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8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ase past Nvidia blues, crude oil rebounds

※   Dow closes at record high after Nvidia disappointment

※   Tech stocks prod STOXX 600 towards record highs

※   US dollar gains after GDP data backs smaller Fed cut

※   Oil gains as Libyan supply cuts counter modest US stock draw

※   Gold gains as investors zero in on Fed cuts, inflation data

•   Iron ore: Iron Ore’s ‘Irrational’ Rally Past $100 Triggers Warn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Q2 GDP(rev.): US Economy Expands at Revised 3% Rate on Resilient Consumer

•   US Jul.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 Home Sales Gauge Drops to Lowest on Record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Fewer Americans file for jobless claims as US labor market continues to defy elevated interest rates

•   Eurozone Aug. Economic sentiment: Euro-Zone Economic Confidence Inches Up on Industry, Services

•   Germany Aug. CPI: German Inflation Unexpectedly Falls Below ECB Target

[World]

•   WSJ: Harris Has Taken Narrow Lead Over Trump, WSJ Poll Finds

•   WSJ: There’s a China-Shaped Hole in the Global Economy

•   WSJ: Israel’s Offensive in West Bank Shows Risks of a Third Front for Stretched Militar

•   WSJ: China’s Xi Pushes to Keep U.S. Ties Steady Through Bumpy Presidential Race

•   WSJ: Apple, Nvidia Are in Talks to Invest in OpenAI

•   WSJ: SpaceX’s Private Spacewalk Mission Delayed

•   WSJ: Huawei’s First-Half Net Profit Rose on Strong Smartphone Sales, Car Business

•   NYT: Can China Tech Find a Home in Silicon Valley?

•   WP: Russia-Ukraine energy war roars back into action after mediation fails

•   FT: Populists poised for victory in east German polls as Scholz faces rout

•   FT: China’s international use of renminbi surges to record high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ostic Wants More Data to Confirm Need to Cut Next Month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Lane Says Wage Growth Set to Ease Significantly Next Year

•   Bloomberg: Japan Raises View of Economy for First Time in 15 Months

•   Bloomberg: Libya Oil Crisis Deepens as Loading Halted at Five Terminal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의대증원 마무리됐다” 쐐기

•   대통령실: “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법제화… 청년-중장년 내는 돈 차등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나도 검사때 前영부인 찾아가 조사” 金여사 특혜 주장에 선그어

•   대통령실: “한덕수 총리 중심 내각체제 당분간 유지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“‘채 상병’ 외압 없는것 드러나” 제3자 특검법 거부 시사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韓체제 첫 여당 연찬회 불참… 한동훈, 회견 시간 따로 간담회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지금 같은 국회 살면서 처음 경험… 국회 정상화부터”

•   대통령실: 김문수 고용장관 임명… 野 동의없이 27번째

•   당정: 당정 “딥페이크 성범죄 처벌, 최대 징역 5년→7년 강화”

•   국회: 野 “불통-독선만 재확인” 與 “민생 회복 의지 보여”

•   국회: 韓-李, 내달 1일 회담… 금투세 폐지-25만원 지원 등 ‘의제 수싸움’

•   국회: 고동진 37억, 박수민 34억…새내기 의원 10명이 '주식 큰손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금)

•   민주당: 채상병 특검법·입법과제 165개… 대여투쟁 전열 정비하는 민주당

•   한은: 입시도 건드린 한은…“통화정책 집중을” vs “싱크탱크 역할”

•   한은: 한은 황당규제 결국 없던일로 '십원빵'도 허용

•   국세청: 국세청 "자녀장려금 한달 당겨 지급"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법무사 지방세 대납 '캐시백' 정조준…정밀검증 나선다

•   통계청: 고소득 가구, 2분기 근로소득 '껑충'…복지에 기댄 저소득층

•   정무위(신장식): [단독] 우리금융저축은행에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 확인됐다

•   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최대 60만원 더준다

•   금감원: '정리 대상' 부실PF 사업장, 예상치 두배 넘는 300여곳

•   금감원: 'PF 충당금 급증' 저축은행 상반기 3천800억 적자…연체율 8.4%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엔비디아 쇼크' 1% 넘게 내려…반도체株 일제히 급락

•   금융시장: 깐깐 심사 후 주담대 '주춤'

•   공정위: 총수 일가 ‘사업기회 몰아주기’ 제동 거나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공정위, 교통카드 결제 ‘티머니’ 독과점 남용혐의 조사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패소 후 이자로 낸 혈세만 10억… 기업에 과징금 늦게 돌려준 건도 66%

•   소비자원: 휴지조각 된 해피머니 상품권, 1.3만명 집단조정 신청 냈지만…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연, 세법개정안 개선 촉구…"법인세 최고세율 3%p 낮춰야"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두산밥캣·로보틱스 합병 '없던 일로'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GTX-C 착공계 제출 더 늦어진다, 28년 개통 '빨간불'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국토교통부, 김건희 여사 서울-양평고속도 특혜 의혹 자체 감사 착수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집값 23주 연속 상승…대출 규제로 오름폭은 주춤

•   노동시장: IMF “韓 정규직 과보호 풀면 생산성 5% 증가”

•   행안부: 종부세 25% 저출생 대응에 쓴다…출산 장려 지자체에 인센티브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방심위 직원·기자 등 15명 통신조회‥'제보 사주' 수사만 급물살?

•   검찰: '딥페이크'에 칼 빼든 이원석 총장 "영리 목적 제작, 원칙적 구속수사"

•   검찰: [단독] 文 정부, ‘부적격’ 보고에도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앉혀

•   검찰: [단독] 의혹 계좌주 63명 중 4번째…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투자 비중 살펴보니

•   법원: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… ‘해직교사 특채’ 유죄 확정

•   법원: 방통위, ‘KBS 이사 임명 집행정지’ 재판부 기피신청

•   법원: [단독]쓰러져가는 ‘티메프’ 판매사들…테이블엔조이, 결국 기업 회생 신청

•   헌재: "2050년까지 탄소감축량 설정해야"

•   헌재: 헌재 '비위 의혹'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

•   교육부: 유치원·초중고생 1년새 10만명 급감

•   국군: [단독]“기밀 유출 정보사 해체 수준의 재편”

•   국민연금: [단독]"투자기업 경영진 관리 더 해야"…국민연금 밸류업 고삐[시그널]

•   서울시: 보수 후보 안양옥-류수노-윤호상 등 거론… 진보선 김경범-김용서-강신만 등 언급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수상한 '한강버스' 계약‥넉달 뒤 "능력 미흡 조선소" 보고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조선소까지 변경하며 추진‥서울시, 왜 '10월 초'로 앞당겼나?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tara Haldar): What Microfinance Can Teach Economist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ebasish Roy Chowdhury): Nothing Has Changed in India

•   NYT(Nicholas Kristof): Is Europe a Model for America? Or a Warning?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What Jack Nicholson Knew About Forecasting Errors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What JD Vance Doesn’t Understand About Free Trade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Global Currencies: King Dollar's Softening Is Good News for Nearly Everyone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Fed Rate Cuts Are No Magic Fix for Anemic Hiring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기각 … 민주당은 '탄핵정치' 중단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"연금 보험료 세대별 차등화"… 힘들지만 가야할 길이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대 증원 타협없다는 尹, 혼돈의 의료현장도 꼼꼼히 챙겨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巨野의 '친일 행위자 공직 금지'…공산독재 사상 검증과 뭐가 다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후반기 윤석열 정부 성패, 구조개혁으로 판가름 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민 신뢰 회복하고 설득 리더십으로 연금·노동 개혁 추진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지역화폐 발행 국고 지원 의무화” 巨野의 끝없는 포퓰리즘

•   서경(사설): 딥페이크 범죄 근절 위해 법제도 정비하고 처벌 강화해야

•   서경(박형윤): 일관성 잃은 부동산 대출 정책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선거 보은’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, 깜깜이 직선제는 이제 그만

•   조선(사설): 현대차가 시작한 ‘주가 밸류업’ 대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이재명 방탄용’ 억지 탄핵안들, 지금이라도 철회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통령의 상황 인식, 민심과는 거리 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진보 성향 헌법재판관마저 전원 기각한 검사 탄핵

•   동아(사설): 딥페이크 처벌, 어린 전과자 양산 막으려면 교육 병행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아직 아쉽지만, 대통령 회견은 더 자주 하는 게 좋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4+1개혁, 곧 임기반환점인데 여태 다짐만 넘쳐선 안 된다

•   동아(최준선): 상법 ‘이사 충실 의무’ 확대, 실익은 없고 갈등만 키울 것

•   문화(사설): 새 연금개혁 틀 제시한 尹, 공감대 넓힐 구체안 마련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전자파 괴담 편승 변전소·데이터센터 막는 지자체 님비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법외 지대’된 텔레그램, 프랑스 같은 대응 필요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응급실 아우성 커졌는데 의료 현장 문제 없다니...

•   한국(사설): 국민과 동떨어진 대통령 인식 재확인한 국정브리핑

•   한국(사설):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승소···정부 무겁게 받아들이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긍정적인 연금·의료 개혁 방향…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래와 현실 함께 숙고한 헌재의 기후위기 대응 결정

•   국민(사설): 3년 걸린 조희연 교육감 유죄 확정… 재판 지연 해소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尹 연금개혁안, 국민 설득에 여야 초당적 뒷받침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더 외면해선 안 될 기후위기, 정책 보완 서둘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검사 탄핵 또 기각, 野 무차별 탄핵 정치 멈춰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언론 감시 기능 위협하는 딥페이크 범죄, 민주주의 敵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전교조 특채’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, 직선제 이대로 둘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“연금 지급보장 명문화”… 국민 설득과 정치권 협조가 관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국민 눈높이’와 동떨어진 인식 드러낸 윤 대통령 회견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은 불안한데 ‘의료현장 문제없다’고만 하면 되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미래세대’ 권리에 호응한 ‘기후소송’ 헌재 판결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뉴라이트·채 상병’ 궤변 연발한 윤 대통령, 국민이 바보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기후 위기 국가 책임’ 인정한 헌재, 기념비적 출발점 삼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소득보장보다 지속가능으로 기운 윤석열표 연금개혁

•   경향(박상인): 금투세, 선동 말고 분석을 하자

•   머니투데이(한윤식): 민간 고정금리 주담대 활성화해 소비자 선택권 강화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개혁 의지 재천명한 尹, 미래 위해 野도 협조하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산업 지탱하는 외국 우수인력 입국 길 넓혀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의료개혁 후퇴 없다는 尹...여권 엇박자 더 이상은 안 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긴축 다짐에도 국가채무 눈덩이...건전 재정 믿을 수 있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윤대통령 4+1개혁, 당정협력·여야협치로 동력 키워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기후 위기 적극 대응 필요성 일깨운 헌재 결정

Global Economic Monitor 24082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fall, Nvidia down 3% after the bell despite strong earnings

※   Wall Street indexes finish slightly lower

※   Nvidia's results beat analyst estimates

※   Dollar rebounds

※   Gold prices slip

※   Crude oil drops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stalls, even though rates drop to lowest since April 2023

•   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Stocks Fall Less Than Expected

[World]

•   WSJ: The American Dream Feels Out of Reach for Most

•   WSJ: A Time Bomb Is Threatening Economies Across Asia

•   WSJ: Bank of Japan Deputy Governor Reaffirms Readiness for More Rate Hikes

•   NYT: Africa’s Debt Crisis Has ‘Catastrophic Implications’ for the World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Economic Malaise Stirs Rising Protests on Labor, Housing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5% Growth Target Faces Rising Doubt as UBS Cuts Outlook

•   Bloomberg: Indonesia’s Chance to Unlock Its Youth Potential Is Fast Closing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추석 의료대란 위기에도… 尹-韓, 해법 없이 갈등만

•   국회: 자식 버린 부모 상속권 박탈 ‘구하라법’ 국회 통과

•   국회: 與 고동진, 2억원대 페라리 포함 재산 333억… 野 박민규, 오피스텔 11채 등 부동산 13채

•   국회: "필요하면 연금특위 구성"…禹, 구조개혁에 힘싣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9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의대증원, 10년간 분산할수도… 한동훈 유예안 불가피한 대안 중 하나”

•   민주당: 엿새만에 복귀한 이재명 "지역화폐 확대 당론추진"

•   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세수펑크에 ‘기금 돌려막기’로 생긴 추가 이자 6600억원

•   기재부: 추석 성수품 최대 60% 할인…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두 배로

•   한은, 금융위: 'CD금리 퇴출' 팔걷은 한은·금융위…"소비자 대출금리 부담 낮출 것"

•   한은: “‘한은寺’ 벗어나 ‘시끄러운 한은’ 되려면 금통위원 역할 커져야”

•   통계청: 2분기 출생아 수, 8년6개월 만에 증가세

•   정무위: [단독] 국회 "광복회 예산, 돌려놔야"…삭감된 6억원 원상복구될듯

•   금감원: 논란 부른 ‘상법 개정’ 또 꺼낸 이복현… 재계 “불필요한 소송 남발 우려” 반발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우리은행 부당대출 조사범위 확대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'SK·iM·하나증권' 리테일 채권영업 실태 점검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금감원, 가상자산거래소에 '최후통첩'…"30일까지 시간준다"

•   유암코: 또 낙하산…용산 떠난 주기환 민생특보, 유암코行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장 막판 '뒤집기' 0.02% 강보합 마감…코스닥은 약세

•   금융시장: 현대차 '통큰 밸류업' 자사주 4조 매입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"은행보다 싸다" 초유의 금리 역전…'영끌족' 우르르

•   금융시장: 올해 주담대 70%가 정책대출… 부동산 과열 부추겨

•   금융사: 우리금융, 동양생명·ABL생명 1.5조에 인수

•   금융사: 고개 숙인 임종룡 "조사 결과 따를 것"

•   금융사: 국민銀도 전세대출 고삐 계속되는 가계빚 조이기

•   총리실: "상속세 없는 기업천국"… 정부·지자체 세법개정 맞손

•   중기부: 내년 소상공인 지원예산 64%는 ‘융자’

•   경제단체: 대기업 10곳 중 6곳 "올 하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계획 미정"

•   국토부: '기업이 세놓는' 장기임대 10만가구 공급

•   부동산시장: [단독]"1000곳이 사라졌어요"…전세사기 2년만에 벌어진 일

•   검찰: (단독)검찰, 올 상반기 '24만명' 무더기 조회

•   검찰: (단독)중앙지검이 3000명 조회한 그 주에 국민 1만3000명 털렸다

•   법원: ‘티메프 사태’로 휴지조각된 해피머니도 회생 신청

•   법원: 금융위, ‘불법 공매도’ 과징금 소송서 패소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국민의힘, 공수처 항의 방문 "엄정하고 신속히 수사해야"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현금 막 뿌리는 교육청, 교부금 최소 10억 깎인다

•   과방위: 정쟁 바빴던 과방위, 회의 143시간중 ‘딥페이크’ 논의 16분 그쳐

•   국방위(박선원): [단독]대통령실 이전에 ‘더부살이’ 합참···새 청사 이전 예산 2년째 ‘0원’

•   문체부: 문체부, 대한체육회에 주는 돈 1000억 이상 줄인다

•   의료계: 간호법 통과에 잇단 파업철회… 의협 “무면허 의료 조장” 반발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Biden’s Solar Tariffs Undermine His Own Climate Agenda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The Rise and Coming Fall of Chinese Manufacturing

•   Bloomberg(Hal Brands): If South Korea Goes Nuclear, So Will the World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Working Six Days a Week Is No Myth In Greece

•   매경(사설): 송전망 건설 차질 속출 … 님비 지자체에 SOC예산 불이익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업형 임대주택 10만호 공급, 규제 확 풀어야 성공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원전 수출 때마다 美기업 몽니, 근본 해법 찾아야

•   매경(박종우): CD금리에서 벗어나야 할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"해 날 때 기다려 지붕 고칠 여유 없다"는 한은 총재의 쓴소리

•   한경(사설): 사후 규제가 부른 레지던스 대란, 정부는 뒷짐만

•   한경(사설): 한·미 정상회담에서 한사코 "북핵은 방어용" 두둔한 문재인

•   서경(사설): 민생 입법 물꼬 與野, 구조 개혁 입법으로 경제 살리기 뒷받침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사들 환자 곁으로 복귀하고 정부와 의대 증원 규모 논의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북핵은 방어용”이라며 핵·미사일 고도화 시간 벌어준 文정부

•   조선(사설): 의료 사태 놓고 또 충돌, 尹·韓은 ‘협의’는 안 하기로 작정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군 기무사 해체 뒤 정보사 기밀 집중적으로 팔아 넘겨

•   조선(사설): 딥페이크로 사회가 들썩인 날에도 정쟁만 벌인 국회 과방위

•   조선(김정훈): 이창용 총재, 외통수 걸렸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윤·한 갈등 자제하고 의료 현장 해법 머리 맞대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소득·거주지가 좌우하는 대입…‘잃어버린 인재’ 막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빚에 포위된 한국 경제… 편한 길 택했다가 고통 길어진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내년 인턴 3000명 줄고 의대생 2.5배 급증… 답 없는 정부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의 세 번째 기자회견… 질문 속 여론에 귀 활짝 열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의료대란 눈앞인데 윤-한 충돌, 국민 보기 민망하지 않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국민 절반이 장기적 울분 상태, 공정성에 대한 목마름

•   한국(사설): 오락가락 한일군수지원협정, 정부 정확한 입장 뭔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지혜 모아야 할 의료 개혁마저 ‘尹-韓’ 갈등 벌여서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22대 국회 첫 민생 법안 통과… 여야 협치 계속돼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한은 총재의 입시 제안… 진지한 논의로 이어지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제야 ‘간호법’… 여야 ‘의료 해법’에 제 역할 해보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北 핵무장 부추긴 文 전 대통령의 “방어용” 강변

•   서울(사설): 전기료 인상, 더 실기 말고 저소득층엔 핀셋 지원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벌써 다섯 번째… 잦은 尹·韓 갈등에 국민 혼란·불안 가중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군사기밀을 30건이나 中에 넘겼는데 간첩죄 적용 못 한다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야 간호법·전세사기법 처리, 민생법 협치 더 속도 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·일 군수지원협정 말 바꾼 국방부, 밀실 추진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간호법·전세사기법 합의 처리…남은 법안도 접점 찾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통령과 여당 대표, 감정싸움이나 벌일 땐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은이 ‘지역별 비례선발제’ 제안한 이유 무겁게 새겨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당정 만찬도 흔든 의·정 파국, 이제 국회 역할 주목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중도파기 위험’ 불거진 체코 원전 수출, 정부는 예상 못했나

•   머니투데이(박광범): 쉬운 길 택한 은행…정부는 어려운 길 가고 있을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사태를 더 꼬이게 하는 의대 증원 당정 충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반짝 증가' 출생아 또 감소, 노동공급 확대책 시급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은이 제안한 입시제도 개선안, 공론화해 볼 만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ㆍ체코 원전 수출 해법 찾기...전방위 협력 틀 구축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정치권의 분출되는 대안들…의정갈등 '출구' 고민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첫 민생입법 여야 합의 처리…양보·타협의 정신 살려가라

Global Economic Monitor 24082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hares climb, oil slips amid Mideast risks and looming Nvidia earnings

※   Wall Street indexes finish higher

※   Oil prices drop 2%

※   Gold trades above $2,500

※   European stocks gain

※   U.S. dollar weaken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n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S Home-Price Gains Outpace Inflation With 5.4% Annual Increase

•   US Aug. Consumer confidence: US Consumer Confidence Rises on Views of Economy, Inflation

•   Germany Sep. Consumer confidence: Weak German Consumer Confidence Adds to Economic Woes

•   China Jul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Continue Run of Growth But Demand Worries Persist

[World]

•   WSJ: Kamala Harris’s Tax Increases and Cuts Take Shape

•   WSJ: Fed Rate Cuts Are Coming, but Investors Disagree on the Path Forward

•   WSJ: Ukraine Deploys F-16s Against Russian Barrage but Says It Needs More

•   WSJ: The Disconcerting Signal Behind China’s Epic Bond Rally

•   NYT: Harris and Trump Embrace Tariffs, Though Their Approaches Differ

•   FT: ‘Two bowls of poison’: China weighs a Trump vs a Harris presidency

•   FT: China’s export curbs on semiconductor materials stoke chip output fears

•   Bloomberg: Fed Discount Minutes Show New York, Chicago Favored a July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Centeno Says Interest-Rate Path Seems ‘Relatively Clear’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Knot Says Tighter Fiscal Policy Would Have Curbed Prices

•   Bloomberg: Brazil Politics: Lula Seeks Central Bank Governor Hearing in Septemb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"지난 정부서 빚 400조 늘려" 野 "부자감세·미래 포기 예산안"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저항있어도 의료개혁 완수” 韓 “국민 불안 줄일 대안 필요”

•   당정: [단독]한동훈, 29일 '딥페이크 성범죄' 방지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

•   국회: PA 간호사 법제화… 여야, 간호법 합의

•   국회: 구하라법-전세사기법 등 27건 오늘 본회의 처리

•   국회: ‘딥페이크 성범죄’ 전방위 확산… 與野 부랴부랴 “방지법 추진”

•   국회: [단독] 우원식 국회의장,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에... '방송4법' 중재안 다시 제안한다

•   국회: [단독] 한동훈·이재명 회담… ‘의대 증원’ 의제 추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8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김동연, 31일 봉하마을서 권양숙 여사와 만찬…본격 대권 행보

•   국민의힘: “금투세 폐지” 거래소 찾은 한동훈

•   운영위: 野 “金여사 오빠 대통령실 출입” 정진석 “카더라식 질문 유감”

•   운영위: 성태윤 “野 ‘재정파탄 청문회’ 동의 어려워…재정준칙 도입 노력해달라”

•   운영위: 대통령실 “금투세 폐지, 부자 감세 아닌 1400만명 국민 투자자 위한 것”

•   기재위: "유산취득세 연말 확정후 내년에 추진"

•   기재부: 내년 예산 3.2% 늘린 677조… 2년 연속 ‘긴축’

•   기재부: 지출 24조 구조조정… 긴축 살림에도 나랏빚 첫 1200조 넘을 듯

•   기재부: 尹 정부 '노인 일자리' 또 역대 최대… 생계급여 연 141만 원 인상

•   한은: 이창용의 응수..."왜 가계부채·부동산 늪에 빠졌는지 성찰 부족"

•   한은: 한은 “서울대 진학률, 거주지가 92% 좌우… 지역별 비례선발 도입을”

•   금융위: 실손 청구 간소화, 상급병원만 우선 '반쪽 출범' 가능성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한마디에..."계약금 2억 날리게 생겼다" 영끌족 대혼란

•   금감원: 대주주 적격성 암초에…우리금융 '보험사 인수' 물거품 되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저축銀 건전성 제고 고삐...금감원, 부실채권 2차 수시상각 접수

•   금융시장: "잭슨홀 호재 증발" 코스피 연사흘 약세에 2,680대로 후퇴

•   금융시장: 내년 국고채 발행물량 '역대 최대'…금리 일제히 상승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김형석 단독 입찰 '4개월 2억' 연구 용역...'이승만 연구·보수학자' 대거 참여

•   보훈부: 보훈부, 광복회 예산 6억원 삭감

•   한전: 눈덩이 부채 시달리는 한전 두달새 채권 4조6천억 발행

•   한수원: 웨스팅하우스 ‘한수원, 원전 수주’ 태클… 체코 정부는 일축

•   비금융사: 대기업 35%만 채용계획…10년來 최저

•   비금융사: 주총 문턱 넘은 'SK이노·E&S 합병'

•   국토위(박용갑): [단독] 내부 정보로 투기·연차 쓰고 투잡… 자정노력 시급한 LH

•   부동산시장: 또 다른 '부실 뇌관' 레지던스 10만실

•   환노위: "일제시대 국적은 일본" 논란의 김문수... 野 반대에도 임명 강행 기류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, 올해 8개 금고 줄인다… 6년 만의 최다 합병

•   법사위: "은행들 매년 서민금융 1000억씩 더 내라"…법으로 '대못' 박았다

•   검찰: 檢, ‘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’ 우리銀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‘디올백 사건’ 수사심의위, 내달 6일 열려

•   법원: 방문진 새 이사진 제동에, KBS 일부 이사도 집행정지 신청

•   법원: ‘故노무현 명예훼손’ 정진석, 2심서 벌금형 감형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공수처 내년도 포렌식 예산 ‘반토막’···“수사 차질 불가피”

•   국민연금: 'SK 합병 반대' 1표차였다…국민연금 수책위, 두산 합병도 막는다

•   서울시: 한동훈 반대한 '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'... 오세훈, 나경원과 손잡고 차별화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Tara Pincock): Will the Google Search Decision Supercharge US Antitrust Enforcement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Google and California’s New People’s Dailies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Inflation Is Fading, Statistically and Politically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Why Economists Worry About Trumpflation

•   NYT(Julia Angwin): Breaking Up Google Isn’t Nearly Enough

•   FT(Eswar Prasad): The People’s Bank of China has a transparency problem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How Long Can the BOJ Get Away With Rate Shocks?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Great Stagnation: When Did It Actually Begin?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an Energy: In the Gas Market, Enough May Not Be Enough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"나랏빚 늘어 일하기 어렵다"… 野도 '25만원 퍼주기' 접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'의대증원 유예' 꺼낸 與, 의료개혁 목표 잊어선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"서울대 진학에 부모·거주지 효과 92%" 이러니 지방 떠날 수밖에

•   한경(사설): 내년도 긴축 재정 불가피…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정 갈등 풀어야 하지만, 한동훈식 해법은 옳지 않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2인 체제' 원인 제공 野, 위원 추천 서둘러 방통위 정상화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현대차 공장 제동·체코 원전 몽니…정교한 외교력 발휘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저출생·고령화에 재정 긴축 한계, 이제는 의무지출 손볼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과도한 친일몰이, 국론 분열 초래하는 정쟁 멈춰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딥페이크 성범죄’, 지금 못 잡으면 불길처럼 번질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병장과 하사 월급 역전되면 군대가 유지되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는 ‘의사 증원’ 원칙 지키되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내년도 고강도 긴축…재정 빈자리 규제 혁파로 넘자

•   중앙(사설): 2인 체제 방통위는 더 이상 안 된다는 법원의 판결

•   동아(사설): 내년 긴축 살림이라는데 나랏빚은 81조 더 쌓인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여야가 모두 “19세기 관행” “괴물” 질타한 대한체육회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명예훼손 수사에 최소 3176명 주민번호-주소 뒤진 檢

•   문화(사설): 약자 복지 강조한 내년 예산안… 지출 구조조정 강화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김문수 고용장관 후보 노동·역사관 거칠지만 일리 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의대 증원 “내년엔 보류”, 전공의·의대생 복귀가 대전제

•   한국(사설): 초중고생까지 딥페이크… 당국 뭐 하고 자력구제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내년 예산, 건전재정 옳아도 ‘허리띠’만 졸라매는 건 문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방통위 2인 체제 위법”··· 항고보다 합의제 복원부터

•   국민(사설): 긴축 예산 불가피하지만 ‘경기 마중물’ 역할도 고민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딥페이크’ 공포… AI 기술 제어할 사회적 논의 서두를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편향’ 발언 김문수 후보자, 장관 돼선 안 그러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무차별 ‘딥페이크’ 성범죄… 엄중 수사, 대책 강화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의대 정원 논의 제안, 전공의 복귀 마지막 기회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심각한 전력난… 가동 멈출 원전 연장 논의 서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 “의대 증원 내년엔 보류”, 이러고 의료개혁 가능하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딥페이크 불안감 확산, 여·야·정 근절 종합대책 마련할 때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민생·경제 활력” 내년 예산, 방향 맞지만 세수 확보가 관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또 전 정부 탓하며 초긴축 예산, 정부 역할 포기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의료공백 위기 속 자중지란 당정, 안이하고 무책임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초중고·군부대까지 파고든 경악할 ‘딥페이크’ 성범죄

•   경향(사설): 내수 위축·양극화 극심한데, 우려 키우는 내년도 ‘긴축 예산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여당 중재·의료대란 다 일축한 ‘대통령실 출구’는 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번져가는 딥페이크 범죄, 온 사회가 팔 걷고 나서야

•   경향(정준호): K세금 ‘종부세’ 징벌 아니다…공동체의 사회적 연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봐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건전재정·경기부양·약자복지 세토끼 다 잡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입 '지역별 비례선발제' 한은 제언 신선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규제 완화 틈타 되살아난 영끌, 대출 문턱 높여야 잡는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'고강도 긴축' 내년 예산…경기 대응력 약화 경계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무차별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…엄중 대처해야

Global Economic Monitor 24082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dge lower, oil jumps on supply concerns over Mideast, Libya

※   S&P 500, Nasdaq indexes finish lower

※   Nikkei slips as yen climbs

※   Markets imply nearly 40% chance Fed cuts by 50 bps

※   Oil gains as Libya shuts production, Israel-Hezbollah spar

※   Investors await Nvidia earnings and key inflation data this week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 Gas Rises After Russia Attacks Ukraine Compressor Points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Rebounds Past $100 After Chinese Stockpiles Shrink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l. Durable goods orders: Orders for US Business Equipment Fall After Downward Revision

•   Germany Aug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Increasingly in Trouble

•   China MLF: China’s Central Bank Keeps Key Policy Steady as Expected

•   China Jul. Budget spending: China’s Budget Spending Drops as Land Sales See Record Fall

[World]

•   WSJ: After Hezbollah’s Retaliation, All Eyes Fix on Iran

•   WSJ: After Barrage From Russia, Ukraine Calls on West to Lift Restrictions on Missiles

•   WSJ: Telegram CEO Pavel Durov Is Being Held in Probe of Online Criminality, France Says

•   WSJ: China’s AI Engineers Are Secretly Accessing Banned Nvidia Chips

•   WSJ: IBM Shuts China R&D Operations in Latest Retreat by U.S. Companie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Daly Agrees With Powell View That It’s Time to Cut Rates

•   Bloomberg: US Consumers Got a $600 Billion Boost From Locked-In Mortgages

•   Bloomberg: China Economists See Weak Demand Despite Expected Interest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Modi’s Popularity Dips in New Poll, as Opposition Leader Gains

•   Bloomberg: Copper Supply Risks Ease as Miners Do Deals in Biggest Suppli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독도 조형물 철거아닌 재설치 … 野 또 괴담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방통위·권익위 챙긴 정진석 "그들 외면 땐 野겁박에 흔들려"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0％…총선후 넉달째 30％대 초중반[리얼미터]

•   당정: [단독] 주먹구구?…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대상 한달 반 만에 또 늘려

•   국회: 與野 22대 정기국회 일정 합의 다음달 4·5일 원내대표 연설

•   국회: 與 “삼권분립 원칙 반하는 판결, 깊은 유감”… 野 “尹정부의 MBC 장악 쿠데타 시도 실패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7일 화요일)

•   예정처: 상반기 대규모 세수펑크 하반기 만회 어렵다…예정처 "추경 대응해야"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 “의대 증원, 2026년도 한 해 유예 후 재조정” 제안

•   국민의힘: 회담 생중계 논란에… 韓 “전제조건 고집 안해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민의힘, 이번주 공수처 항의 방문 맞불...'특검 딜레마' 풀어낼까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기대도 신뢰도 잃어가는 인권위…권고 급감, 존재감 ‘휘청’

•   한은: 한은, AI로 전망해보니 "9월 물가상승률 2% 안정"

•   한은: 한은 "대중 수출, 과거처럼 호조 기대 어려워…기술혁신 긴요"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LG맏사위 윤관, 위조여권 알고도 수사의뢰 없었다

•   정무위: “‘김건희 조사’ 권익위 국장, 사망 전날 좌천 통보받은 정황”

•   정무위: 공정위 “쿠팡, 플레이-이츠 끼워팔기 의혹 조사”

•   금융위: 금리 올려 대출막던 은행 자체 DSR 도입해 조인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두산 구조개편 신고서 또 정정요구

•   금감원: 보험사 가계대출 잔액 상반기 1조4천억 줄어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우리은행 부당대출 전격 재검사

•   금감원: 주담대 시장 흔드는 ‘이복현 官治’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美 금리인하 시그널' 호재에도 2,690대서 약세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저신용자 몰리자…금리 오르는 카드론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사모펀드 'IMM 컨소시엄', 에코비트 2.1조원에 인수

•   산자위(김정호): [단독]송변전 설비계획 112건, 3년째 착공-준공 ‘0건’

•   산업부: 野와 'CPTPP 면담' 한 번 안한 정부

•   한수원: 내년 원전 4기 스톱… 전력 초비상

•   경제단체: 삼성 준감위, 한경협 회비 납부 사실상 승인

•   비금융사: 30대그룹 재무건전성 악화…1년새 부채비율↑ 유동비율↓

•   부동산시장: 아파트값 '빈부격차' 심화…상위 20%-하위 20% 가격차 역대 최대

•   환노위: 김문수 “박근혜 탄핵 잘못” 野 사퇴요구 거부

•   행안부: 정치권 '포퓰리즘'에 손발 묶인 지방재정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지자체 재정난 키우는 ‘법정 전출금’ 개정 시동

•   법사위(유상범): [단독] 내년 '판사 임용절벽'…사법부 패닉

•   검찰: [단독] 압수 수색한 정보, 더 많이 더 빨리 없앤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큐텐그룹 돈줄 쥔 '넘버 2' 김효종 대표 강제수사

•   법원: 법원, MBC 방문진 새 이사 임명 제동… 집행정지 인용

•   법원: [단독] 여권만 12개라는 北공작원 '리호남'…이재명 재판 변수됐다

•   과방위(황정아): “檢, 野의원-언론인 등 최소 3176명 통신조회”

•   과기부: 국가전략기술 12개 분야에 5년간 30조 투입

•   북한: 김정은 ‘자폭드론’에 꽂혔다…“더 많이 생산하라” 지시

•   문체위: 유인촌 “체육회 괴물됐다” 여야 “선수만 21세기” 이기흥 질타

•   aT: 폭염에 배추 한포기 7300원… “추석 차례상 28만원, 9% 상승”

•   복지위: 복지위, 28일 본회의前 간호법 ‘원포인트 회의’ 추진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도봉 양말 공동브랜드 '핏토(Feeto)' 개발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The Other Proliferation

•   WP(Megan McArdle): Harris has an exotic plan to tax the rich. But it’s not enough.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Mind the tax gap

•   FT(Robert Armstrong): The Fed’s victory lap

•   FT(Ruchir Sharma): The world should take notice — the rest are rising again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Milton Friedman's Monetary Shower Scene Is Back

•   Bloomberg(Nir Kaissar): Fed Criticism Is Cheap, and It’s Mostly Mistaken

•   매경(사설): 김정은 "무인기 서둘러 배치"…전쟁판도 바꾸는 드론전력 구축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원전 4기 내년 가동 중단 … 전력수급 안정위해 수명 연장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세계 3대 신용평가사서 A등급 받은 현대차의 약진

•   한경(사설): 정부·가계 빚 3000조원 돌파, '부채와의 전쟁' 필요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보건의료노조 총파업, 벼랑끝 환자 아예 떠밀 텐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초연금 타는 복수 국적자 급증…'복지 무임승차' 차단해야

•   한경(최준선): 플랫폼 올라탄 주주행동주의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에서 터져나오는 상식의 소리 “강성 지지층만 바라볼 건가”

•   서경(사설): 검찰총장 “수심위 공정 심의”…‘명품백 논란’ 후속 조치도 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괴담 퍼뜨리며 변전소 건설 막는 ‘님비’에서 벗어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北 자폭 드론 실용화 단계, 우리 군은 무슨 준비 하고 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방송 정쟁 싸움터 된 국회 과방위, 과학기술 분리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텔레그램 창업자 체포, 우리도 SNS의 ‘범죄 방치’ 책임 물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소급 적용 안 된다는 이유로 호텔 화재 위험 방치해서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송배전망 ‘님비’로 전력난까지 우려…전력망법 시급

•   동아(사설): 응급실 대란에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… 환자들은 어쩌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 정지… ‘2인 방통위’에 대한 근본적 의문

•   동아(사설): 송변전 사업 112건 중 착공 ‘0’… 첨단산업에 ‘재앙’될 것

•   동아(박용): ‘금융검찰청장’보다 금감원장이 필요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간호사 파업 예고… 여야 간호법 당장 합의해 통과시키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헤즈볼라 선제 공습한 이스라엘, 한국 킬체인 이상 없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더 세게 대출 개입” 금감원장, 정책 충돌 책임 통감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방위비 분담금 조속히 매듭짓고 갈등 소지 없애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석달 만에 질문받는 尹, 국민 관심사에 공감할 답변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박 대통령 탄핵은 잘못”··· 자질 논란만 키운 김문수 청문회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료 붕괴 우려, 정치권이 적극 나서서 대란 막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북, 자폭 무인기 공개… 우려스러운 북·러 군사협력

•   국민(사설): 김부겸의 ‘유연한 리더십’ 주문, 여야 모두 귀담아듣기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간호법 등 시급한데 여야 대표 만남 ‘그림’ 만들 땐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오락가락 ‘관치금융’, 부채·부동산 다 놓친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번엔 ‘독도 지우기’… 이런 선동, 낯부끄럽지 않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국정 브리핑, 연금개혁 등 중대 현안 논의 전환점 되기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통위 이어 방문진도 파행… 법원, 본안 판결 신속히 내리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보건노조 29일 파업 예고, 여·야·정 PA 법제화 서둘러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 자폭형 드론 첫 공개… 軍, 압도적 대응력 키워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이진숙 방통위’ 제동 건 법원, 방송장악 헛된 시도 멈춰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여야 대표 시급히 만나 의료공백·특검 현안 풀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반노동 넘어 노조혐오·극우편향, 김문수 장관 안 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텔레그램 대표 체포, 한국도 ‘플랫폼 익명 범죄’ 척결 나서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반노동·막말’ 잘못 없다는 김문수, 이래도 장관 시킬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법원의 ‘2인 방통위’ 방송장악 제동, 사필귀정이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대통령 곧 국정 설명, 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국경제 앞날 짊어질 전략기술 육성에 사활 걸라

•   아시아경제(): 응급실마저 응급 상황... 정부 해법이 자제 당부뿐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중고장비 구매해도 ‘세제혜택’ 받는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윤대통령 금주 국정브리핑, 현안 소통확대 기회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차례상·밥상에 달린 추석 민심…물가·수급관리 만전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