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China unveils steps to tackle 'hidden' debt of local governments
※ Treasury yields fall as Fed signals careful, patient easing path
※ Wall St hits record again; world stocks up 3.3% this week
[Indicators]
• Global Oct. Food prices: World Food Price Index Hits 18-Month High on Production Concerns
• US Nov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Sentiment Advances to Highest Level Since April
• China Oct. CPI, PPI: China Struggles to Shake Off Deflationary Pressures as Consumer Prices Edge Higher
• Japan Sep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 Cut Spending Once Again as Prices Rise
• Brazil Oct. CPI: Inflation Jumps in Brazil, Chile in Challenge for Central Banks
[World]
• Bloomberg: US Inflation Progress Gets Harder in Last Mile Down
• Bloomberg: Can Global Shipping Really Go Green?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트럼프 맞춤 외교 시동 … 8년만에 골프 연습도
• 대통령실: 브레이크 없는 尹지지율, 17%로 또 최저
• 국회: 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1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野 “용산 이전에 명태균 개입”… 또 녹취 공개
• 민주당: 이재명 “권력 남용 그들, 책임 물을때 됐다”
• 국민의힘: 尹회견 침묵 깬 한동훈 “민심에 맞게 구체적 신속 실천을”
• 국민의힘: 與 발의 반도체특별법에 ‘정부 보조금 지원’ 담기로
• 국민의힘: 與, 14일 특별감찰관 의총 연다
• 예결위(허영): “권력기관 특활·업추비 과감히 삭감”
• 기재위: 금투세 이어 가상자산도 과세 유예되나
• 정무위: 野 "은행 가산금리 법으로" 경영개입 논란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 '뒷돈 받고 코인 상장' 연루 빗썸 전 임원들, 금감원 출신이었다.
• 정무위(김남근): '배달앱 상생' 결국 빈손 … 수수료율 상한제 꺼낸 국회
• 금융위: ‘대출 갈아타기’ 1인당 年이자 176만원 절감
• 금융시장: 한발 물러난 고려아연…유상증자 철회 수순
• 총리실: 정부, ‘부정채용 혐의’ 이기흥 체육회장 수사의뢰
• 국토위(윤종군): [단독]재정난 HUG ‘든든전세’ 통했다…대위변제 회수율 70% 회복
• 국토부: 계절 두번 바뀌도록…첫삽도 못 뜬 GTX B·C
• 부동산원: 보유세 줄였더니…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7년 만에 최저
• 부동산시장: "건설경기 여전히 안 좋네"…10월 CBSI 4.7포인트 하락
• 법사위: 野, 법사위서 檢 특활비-특경비 587억 전액 삭감
• 법사위: 법무장관 “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거냐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Cori Crider): The EU Must Break Up Big Tech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 Nurses Its Debt Hangover
• WSJ(Scott Bessent): Markets Hail Trump’s Economics
• NYT(Peter Coy): The Election’s Other Biggest Losers? Economists.
• WP(Editorial Board): Saving trade from Trump
• WP(Catherine Rampell): Why Trump should take credit for Biden’s economy
• 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self-defeating pledges on the economy
• FT(Gillian Tett): Trump should heed Adam Smith’s lesson on markets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Fed talks about not talking about Trump
• FT(Jens Stoltenberg): The reality of Europe’s fears about Trump depends more on us than him
• FT(Arvind Subramanian): Can India reverse its manufacturing failure?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’s Energy Dominance Gets a Boost From Trump
• Bloomberg(Tyler Cowen): Trump’s Tariffs Won’t Work, Just as McKinley’s Didn’t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rump Is Stuck With the Fed’s Powell. Will He Make Peace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rump’s Return Is an Abominable Ambush for the Fed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Will the Trump Trade Go Geopolitical or Ballistic?
• Bloomberg(Max Hastings): Europe’s Struggle With MAGA Is Unlikely to End Well
• 매경(사설): 또 떨어진 尹 지지율, 신속한 쇄신이 관건
• 매경(사설): 상속세 개편 한시가 급한데 언제까지 부자감세 타령
• 매경(사설):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… 문자폭탄 시달리는 민생 챙겨야
• 매경(사설): 연말까지 주말 시위 지옥 예고…시민이 무슨 죄인가
• 매경(사설): '韓은 美경제에 도움주는 나라' 트럼프에 각인시켜야
• 매경(사설): 불합리한 최저임금 결정 구조 이번엔 꼭 바꾸길
• 한경(사설): 트럼프 2기 출범, 선제적 통화정책 고려할 때다
• 한경(사설): 정유 4사 큰 적자…'횡재세' 걷자던 민주당, 지원책은 안 꺼내나
• 한경(사설): 임시정부 수립일까지 놀자는데…소는 언제 키우나
• 한경(사설): "상법 체계와 상충한다"더니 "공감"…대법원의 민망한 돌변
• 한경(사설): 오물풍선에 GPS 교란…저강도 도발 대응 나아진 게 뭐가 있나
• 한경(사설): 시니어도 조합 가입시키려는 현대차 노조…계속고용 흔들 건가
• 서경(사설): 임기 반환점, 복합 위기 대처 위해 대통령부터 달라져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상법 개정 강행 멈추고 반도체법 처리 협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트럼프 2기’ 불확실성, 경제·안보 컨트롤타워 가동해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권력남용 책임 묻겠다” 李, 방탄에 巨野 당력 총동원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2기 경제·안보 퍼펙트스톰에 與野政 힘 모아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푸틴 북러조약 서명…北 오판 않도록 완벽 대응 태세 갖춰야
• 조선(사설):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김 여사 해외 순방 불참, 특별감찰관도 조속히 임명을
• 조선(사설): 무책임하고 단선적인 李대표 외교 포퓰리즘
• 조선(사설): 정치 투쟁 올라타고 다시 고개 드는 민노총 폭력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 판결 앞두고 법원 예산 늘려준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한국 떠나는 개미들, 美 주식 투자 1000억달러 돌파
• 중앙(사설): ‘약육강식의 정글’ 노골화할 트럼프 2기 국제질서
• 중앙(사설): 신속한 변화·쇄신에 윤 대통령 임기 후반기의 명운 걸어야
• 중앙(사설): 내수 침체, 불확실 대외 환경…경제도 새로운 각오 필요해
• 동아(사설): 1위 여사, 2위 경제, 3위 소통… 3대 난맥에 부정평가 역대 최고
• 동아(사설): 헌재도 합헌이라는데… 前 국정농단특검 팀장의 이중 잣대
• 동아(사설): 美 기준금리 인하… 문제는 ‘고금리’ 불 지필 ‘트럼피즘’ 엄습
• 동아(사설): 임기 후반 시작한 尹, 쓴소리에 귀 열고 인적 쇄신 서둘라
• 동아(사설): 10%가 보험금 63% 독식… ‘필수의료’ 좀먹는 실손보험
• 동아(사설): ‘반쪽’ 협의체 출범… 의제 제한 없애 野-전공의 참여토록 해야
• 문화(사설): 트럼프 시대 韓美 안보·경제동맹 新동력 떠오른 K-조선
• 문화(사설): 가중되는 환율·금리 부담…더 정교한 경제정책 필요하다
• 문화(사설): 前간부 간첩죄 사과 않고 정권 퇴진 외치는 민노총 본색
• 한국(사설): 미 금리인하에도 트럼프발 인플레 우려, 한은 서둘 이유 없다
• 한국(사설): '트럼프 2기' '4대 개혁'… 난제 첩첩 임기반환점에 尹 지지율 17%
• 한국(사설): 14명 사망·실종 어선 참사, 철저한 수색과 원인 규명 필요
• 한국(사설): 매주 장외 집회 민주당, 제1당의 마땅한 자세인가
• 한국(사설): 아연실색할 대한체육회장 전횡...이러고도 3연임이라니
• 한국(사설): 개문발차 여야의정협, 야당∙전공의도 전향적 참여를
• 국민(사설): 또 역대 최저 지지율, 파격 쇄신 서둘러야
• 국민(사설): 지금은 사법의 시간… 민주당, 노골적 재판 개입 멈춰야
• 국민(사설): 여야의정 협의체 오늘 출범… 의정 갈등 해결 출발점 되길
• 서울(사설): 반환점 尹, 더 험난해질 하산길 지팡이는 ‘큰 변화’뿐
• 서울(사설): 트럼프·푸틴 “대화 준비 끝”… 미북러 담합 경계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반쪽’ 여야의정 협의체, 민주당 불참에 다른 뜻 있나
• 세계(사설): 여·야·의·정 협의체 반쪽 출범, 의료 정상화 ‘마지막 기회’다
• 세계(사설): 野 검찰 특활·특경비 전액 삭감, 李 대표 기소 보복용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북·러 조약 서명·트럼프 리스크, 시험대 오른 韓 외교·안보
• 한겨레(사설): ‘지지율 17%’ 최저 경신…실종된 대통령의 위기의식
• 한겨레(사설): ILO의 ‘건폭몰이’ 중단 권고, ‘의장국’으로서 부끄럽지도 않나
• 한겨레(사설): 정권퇴진 집회 강경대응한 경찰, 국민과 싸우겠다는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대결정치·여사의혹·정책실패만 남은 윤 대통령 전반기
• 한겨레(사설): ‘트럼프 리스크’ 최소화 위해 직접 설득 서둘러야
• 경향(사설): 시국선언과 집회에서 표출된 민심, 여권은 두렵지 않나
• 경향(사설): 공천개입 대화가 ‘가십’이라는 명태균, 검찰수사 지휘하나
• 경향(사설): 사상 최저점 한·중관계, 트럼프 시대 외교균형 못 잡으면 재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야의정 반쪽 출범, 야당도 적극 참여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.미 경제 ‘윈윈’할 최적의 조합 찾을 수 있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연준 추가 금리 인하...고환율 속 고민 늘어난 한은
• 이데일리(사설): '트럼프 태풍'앞둔 한국, 대응에 여야 따로 있을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최저임금 개선 논의 시동...노동계도 제 목소리 내길
• 전자신문(김소영): 가상자산법 시행, 이용자보호와 산업혁신의 균형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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