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1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tick up while yen slips in calm before US data

※   U.S. CPI, retail data to refine outlook for rates

※   Dollar rises against yen, carry trade steadies

※   Oil jumps on concerns of widening Mideast war curbing supply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Energy Prices Surge as Russia Supply Risk Buoys Ga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l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US Consumers’ Delinquency Fears Rise to Highest Level Since 2020

•   India Jun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industrial output up 4.2% y/y in June

•   India Jul. CPI: India Inflation Dips Below RBI Target First Time Since 2019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 Puts Military on High Alert as U.S. Sends Assets to Middle East

•   WSJ: High Taxes, Big Spending, Low Unemployment: Tim Walz’s Economic Record

•   WSJ: Ukraine’s Russia Incursion Faces Dilemma After Quick Gains

•   WSJ: China’s Central Bank to Examine Financial Institutions’ Bond Risks

•   WSJ: OPEC Trims Oil Demand Forecast, Citing Softness in China

•   NYT: U.S. Officials to Visit China for Economic Talks as Trade Tensions Rise

•   NYT: Spain Is Thirsty. Here’s How It Gets Water.

•   FT: The low-tax countries wooing the world’s wealthy

•   FT: European gas traders shun Ukraine storage after Russian attacks

•   Bloomberg: Germany’s Economy Is Now Seen Barely Growing at All in 2024

•   Bloomberg: ECB to Cut Key Rate Six Times by End of 2025, Survey Shows

•   Bloomberg: ECB Rate Cuts to Boost Slumping German Construction, Habeck Say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‘방송4법’에 19번째 거부권 행사… 野 “정권 몰락의 시작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美대선 85일앞 외교안보라인 돌연 교체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MB와 첫 만찬 …"당정 똘똘 뭉쳐야"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3.6％…국민의힘 37.8％·민주당 36.8％[리얼미터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윤 대통령, ‘장호진 특보팀’ 구성 지시…“업무공간도 용산에 둬라”

•   국회: [단독]우 의장, 21일 민노총 방문…국회판 사회적 대화기구 힘받나

•   국회: 위헌 법률 쌓였는데… 여야 입법 직무유기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3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쪼개지는 ‘광복절 기념식’… 광복회 이어 야권도 “불참”

•   민주당: 당혁신 강조한 정봉주 "친명팔이 뿌리뽑겠다"

•   민주당: 野, 당 강령에 이재명표 ‘기본사회’ 넣는다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중진 "김경수 복권 반대"…당정 갈등으로 확전은 자제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포털 독점적 지위 남용” 개혁 TF 출범

•   인권위: 새 국가인권위원장에 안창호 前 헌법재판관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지방세·보통교부세 동시 감소… 지자체 ‘재정 이중고’

•   기재위(안도걸): "수출 낙수효과만 기다리나"…기재부 출신 국회의원 '쓴소리'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한은: 한은·튀르키예 2.3조 통화스왑…3년 갱신 계약

•   한은: 한은 “정책대출 금리 인상 효과 지켜봐야…가계대출 증가세 이어질 듯”

•   한은: 국제유가 상승에 7월 수출입 물가 두 달째 오름세

•   국세청: 세무 플랫폼 통한 '환급 신청' 폭탄

•   관세청: [단독]中·인니 휴지, 버젓이 '국내산' 둔갑...관세청, 7개월만에 단속

•   관세청: 8월 초순 수출 17%↑…반도체·대중국 수출 호조

•   거시경제: 무너지는 내수, 사면초가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“대부업-불법사채 구분하고, 가족 명의로 재등록 ‘꼼수’ 막아야”

•   금융위: 김병환 "금투세 폐지, 국회 논의 지원할 것"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은행 주담대 넉달째 늘며 7월 가계대출 5.3조 급증

•   금감원: 지난달 외국인 국내 주식에 2.4조 투자… 9개월 연속 순매수

•   금감원: 지점전결로 이뤄진 회장님 친인척 부당대출…영업점 검사 정례화한다

•   금감원: (단독)홍콩ELS 투자자 집단소송 나선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2,600선 회복…코스닥도 상승

•   금융사: 임종룡 "부정대출 사태,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"

•   금융사: '제보' 이어진 우리금융 '손태승 지우기'...수혜자는 상업은행 라인과 임종룡 회장?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권익위 일부 위원들, ‘국장 사망’ 자체 진상규명 요구

•   경제단체: "노란봉투법 시행땐 외투기업 투자 15% 줄어들 것"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'13년 동결된 철도 요금'... 국토부, 운임 인상 로드맵 마련한다

•   국토부: 지방 사업장은 신규 PF대출 자체가 어려운데… “보증 확대, 실효성 떨어져”

•   LH: [단독]"주택공급만 늘려라"...감사 면책 카드 꺼낸 정부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외국인력 도입 차질…원인도 모르는 정부

•   환경부: “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하면, 30만원 추가 보조금 지급 검토”

•   통일부: [단독] ‘의견 수렴’ 한끼에 314만원… 혈세 8800만원 쓴 통일부장관

•   경찰: "경찰대 카르텔 깬다"던 尹정부... 그러나 '경대의 벽'은 더 높아졌다

•   법원: 티메프 "2천억 만들것" 자구안…업계는 냉랭

•   공수처: ‘채 상병 수사’ 공수처, 尹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이시원 비서관-유재은 법무관리관, ‘채 상병 사건’ 재검토때 11차례 통화

•   문체부: 문체부, 국대 훈련비 제대로 쓰는지 대한체육회 조사

•   국가유산청: [단독] 정부 부처도 "사도광산, 강제동원 설명해야" 요구 있었지만‥

•   질병관리청: 전파력 강한 코로나 신종변이 번져… 10월부터 백신 접종

•   서울시: <단독> ‘개인택시 휴무제를…’ 서울시-법인택시 이상한 교감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Biden’s Antitrust Crusade Comes for Handbag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Bad Tax Policy Tips Over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Whistling Past a $1.9 Trillion Federal Deficit

•   NYT(Peter Coy): Is Chaos the Key to Better Economics?

•   FT(Shekhar Aiyar): Global inequality is narrowing — and that is cause for celebration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The Fed Is Too Late to Save the 2024 Housing Market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, Stuart Trow): Wealth Taxes Are the Obvious Revenue Target for Reeves

•   매경(사설): 광복절 경축식 파행 안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강령에 '기본사회' 못박은 민주당, 포퓰리즘 폭주 우려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민연금 조기수급 급증 … 소득절벽 막을 대책 강구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논란, '친일 편 가르기' 지나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주당 강령에 '기본사회'…대놓고 포퓰리즘 선언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AI 시대 데이터센터 싹 자르는 '사후 전력 허가제'

•   서경(사설): OLED도 中에 추월…초격차 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나서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외국인 투자 저해하는 노란봉투법 접고 노동개혁 협력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전기차 포비아’ 잠재우기 위한 종합 대책 마련해 즉각 실천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시간에 쫓겨 ‘전교조 합법화’ 판결했다”는 前 대법관의 고백

•   조선(사설): 폭염·AI가 촉발한 100GW 시대, 전력망 확충에 사활 걸렸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는 ‘반쪽 광복절’ 소동

•   중앙(사설): 반쪽짜리 광복절 행사는 안 된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커지는 ‘전기차 포비아’…불안 잠재울 대책 서둘러야

•   중앙(고현곤): 정부가 부추긴 집값 불안

•   동아(사설): 檢 총장에 심우정, ‘살아있는 권력’에 당당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커머스 10곳 중 4곳 완전자본잠식… ‘제2 티메프’ 우려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필로폰 체험 영상도 방치… 마약 입문 교재가 된 유튜브

•   문화(사설): 확산하는 ‘전기차 갈등’ 줄일 응급 처방과 중장기 대책

•   문화(사설): 야권의 무차별 검찰 공격 와중에 지명된 새 총장 책무

•   문화(사설): 광복절 앞두고 독립기념관장 논란, 어쩌다 이 지경 됐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논란의 강경 인사들, 외교안보 라인에 전진 배치

•   한국(사설):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, 모든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, 권력수사 엄정한 의지 밝혀야

•   한국(장인철): 당신들의 ‘중산층’은 대체 누구인가?

•   국민(사설): “뉴라이트 아냐” 해명했지만… 두 쪽 난 광복절은 안 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민주당 내 ‘개딸·혁신회의·명팔이’ 비판, 자성 계기 삼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이번엔 전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… 우리은행 왜 이러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심우정 檢총장 후보자, 원칙과 기본 지켜 나가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폭염도 뉴노멀… 송전망 없어 발전소 놀린다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공천 불복 10년 제재, ‘탈민주’ 정당 자임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아파트 전기차 갈등 심화, 배터리 공포 잠재울 종합대책 시급

•   세계(사설): 심우정 총장 후보자, 국민이 檢 걱정하게 만드는 일 없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기본사회’ 강령에 못 박은 민주당, 李 사당화 도 넘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출장조사’가 “법과 원칙”이라는 검찰총장 후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심상치 않은 부동산 시장, 대출 규제 정비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부적격자 돌려막기’ 인사, 원하는 게 ‘입틀막’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7개월 만에 안보실장 전격 교체, 외교 난맥 책임 물은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광복절마저 ‘국론분열의 장’으로 만든 윤 대통령

•   경향(사설): 서민 등골 빼고 은행만 배 불리는 정부 금리 정책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등떠밀린 대책으론 전기차 산업 주도 어림없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사이버 범죄 날뛰는데 무기력에 빠진 수사력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은행 신뢰 망치는 멋대로 대출...내부 통제 말로만 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전기차 포비아 확산, 완벽 대책으로 산업 피해 막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둘로 쪼개지는 광복절 경축식…'화합의 정신' 잊지 말아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안세영 폭로' 조사, 시시비비 가리는 차원에 그쳐선 안 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