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bond yields slip
※ US producer prices rise as expected
※ Initial jobless claims slightly below expectations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Dropped to Lowest Since May Last Week
• Eurozone Sep. Industrial production: Eurozone Industry Falters Again as Trade Troubles Loom
• India Oct. WPI: India's Oct wholesale inflation accelerates to four-month high
[World]
• Bloomberg: Europe’s growth prospects hit by fiscal restrain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북·러 군사적 모험 중단하라"
• 대통령실: 尹 軍골프장 라운딩 날, 장성들은 대북상황 악화에 줄취소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골프 발각 배경엔 뿔난 '軍心'…제보색출 혈안
• 대통령실: [단독] 명태균, 영장청구 다음날도 김 여사에게 텔레그램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5일 금요일)
• 개혁신당: (단독)이준석, 포항시장 공천 두고 김건희와 논의
• 금감원: 재계 우려에도…이복현 "주주이익 보호, 연내 입법"
• 금감원: 금감원, 은행장 소집해 예대금리차 축소 주문
• 금융시장: 정부 구두개입에도 원-달러 환율 3일 연속 1400원대
• 금융시장: 美 국채금리 급등하는데…한국은 '잠잠'
• 검찰: 명태균 “金여사에게 두번 정도 돈 받아”
• 검찰: 檢 '티메프' 구영배 등 경영진 영장 재청구
• 법원: 새 대법관 후보에 조한창-홍동기-마용주-심담
• 서울시: '교통 오지' 벗어나나…우이방학선 운명 내달 갈린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Once Again, It Was the Economy, Stupid
• 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The BRICS Currency Charade
• NYT(Craig Singleton): Trump Could Win the Contest With China Once and for All
• WP(Catherine Rampell): An interview with Fed Chair Jerome Powell
• WP(Peter R. Orszag): The real story of inflation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’s More Immediate Worry Is Tomatoes, Not Trump
• 매경(사설): 당국 개입까지 부른 트럼프 패닉, 실물경제 전이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의원 임기 다 채우고 유죄 확정, 해도 너무한 사법지연
• 매경(사설): N수생 16만명, 이런 국가적 낭비가 있나
• 한경(사설): 국감 불참했다고 "국방장관 출장비 삭감", 민주당의 예산 갑질
• 한경(사설): 전공의 지지로 당선된 의협 비대위원장, 강경 주장에 휘둘리면 자멸
• 한경(사설): 용인 반도체 송전망 협상 타결, 산업부·한전 용단 빛났다
• 서경(사설): 李 재판부, 압박에 흔들리지 말고 법리 따라 공정하게 판결하라
• 서경(사설): 트럼피즘 ‘속도전’…경제·안보 태풍 막을 방파제 신속히 쌓아라
• 서경(사설): 모처럼 움직이는 국회, 반도체법 등 경제 활성화 입법 속도 내야
• 조선(사설): 국민 돈 예산 갖고 마음대로 정치 공격, 선심 쓰기
• 조선(사설): 6개월 전 임기 끝난 윤미향에 당선무효형, 재판 아닌 희극
• 조선(사설): ‘주주 충실’ 상법은 부작용 우려, 소액주주 위한 다른 길 찾아야
• 중앙(사설): 강경파 일색 트럼프 2기 외교·안보 진용, 불확실성 대비를
• 중앙(사설): 임기 다 마친 뒤에야 확정된 윤미향 의원직 상실형
• 동아(사설): 감당 어려운 의대 증원에 N수생 최다… 초유의 혼란 속 수능
• 동아(사설): 당 게시판에 ‘韓·가족’ 동명의 尹·金 비방글 논란… 참 괴이한 일
• 동아(사설): 곳간 빈 尹 정부의 갑작스러운 “양극화 타개”… 돈은 어디서
• 동아(이기홍): 변화 거부한 尹부부… 보수도 더 이상 인질처럼 매일 수 없다
• 문화(사설): 항공료도 대주며 ‘李 선고’ 법원 앞 시위 벌이는 野 저의
• 문화(사설): 머스크 내세워 파괴적 정부 혁신 나선 美, 거꾸로 가는 韓
• 문화(사설): 이제야 법사위 小委 통과한 간첩죄 ‘적국→외국’ 확대
• 한국(사설): ‘트럼프 스톰’에 휘청 한국 경제, 지금처럼 하면 길 없다
• 한국(사설): 북러밀착 속 급 높인 주한 중국대사…관계 개선 속도를
• 한국(사설): 야 '김건희 특검법' 세 번째 처리... 여 '보이콧' 능사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오늘 李 대표 선고 앞두고 재판부 압박 도 넘은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새 주한 중국 대사, 한·중 관계 개선의 가교 역할 기대
• 국민(사설): 재판 지연으로 결국 퇴임 후 유죄 확정된 윤미향
• 서울(사설): ‘그냥 쉬는’ 아들딸 42만명… 계속 숫자만 세고 있을 텐가
• 서울(사설): 뒤늦은 간첩법 개정, 대공수사 역량도 복원해야
• 서울(사설): 윤미향 유죄 확정에 4년… 이런 재판 지연 또 없기를
• 세계(사설): 혁신기업인에 정부개혁 맡긴 트럼프, 규제 역주행 한국
• 세계(사설): 윤미향 임기 끝나고 의원 상실형, 이러니 사법 불신 커지는 것
• 세계(사설): 야당에 비토권 부여한 ‘김건희 특검’ 공정하다 말할 수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특감으로 ‘김건희 특검’ 막겠다는 여권, 민심은 안 무섭나
• 한겨레(사설): 의협 비대위, 내분 딛고 의정갈등 해소 리더십 발휘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트럼프 2기 외교·안보팀 윤곽, ‘가치’ 아닌 ‘실리’ 내세워야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통과, 윤 대통령 ‘성난 민심’ 직시해야
• 경향(사설): 금세 거짓 들통난 ‘대통령실 골프 해명’, 부끄럽지 않나
• 경향(사설): 의대 증원으로 커진 ‘대입 혼란’ 최소화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격 말살 불법사금융 왜 판치게 놔두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머스크에 정부개혁 맡긴 트럼프 용인술 배울 만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한국증시 매도 공포, 과도한 불안 잠재울 대책 시급
• 이데일리(사설): 트럼프 리스크로 금융시장 '풀썩'...신호 의미 잘 새겨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뚜렷해진 고용 둔화세, 내수 침체 놔두곤 회복 어렵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`이사 충실의무 확대` 상법 당론 巨野… 기업 탈한국 부추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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