판관들 질타에 국회 당장 답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巨野의 원전 예산 증액 통과, ‘탈원전’ 기조 폐기 신호탄이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‘김건희 특검법’ 궤변과 억지 멈추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금융·실물경제 불안, 정부 ‘긴축재정’ 고수할 때 아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특별열차에 돈봉투, 명태균·김건희는 ‘하나의 게이트’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추풍낙엽’ 주가·‘천정부지’ 환율, 정부 리더십이 무너졌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비리 혐의 회장에 3연임 길 열어준 ‘패거리 대한체육회’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놓고 재판 개입하는 민주당, 사법부는 무시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총체적 난국에 빠지는 경제, 당정 위기감이 있나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트럼피즘 공세에 내년 2% 성장도 간당간당한 한국경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서민 짓밟는 불법사금융 척결...이런 게 진짜 민생이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공권력 나무라며 발목잡기 나선 민주당, 속셈이 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