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0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Global stock index rises with dollar, yields as data calms nerves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Jumps to Fresh 2024 High With Ukraine Flows at Risk

•   Grains: Soy Drops to 2020 Low With ‘Excellent’ US Weather Boosting Crop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Decline by Most in Nearly a Year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(Freddie Mac): Mortgage Rates Drop to 15-Month Low

•   India Benchmark rate: India Central Bank Holds Policy Rate Steady, as Expected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Calls for Three Debates Against Harris, More Influence Over the Fed

•   WSJ: U.S. Warns Iran of ‘Serious Risk’ if It Conducts Major Attack on Israel

•   WSJ: The Silver Lining of a Slowing Economy: Cheaper Gas

•   WSJ: China’s Sales of EVs, Hybrids Surpass Conventional Cars in July

•   NYT: Can Fed Officials Still Nail the Landing? As Rate Cuts Near, It’s a Moment of Truth.

•   Bloomberg: Layoffs Are a Last Resort Looming for More US Companies

•   Bloomberg: Barkin Says Fed Has ‘Time’ to Assess Economy, Determine Response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Schmid Says ‘We Are Not Quite There’ in Cooling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BOJ Didn’t See July Hike as Shift That Would Roil Global Markets

•   Bloomberg: Brazil’s Lula Considers Giving Up on Bank Tax Hik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이종찬 광복회장, 대통령 초청 '광복절 행사' 불참 의사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-임기훈 통화…발신지는 '윤 대통령 휴가지'

•   대통령실: 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20%대로 하락…부정평가는 60%ㅣNBS

•   부처합동: “서울 그린벨트 12년만에 풀어 1만채 공급”

•   국회: ‘여야정 협의체’ 놓고 하루만에 딴소리… 野 “영수회담 먼저” 與 “조건달지 말라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9일, 금)

•   예정처: [금융포커스] 소상공인 대출 저리 대환 사업, 국회 경고 받은 까닭은?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채 상병 특검법에 ‘金여사 수사대상’ 적시

•   민주당: 술렁이는 야권… “친문계, 김경수 중심으로 뭉칠 수도”

•   민주당: 野 노선싸움 된 금투세… 친명 “유예해야” 86그룹-친문 “예정대로”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취약층 전기료 月 1만5000원 추가지원”

•   국민의힘: "맘카페 성토봤다…육아휴직 18개월 추진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정대택과 합의할 생각 없냐"…'이명수-김건희' 새 통화 녹취 입수

•   인권위: 인권위, “김용원식 기각은 위법” 판결 수용

•   기재위(정성호): [단독] '세관수사 외압 의혹' 인천세관장 관용차 기록 누락

•   기재부: "MSCI 편입 외환시장 영향 보자"…분석 나선 정부

•   국세청: ‘티메프 피해’ 中企-영세업자… 부가세 환급금 조기 지급

•   정무위(김남근): 자산 2조 넘는 상장사 '지배구조 족쇄법' 나온다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산은 부산행 '일단 멈춤'…2030 퇴사 러시 '주춤'

•   금융위: 김소영 “불공정거래 행위자 자본시장 거래 10년 제한… 상장사 임원 선임도 차단”

•   금감원: 두산 구조개편에 작심발언…이복현 "횟수 제한없이 정정요구"

•   예보: 메리츠화재·데일리파트너스·JC플라워 등 3파전…MG손보 매각 속도 [시그널]

•   금융시장: 반등세 꺾인 주가…코스피·코스닥 1% 넘게 내려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티메프와 연간 3兆 ‘상테크’ 부추긴 간편결제사… 10일 상품권 업체 미정산금 2000억원 이상

•   금융시장: ‘제2의 티메프’ 또 있다… P2P 800억, 배달업 85억 정산 지연

•   금융시장: 온투업 부실 조짐… 정산 지연·금융사고 잇따라 발생

•   KDI: KDI "내수 미약, 경기회복 지연…올해 성장률 2.5%, 0.1%p 하향"

•   공정위: "총수 2세 부당지원"…공정위, 삼표 검찰 고발

•   공정위: 티메프 사태에 공정위, ‘임시중지명령’ 발동 조건 완화 서두른다

•   권익위: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, 자택서 숨진채 발견

•   독립기념관: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'친일파 명예 회복'?

•   산업부: "중국이 50조 싹쓸이 할라"…초비상 한국, 결국 결단 내렸다

•   한전: 상반기 흑자여도 누적적자는 41조…한전 웃을 수 없는 이유

•   경제단체: “노조법 개정안 위헌 소지”… 한경협, 전면 재고 요구

•   비금융사: 중동 갈등에 해상운임 꿈틀... 수출 많은 가전업계 직격탄

•   환경부: 전기차 보조금 줄 때 배터리 안전성 따진다

•   진화위: [단독] 진화위 국장, 이번엔 "청와대가 간첩수사 막아"‥"허위사실 강력대응"

•   검찰: 카카오 김범수 구속 기소… 檢 “불법적 SM 시세조종 지시”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LH 직원, 전관업체 상품권 받아 구찌 백 사고 골프

•   교육계: 허위 인턴 확인서'로 합격 연대, 조국 아들 석사 취소

•   과방위: 유상임 “동생 집에 장남-차남 위장전입… 송구”

•   KBS: [단독]“김구는 테러리스트”···이승만 미화 다큐···‘광복의 역사’가 흔들린다

•   복지위(서명옥): [단독]복지부, ‘무기한 휴진’ 선언 병원 8곳 건보 선지급 안해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대북정찰 핵심자산 ‘백두-금강’ 기술 털렸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Beware of the Fed’s Contrived Consensus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Financial Markets Will Disappoint Your Yen for Stability

•   NYT(Gabriel Chodorow-Reich): How to Avoid Another Recession

•   WP(Heather Long): Do the math. Recession risks add up.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Welcome to the ‘Yes, But’ Cycle of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Central Banks Get Sand Kicked in Their Face Again

•   매경(사설): '민생 우선' 합의 다음날 세번째 채상병 특검법 발의한 민주당

•   매경(사설): 8·8 주택공급 대책, 속도와 투기 차단에 성패 달렸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제야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하겠다는 정부의 뒷북 대응

•   한경(사설): "대통령 독재" 野 원내대표, "입법 독재" 비난은 안 들리는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알맹이 빠진 보험개혁…선량한 가입자 호구 만드는 '실손' 손질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그린벨트까지 풀어 서울 주택 공급…영끌·빚투 자제할 때

•   서경(사설): 野 “금투세 내년 시행해야” , 투자자 호소 끝내 외면할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집값 안정 위해 ‘공급 확대·대출 억제’ 일관된 정책조합 추진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노란봉투법은 위헌”…노사관계 법치주의 확립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오죽하면 ‘한국 증시 탈출은 지능순’이라 하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서울 그린벨트까지 풀어 집 공급, 野도 집값 안정 협조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 여당, 野 연금 개혁 제안 수용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모처럼의 여야 민생입법 합의, 서로 양보해야 결실 본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주택 공급 총력전 나선 정부, 정책 실행력이 관건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정부 4번째 주택 공급 대책… 野 설득 없인 탁상공론

•   동아(사설): 檢 언론인까지 무차별 통신조회… 美에선 어림도 없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16년 등록금 동결에 빗물 새고 교수 떠나는 대학 강의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전기차 잇단 화재… 배터리 제조사 ‘의무 공개’ 필요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억지 탄핵소추 이어 보복 청문회, 국회 과방위가 탄핵감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재일교포 강제 북송’ 인권 차원에서 해법 찾자는 제안

•   한국(사설): 첩보망 붕괴, 수뇌부 고소전에도 '공백 없다'는 장관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 번째 채 상병 특검법...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돈 풀어 집값 자극한 정부, 뒷북 공급확대로 수요 잡히겠나

•   한국(김정현): 한동훈의 금투세 토론 제안, 박찬대가 쿨하게 응하면 어떤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野 채상병 특검법 세 번째 발의… 그런 오기로 협치 되겠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군 정보라인의 총체적인 기강해이, 속히 바로잡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해 소비자에 선택권 줘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두 달 공친 국회, 민생 현안 처리 속도 높여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수도권 8만호 공급… 여야 재개발 촉진 입법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권순일 ‘재판거래’ 의혹, 반드시 실체 밝혀

•   세계(사설): LH 검단 주차장, 무량판 시공법 몰랐는데 제대로 지었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세 번째 채 상병 특검법 발의… 이번엔 여야 합의점 찾기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그린벨트 해제·재건축 규제 완화, 부작용 최소화가 관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집값 안정’ 장담 못할 그린벨트 해제, 수요 억제도 필요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3번째 발의, 한동훈 대안 내고 협의 나서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집게손’ 재수사, 성차별적 수사 돌아보고 혐오범죄 막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민주당 세번째 채 상병 특검법 발의, 한동훈 입장은 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역사교육 기관장 뉴라이트로 채우는 정부 역주행 멈추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서울 그린벨트 풀어 21만호 공급, 난개발·지방은 눈 밖인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8만호 공급 발표, 서울 집값 잡을 입지 선정 중요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LH 명운 걸고 '순살 아파트' 비리 재발 막으라

•   아시아경제(정재형): 한은, 기준금리 10월 인하가 바람직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다시 고개든 코로나19, 초동 대응에 허점ㆍ혼선 없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블루오션 부상한 고령친화산업 홀대...이래도 되나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양준모): 금리 내려도 구조조정 못하면 재앙 맞는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획기적''선제적' 강조한 8·8주택대책, 관건은 실행력이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순살아파트' 부실 초래한 LH의 전관유착 비리 행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