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extend gains following Trump election win
※ Oil prices decline around 3%
※ Bitcoin continues surge, hits record high
[Indicators]
• China Oct. New Yuan loans: China’s Credit Growth Disappoints as Lending Lags Bond Sal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임기 후반기 소득-교육 양극화 타개 노력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2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“이재명, 기업 배임죄 폐지 검토 밝혀”
• 국민의힘: 국힘, 의총서 특별감찰관 추천 가닥
• 예결위: 野 “檢 특활비-특경비 전액삭감 끝까지 관철”
• 기재위: 野, 상속세 최대주주 할증 폐지 '절대 불가'
• 기재부: 정부 “가계부채-물가 연착륙” 경제성과 자화자찬
• 금융위, 금감원: 2금융권 대출 2.7조 폭증에 당국 "연내 축소계획 세워라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1% 내려 2,530대 후퇴…코스닥 2% 하락
• 금융시장: MBK, 고려아연 지분 1.36% 장내 매수
• 공정위: “금융위와 협의하면 정보 다 샌다”는 공정위
• 공정위: 공정위 “배달앱 9.8% 수수료 가격남용 조사”
• 서울시: ‘서울 SOC’ 공공ㆍ민자 줄줄이 차질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Middle Powers Will Make a Multipolar World
• Project Syndicate(Sławomir Sierakowski): Could Trump Be Good for Europe?
• FT(Martin Wolf): Time is running out for the world to meet climate targets
• FT(Gideon Rachman): Trump’s European allies think history is turning in their direction
• Bloomberg(Minxin Pei): Trump’s Biggest China Problem Won’t Be Trade
• 매경(사설): '주52시간 예외' 반도체 특별법,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야
• 매경(사설): 野·의협·전공의도 여야의정協 참여해 연내 성과를
• 매경(사설): 10조원 호주 호위함 사업 탈락, 실패 원인 되돌아봐야
• 한경(사설): "기업활동이 민생"이라는 李대표…파업 조장법 폭주부터 멈춰야
• 한경(사설): 여의정 협의체 출범…전공의, SNS 아니라 공론장으로 나오라
• 한경(사설): 스페이스X 우주선에 한국 배터리…기술 초격차만이 살 길
• 서경(사설): 여야의정협의체 출범, 전공의·野도 동참해 의료 정상화 물꼬 터야
• 서경(사설): 당정, 자화자찬 접고 국정 쇄신과 구조 개혁에 주력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‘R&D 52시간 제외’ 반도체법 발의, 초당파적으로 통과시켜라
• 조선(사설): 전공의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해 큰 물꼬 트길
• 조선(사설): 경제 성과 자찬한 정부, 실감할 국민 얼마나 되겠나
• 조선(사설): 대한체육회를 제 아성으로 만들려는 사람의 행태
• 중앙(사설): 법원엔 240억원 더 주고 검찰선 500억원 뺏는 민주당
• 중앙(사설): 주 52시간 족쇄 풀도록 반도체 특별법 속히 통과시켜야
• 동아(사설): 野 “김건희특검 수사대상 축소·제3자 추천”… 與도 협상 나서라
• 동아(사설): 與 ‘반도체 R&D 주 52시간 예외’ 발의… 野도 뜻 모아야
• 동아(사설): 어제는 “위기 대응 선방” 경제 성과 자찬… 지금이 그럴 때인가
• 문화(사설): 李 선거법 선고 앞둔 민주당 총공세와 사법 독립 중요성
• 문화(사설): 뒤늦은 與 반도체특별법, 주 52시간 근로 예외 관철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주주 충실 의무’ 도입 논란보다 배임죄 폐지가 먼저다
• 한국(사설): 野 '김 여사 특검법 수정안' , 與 회피 명분 없다
• 한국(사설): 반도체 위기, 52시간제 때문만은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내수침체에 증시 꼴찌인데 정부는 경제 자화자찬
• 한국(윤주영): 금투세와 역사적 후회
• 국민(사설): 트럼프 2.0 통상 압박 우려, 韓 장점 적극 어필해야
• 국민(사설): 한국이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테스트베드로 전락하다니
• 국민(사설): 이기흥 체육회장 비리 혐의 쏟아지는데 3연임 고집하나
• 서울(사설): 사법부 흔드는 민주당, 李대표 판결 차분히 기다려야
• 서울(사설): “증시 투자할 한국 기업이 없다”는 한숨 안 들리나
• 서울(사설): 주 52시간 근로 예외 ‘반도체 특별법’, 국회 서두르길
• 세계(사설): ‘주 52시간 예외·보조금’ 반도체 특별법, 초당적으로 협력해야
• 세계(사설): 특별감찰관제는 제쳐놓고 ‘무조건 특검’만 외치는 巨野
• 세계(사설): 초등학생도 도박 중독, ‘게임 아닌 범죄’ 인식 확립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, 명태균 말대로 정치자금법만 수사할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특검 민심 외면하는 한 대표, 특감이 국민 눈높이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기재부, 지금이 ‘경제성과’ 자화자찬할 때인가
• 경향(사설): 수사 범위 줄인 ‘김건희 특검’, 한동훈 이래도 거부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의·정협의체 개문발차, 의협 참여해 ‘전공의 소통’ 축 되길
• 경향(사설): 먹구름 낀 산유국 기후총회, 한국의 탄소 감축 속도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성장 위한 경제 혁신이 곧 민생 살리기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주52시간 제외' 반도체 특별법, 이제 결실 맺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돈도 사람도 등지는 한국, 이래도 미래 활력 문제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與, 반도체특별법 발의...민주 '먹사니즘' 빈말 아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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