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Middle East & Africa: Trump Says Iran, Israel Agree to Truce
• Middle East & Africa: Strike Set Back Iran’s Nuclear Program by Only a Few Months, U.S. Report Says
• Middle East & Africa: The Pillars of Iran’s Regime Are Damaged, Not Destroyed
• Business: Toys are getting pricier as tariffs kick in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, 국무회의서 “권력은 파초선 같아” 책임감 강조
• 대통령실: ‘개혁 대상’ 기재·법무부… 장관 인선 이르면 금주 발표
• 국정기획위: 국정위 “외부감찰 없는 감사원, 권익위서 감찰을”
• 국정기획위: 조직 신설 거리둔 금감원…"소비자보호처 역량 강화"
• 국정기획위: [단독]'무소불위' 檢 기소권, 국정위서 견제책 만든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5일 수요일)
• 인청특위: 김민석 “생활비 부족, 장모에 2억 손 벌려”
• 인청특위: 金 “한미동맹, 진보-보수 떠나 정치-외교 기본축”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尹정부 삭감한 광복회 연구예산 전액 복구‥"대한민국 정체성 확립"
• 경제단체: 기업경기 전망 40개월째 부정적…제조업 분야 부진 심화
• 검찰 등: [단독]세관 마약 의혹 합동수사팀, 인천세관 등 압수수색
• 고용부: 김영훈 “양대노총 회계공시, 불합리한 조치”
• 외교부: 조현 “취임후 美부터 방문? 고정관념 벗어나야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War and Tariffs Are a Double Shock to the World Economy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Bernanke Consensus on Oil Shocks Is Truer Than Ever
• 동아(사설): ‘증인 0명’ 김민석 청문회… ‘의혹 그대로’에 네 탓 공방까지
• 동아(사설): 구인공고 82%가 “경력자만 채용”… 그 경력은 어디서 쌓으라고
• 동아(사설): 정부 조직개편 ‘뗐다 붙였다’ 아닌 ‘막힌 곳 뚫는 것’이어야
• 조선(사설): 최대 권력 집권당이 왜 이렇게 거칠고 사나운가
• 조선(사설): 결국 납득할 해명 없었던 김민석 총리 후보자
• 조선(사설): 민노총 장관에게 ‘노사 균형’ 기대나 할 수 있겠나
• 중앙(사설): 초유의 증인 없는 총리 청문회, 이래서 협치 되겠나
• 중앙(사설): 민노총 출신 첫 노동장관, 노조 편향 우려 불식해야
• 문화(사설): 너무 많은 정치인 출신 고위직, 포퓰리즘 국정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내각에 기업인 파격 발탁, ‘진짜 성장’ 견인차 기대한다
• 문화(사설): 이란 사태 전격 종전… 재확인된 압도적 힘과 동맹 중요성
• 국민(사설): 국정 능력 검증보다 개인사 공방 치우친 총리 청문회
• 국민(사설): 퇴직급여의 공적 연금 추진… 국민들이 공감할까
• 국민(사설): 6·25전쟁 75주년… 커지는 안보 불확실성 면밀히 점검해야
• 서울(사설): 의혹·역량 검증 아닌 편싸움… 왜 하나 싶은 인사청문회
• 서울(사설): 추경에 소비심리 최고… 집값 더 불붙을라 조마조마하다
• 서울(사설): 전공의·의대생들 대화 움직임, 의료정상화로 이어져야
• 세계(사설): 이스라엘·이란 충돌 봉합 국면, 경계심 늦춰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의혹 해소는커녕 논란만 키운 맥빠진 김민석 청문회
• 세계(사설): ‘강경파’ 전공의 대표 사퇴, 의료 정상화 박차 가해야
• 한국(사설): 재산 증식 의혹 해소 못한 김민석 부실 해명, 국민이 수긍하겠나
• 한국(사설): 중동 위기 진정 국면, 하지만 더 험난해진 北 비핵화 해법
• 한국(사설): 10대 자살률만 유독 증가… 국가가 발 벗고 ‘살릴 방법’ 찾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트럼프 ‘휴전 선언’, 깜짝쇼 넘는 진지한 합의 도출을
• 한겨레(사설): 송미령 장관 유임, 농민단체 반발·우려 간과해선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전공의 지도부 교체, 의정갈등 수습 실마리 되길
• 경향(사설): 의혹 규명 못한 김민석 청문회, 야당 ‘사퇴’ 요구 멈춰야
• 경향(사설): 이 대통령 6·25 앞에 “평화가 밥”, 새 외안팀 신뢰 구축부터
• 경향(사설): 전공의들 대화 제의·박단 사퇴, 이제 의료 정상화해야
• 매경(사설): AI 장관·수석 인사가 소환한 '할 수 있다' 정신
• 매경(사설): 핵무기 개발 움찔하게 한 12일 중동전쟁
• 매경(사설): 美 뉴욕주 15년만에 원전 추진…전력이 곧 AI 경쟁력
• 한경(사설): 이란의 굴복…美·이스라엘, '힘을 통한 평화' 보여줬다
• 한경(사설): "IMF 같은 위기"라더니…국가채무비율 모르는 총리 후보자
• 한경(사설): 고용노동부 장관, '노동계 대표'만 돼선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AI 시대 경쟁력은 에너지 고속도로가 좌우한다
• 서경(사설): 논란 많은 총리 후보 청문회, 국민 눈높이에서 의혹들 해소해야
• 서경(사설): 안보 지키려면 압도적 군사력과 정보력 키워야 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용률은 OECD 중하위, 고용의 질은 더 나빠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AI 육성에 전진 배치된 민간 전문가들 기대 크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고령 근로자 절반 단시간·저임금…여성 月133만원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내각에 기업인 대거 발탁, 혁신 성장 동력돼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업인 발탁 돋보인 내각 인선, 이참에 장벽 확 없애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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