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0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sink with dollar, Treasuries volatile on recession fears

※   U.S. indexes close sharply lower

※   European stocks tumble 2%, Nikkei closes down 13%

※   Safe haven yen surges, volatility index soar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l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s Activity Expands at Modest Pace as Orders Rebound

•   China Jul. Services PMI(Caixin): China Caixin PMI Signals Pickup in Services-Sector Activity

•   Indonesia Q2 GDP: Indonesia Keeps Growth Above 5% as Prabowo’s Stimulus Looms

[World]

•   WSJ: Is This 1987 All Over Again? What’s Driving the Market Meltdown?

•   WSJ: Mideast Braces for More Violence Amid Warnings of Iranian Attack

•   WSJ: Cracks in Economy Pose Risk to Harris’s Momentum

•   WSJ: Bangladesh Prime Minister Resigns After Weeks of Protests

•   WSJ: Fannie, Freddie Are Poised to Tighten Real-Estate Lending Rules

•   WSJ: Google Loses Antitrust Case Over Search-Engine Dominance

•   WSJ: Green-Energy Flops Revive Bets on Natural Gas

•   NYT: Declaring ‘Crisis,’ South Korean Firms Tell Managers to Work 6 Days a Week

•   FT: The battle over who makes the rules for US companies

•   Bloomberg: Goolsbee Says Fed Less Reactive Than Markets, Won’t Overreact

•   Bloomberg: Fed Releases New Guidance for Large Banks’ Living Will Plans

•   Bloomberg: Fed Says Fewer Banks Tightened Loan Standards Last Quart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휴가중 통영시장 찾은 尹 "고생 많으십니다"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2.8％…국민의힘 38.5％, 민주당 36.3％[리얼미터]

•   부처합동: 기재부-한은 등 경제 수장들 오늘 긴급회의

•   부처합동: '제2 해피머니'차단…상품권 관리 강화한다

•   부처합동: [단독] 환불 폭탄 돌리기...티메프는 면책조항 뒤에 숨고, 책임자는 사라졌다

•   당정: 당정, '티몬·위메프 사태' 추가 대책 논의

•   국회: 野, 더세진 노란봉투법 강행… 與-재계 “불법파업 조장법”

•   국회: ‘딸 주식논란’ 이숙연 대법관 임명안 국회통과

•   국회: 국힘 "민생 법안부터 처리를" 민주 "전세사기·간호법 가능"

•   국회: [단독] 우원식 국회의장, 사도광산 한일 정부 비판 입장문 내놓는다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6일 화요일)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친정체제 일단 완성 … 최고위 과반 親韓

•   기재위(박성훈): [단독] 수출입은행 RG발급, 대형사 집중…중소형 조선사 '바늘 구멍'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‘금투세 폐지’ 주장 정부, 4년 전엔 “금융시장 장기영향 없음” 보고받았다

•   한은: 美처럼 금리 실기론 우려 집값 딜레마에 빠진 한은

•   한은: “집값 상승에 가계부채 늘어...경제위기 부를 가능성은 낮다”

•   수은: 수출입은행 ”3분기 수출, 전년 동기比 11% 증가” 전망

•   금융위: "부채 의존 금용, 자본 중심으로 전환할것"

•   금감원: 당국 PF 경·공매 압박에… 저축銀 "손실 다 떠안을판"

•   금융시장: '최악의 하루' 코스피 9% 코스닥 11% 폭락…시총 235조원 증발

•   금융시장: 부실채권 지난해보다 2배 털었는데…연체 쌓이는 지방銀

•   산업부: 수도권 낙후 지역에 '기회발전특구'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'K조선' 또 일냈네…"올해 5조원 잭팟 터진다" 환호

•   HUG: HUG 신용평가에서 '부실 위험' 업체 1000곳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'필리핀 가사관리사' 월 숙소비만 45만원…긴급 통역원은 2명뿐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기업인 고액후원금 ‘與 쏠림’ 뚜렷 … 정치인 상부상조도 많아

•   법사위: 檢통신조회 격분한 野 탄핵청문회서 다룬다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내주 광복절 특사에 ‘김경수 복권’ 제외 가닥

•   검찰: 檢, 의원-기자에 일반인까지 통신조회… 구체적 이유-규모 안밝혀

•   검찰: 명문대생 모인 ‘마약 동아리’… 호텔-놀이공원 등서 집단 투약

•   검찰: [단독]큐텐 키맨 “구영배, ‘티메프’ 재무상황 보고받고 최종 결정”

•   검찰: 檢 '가상자산 합수단' 출범 1년…총장 "정식 직제화 추진"

•   법원: 방문진 야권성향 이사 3인, 새 이사선임 효력 정지 신청

•   국군: [단독]‘블랙요원’ 기밀 유출 정보사, 이번엔 사령관-여단장 맞고소전

•   북한: 北, 미사일발사대 250대 전방배치

•   지자체: 지방의회 13곳, 원 구성도 못해… 민생 사업 스톱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Ian Bremmer): How China Views the US Presidential Elec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aurice Obstfeld): America’s Deficit Attention Disorder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The AI Safety Debate Is All Wrong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Easy Money Reckoning Arrives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The Economy Is Looking Pre-Recessionary

•   NYT(Peter Coy): The Economist Who Predicted What Could Well Be the Next Recession

•   FT(Mohamed El-Erian): Policymakers need to rethink some rules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’s Abandoned Building Sites Are Killing Oil Demand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The Fed Should Cut Rates Swiftly — Recession or Not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America’s Debt Crisis Is Getting Too Big to Solve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China's Toxic Price Wars Are Starting to Hurt

•   Bloomberg(Jessica Karl): It’s Ugly Out There — But Don’t Hit the Panic Button Yet

•   매경(사설): 파업조장법 강행하며 '친기업법'이라는 민주당의 궤

•   매경(사설): 길어지는 살인폭염, 산업안전 기준 재정비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명문대 동아리서 마약, 일상 위협하는 범죄에 엄한 처벌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생법안 처리 0건…국회 개원 두 달간 1200억원 세금 도둑

•   한경(사설): 언제 불날지 모를 전기차, 화재 대책 재설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영국 '가짜 뉴스' 폭력사태…거짓과 극단이 만났을 때의 휘발성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침체 우려에 최악의 블랙 먼데이…‘경제 방파제’ 든든히 쌓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재정 악화·과잉 생산 초래하는 양곡법 또 밀어붙이는 이유 뭔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유통업 ‘금융 일탈’ 리스크, 늦었지만 정교하게 정비해 관리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못 오르던 한국 증시, 내릴 땐 사상 최대 폭락

•   조선(사설): 전기차 늘리는 데만 신경, 안전 대책은 뒷전

•   조선(사설): 가짜 뉴스에 폭력 시위, 영국보다 한국이 더 위험할 수 있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공포 닥친 블랙 먼데이…증시 충격, 실물 전이 막아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이재명 사당화’의 완성 향해 가는 민주당

•   동아(사설): 한·일·대만 증시 기록적 대폭락… 미국발 ‘R의 공포’ 심상찮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일몰 법안’ ‘無쟁점 법안’마저 팽개치고, 정쟁만 일삼는 국회

•   동아(사설): 검찰, 野와 언론 무차별 통신조회… 3년 전 尹 “미친 짓”이랬는데

•   문화(사설): 미국발 경제 먹구름… 총력 대응 절실한데 발목 잡는 巨野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민 불안 키우는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, 대책 뭔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수사기관 마구잡이 통신조회, 사법적 통제 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패닉 증시 사상 최대 폭락... 다중 위기 대응 시급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충격적인 대학 연합동아리의 마약 유통

•   국민(사설): 코스피 하루 최대 하락, 정교한 거시·통화 정책 마련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가짜뉴스가 초래한 英 폭동 사태, 남의 일 아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나라 어려운데 국회만 딴 세상… 협치 시늉이라도 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혼돈의 글로벌 경제 헤쳐갈 지혜 절실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증오와 가짜뉴스 뒤엉킨 英 폭력사태, 남 일 아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국가적 영웅’ 해외 독립운동가·참전용사 지원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선 여론조작 수사 통신 조회, 7개월 늑장 통보할 사안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명문대생 포함된 ‘마약동아리’ 충격, 비상 대책 강구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파업 조장’ 우려 높은 노란봉투법이 “민생법”이라는 野 궤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 경기침체와 5차 중동전쟁, 복합 위기 직면한 한국 경제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또 좌초 위기 노란봉투법, 언제까지 거부만 할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동훈 장담했던 ‘엘리엇 소송’ 패소, 이자 대신 낼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미국·중동발 공포에 증시 급락, 한국은 ‘복합위기 대책’ 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 구실로 수천명 통신조회한 검찰

•   경향(사설): 사회적 재난이 된 폭염, 취약층 총력 지원 서둘러야

•   머니투데이(정혜윤): 불붙은 집값 논쟁, 신생아특례가 문제였을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5천개 하청업체와 임금협상하라는 노란봉투법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국.중동발 리스크, 비상대비책 만전 기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세계 경제 덮친 R 공포ㆍ중동 불안...우리 대응 이상 없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티메프 사태 키운 상품권...재발 막을 대책 시급하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침체 공포에 질린 증시…복합 위기에 정교한 대응 나서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사상최악 우려 폭염에 피해속출…세심한 안전대책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