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한일정상 25분간 통화… “한미일 3자 협력 지속”
• 대통령실: 李, 美-日-中 순서 취임 통화… 시진핑과 주내 추진
• 대통령실: G7 닷새 앞인데… 늦어지는 외교안보 라인 인선
• 대통령실: 李 “추경 속도감 있게… 취약계층-소상공인 우선 지원”
• 대통령실: 20조+α 추경 속도전, 지역화폐-SOC 확대 포함될듯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-5대그룹 총수 이번주 만난다… 경제 현안 논의
• 대통령실: 경호처 본부장급 5명 전원 대기발령
• 대통령실: 3대 특검법 오늘 공포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0일 화요일)
• 기재위(오기형): “자본시장 저평가는 불신 탓… 제도 개선 땐 코스피 4000 잠재력”
• 공정위: 공정위, 경제분석국 신설 … 기업 조사 강화
• 법원: 고법, 李 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 중단
• 법원: 방통위 ‘KBS 신임감사 임명’ 집행정지
• 고용부, 금감원: “퇴직연금, 이젠 투자시대”… 적립금 첫 400조 돌파
• 고용부: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외환위기 후 가장 적어
• 과방위(김우영): [단독] 리박스쿨 강사 파견 서울 초등 10개교 어디인가 봤더니
• 도봉구: 도봉, 추경 예산 238억 규모 구의회 제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Four Reasons Why US Treasury Yields Are Rising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Negative Swiss Rates Send a Warning to Europe
• 동아(사설): 李-이시바 첫 통화서 ‘상생’ 다짐… 일관성 유지가 실용적 국익
• 동아(사설): “韓 AI 9위, 반도체 5위”… 새 경제팀이 직시해야 할 냉엄한 현실
• 조선(사설): 李 재판 무기 연기, 대통령 면죄법들은 철회돼야
• 조선(사설): 한일 정상도 통화, 외교 첫 단추 잘 끼웠다
• 조선(사설): 상법 개정 강행, 기업에도 표 많으면 이렇게 무시하겠나
• 중앙(사설): 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은 불가피…여당도 방탄입법 자제를
• 중앙(사설): 국민의힘, 당권 투쟁이나 벌이면 가망 없다
• 중앙(신민영): 연금개혁은 펜션·어뉴이티 개념 확립부터
• 문화(사설): 재판중지법·헌법재판관 문제와 이해충돌방지법 취지
• 문화(사설): 빚 탕감과 현금 살포가 부를 도덕적 해이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G7 참석 계기로 동맹 신뢰 키워야 對中 협상력도 커진다
• 국민(사설): ‘이재명 변호사’ 헌법재판관 지명은 국정에 큰 부담될 것
• 국민(사설): 경기 침체는 아랑곳하지 않는 은행들의 이자 장사
• 국민(사설): 비교적 순항 중인 새 정부 인사… 통합·실용 원칙 견지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20조+α’ 2차 추경, 적재적소에 신속 집행이 관건
• 서울(사설): 李대통령 재판 연기… 논란 법안들 더 신중히 재고돼야
• 세계(사설): 새 정부 물가 잡기 돌입, 과도한 기업 팔 비틀기는 곤란
• 세계(사설): 수교 60주년 맞은 한·일, 협력 통해 미래로 나아가길
• 세계(사설): 법원의 李 사건 재판중지, ‘대통령 재판중지법’ 폐기해야
• 한국(사설): 법원 "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연기"...당정도 입법 무리 말아야
• 한국(사설): LA 시위 격화, 재외국민 피해 없도록 선제 대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한·일 정상 첫 통화, 역사 직시하되 유연히 대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심판당하고도 쇄신 없이 당권 다툼 빠진 국민의힘
• 한겨레(사설): 위험작업에도 ‘2인1조’ 어겨, 지켜지지 않은 김용균법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·이시바 첫 통화, “성숙한 한·일관계” 실천 뒤따라야
• 경향(사설): ‘대통령 재판’ 연기, 법원의 헌법84조 해석 존중해야
• 경향(사설): 경호처 대수술, 윤석열식 ‘불통·초법’ 국정 끊는 전기로
• 매경(사설): 성숙한 한일관계 다짐한 李-이시바 …'경제공동체' 비전 논의를
• 매경(사설): 일자리 1개 놓고 3명이 경쟁… 새정부 이것부터 풀어야
• 매경(사설): 美 탈출 과학자 영입 위해 백지수표 꺼낸 日 대학
• 한경(사설): 법사위원장 놓고 여야 입씨름…'견제와 균형' 대승적 운영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"한·미·일 협력 통해 위기 대응"…한·일 정상, 첫 단추 잘 끼웠다
• 한경(사설): ‘라면값 2000원' 부정확한 정보, 왜 아무도 바로잡지 않나
• 서경(사설): 2차 추경, 경제 회복 위해 성장동력 점화에 주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한미일 협력 다지고 주변국 관계 국익·실용 관점 접근하라
• 서경(사설): 노사 대타협으로 공생 위한 노동 개혁 추진할 때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李 첫 지지율 58.2%, 초심 잃지 말고 국정 매진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새정부 증시 상승 기대, 반기업 입법으로 꺾지 말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재정·성장·AI 방점 李 경제팀, 실행·속도·균형이 관건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G7서 실용외교 첫 발, 정교한 준비로 데뷔전 임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노란봉투법, 주 4.5일제 공약...기업 성장 동력 걱정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과학기술 석학들 '추격자 전략 한계' 지적, 새겨들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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