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611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, dollar edge higher as investors track US-China trade talk progress

•   International: World Bank Sees U.S. Growth Rate Halving as Tariffs Slow Global Economy

•   International: Clock Ticks as U.S. and China Try to Undo Devastating Trade Curbs

•   International: India, US to Expedite Trade Talks Ahead of Trump’s Tariff Deadline

•   US: Trump Declares Dubious Emergencies to Amass Power, Scholars Say

•   US: Trump’s tax bill could raise taxes on foreign companies, hurting investment from abroad

•   US: America’s Small Businesses Hopeful of Boost From Trump’s Spending Bill

•   US: US oil output set for first annual drop since pandemic

•   US: U.S. Agencies Tracked Foreigners Traveling to See Musk

•   Europe: ECB’s Stournaras Says Stable EU Policy Draws Investors to Euro

•   Europe: ECB Can Still Move Quickly to Adjust Rates, Villeroy Says

•   Europe: ‘Her challenge is the voters’: Can Reeves’ spending review rebuild her reputation?

•   China: China Extends Probe Into EU Pork Imports

•   Asia: Most BOJ Watchers Expect Slower Pace in Reducing Bond Purchases

•   Business: Meta in Talks to Invest $14 Billion in Scale AI, Hire CEO Alexandr Wang

•   Business: Huawei Founder Dismisses U.S. Export Control Concern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호혜평등 교류 추진”… 習 “자유무역 함께 수호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3대 특검법’ 공포… 與, 형소법-상법 등은 ‘속도 조절’

•   대통령실: 장차관-공공기관장 인사, 국민 추천 받는다

•   대통령실: 통상본부장 여한구… 추경-관세-G7 ‘실무 차관’ 우선 배치

•   대통령실: 李 대통령 취임 당일 조태용 국정원장 사표 수리

•   대통령실: "지방에 추경 집중"…기재부 칭찬한 李대통령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尹정부 관료들 특검법 반대에 李대통령 "여당 추진, 나도 딜레마"

•   대통령실: 오광수,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 이어 10억대 차명대출 의혹

•   대통령실: 위성락 국가안보실장, 주러 대사 때 '서울 재건축 아파트' 매입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 국정기획위 광화문行 李 성장 밑그림 그린다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국정기획위, 7개 분과로 밑그림 그린다…MB 이후 최대 조직개편 추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1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달말 본격 특검 정국… 與 “검사 120명 투입, 5개월내 끝낼것”

•   민주당: 김병기 “헌정 유린세력 단죄”… 서영교 “민생 추경에 최우선”

•   국민의힘: "개혁안 받을 것인지 답하라"... 친윤계 향해 거침없는 김용태

•   기재부: 李 대통령 '물가 호령'에…정부, 식품업계 만난다

•   기재부: 올해 세법 개정안 발표 미뤄지나… 기재부는 ‘이재명 세제’ 고민 중

•   한은: 24개월째 경상 흑자… ‘관세 여파’ 美수출은 3개월만에 감소

•   한은: 한은 "韓경제, 잠재성장률 빨리 떨어지고 역성장도 잦아"

•   한은: PF사업 구조조정 여파 부동산업 대출 줄었다

•   국세청: “李 공약 이행 재원 마련하라”…국세청, ‘세금체납’에 전면전

•   정무위(김병기): [단독] 김병기 부인 채용청탁 의혹 "확답을‥" 국정원 기조실장 "OO이를 중심으로"

•   정무위(김병기): [단독] "남편한테‥", "위원님이‥" 김병기, 직접 항의서한 보냈나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與, 스테이블코인 발행기준 ‘50억→5억’ 확 낮춰… 韓銀선 ‘신중론’

•   금융위: 고개 드는 3단계 DSR 유예론

•   금융시장: 외인·기관 '쌍끌이'에 코스피 2,870대 마감…닷새째 상승

•   KDI: 내수침체·美관세에 활력잃은 韓경제…KDI “경기 전반 미약”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티빙·웨이브 결합 조건부 승인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, 반미주의자 공세에 “美변호사 자격도 있다”

•   비금융사: 대한항공·아시아나, 마일리지 1대1 통합

•   비금융사: 한진칼 직원에 1인당 26.5억 출연… 조원태, 상법개정 앞 ‘자사주 꼼수’

•   법원: 대장동 재판도 무기한 중단... 이 대통령 공동 피고인 재판은 어떻게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...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

•   검찰: 李대통령이 언급한 ‘마약 수사 외압 의혹’... 대검, 합동수사팀 꾸려

•   검찰: [단독] 대선 후 '소환 또 소환' 샤넬백 집중추궁…점점 말 꼬이는 건진

•   검찰: [단독] '건진-김 여사 문자' 확인…인사청탁 불만 쏟아내자 "곧 연락드리겠다"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샤넬백 교환' 그때 문자 주고받았는데도…"여사는 모르는 일"

•   군검찰: [단독] 군검찰, 대선 직전 '채 상병 사건 최초 수사기록' 법원 제출

•   감사원: 감사원, 尹 관저 골프연습장 뇌물 혐의 수사 요청… 특검 수사 불가피

•   최저임금위: 배달기사·플랫폼 종사자 최저임금 확대적용 무산

•   경찰: 尹측 “내일 경찰 불출석, 서면조사는 검토”… 경찰, 한번 더 불응땐 체포영장 청구할 듯

•   경찰: [단독] "대통령이어도 못 해" "일부러 빨간 표시" 비화폰 삭제 저항한 경호처

•   방사청: K2전차 '9조 잭팟' 임박 사상최대 방산수출 기대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공시가 1.4억 집도 토허제에 묶이다니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Can a Footnote Save the Fed?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Abundance for Worker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Small Fiscal Step for the GOP

•   FT(Martin Wolf): An ever riskier world economy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and Its Neighbors Are Ravaging the Mekong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Trump’s Tariffs Are Likely to Outlast Him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an Apple Salvage the AI iPhone in China?

•   동아(사설): 공직자 국민추천제… ‘인기 영합 변질’은 경계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3대 특검법’ 공포… 정치색 뺀 인선에 성패 달렸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, 美日中 정상 연쇄 통화… ‘줄타기’ ‘일방향’ 아닌 교량 외교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매년 나랏빚 100조원 증가가 뉴노멀 된다면

•   조선(사설): 청와대 주요 비서관 거론 이 대통령 변호사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학에 벌써 AI 전력난, 에너지만은 실용으로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·일·중 정상 통화 마무리…원칙과 유연함의 균형 찾아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인사 검증 담당할 민정수석의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·日 이어 中 정상과 통화, 과거보다 미래·국익 집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대통령은 경제인과 회동, 민주당은 反기업 입법 강행

•   국민(사설): 與 쟁점 법안 처리 유예… 여야 협치로 전환할 좋은 기회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·일·중과 통화한 이 대통령, 국익 우선 실용외교 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미일중 정상 통화 마무리… 실용외교 고단위 세부 해법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몰아치는 巨與 입법, 속도조절하고 野와 협의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3대 특검, 철저·신속 수사로 정국 블랙홀 안 되게

•   세계(사설): LA 시위 사태 美 전역 확산, 재외국민 보호 만전 기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·시진핑 첫 통화, 한중관계 안정적 관리 기틀 잡기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공직자 국민추천제, 철저한 검증으로 부작용 막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고위 공직자 국민추천제, 참신하나 보완할 점 많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실용 외교' 도전 과제 보여준 한중 정상 통화

•   한국(사설): 재산 차명 관리 민정수석, 해명 석연치 않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-중 갈등 속 ‘실용외교’ 첫발, 예측가능한 외교 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오광수 민정수석에 공직기강·인사검증 맡길 수 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심상찮은 서울 집값, 부동산 시장 불안 철저 대비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미·일·중 정상 통화한 이 대통령, ‘실용 외교’ 출발점 섰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정권 바뀌고 “대북전단 엄단”, 남북 확성기 중단 이어져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인사 추천받는 대통령실, ‘차명재산’ 오광수 국민 눈높이 맞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3강과 정상통화 실용외교에 방점 … 이 기조 이어가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3대 특검 결국 확정 … 실체 규명하되 정치보복 없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빚탕감 배드뱅크, 도덕적 해이 부추겨선 안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인들 하고 싶은 말 다 하고, 李 대통령은 충분히 들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시진핑 "가까운 이웃"…서해공정부터 멈추는 것이 순서

•   서경(사설): 재계 총수 만나는 李, 기업 옥죄기보다 밀어주기 주력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장차관 국민추천제, 실력·도덕성 갖춘 인재 고루 기용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한중 관계, 상호 존중하면서 국익 추구하는 실용 외교 펼 때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민이 공직자 추천, 참신하나 포퓰리즘은 경계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10위권도 위태로운 핵심기술, 문제는 인재 부족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재계 만나는 李대통령, 실질적 대책으로 이어가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“AI, 바이오 등 미래산업 중위권”…3% 성장 시험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강제, 득실 꼼꼼히 따져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中 희토류 통제 두 달...위기 美 관세폭탄 못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