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605

[World]

•   Markets: US stocks end mixed, Treasury yields dip as investors eye trade talks, jobs data

•   US: Trump Megabill Would Expand Deficits by $2.4 Trillion, CBO Estimates

•   US: How Higher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Will Affect Companies

•   US: The White House Wants 90 Trade Deals in 90 Days. So Far, It May Have 1.

•   US: US Economic Activity Ebbs, Prices Rise in Fed’s Beige Book

•   US: Economists Raise Questions About Quality of U.S. Inflation Data

•   US: U.S. Services-Sector Activity Unexpectedly Contracts as Tariffs Raise Uncertainty

•   Europe: Russia Plans to Respond to Drone Attack, Trump Says After Call With Putin

•   Europe: EU urges China to loosen rare earth curbs as carmakers near crisis point

•   Europe: Merz plans €46bn corporate tax breaks to revive German economy

•   Business: Automakers Race to Find Workaround to China’s Stranglehold on Rare-Earth Magnets

•   Business: Meta’s nuclear deal signals AI’s growing energy need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실용적 시장주의 정부” 취임날 추경 착수

•   대통령실: “분열의 정치 끝내겠다” 국민통합 강조… “내란 철저한 진상규명” 재발방지 의지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‘비상경제TF’ 실무자에 개인폰 번호 전달… “정책 적극 제안을”

•   대통령실: 취임 첫날 野대표와 비빔밥 오찬… 李 “전쟁 아닌 대화-경쟁 정치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尹이 계엄 선포한 자리서 첫 브리핑… “용산 무덤같아, 필기구도 없고 황당무계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정부 국무위원 전원 사의… 박성재만 빼고 모두 반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대통령실, 재정기획관 신설…기재부 '예산 칼질' 견제한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취임식에 '22경찰경호대' 배제…'경호처 내 강경파' 영향력 여전?

•   국회: 與, 본회의서 3대 특검법·검사징계법 처리 시도…野 반발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5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차기 정책위의장, 유동수·송기헌 등 거론

•   국민의힘: 김문수 “당내 민주주의 무너졌다… 말 안되는 방식으로 후보 뽑아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국민의힘 의원 단체방서 "김문수 당 대표" "지도부 총사퇴" 내홍 분출

•   진보당: 입김 세지는 진보당…원내 단독 4당 될 가능성 커져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‘국정 올스톱'에 한은 일시대출 0원…李정부 제로베이스서 시작

•   한은: 한은 "고령화로 성장률·금리·금융건전성 하락 '삼중고' 우려"

•   한은: 5월말 외환보유액 4천46억달러, 두달 연속↓…5년여 만에 최소

•   통계청: 물가상승률 5개월 만에 1%대… 가공식품 여전히 '고공비행'

•   금융시장: ‘새정부 기대감·美증시 훈풍' 코스피 연고점 뚫고 2,740대 안착

•   금융시장: 국고채 금리, 새 정부 '슈퍼추경' 경계감에 장기물 급등

•   한수원: 곡절끝에 26조원 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… 유럽에 첫 수출

•   비금융사: 동성제약, 회생 기로서 주총…이양구 회장측 "즉시 경영정상화"

•   법사위: 與 “대법관 30명으로, 4년간 年 4명씩 증원” 법사위 소위 처리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여인형 부임후 軍장성 정치성향 수집… 尹에 보고 여부 수사

•   검찰: 이창수 사표 수리... '최대 검찰청' 서울중앙지검 다시 지휘부 공백

•   검찰: 檢, 김건희 ‘게임산업협 이사 경력’ 사실 여부 조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, 검찰 출장조사 때 ‘7초 매매’에 “누가 얘기해준 것 같다” 진술

•   외교통상: 백악관, 韓대선 논평서 “中 간섭 우려”… 中 “이간질 말라”

•   경찰: 경찰, ‘댓글조작 의혹’ 리박스쿨 압수수색… 대표 출국금지

•   과방위(최민희): [단독] 대선 직전 ‘리박스쿨’ 댓글 조작 정황 네이버에 포착

•   방심위: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직서, 40일만에 대선 당일 재가

•   서울시: 교착 빠진 서울시내버스 노사 임단협…준공영제 개편 목소리도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도봉동 철도 고가 하부 녹색휴식공간으로 변신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Carolyn Kissane): How China Won the Clean-Energy Rac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ao Yang): A Mar-a-Lago Accord Could Benefit China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South Korea Takes an Election Left Turn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$4.5 Trillion Tax Increase, or Not?

•   WSJ(David McIntosh, Jeff Yass): Full Expensing Boosts Economic Growth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South Korea’s New President Has a Chance to Clean Up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Skimping on Inflation Data Is Not Worth the Risk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Labour Taxes Ice London’s Housing Market

•   Bloomberg(Hal Brands): Japan’s Biggest Fear Isn’t China or North Korea. It’s the US.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모두의 대통령” 다짐한 李… ‘과반 불허’ 절묘한 민심 새겨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인수위 없이 시작하는 새 정부, ‘일하는 실무 내각’ 속도 내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백악관, 韓 대선 뒤 “中 영향력 우려”… 美 경계심 해소 급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실용, 통합, 양보” 李 대통령 취임사 지켜지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중국의 영향 우려” 밝힌 美, 李 대통령의 시험대

•   조선(사설): 李 취임 날 대법원 증원법 강행 처리한 민주당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모두의 대통령 되겠다”는 이 대통령, 관건은 실천이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결국 인사가 만사…‘탕평’ 의지 더 보여줘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재명 대통령, 국민 대통합과 경제 재도약에 집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친윤 기득권 청산과 세대교체가 보수 정치 재건 출발점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모두의 대통령·실용적 시장주의·국익 외교’ 꼭 실천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임기 첫날부터 통상 파고 맞닥뜨린 이 대통령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힘, 대선 득표율을 당에 대한 지지로 착각해선 안 된다

•   국민(권기석): 정년 연장, 숙의로 풀자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 “모두의 대통령”… 초심 끝까지 지켜 주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새 정부 첫 외교 시험대, 원칙 있는 실용주의로 풀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민의힘, 환골탈태 아니면 ‘소멸’한다는 각오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 “모두의 대통령 되겠다”는 초심 잃지 말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김민석 총리·강훈식 비서실장… 감동없는 친명 일색 인사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 대법관 증원법 강행, 취임 첫날부터 무리수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통합과 실용 내세운 이재명 시대...실천이 중요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선 패배에도 책임지는 이 없는 국민의힘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대법관 증원법’ 여당 첫 날 강행...졸속 안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재명 정부 출범, 통합과 실용 의지 인사로 보여주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비상경제TF 구성, 민생 추경·경쟁력 강화 신속히 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해체 수준의 반성과 혁신 없이는 미래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국민주권·통합’ 다짐한 이 대통령, 초심 잃지 말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총리 김민석·비서실장 강훈식, 정치·국정 정상화의 축 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정부 비상경제TF, 민생·통상·성장동력 출구 찾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‘모두의 대통령 되겠다'는 李, 탕평인사와 협치가 출발점

•   매경(사설): 새 정부 비상경제 TF로 시동…선심 경계하되 과감한 대책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"中 개입과 영향력 우려" 친중 가능성에 견제구 던진 백악관

•   한경(사설): 지지도, 반대도 50 대 50…국민 뜻은 절제와 협치

•   한경(사설): 경기 단기 부양 필요하지만, 구조개혁도 시급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李 대통령 당선에 "中 영향력 반대" 언급한 美 백악관

•   서경(사설): 유능한 인재 기용하고 ‘실용적 시장주의 정부’ 약속 지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참패한 소수 야당, 당권 싸움 멈추고 뼈 깎는 쇄신해야 생존한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李 '모두의 대통령' 선언, 통합과 경제 회복에 매진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"기업하기 좋은 나라" 경제계 바람 귀기울이길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이재명 정부, 국민통합 실용주의 국익외교로 대도약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성장에도 유능한 진보정부’ 약속, 실적으로 증명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상황 급변 외교ㆍ안보...서둘러 공백 메워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선거 때마다 선관위 부실 관리, 근본 개선책 없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