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2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 climb, oil slips amid Mideast risks and looming Nvidia earnings

※   Wall Street indexes finish higher

※   Oil prices drop 2%

※   Gold trades above $2,500

※   European stocks gain

※   U.S. dollar weaken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n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S Home-Price Gains Outpace Inflation With 5.4% Annual Increase

•   US Aug. Consumer confidence: US Consumer Confidence Rises on Views of Economy, Inflation

•   Germany Sep. Consumer confidence: Weak German Consumer Confidence Adds to Economic Woes

•   China Jul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Continue Run of Growth But Demand Worries Persist

[World]

•   WSJ: Kamala Harris’s Tax Increases and Cuts Take Shape

•   WSJ: Fed Rate Cuts Are Coming, but Investors Disagree on the Path Forward

•   WSJ: Ukraine Deploys F-16s Against Russian Barrage but Says It Needs More

•   WSJ: The Disconcerting Signal Behind China’s Epic Bond Rally

•   NYT: Harris and Trump Embrace Tariffs, Though Their Approaches Differ

•   FT: ‘Two bowls of poison’: China weighs a Trump vs a Harris presidency

•   FT: China’s export curbs on semiconductor materials stoke chip output fears

•   Bloomberg: Fed Discount Minutes Show New York, Chicago Favored a July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Centeno Says Interest-Rate Path Seems ‘Relatively Clear’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Knot Says Tighter Fiscal Policy Would Have Curbed Prices

•   Bloomberg: Brazil Politics: Lula Seeks Central Bank Governor Hearing in Septemb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"지난 정부서 빚 400조 늘려" 野 "부자감세·미래 포기 예산안"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저항있어도 의료개혁 완수” 韓 “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”

•   당정: [단독]한동훈, 29일 '딥페이크 성범죄' 방지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

•   국회: PA 간호사 법제화… 여야, 간호법 합의

•   국회: 구하라법-전세사기법 등 27건 오늘 본회의 처리

•   국회: ‘딥페이크 성범죄’ 전방위 확산… 與野 부랴부랴 “방지법 추진”

•   국회: [단독] 우원식 국회의장,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에... '방송4법' 중재안 다시 제안한다

•   국회: [단독] 한동훈·이재명 회담… ‘의대 증원’ 의제 추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8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김동연, 31일 봉하마을서 권양숙 여사와 만찬…본격 대권 행보

•   국민의힘: “금투세 폐지” 거래소 찾은 한동훈

•   운영위: 野 “金여사 오빠 대통령실 출입” 정진석 “카더라식 질문 유감”

•   운영위: 성태윤 “野 ‘재정파탄 청문회’ 동의 어려워…재정준칙 도입 노력해달라”

•   운영위: 대통령실 “금투세 폐지, 부자 감세 아닌 1400만명 국민 투자자 위한 것”

•   기재위: "유산취득세 연말 확정후 내년에 추진"

•   기재부: 내년 예산 3.2% 늘린 677조… 2년 연속 ‘긴축’

•   기재부: 지출 24조 구조조정… 긴축 살림에도 나랏빚 첫 1200조 넘을 듯

•   기재부: 尹 정부 '노인 일자리' 또 역대 최대… 생계급여 연 141만 원 인상

•   한은: 이창용의 응수..."왜 가계부채·부동산 늪에 빠졌는지 성찰 부족"

•   한은: 한은 “서울대 진학률, 거주지가 92% 좌우… 지역별 비례선발 도입을”

•   금융위: 실손 청구 간소화, 상급병원만 우선 '반쪽 출범' 가능성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한마디에..."계약금 2억 날리게 생겼다" 영끌족 대혼란

•   금감원: 대주주 적격성 암초에…우리금융 '보험사 인수' 물거품 되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저축銀 건전성 제고 고삐...금감원, 부실채권 2차 수시상각 접수

•   금융시장: "잭슨홀 호재 증발" 코스피 연사흘 약세에 2,680대로 후퇴

•   금융시장: 내년 국고채 발행물량 '역대 최대'…금리 일제히 상승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김형석 단독 입찰 '4개월 2억' 연구 용역...'이승만 연구·보수학자' 대거 참여

•   보훈부: 보훈부, 광복회 예산 6억원 삭감

•   한전: 눈덩이 부채 시달리는 한전 두달새 채권 4조6천억 발행

•   한수원: 웨스팅하우스 ‘한수원, 원전 수주’ 태클… 체코 정부는 일축

•   비금융사: 대기업 35%만 채용계획…10년來 최저

•   비금융사: 주총 문턱 넘은 'SK이노·E&S 합병'

•   국토위(박용갑): [단독] 내부 정보로 투기·연차 쓰고 투잡… 자정노력 시급한 LH

•   부동산시장: 또 다른 '부실 뇌관' 레지던스 10만실

•   환노위: "일제시대 국적은 일본" 논란의 김문수... 野 반대에도 임명 강행 기류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, 올해 8개 금고 줄인다… 6년 만의 최다 합병

•   법사위: "은행들 매년 서민금융 1000억씩 더 내라"…법으로 '대못' 박았다

•   검찰: 檢, ‘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’ 우리銀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‘디올백 사건’ 수사심의위, 내달 6일 열려

•   법원: 방문진 새 이사진 제동에, KBS 일부 이사도 집행정지 신청

•   법원: ‘故노무현 명예훼손’ 정진석, 2심서 벌금형 감형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공수처 내년도 포렌식 예산 ‘반토막’···“수사 차질 불가피”

•   국민연금: 'SK 합병 반대' 1표차였다…국민연금 수책위, 두산 합병도 막는다

•   서울시: 한동훈 반대한 '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'... 오세훈, 나경원과 손잡고 차별화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Tara Pincock): Will the Google Search Decision Supercharge US Antitrust Enforcement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Google and California’s New People’s Dailies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Inflation Is Fading, Statistically and Politically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Why Economists Worry About Trumpflation

•   NYT(Julia Angwin): Breaking Up Google Isn’t Nearly Enough

•   FT(Eswar Prasad): The People’s Bank of China has a transparency problem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How Long Can the BOJ Get Away With Rate Shocks?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Great Stagnation: When Did It Actually Begin?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an Energy: In the Gas Market, Enough May Not Be Enough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"나랏빚 늘어 일하기 어렵다"… 野도 '25만원 퍼주기' 접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'의대증원 유예' 꺼낸 與, 의료개혁 목표 잊어선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"서울대 진학에 부모·거주지 효과 92%" 이러니 지방 떠날 수밖에

•   한경(사설): 내년도 긴축 재정 불가피…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정 갈등 풀어야 하지만, 한동훈식 해법은 옳지 않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2인 체제' 원인 제공 野, 위원 추천 서둘러 방통위 정상화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현대차 공장 제동·체코 원전 몽니…정교한 외교력 발휘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저출생·고령화에 재정 긴축 한계, 이제는 의무지출 손볼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과도한 친일몰이, 국론 분열 초래하는 정쟁 멈춰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딥페이크 성범죄’, 지금 못 잡으면 불길처럼 번질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병장과 하사 월급 역전되면 군대가 유지되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는 ‘의사 증원’ 원칙 지키되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내년도 고강도 긴축…재정 빈자리 규제 혁파로 넘자

•   중앙(사설): 2인 체제 방통위는 더 이상 안 된다는 법원의 판결

•   동아(사설): 내년 긴축 살림이라는데 나랏빚은 81조 더 쌓인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여야가 모두 “19세기 관행” “괴물” 질타한 대한체육회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명예훼손 수사에 최소 3176명 주민번호-주소 뒤진 檢

•   문화(사설): 약자 복지 강조한 내년 예산안… 지출 구조조정 강화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김문수 고용장관 후보 노동·역사관 거칠지만 일리 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의대 증원 “내년엔 보류”, 전공의·의대생 복귀가 대전제

•   한국(사설): 초중고생까지 딥페이크… 당국 뭐 하고 자력구제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내년 예산, 건전재정 옳아도 ‘허리띠’만 졸라매는 건 문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방통위 2인 체제 위법”··· 항고보다 합의제 복원부터

•   국민(사설): 긴축 예산 불가피하지만 ‘경기 마중물’ 역할도 고민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딥페이크’ 공포… AI 기술 제어할 사회적 논의 서두를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편향’ 발언 김문수 후보자, 장관 돼선 안 그러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무차별 ‘딥페이크’ 성범죄… 엄중 수사, 대책 강화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의대 정원 논의 제안, 전공의 복귀 마지막 기회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심각한 전력난… 가동 멈출 원전 연장 논의 서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 “의대 증원 내년엔 보류”, 이러고 의료개혁 가능하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딥페이크 불안감 확산, 여·야·정 근절 종합대책 마련할 때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민생·경제 활력” 내년 예산, 방향 맞지만 세수 확보가 관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또 전 정부 탓하며 초긴축 예산, 정부 역할 포기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의료공백 위기 속 자중지란 당정, 안이하고 무책임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초중고·군부대까지 파고든 경악할 ‘딥페이크’ 성범죄

•   경향(사설): 내수 위축·양극화 극심한데, 우려 키우는 내년도 ‘긴축 예산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여당 중재·의료대란 다 일축한 ‘대통령실 출구’는 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번져가는 딥페이크 범죄, 온 사회가 팔 걷고 나서야

•   경향(정준호): K세금 ‘종부세’ 징벌 아니다…공동체의 사회적 연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봐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건전재정·경기부양·약자복지 세토끼 다 잡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입 '지역별 비례선발제' 한은 제언 신선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규제 완화 틈타 되살아난 영끌, 대출 문턱 높여야 잡는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고강도 긴축' 내년 예산…경기 대응력 약화 경계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무차별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…엄중 대처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