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Recent data raises speculation about Fed rate cuts
※ U.S. CPI rose moderately in July, as expected
※ New Zealand cuts rates
[Indicators]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Stockpiles Rise After Six Straight Declines
• UK Jul. CPI, PPI: U.K. Services Inflation Eases, Keeping Door Open for More Rate Cuts
• India Jul. Balance of trade: India’s Trade Deficit Widens in July on Higher Import Bill
• Argentina Jul. CPI: Argentina Inflation Slows to Lowest Level Since 2022 Under Milei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尹통화내역 수사 유출은 중범죄”
• 국민의힘: 與총선백서 초안 ‘용산 책임론’ ‘이-조 심판 패인’ 담겨
• 국민의힘: 韓, 여연원장에 정책통 유의동 임명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 훈풍에 2,640대 회복…코스닥도 상승
• 금융시장: 주가 폭락 여진… 대기업 사업 재편 '암초'
• 금융시장: 주담대 금리 올린 인뱅, 예금 이자는 '뚝'
• 공정위: 티메프 불똥…상품권·모바일 쿠폰도 직권조사
• 권익위: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이달 말부터 3→5만원으로
• 국토부: 중동·산본 재건축으로 4만가구 추가
• 경찰: 서울경찰청장 김봉식-경찰청 차장 이호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Vera Songwe, Ishac Diwan): Curbing Debt-Fueled Unrest in Emerging Markets
• WSJ(Editorial Board): Is Inflation Whipped Now?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e Market May Be Too Aggressive on Fed Rate Cuts
• Bloomberg(Javier Blas): A Break in the Weather: Good News From the World’s Farms
• 매경(사설): 코로나 급속한 재확산…느슨해진 예방수칙 복원해야
• 매경(사설): 실손·건보재정 갉아먹는 요양기관, 이대론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수십억 연봉 증권맨 속출…IT인재에도 획기적 성과보상을
• 매경(안동현): 티메프 사태가 남긴 과제
• 한경(사설): 6년 만에 분식회계 오명 벗은 '삼바'…누가 이 사태 책임질 건가
• 한경(사설): 野가 군불 지피는 주 4.5일제, 생산성 향상 없다면 재앙될 것
• 한경(사설): 광복절에 되새겨야 할 '기적의 역사' 대한민국
• 서경(사설): 巨野 금투세 놓고 우왕좌왕, 투자자 혼란 증폭시키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예산 지출 증가율 ‘3%대 이하’…재정준칙 법제화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4045만명 정보 中에 넘긴 카카오페이, 재발 방지책 마련하라
• 조선(사설): 의료 개혁 첫 단추 ‘의료 수가 조정’, 이제야 검토한다니
• 조선(사설): 박수받던 진짜 청문회,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
• 조선(사설): 이승만을 ‘건국 대통령’이라고 부르면 친일파라는 황당한 기준
• 조선(김태준): 금투세는 개미에게 손해 없다?
• 중앙(사설): 미·일 리더십 교체…격변의 국제정세 대응 허점 없어야
• 중앙(사설): 1기 신도시 재건축, 인프라 대책·경제성 먼저 확보를
• 동아(사설): 의정대립 6개월에 필수의료 붕괴… 수술하러 외국 가야 하나
• 동아(사설): 4045만 명 거래 정보 6년간 고객 동의 없이 中에 넘긴 카카오
• 동아(사설): 못 미더운 전기차, 더 못 미더운 전기차 정책
• 문화(사설): 억지 친일 잣대로 ‘광복절’ 두 쪽 내는 이종찬 광복회
• 문화(사설): 中 알리에 고객 정보 넘긴 카카오페이, 엄정 문책해야
• 문화(사설): 전력 소비 100GW 시대, 더 급해진 추가 원전과 송전망 확충
• 한국(사설): 두 쪽 난 광복절 개탄스럽다
• 한국(사설): ‘금투세’, 여야 장외공방 접고 정책협의 나서라
• 한국(사설): 한국 어부가 버린 통발이 하와이 물범을 죽이는 현실
• 국민(사설): 대통령 부부에 “살인자” 망언… 국회 ‘막장 청문회’
• 국민(사설): 코로나 어린이 환자 급증… ‘개학 방역’ 조치 서두르길
• 국민(사설): 에어컨은 생존 필수품… 취약층 폭염지원 패러다임 바꿔야
• 서울(사설): 상반기 재정적자 100조, 정쟁에 아랑곳 않는 국회
• 서울(사설): 카카오, 고객정보 무더기 유출… 엄중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국토부 늑장에 4조 전세사기 피해 못 막았다니
• 세계(사설): 4045만명 고객 정보 中에 제공한 카카오, 엄중 책임 물어야
• 세계(사설): ‘교권 침해’ 학부모 평가 개선, 교원 전문성 강화 계기로
• 세계(사설): 광복절 두 쪽 낸 민주당·광복회 ‘尹 친일 정권’ 몰이 지나치다
• 한겨레(사설):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, 사의 표명으로 끝낼 일 아니다
• 한겨레(사설): 광복절 ‘국민 분열’ 자초 윤 대통령, 결자해지해야 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비판 언론 탄압’ 자인한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
• 경향(사설): 티메프발 중소 e커머스 위기,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인가
• 경향(사설): 7번째 늦춘 대통령실·관저 감사 발표, 감사원 직무유기다
• 경향(사설): 공공기관 낙하산 줄줄이, 윤 대통령 대선 약속은 공염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상반기 재정적자 103조, 긴축재정 고삐 더 좨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계는 폭풍전야인데 정신 못차린 국회
• 아시아경제(박승욱): 매입임대로 전세 잡겠다는 정부
• 연합(시론): 中업체에 개인정보 넘긴 카카오페이, 문제없단 인식이 문제
• 연합(시론): 모든 초등학교로 늘봄 확대…이제는 내실 다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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