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2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surge while Treasury yields, dollars retreat after Fed signals lower rates

※   Global stocks rally after Fed signals cuts

※   S&P 500 trades near all-time high

※   Dollar and Treasury yields fall

※   Oil rebound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l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Surge to Highest Level Since May 2023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secon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
•   Eurozone Jul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ECB Says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Edged Higher in July

•   Japan Jul. CPI: Japan Overall Consumer Prices Stay Above Central Bank’s Target in July

[World]

•   WSJ: Fed’s Powell Declares ‘Time Has Come’ for Rate Cuts

•   WSJ: Inflation Usually Hits Harder for Poor Families. For a Couple of Years, It Didn’t.

•   WSJ: Harris Accepts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ation, Vowing to Unite Nation ‘Around Our Highest Aspirations’

•   WSJ: Trump Steps Up Campaigning to Counter Harris’s Rise

•   WSJ: Price-Gouging Crusade Electrifies Democratic Rank and File

•   WSJ: Israel, Hezbollah Signal De-Escalation After Predawn Bombardments

•   WSJ: U.S. Unveils More Sanctions Targeting Russia’s Supply Chains

•   WSJ: Zelensky’s Invasion of Russia Sends a Message to Moscow—and Washington

•   WSJ: Why China Is Starting a New Trade War

•   WSJ: BOJ Governor Reaffirms That Rate Hikes Are on the Table

•   WSJ: India’s Narendra Modi Seeks to Repair Ukraine Ties With a Visit

•   WSJ: France Detains Telegram CEO Pavel Durov, Fanning Tensions With Russia

•   WSJ: The Plug-In Hybrid Car Starts to Win Over Buyers

•   WSJ: SpaceX’s Risky Next Mission: The First Private Spacewalk

•   WP: The inside story of the secret backchannel between the US and China

•   Bloomberg: Economists See Faster Labor Cooling, Steeper Fed Cuts in Survey

•   Bloomberg: Goolsbee Says It’s Critical Fed Keeps Eye on Cooling Job Market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stic Says He Now Might Favor More Than One Cut This Year

•   Bloomberg: ECB Gears Up for Next Interest Rate Cut as Inflation Heads Back Toward Target

•   Bloomberg: ECB Wants to Present Results of Strategy Review at Sintra Forum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Lane Says Return to 2% Inflation Target Not Yet Secure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Rehn Says Disinflation, Weak Economy Back September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Centeno Calls September Rate-Cut Decision ‘Easy’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Vujcic Sees Gradual Interest-Rate Cuts But Urges Caution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Holzmann Says September Cut Isn’t ‘Foregone Conclusion’

•   Bloomberg: PBOC’s Pan Says Financial Risks in Key Areas are Being Resolved

•   Bloomberg: India Revamps Government Worker Pensions With Fixed Payout

•   Bloomberg: Brazil Central Bank Head Says Tight Labor Market Is a Challeng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수심위 회부에 “지켜보겠다”… 野 “국민 눈높이서 다시 수사를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日오염수 1년, 野 여전히 괴담선동”… 민주 “무슨 근거로 괴담-거짓 선동 매도하나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尹대통령 9월 체코 순방에, 4대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동행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이번주 국정브리핑…'4+1 개혁' 비전 밝힌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 "기시다 총리 방한 확정"...9월 초 유력 검토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7%…국민의힘 32%, 민주당 31%[한국갤럽]

•   부처합동: 티메프 미정산 피해액 1.3조원 대출금리 내려 中企 부담 완화

•   당정: 당정 “소상공인-中企에 명절자금 40조원 공급”

•   당정: [단독]국군의 날 공휴일 재지정 검토

•   국회: 한동훈-이재명 여야대표 회담 생중계 논란… “민감 현안 거론-합의 가능하겠나”

•   국회: [단독] 與野, 민생 법안 10여건 처리 합의… 간호법은 불투명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6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尹정부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” 병상 지시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재명, 내달 초 김동연과 회동

•   민주당: '해체론'까지 나온 혁신회의…이재명 호위부대서 '혹'됐다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이재명 만나는 한동훈, 용산과 의제 조율 안했다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금투세 폐지 힘 싣는 한동훈, 내주 거래소行…정은보와 밸류업 논할듯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김태우 전철 밟으면 안 돼"…한동훈, 보궐선거 '공천권' 시도당에 위임

•   국민의힘: 용산 이어 與도 "금리동결 아쉬워…은행, 성과급 파티 자제해야"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연금개혁 토론회 “세대간 형평성이 최우선 과제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당대표 한달 한동훈, 친윤과도 1대1 식사정치

•   기재위: 감세 비판 야당이 감세 법안 더 냈다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상반기 대형 대부업체 30곳 주담대 연체율 20%로 급등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"지난해 대통령실·경호처 인건비 1천억원 넘겨…10년새 최대"

•   기재부,한은: 정부-가계 빚, 첫 3000조 넘어… 경기회복 더뎌질수도

•   한은: 한은 "민간소비 개선·물가 둔화 흐름 이어질 것"

•   한은: 韓銀 금통위원 "금리 정할때 美와 보조 맞출 필요 없어"

•   한은: 7월 외화예금 38.7억달러 증가…달러화↑·엔화↓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국세청 세무조사 자료제출 거부 기업들 꼼수에도 과태료 부과 급감

•   통계청: 파트타임 근로 180만명 역대 최다, 풀타임은 1년새 19만명 줄어

•   정무위(김용만): [단독] 보훈부, 김형석에 용역 '특혜' 의혹…절차 빠진 2억 연구 수의계약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“대출금리 상승, 당국이 바란 게 아냐”…은행권에 화살 돌리며 “더 세게” 개입 예고

•   신협: [단독]연체율 '비상'신협, 5000~6000억 부실채권 펀드 조성한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잭슨홀 눈치보기' 2,700선 제자리걸음…코스닥도 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 주담대 금리, 보험사 넘었다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금투세發 부작용 시작되나… 개미 채권 순매수 ‘반토막’

•   금융시장: “금투세 폐지·유예” 57%… “예정대로 시행을” 27%

•   금융사: 농협銀 100억대 부당 대출… 올 들어 4번째 금융 사고

•   KIPF: "올 세수결손 23조"…2년 연속 '대규모 펑크' 예고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공정위, DB그룹 '위장 계열사' 혐의 조사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미국 태클에 걸린 K원전 체코 수출

•   비금융사: 4대그룹 '공격 투자'…번 돈 50조원 다 썼다

•   국토부: '개발 지연 주범' 공공기여 손본다

•   고용부: 김문수 “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, 헌법 배치”

•   선관위: 與 ‘선관위 감찰’ 법안발의에 선관위 “위헌 논란”

•   소방청: 2명 목숨 앗아간 ‘뒤집힌 에어매트’… 부천 화재 ‘구조 실패’ 논란

•   법사위: 野 “명품백 무혐의, 法규정탓 말안돼” 법무장관 “내가 법 만드나”

•   검찰: 임기 20일 남은 檢총장 ‘수심위 카드’ 꺼내… 대검 “공정성 제고”

•   검찰: 수사심의위 15명 무작위 추첨… 명단-회의록 등 全과정 비공개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공수처, ‘비번 잊었다’던 임성근 폰 기록 일부 복원… 이종호와 소통 여부 조사

•   교육위(정을호): [단독] 워크숍은 '5성급 호텔'에서‥수천만원 쓴 국가교육위원회

•   과방위(황정아): [단독] 윤 대통령 ‘카르텔’ 발언 후 과기부 R&D과제 1만여개 연구비 삭감···97개는 연구 중단

•   복지부: [단독]응급실 마비에, 문밖 밀려나는 요양병원 환자들

•   복지부: “전공의 이탈 속 업무늘어 번아웃” 간호사 등 29일 총파업 예고

•   서울시: 75%가 지분쪼개기…'투기벨트' 된 그린벨트

•   하남시: 하남시 '돌연 퇴짜'…수도권 전력망 비상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dam Posen): Misreading the Impact of Monetary Policy

•   NYT(Jen Harris): Kamala Harris Begins to Sketch a New Economic Vision

•   FT(Andy Haldane): Central banks are no longer batting on a sticky wicket

•   FT(Janan Ganesh): The one advantage of an ageing world

•   FT(Mohamed El-Erian): Market volatility looks more likely post-Jackson Hole

•   FT(Klaus Baader): The myth of deglobalisation hides the real shifts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Powell Ignored the Elephant in the Fed’s Jackson Hole Lodge

•   Bloomberg(Jessica Karl): The Magnificent Rise and Fall of Iron Ore

•   매경(사설): 노조원 채용 강요 민노총 간부 유죄, 건폭 뿌리 뽑는 계기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시민 눈치 보느라 송전망 건설 막은 하남시

•   매경(사설): 부천 화재 참사, 이런 후진국형 사고 언제까지 봐야 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긴축 종료 예고…집값상승 대비하되 실수요자 피해 없게 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간호사도 총파업, 의료붕괴 없게 간호법 합의 서둘러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국 등지는 과학 인재들, 사람 없는데 혁신 나오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후쿠시마 '오염수 괴담'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

•   한경(사설): 하남시 몽니에 발목 잡힌 동해안~수도권 전력망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회 직무유기로 '무법 낙태' 방치하는 현실

•   한경(사설): 계엄설 퍼트리는 민주당, 근거 확실히 대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집값 불안 관치금융 탓 큰데…"은행에 더 세게 개입하겠다"

•   한경(사설): "외국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 어렵다"는 김문수의 안이한 인식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‘후쿠시마’ 토론회, 공포 마케팅 접고 어민 지원 나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올해 세수 펑크 23조”…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공화·민주 ‘한반도 정책’ 시각차, 北도발 대비 완벽 태세 갖춰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野 일부 법안 합의 처리 모색, 연금·세제 개혁도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보건노조 총파업 예고…한발씩 양보해 최악 의료대란 막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가계빚 잡기 나선 정부, 메시지 혼선 막고 일관된 신호 보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타는 냄새 난다”고 신고해도 확인도 안 해, 우리 모습 아닌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시간만 보내는 정부, 무슨 사고 나길 기다리는 듯한 일부 의사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캐나다 기업이 강원도 텅스텐 광산 채굴하게 된 현실을 보며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명품 백’ 사건 수사심의위 회부, 논란 해소에 도움될 수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反日 안경 쓰면 노후시설 교체까지 親日로 보이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전시 가짜 뉴스, 지진·공습 훈련하듯 평소부터 대비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…상임위 분리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금융당국, 은행 탓 앞서 신관치 논란 해소부터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료 현장 ‘총체적 난국’…정부는 무슨 대책이 있나

•   중앙(허윤경): 서울 아파트값 급등 부채질한 정책 실패

•   중앙(김정식): 재정 지출로 경기 안정시키는 미국, ‘빅 컷’ 가능성은 낮아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공직자 선물은 이렇게’ 뇌물 가이드 같은 권익위 카드뉴스

•   동아(사설): 지방 의대 증원하는데 교수들은 수도권행… 누가 가르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초단기 알바’만 잔뜩 느는데, 정부는 “최저실업률” 자화자찬

•   동아(사설): 뜬금없는 생방송 회담 논란… TV토론을 하자는 건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복현 “대출금리 인상은 당국과 무관”… 시장 들쑤셔 놓고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아리셀 참사’ 시작은 납품 비리… 부정이 더 큰 부정 불렀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소위원장 못 뽑아 헛도는 기재위, 민생 입법 안중에 없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외국인 도우미 ‘별도 임금’ 반대 野·노동계 대안 뭔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본인 부담 높인 응급실 정상화 대책, 실효성이 관건이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스프링클러는 없었고, 에어매트는 뒤집혔다니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통령실의 금리 언급, 여러모로 부적절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일본 오염수, 괴담도 문제지만 낙관도 이르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명품백 수사심의위, 정치 고려 없이 사안 엄중히 다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야 합의 약속한 간호법 제정, 미뤄져선 안 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침체 속 가계·국가 빚 3000조, 터널 끝이 안보인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부천 화재, 에어매트조차 안전하지 않다니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거부권 쟁점 법안’ 처리 미루고 협치 분위기 살려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더욱 고조된 중동 확전 위기… 대응 시나리오 준비할 때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가·가계 부채 3000조… 비상한 대응 절실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번아웃’ 치닫는 의료 현장, 서로 한발씩 양보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안전불감증이 키운 부천 호텔 화재 참사

•   세계(사설): 金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심의위 판단도 전에 시비 거는 與野

•   세계(사설): 은행 대출금리 인상에 금융당국 개입 시사, 뒷북 대응 아닌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강원에서 발전해 보낸 전기, 수도권 지자체가 가로막겠다니…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오염수 방류 1년, ‘괴담’ 공세하는 대통령실은 일본 대변인실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스프링클러도 대피 안내도 없어 인명피해 키운 부천 호텔, 여기뿐이겠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, 막힌 국민 가슴 뚫어줄 기회 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명품백’ 수사심의위, 면죄부용 절차 아니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 대선 누가 돼도 한반도엔 ‘가시밭길’, 한국 역할 더 커져

•   경향(사설):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, 안심해도 된다고 볼 근거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부천 호텔 화재 참사, 다중이용시설에 스프링클러 하나 없었다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김건희 디올백’ 수사심의위, 국민 눈높이서 결정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총파업 비상벨’까지 울린 응급의료, 이대로면 공멸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주담대 최고 속도인데, 은행 탓하고 ‘관치’ 예고한 금감원장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3000兆 빚 천국, 나라의 미래 짓누른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전력망 건설 갈등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꼬리가 몸통 흔드는 국회 과방위, 과학ㆍ방송 분리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또 후진국형 화재 참사...안전 인프라 쇄신 미룰 수 없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명품백 의혹' 무혐의 결론, 수심위 판단도 받아보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또 후진국형 화재, 원인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깊어지는 '의료공백' 우려, 정부가 돌파구 제시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해리스-트럼프' 누가 당선되든 흔들림 없도록 대비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