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2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decline and dollar rebounds as Fed readies rate cuts

※   U.S. stocks decline as markets eye Fed rate cuts

※   U.S. dollar rebounds

※   Treasury yields up

※   Oil rebounds

[Indicators]

•   US·Europe·Asia Aug. PMI: U.S. Slows a Little But Global Economy Proves Resilient

•   US Jul. Existing home sales: U.S. Home Sales Edged Up in July, Prices Still Near Record Highs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Applications for US Jobless Benefits Barely Rose Last Week

•   Eurozone Q2 Wages: Eurozone Wages Slow Sharply, Paving Way for ECB Rate Cut

[World]

•   WSJ: The Make-or-Break Moment That Will Determine the Economy’s Fate

•   WSJ: The Year Politicians Turned Their Backs on Economics

•   WSJ: Ukraine Moves to Encircle Russian Troops in Kursk and Digs In for Long Fight

•   NYT: What We Know About Kamala Harris’s $5 Trillion Tax Plan So Far

•   FT: Labour disputes threaten ‘earthquake’ disruption in US supply chains

•   FT: ECB minutes highlight openness to September interest 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Fed Officials Argue for Gradual Pace of Cuts Starting Soon

•   Bloomberg: Top China Economist Asks State to Curb Sway in Funding Startups

•   Bloomberg: Copper Price Squeeze Upends Global Trade Flow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금리 동결 아쉽다” 이례적 표명… 한은 독립성 훼손 논란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7%…국민의힘 31%·민주 29%[NBS 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한남동 대통령 관저, 허가 없이 불법 추가 증축 의혹

•   당정: [단독] 추석 앞두고 한우·쌀 가격 급락에… 고위 당정, 농가 지원책 내놓는다

•   국회: 코로나마저 협치 발목잡네 … 이재명 확진에 대표회담 연기

•   국회: ‘김형석 방지법’ ‘정청래 방지법’… 여야, 상대 공격 법안 쏟아내

•   국회: 재계 접점 늘리는 與野대표 내달 대한상의 회장과 회동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3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與, 채 상병 특검법 26일까지 발의하라” 압박… 與당원 게시판엔 “제3자 특검 수용해야” 요구 글

•   민주당: 野 “광복회에 명백한 보복” 독립 공법단체 추가 검토에 반발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재명 '기본사회' 시동, 민주연구원·전남북연구원 손잡는다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文마저 "메시지 거칠다"…친명 혁신회의 대대적 재정비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금투세 유예 먼저 합의하자”… 민주당 “시기 논의 가능”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의 정책 승부 "육휴·육아 근로단축 만8세→12세 확대를"

•   개혁신당: 김종인 “금투세가 민생? 이해 못하겠다···생활 어려운 사람 챙겨야”

•   기재위(이종욱): [단독] 36조 못걷고, 8조 뱉고, 2조 덜 매겨… 5년간 날린 세수 46조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野, 소득세 자녀공제 ‘20세→25세 상향’ 추진

•   예결위(박지혜): [단독]대통령실 국외업무여비 4억 더 썼다…野 “국회를 눈속임 한 것”

•   한은: 집값·가계대출 불안에 미뤄진 금리인하…역대최장 13연속 동결

•   한은: [일문일답] 이창용 "부동산 통한 경기부양 고리 끊어줄 때 됐다"

•   통계청: 노인 60%, 연금 月 50만원도 못받는다

•   금융위: 정부 "수도권 DSR규제도 안 먹히면 LTV강화 검토"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원장 “티메프 계기 전자상거래 안정성 확보”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도 '구조조정 태풍'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눈치보기에 오름폭 제한 2,700대 횡보…코스닥은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가까워진 금리인하 신호…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대출이자만 내는 거치기간 없앤다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‘중도해지 방해’ 넷플릭스 등 5곳 제재 착수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추가 지정 안된다더니 돌연 입장 바꾼 보훈부‥"갈라치기로 길들이기"

•   산자위(이언주): [단독] ‘저금리’ 대환대출도 못 갚는다…소상공인 부실 악화일로

•   산업부: '정치 프레임' 갇힌 CPTPP…尹정부 내 가입 사실상 무산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"사탄" "죽음의 길" "폭동"…또 드러난 김문수 '막말 장면'

•   검찰: ‘金여사 무혐의’ 보고받은 檢총장 “드릴 말씀 없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민주 신영대 의원 부정경선 의혹 피의자 조사

•   검찰: 檢, ‘코인 의혹’ 김남국 전 의원 논란 15개월만 첫 소환

•   법원: 법원 "최태원 회장·동거인,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"

•   법원: 강제동원 피해자, 전범기업에 잇단 ‘역전 승소’

•   법조계: 변협, ‘50억 클럽’ 의혹 권순일 제명 의견 징계 청구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"임 사단장이 재촉"…사고 엿새 뒤 작성한 '자필 진술서'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, SK이노베이션 합병에 '반대'…주총 변수 되나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혼잡도 낮추겠다더니‥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rvind Subramanian): The Paradox of China’s Globaliza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atharina Pistor): To Google or Not to Google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Electric Vehicle Transition That Isn’t

•   WSJ(Donald J. Boudreaux, Richard B. McKenzie): Kamala Harris’s Price-Control Delusion

•   WSJ(Mike Gallagher): America Needs a Strategy for China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Establishment ‘lawfare’ is holding back Thailand’s economy

•   FT(Martin Sandbu): Kamala Harris and America’s broken capitalism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Harris Should Fight Trump With a Better Bidenomics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The Global Central Bank Is Alive and Well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Harris Has a Manufacturing Record Trump Crave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Fed Cuts: Can Powell Really Ease Rates 1% by Christmas?

•   Bloomberg(Candice Zachariahs): Fed’s Powell Confronts a New Reality at Jackson Hole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은 또 금리 동결 … 정부, 내수회복 대책은 있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금투세 시행 4개월 앞으로 … 폐지 안되면 유예라도

•   매경(사설): 상속세 공제한도 높인다는 野, 세율 인하도 추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·간첩법 개정 시급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외국인 가사도우미·간병인만이라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집값 못 잡으면 10월 금통위도 '금리 인하' 기대 어렵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기준금리 인하 눈앞…‘집값·가계부채 뇌관’부터 해결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CPTPP 가입 또 지연, 공급망 다변화 기회 놓치지 말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가성비 떨어지는 R&D 투자, 효율성 제고 위해 시스템 혁신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北은 종교 자유 보장”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났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가족 특혜 비리 의혹에 끝까지 입 닫고 있는 文

•   조선(사설): 저출생 대책 ‘인구부法’, 미적거릴 시간 없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 결론, 수심위 검토라도 거쳐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

•   중앙(김원배): 보편 증세, 어렵지만 가야 할 길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총장 “예외, 특혜, 성역 없는 엄정 수사” 그리 강조하더니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불안한 집값·가계 빚에 발목… 13번째 연속 동결된 기준금리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간호법’ 조급한 與 미적대는 野… 작년엔 野가 강행 與는 거부

•   문화(사설): 폭염 속 ‘전기료 폭탄’ 그래도 포퓰리즘式 접근 안 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제 공감대 커지는 核비확산 실패론과 한국의 선택

•   문화(사설): AI 무기 규범 서울회의와 안보 리더십

•   한국(사설): 은행 역대 최대 이자수익... '돈 잔치' 일등공신 된 정부

•   한국(사설): 韓-李 회담, TV생중계로 기싸움할 만큼 한가한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한국 과학, 단기 성과에 목매다 혁신 사라졌다”는 경고

•   국민(사설): 부동산에 발목 잡힌 한은의 금리 결정 딜레마

•   국민(사설): 명품백 무혐의… 김 여사는 이제라도 사과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교과서 둘러싼 ‘역사 논쟁’, 분열의 소모전 되풀이 말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檢 “명품백 무혐의”, 특별감찰관으로 논란 매듭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韓 R&D 성과 극히 저조”… 네이처의 뼈아픈 일침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필리핀 이모’, 그림의 떡으로 놔둘 텐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후쿠시마 괴담’ 거짓 드러나도 반성커녕 또 불안 키우는 세력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통위원장 탄핵해 놓고 이제 와 野 몫 2인 추천 의도 뭔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한은 금리동결·성장률 하향, 정부 내수 살리기로 화답하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국 ‘핵운용 지침’ 개정, 한·미 소통 문제없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부동산 안정·내수 회복, 한은만의 책임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광복절 두쪽 내더니, 이젠 광복회에 옹졸한 보복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김건희 특검’ 당위성만 키운 검찰의 디올백 무혐의 처분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국민 눈높이’에 못 미친 한동훈 체제 한달

•   경향(사설): 금리 묶고 성장률 낮춘 한은, 정부 실정에 경고장 날린 것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집값 거품·가계부채 억제 위해 불가피한 금리 동결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천대 기업에 한국 61곳, 무색해진 글로벌 창업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기준 금리 또 동결한 한은, 인하 시기 놓치지 말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집값·부채' 불안 못 잡으면 금리 인하도 어렵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, '괴담'도 '방심'도 안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