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627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hit fresh record, dollar weakens to lowest in three years amid Fed worries

•   US: Trump Considers Naming Next Fed Chair Early in Bid to Undermine Powell

•   US: Powell Isn’t Trump’s Only Holdout Against Cuts at a Divided Fed

•   US: Fed’s Collins Says July Is Likely Too Early for Interest-Rate Cut

•   US: Fed’s Daly Says Muted Tariff Impact May Open Door to Cut in Fall

•   US: Bessent Says Proposed ‘Revenge Tax’ No Longer Needed

•   US: Republicans Propose a New Way to Scrap Fuel Economy Rules: No Fines

•   US: US goods exports tumble by most since 2020 as Trump’s tariffs disrupt trade

•   US: US GDP Revised Lower as Consumers Slash Services Spending

•   Europe: EU Considers Lowering Tariffs on U.S. Imports in Effort to Woo Trump

•   Europe: Conflict in Middle East Might Damp Eurozone Growth, ECB’s De Guindos Says

•   Europe: German Consumers Grow More Cautious as Confidence Slips

•   Europe: France to Curb Spending as Government Sees Slippage From Plans

•   Europe: Starmer Recognizes Asking ‘a Lot’ of UK Firms With Tax Hikes

•   Europe: Russian Banks Fear Debt Crisis Is Coming as War Strains Economy

•   China: China Is Still Choking Exports of Rare Earths Despite Pact With U.S.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Israel’s War With Iran Has Reordered the Middle East—but Not as Expected

•   Business: The trade war hit. These U.S. ports felt the crush of Trump’s tariffs.

•   Business: Europe’s green steel ambitions falter as energy costs take toll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경제위기에 긴축 고집은 무책임한 방관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경제는 타이밍, 지금이 그때”… 30.5조 추경 신속처리 요청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외교엔 색깔 없어… 국익이 유일한 기준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野 먼저 찾아 40여명과 악수… “총리 임명 안돼” 권성동엔 어깨 ‘툭’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이젠 제가 ‘을’, 잘 부탁드린다” 김용태 “추경 지방채, 국가채무 부담”

•   대통령실: 헌재소장에 김상환-헌법재판관 오영준 지명

•   대통령실: 김상환, 12년만에 대법관 출신 헌재소장… 오영준, ‘황제 보석’ 엄벌

•   대통령실: 국방차관 이두희, 복지1차관에 이스란

•   대통령실: 국회의원서 국세청장으로 친정 복귀… ‘조사통’ 평가

•   대통령실: “나토 ‘GDP 5% 국방비’… 美, 韓에도 비슷한 주문”

•   대통령실: 나토서 트럼프 만난 위성락 “美, 조선분야 협력에 많은 관심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李 대통령의 사법제도 개혁 의지 "갈등 예상돼도 해야 할 일이면 해야"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“소극적 재정 운용, 국민 한사람으로 분노”… 국정위, 기재부 두번째 업무보고도 질타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관세청, 특수조사과 신설 추진… 기술유출 강제수사권까지 검토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 李 "주가조작 패가망신" 경고에…'합동 대응단' 꾸린다

•   국정기획위: 국정기획위 '인구TF' 다음주 출범…인구부 신설도 검토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7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“국정운영 긍정적” 62% “부정적” 21%

•   예정처: 예정처 “부실채권 싸게 팔면 금융권 출연 없어도 돼”

•   예정처: [단독] 소비쿠폰, 지방비 부담 2조 8500억… “정부가 돈 더 풀어야”

•   민주당: 與, 상임위장 재배분 강행 태세… 법사 이춘석-예결 한병도 내정

•   민주당: 원구성 협상 불발... 민주 "상법·노란봉투법 등 6월 국회 처리" 입법 속도전

•   국민의힘: 野 “포장만 거창한 李 추경… 빚내서 뿌리는 당선사례금”

•   인청특위: 김민석 청문회 파행 두고 여야 네 탓 공방... 민주당, 30일 임명 표결 강행 방침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기재부, 나랏빚 증가폭 관리 '재정준칙' 지웠다

•   한은: 한은, 내달 10일부터 정례 RP 매입

•   통계청: 건설업 불황에 17개 시도 중 10곳 역성장

•   국금센터: "올해 글로벌 성장률 2.9%…韓은 1% 내외 그칠듯"

•   거시경제: [알고보니] 추경 때문에 물가 폭등, 재정 악화?

•   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'6.7조' 부실PF에 발목…상호금융 적자 조합 1000개 돌파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‘돈의 덫’… 불법추심 신고, 3000건 넘길 듯

•   금감원: 4월 은행대출 연체율 0.57%로 소폭 상승…"연체채권 정리 줄어"

•   금감원: 연금시장서 존재감 잃어가는 보험업계…수익률까지 하락 '이중고'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차익 매물에 0.9% 내려 3,070대 마감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‘규제 무풍지대’ 정책대출…가계부채 증가분 90% 육박

•   금융사: “4대 금융지주, 올 2분기 순이익 5조 안팎”

•   공정위: 배민·쿠팡이츠 우선 규제…구글·애플엔 속도조절

•   중기부: 곳곳에 ‘규제 대못’… 속도 못 내는 스타트업들

•   원안위: 고리 1호기 해체 승인… 1조700억원 들여 2037년까지 끝낸다

•   비금융사: (단독)동성제약 최대주주는 급조한 '자본잠식' 회사

•   국토부 등: 수도권 집값 급등에 진화 나선 정부… 규제지역 확대-대출규제 강화 검토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집값, 6년 9개월 만 최대 상승폭... 마포·성동은 역대 최고

•   법원: 김용현 측, 구속 연장되자 내란 재판부에 "구속 재판부랑 연락했냐"

•   법원: ‘1·2심 무죄' 이재용, 7월 17일 대법 선고

•   법원: 최태원-SK, 공정위 16억 과징금 취소 확정

•   특검: 尹측 “비공개해야 출석”… 특검 “사실상 거부” 체포영장 재검토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특검 '임성근 구명로비' 수사하나…'VIP 언급파일' 확보

•   특검: [단독] "김 여사, 곧 퇴원…특검 소환에 성실히 응할 것"

•   특검: 임성근 전 사령관, 예고 없이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찾아 면담 요구

•   검찰: [단독] 누구 때문에 '사병집단' 오명 썼는데… 尹, 경호처 고발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조현 후보자 아들 부부, '아빠 찬스'로 한강뷰 66평 매수

•   국민연금: ‘퇴직연금' 노후보장 강화하려면…'네덜란드식'이 해법 될까

•   정보위: “北, 러 추가파병 이르면 7, 8월… 선발작업 시작”

•   서울시: 치킨-햄버거, 배달앱으로 100만원 벌면 수수료가 24만원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meenah Gurib-Fakim, María Fernanda Espinosa, Shamshad Akhtar): A Make-or-Break Moment for Global Debt Reform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Can Asia and Europe Rescue the Global Economy?

•   FT(Martin Sandbu):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rump’s second coming

•   Bloomberg(Robert Burgess): White House Math on Tax Bill Is Pure Imagination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국방비 GDP 5%’ 반대한 스페인에 “관세 2배” 폭탄 던진 트럼프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“비공개면 특검 출석”… 공개 땐 불응하겠다는 생떼 아닌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경제는 타이밍”… 與 협치 물꼬 트고, 野 추경 협조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기업주 처벌로 재해 “발본색원”, 아예 공장을 없애지 그러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美는 80년 쓰는 원전, 우린 40년 쓰며 AI 시대 감당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새 정부에서도 예정대로 실시된 NLL 사격 훈련

•   중앙(사설): 부실 해명 김민석 청문회, 남은 인사 검증도 이럴 건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국방비 GDP 5%’ 압력, 전화위복의 지혜 발휘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부동산 정책대출 대수술 필요’ 韓銀 보고서, 일리 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대통령 ‘6·25 美 헌신’ 외면, 외교 라인은 對美 엇박자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방비 ‘5%’ 시대… K-방산 4강 도약 위해 총력전 나설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좌우 아우른 ‘공정 성장’… 실용 기조, 정책으로 살려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스테이블코인 , 혁신과 불안 사이 균형이 필요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무사 시험 결시생 합격 통보… 산업인력공단 수술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… 신속한 경제회복에 여야 협치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나토와 방산협의체… ‘5% 국방비’ 위기를 K방산 기회로

•   서울(사설): 장관은 민노총, 비서관은 한노총… 우려 앞서는 까닭은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의 “특검 비공개 출석” 요구, 과도한 특권 의식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맹탕·파행 김민석 청문회, 이러니 무용론 나오는 것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 “경제·민생 여야 따로 없다”… 협치 행보 이어가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커지는 스테이블코인 경고음... 진입장벽 높여 단계적으로

•   한국(사설): 500조 나토 방산 시장 기회 잡고, 트럼프 압박 대비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 대통령 첫 시정연설... 상호 존중이 정치 복원 첫걸음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 대통령 첫 시정연설, 추경 신속집행·정치 복원으로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트럼프 압박에 ‘나토 국방비 5% 합의’, 우린 스스로 정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비공개’ 조건 달아 사실상 특검 출석 거부한 윤석열

•   경향(사설): 위기·속도·협치 부각한 대통령 시정연설, 국회도 힘 모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내주 서울 집값 대책 발표, ‘강력한 신호·종합처방’ 내놔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당당히 수사받겠다”더니, 윤석열 비공개 출석 요구 가당찮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 "경제는 타이밍"… 추경 필요하지만 재정 건전성도 챙겨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집값 폭등, 前정권 탓할만큼 한가한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나토 국방비 GDP 5% … K방산 퀀텀점프 기회로

•   한경(사설): 10년간 물가보다 4배나 오른 최저임금, 동결이 맞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韓-나토 방산협의체 신설…K방산 큰 장 선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10월 경주 APEC에 어른거리는 '새만금 잼버리 악몽'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성장의 결과 나누는 공정성장”…기업하기 좋은 여건 만들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나토와 방산협의체 신설, 민관정 원팀으로 K방산 영토 넓혀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소비지원금 뿌려도 골목상권은 제자리, 민생 회복 마중물 돼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리 1호 해체 시작, 500조 시장 주도권 확보하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추경 골든타임 안 놓치게 여야 협치 결단 내려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1470원’ 격차 큰 최저임금 협상, 균형·상생 해법 찾아야

•   미디어오늘(이상민): 추경 30조? 실제 지출 증가는 15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