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926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fall, dollar rises as data dampens policy easing hopes

•   US: Trump Wades Into Bailout Politics in Offering a Lifeline to Argentina

•   US: Why U.S.’s Trade Pact With South Korea Has Gotten Messier

•   US: Lisa Cook Tells Supreme Court the Fed’s Independence Is at Stake

•   US: Fed’s Goolsbee Warns Against ‘Front-Loading’ Interest-Rate Cuts

•   US: Fed’s Daly Says More Cuts Likely Needed, Though Timeline Unclear

•   US: Bowman Says ‘Fragile’ Job Market Justifies More Rate Cuts

•   US: Fed’s Barr Offers Alternative Reforms to Big-Bank Stress Test

•   US: Economy Had a Strong Spring, Latest Revision Shows

•   US: Home Sales Fell in August, Slowed by High Home Prices

•   US: Durable-Goods Orders Bounce Back on Surge in Aircraft Demand

•   US: U.S. Jobless Claims Fell Last Week

•   US: TikTok US to be valued at $14bn after Trump’s deal, White House says

•   US: Trump Says Tariff Revenue Will Fund Relief for US Farmers

•   Europe: Germans Feel a Little Less Gloomy Despite Economic Clouds

•   China: China’s Xi Takes Veiled Swipe at Trump, Announces Climate Plan

•   China: China Urges Companies to Not Take Price-Cutting Playbook to U.S.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Saudi Arabia freezes Riyadh rents for 5 years as property costs soar

•   Americas: Milei Fixed Half of Argentina’s Inflation Problem. He Needs Help With the Rest.

•   Americas: Brazil Economy to Grow Just 1.5% in 2026, Central Bank Says

•   Business: Intel Seeks Help From Apple and Others as U.S. Backs Comeback Bid

•   Business: Auto Industry Is Flashing a Warning Sign on U.S. Economy

•   Business: There Are More Robots Working in China Than the Rest of the World Combined

•   Business: Google DeepMind unveils new robotics AI model that can sort laundry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美에 통화스와프 직접 요구… 정부 “해결 안되면 다음 없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AI, 맹수될수도 케데헌 더피될수도… 경주 AI이니셔티브 추진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145국 대표 참석’ 트럼프 환영만찬에 李 불참

•   대통령실: 안보리스크 해소·3차 상법개정…李대통령의 '한국투자' 4大 해법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중기부 2차관에 ‘김어준 처남’ 인태연 유력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고위참모 28명 중 10명 강남3구에 부동산 보유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 특활비 첫 공개… 법원 결정 무시한 이재명 대통령실

•   당정: 금융위 해체-금감원 분리… 하루아침에 없던 일 됐다

•   당정: 정청래 ‘특검법-정부조직법 합의’ 파기 부메랑… “금융개혁 후퇴”

•   국회: 78년만에 간판 내리는 검찰청

•   국회: 국회 본회의 명패 수보다 1표 많은 표… 野 “부정투표” 반발

•   국회: 국회 표결 중 “호남에서 불 안 나나” 목소리 포착···여당 의원들 “망언 주범, 석고대죄해라”

•   국회: 이진숙 자동면직 논란 ‘방통위 폐지법’ 오늘 상정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26일, 금)

•   민주당: "조희대 청문회는 법사위의 급발진" 친명 소신 발언... '정청래 리더십' 흔들리나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가벼운 경제범죄, 징역·벌금 대신 과태료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입당한 통일교 신도 "전대 때 3100명, 총선 때 400명"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“비자 문제 해결 안되면 美투자 불확실”

•   기재위: IMF도 “韓 재정개혁 필요”…국회서 여야 재정준칙 공청회 개최 합의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與정태호 "한은, 전범기업 참여사업에 1조5천억 금융지원 예정"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자영업자 소득 대비 부채 비율 10분기 만에 반등

•   기재부: 올해 국세 수입, 본예산 대비 12.5조 펑크

•   기재부: 개별소비세 인하 끝나나… 車 업계, 내수도 ‘암초’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, '재정구조 혁신TF' 출범…"관행 벗어나 과감하게"

•   기재부: 금융정책 이관 무산에 기재부 ‘뒤숭숭’…“‘방구석 여포’의 참패”

•   한은: “이자 못갚는 한계기업 17%… 대출규제, 과거보다 집값 못잡아”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 두 달 연속 개선…"美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"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국회에 모인 홈플러스 점주·직원·투자자 "MBK, 경영실패 아닌 계획된 먹튀"

•   정무위(신장식): (단독)'토스 봐주기 의혹' 금감원, 위반 건수 대거 하향

•   금융위: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 잔액 3년새 100조→44조

•   금융위: 4대 은행 ELS 과징금 8조원에서 5조원대로

•   금융위: 시행령으로 자사주 소각 압박…"보유현황·처리계획 공시 더 늘려라"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금융위·금감원 존치에 환호와 박수… '추후 논의'엔 불안감도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개인 '팔자'에 3,47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원-달러 환율 두달만에 1400원 또 뚫려… 대미투자 협상 난항 여파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'한국형 디스커버리' 도입… 반도체 등 핵심기밀 유출 우려도

•   경제단체: 재계 “청년고용 늘린 기업에 세제 지원을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"검스에 킬힐을 좋아하십니다"…CJ 이재현 회장, 은밀한 오디션

•   부동산원: 집값 치솟는 성동·마포…'투기과열' 규제 꺼내나

•   운영위: [단독]‘친명’마저 쓴소리에… 김현지, 내달 국감 나온다

•   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 '출국금지' 김용원 해외출장 승인해준 안창호 "특검 9월까지라"

•   법사위(장경태): [단독] '윤 접견 녹취' 요구하자 '대통령기록물 해당?' 알아본 서울구치소장

•   법원: [단독] 지귀연 의혹 법원 감사위 회부…"외부인사 심의"

•   법원: 오늘 尹재판 녹화 중계한다… 촬영도 허가

•   법원: ‘간첩 혐의’ 민노총 前간부, 징역 9년 6개월 확정

•   법원: 조희대, 신임 법관 임명식서 '재판 독립' 5번 언급

•   특검: ‘꼼수' 출입‥날인 거부하고 취재진에 날 세워

•   특검: [단독] 박성재, 계엄 당시 간부회의 뒤 '민정수석 통화'…특검, 경위 추궁

•   특검: [단독] 박진 전 장관 “이종섭 호주대사 임명, 대통령실 지침 있었다”

•   특검: ‘김건희 취향' 진실은… 특검, '이우환 그림 수수' 혐의 조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‘김건희특검’ 파견검사 40명 중 절반가량 “돌아가겠다”

•   검찰: 사정 정국 이끌던 ‘정권의 칼’… 권력 남용 논란에 결국 폐지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뭘 하고 있나"…대검 수뇌부 면전서 검사들 성토

•   검찰: [단독] 송영길 수사 협조하면 편의제공? 검찰 회유·압박 정황

•   환노위(김위상): 퇴직연금 기금화 60%가 찬성…"금융기관에 운용 맡겨야"

•   노동단체: 금융노조 26일 총파업…“주 5일제 얻어냈듯, 4.5일제 열어내자”

•   통일부: 정동영 “北 고농축우라늄 2000㎏ 보유 추정”… 핵무기 100개분

•   경찰: 서울경찰청장 '수사통' 박정보, 尹 정부 초고속 승진 박현수는 좌천

•   교육부: ‘폐지 논란’ 고교학점제, ‘학력미달 보충수업’ 교사부담 줄여 유지키로

•   문체위(양문석): [단독]"연예인 1인 법인, 실체 없으면 가차 없다"…당·정 강력 제재 예고

•   복지위(남인순): [단독] 국민연금 깎여도 미리 탄다…조기 수급자 100만명 육박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한강버스, ‘믿는 구석’ 있었다…“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”

•   경주시: 한 달 앞으로 다가온 APEC...공사 일정 늦고, 외국인 비자 안내도 깜깜 [르포]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China Plans, America Reacts

•   Bloomberg(Nir Kaissar): Millions of Americans Are Becoming Economically Invisible

•   동아(사설): 주 4.5일제 시동… 생산성 제고 없인 경제에 큰 짐 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2035년 내연차 판매 중단”… ‘脫탄소 주도’ EU도 재검토하는데

•   동아(사설): 싱크홀 사고로 부인 잃은 80대 운전자에게 致死 혐의라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3500억달러 현금 투자는 불가능, 다만 조용히 설득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몇 년 앞서가 길목 지키고 있는 中, 우리 미래가 막히고 있다

•   조선비즈(노자운): 대주주만 옥죄는 상법, 경영권 분쟁의 시대 불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협치 불가 선언 같은 여당의 정부조직법 강행

•   중앙(사설): 두 번의 대책에도 집값 불안 확산…파상적 공급 대책 필요

•   중앙(이용우): 기반기술과 숙련 유지하며 신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민주화 이후 국회 증언 관례 깨는 與 ‘총무비서관 비호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78년 만에 폐지당하는 검찰, 걱정되는 형사사법 대혼란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정부의 4.5일제 과속과 ‘억대 연봉’ 금융노조 파업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두 국가론’ 둘러싼 정부 내 혼선 우려스럽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저출생 해법, 기업 협조와 지역 균형에 달렸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변호사 88% “검사 보완수사 필요”… 독불장군식 폐지 안 돼

•   서울(사설): 투자펀드 시각차, 유럽車도 15%… 출구 다급한 관세협상

•   서울(사설): 與 무한 독주, 野 필리버스터 맞불… 민생은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저출생 걱정에 주 4.5일”… 속이 빤한 억대 연봉 은행 파업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실세’ 총무비서관 국감 출석 막는 與, 국민 안중에 없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고교학점제 ‘땜질식 개선’으론 현장 혼란 못 막는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유럽 車도 관세 15%… 한·미 협상 에이펙 전 마무리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"남북은 두 국가"라는 정동영…정부 내 대북 혼선 놔둘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불출석, '실세'라서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줄줄 새는 건보재정, 국민 안전망 위협 안 보이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다시 꿈틀대는 서울 아파트값, 추가 대책 서둘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검찰청 폐지 성토하는 노만석 대행, 왜 내버려두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통화스와프와 ‘상업적 합리성’, 관세협상 두 원칙 지켜야

•   한겨레(박용현): 초코파이 재판과 조희대, ‘사법 울분’의 시대

•   경향(사설): 고교학점제 3년 손 놓다 국교위에 떠넘긴 교육부의 몰염치

•   경향(사설): 검찰개혁 맞선 노만석의 궤변, ‘검찰이 헌법기관’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억대 연봉 은행원의 총파업 명분이 '주 4.5일제'라니

•   매경(사설): "10년 내 내연차 퇴출" 무작정 유럽 따라갈 일 아니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리원전 2호기, 수명 연장이 상식

•   한경(사설): 9·7대책 무색한 집값 반등…시민들이 '살고 싶은 집' 늘려줘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주 4.5일제 도입, 저성장·저투자·저고용 상황서 이렇게 서두를 일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아르헨티나의 반복적 위기…한번 망가진 경제는 되살리기 어렵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금융위 해체’ 철회…일방통행식 조직개편, 국민 신뢰 얻겠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남북 두 국가’ 엇박자, 국방 불안 키우는 ‘李 안보라인’

•   서경(사설): 유럽車도 관세 15%…수출 악재에 파업 덮친 한국車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SK·LG의 AI전환 선언, 기업들엔 지금이 골든타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3년 연속 세수펑크, 추계 시스템 선진화 필요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의무지출 눈덩이,  ‘재정 개혁’ 서두르라는 IMF 충고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노동시간만 아니라 노동생산성도 ‘OECD 평균’ 잡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마구잡이 법안 발의 국회, 오죽하면 ‘법 공장’비판까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경쟁력 갉아먹는 전기료...K제조업 인내 한계 넘었다

•   오마이뉴스(박정훈): ‘쿠팡 공화국' 수호하는 검찰...삼성 엑스파일 사건 떠올랐다

Global Economic Monitor 250925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fall as dollar rises, gold falls with Fed rate path in question

•   Markets: Copper prices jump as US miner Freeport warns it will not meet contracts with customers

•   US: US economy grows 3.3% in second quarter, government says, in second estimate of April-June growth

•   US: Top Federal Reserve official warns against quick series of rate cuts

•   US: Stephen Miran’s Rate-Cut Arguments Don’t Add Up

•   US: Bessent Chides Powell for Not Championing Interest Rate Cuts

•   US: US Lowers Tariffs on EU Autos to 15%, Cementing Trade Deal Terms

•   US: A Federal Shutdown May Be Imminent. How Would It Affect the Economy?

•   US: US Sets Stage for Tariffs on Robotics, Medical Devices

•   US: US New-Home Sales Unexpectedly Jump Over 20% in Broad Advance

•   US: Why Obamacare Bills May Double Next Year

•   Europe: German Companies Turn Gloomier as Economy Flounders

•   Europe: German far-right cellist in hot water over trips to Moscow

•   Europe: Russia to raise value added tax rate to 22% as war weighs on economy

•   Europe: Italy weighs freezing its retirement age at 67

•   China: China to Stop Seeking Special WTO Treatment in Future Talks

•   China: PBOC Adviser Leads Call for Fiscal Support to Housing Market

•   China: Taiwan Weaponizes Chip Sector to Deter China on World Stage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Trump Vowed to Try to Head Off West Bank Annexation by Israel, Officials Say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The lingering wealth gap in Saudi Arabia

•   Business: Global Ports Leader Sees Trade Shifting, Not Slowing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先後 없다는 END… 멀어지는 비핵화

•   대통령실: 先핵폐기 흔든 END 구상 “北美관계 정상화가 비핵화에 앞설수도”

•   대통령실: ‘남북 두 국가론’ 두고 동맹파-자주파 공개 이견

•   국회: 국회의장 면담 요청한 법원행정처장 “尹 내란사건 재판 중계 지원하겠다”

•   국회: ‘검찰청 폐지’ 정부조직법 개정안 오늘 본회의 상정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5일 목요일)

•   입조처: 건보료의 역설, 재산적을수록 부담커지는 '역진성' 해소될까

•   민주당: “대통령도 갈아치우는 마당에” 조희대 압박수위 높인 與

•   민주당: 정청래 “얻다 대고 삼권분립 운운”… 與, 조희대 국조-탄핵 전방위 압박

•   민주당: 李 “사법 살인” 언급한 파기환송뒤… 與, 사법부에 거센 공세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 “원화 스테이블 코인 정책 만들 것”…TF 구성해 입법 논의

•   기재위: ‘세무조사 무마 의혹’ 김창기 전 국세청장, 국감 불려나오나

•   기재위(박성훈): "한은, 공적자금 9천억원 출자하고 25년간 12%만 회수"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 중장기전략위원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내정

•   한은: 금융감독체계 개편서 소외된 한은…이창용 "역할 변동 없다"

•   관세청: [단독] 작년 카지노 업체들 외국환거래 위반 4200억…과징금은 겨우 5억

•   통계청: 7월 출생아 5.9% 늘어…올 25만명 회복 기대감

•   거시경제: “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0.9%…재정 건전화 노력 재개돼야”

•   거시경제: [일문일답] IMF 韓미션단장 “韓 2분기 GDP, 예상보다 좋았다… 소비심리 개선 추세"

•   정무위(강준현): [단독] 독립기념관장, 업무추진비로 '극우' 목사 만났다‥황당한 설교까지

•   금감원: 직원은 시위-임원은 사표… 조직개편 파열음 커지는 금감원

•   산은 등: [단독] 채권단, 석화 공장 통폐합해야 지원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역대 최고치 찍고 반락 3,47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사: MBK, 홈플러스에 ‘2000억’ 무상증여… 국감 앞두고 ‘면피용’ 의혹

•   비금융사: 현금부자 호반의 광폭 사업확장...리스크는? [기업탐사-호반건설] (1)

•   운영위: “김현지 국감 못부른다” vs “金이 존엄이냐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안건…내부 결재까지 ‘규정 위반’ 속도전

•   법사위: 윤호중 장관 "국가수사위원회 신설 안 해… 중수청만 설치"

•   헌재: 헌재, 尹 측 제기한 '특검법 위헌' 헌법소원 정식심판 회부

•   법원: 수용번호 ‘4398’ 김건희, 영부인 첫 피고인 법정에

•   공수처: ‘자녀 특채의혹’ 심우정 자택-외교부 압수수색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장 “법왜곡죄 있다면 지귀연은 처벌 대상”

•   특검: 특검 불출석 尹 “구치소 방문조사는 응할 것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대선 직전 "한학자 특별지시" 100억 조성…통일교 회계자료 입수

•   특검: [단독] '통일교 100억' 추적…JTBC엔 "북한 백신용" 해명한 윤영호

•   특검: [단독] ‘샤넬 직원 2명’ 등 76명 부른다…특검 ‘금품수수’ 혐의 입증 총력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이렇게 줄줄이 엮으면 어떡하냐"‥이종섭도 尹 질책 인정

•   특검: [단독]내란 특검, 국정원·국민의힘 ‘홍장원 CCTV 공개’ 사전모의 정황 수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권성동 “인수위 사무실서 윤석열-윤영호 만남 주선했다” 인정

•   검찰: 검찰총장 대행 “헌법에 있는 검찰 없애면 안 돼...올바른 개혁 해달라”

•   검찰: 검찰, 방심위 압수수색… 류희림 ‘공익제보자 불이익’ 사건

•   환노위(김주영): [단독] 검사 메신저엔 "청장이 '쿠팡 무혐의'" 지시...엄희준 말과 달랐다

•   환경부: 김성환 “2035년 내연차 중단도 검토”

•   외통위(이용선): [단독] ‘가짜뉴스’라더니…‘김건희 트위터 인증’에 문체부까지 동원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대통령에 허위보고 논란에…행안부, 부군수 훈계 요구

•   과방위: “구멍가게도 이렇게 안해”… 여야, KT ‘해킹축소-늑장대응’ 질타

•   과방위(황정아): [단독] 웨스팅하우스 '50년 굴욕협정', 보고 문서조차 없다‥왜?

•   복지위(남인순): [단독] 복지부, '노후보장' 연금개혁 보고서 우려했다…이후 영구 비공개

•   복지부: ‘李 공약'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, 3개월→1개월 축소

•   서울시: 서울 뉴타운 31곳에 14.4만 가구 짓는다[집슐랭]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ylvain Duranton, Nikolaus S. Lang): The US Is Winning the AI Race - But for How Long?

•   WSJ(Fred Krupp): ‘Energy Dominance’ Needn’t Be Dirty

•   FT(Haeyoon Kim): South Korean investment in the US is now in peril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The Fed’s Rate Path Is Too Cautious to Fix Housing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한반도 대결 ‘END’로 종식”… 갈수록 밀리는 ‘D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가짜 기지국’ 中서 버젓이 거래… “韓 대응은 10년 전 수준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의대 증원할 수도”… 이번엔 의정 간 세심한 조율을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END 이니셔티브’, 비핵화 방안 맞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대통령도 갈아치우는데 대법원장이 뭐라고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전기료 급등, 물값 쇼크, 제조업 받쳐온 두 기둥의 균열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E·N·D 구상’ 현실화하려면 단계별 검증이 필수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법원장은 부르고 실세 비서관은 못 부른다는 여당

•   문화(사설): 수사·기소 분리한다며 둘 다 가진 공수처 키우는 기만극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미 협상 교착에 與 내부서 반미 시동… 국민은 불안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“E.N.D 구상” 先교류 後비핵화 의미라면 문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END 전략’, 분단 고착화나 비핵화 유야무야는 경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“대법원장이 뭐라고”… 도 넘어선 여당 대표 발언

•   국민(사설): 한국의 성장률 정체, 주가 못지않게 구조개혁 매진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 ‘E·N·D’ 구상… 한미 공조로 실효성 있는 비핵화 대화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헌법기관까지… ‘뉴노멀 재난’으로 대응해야 할 해킹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세계 2000대 기업’ 中 날고 韓 추락… 규제가 갈랐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첫 재판 출석 김건희, 자숙하고 진실 규명 협조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회의장까지 가세한 사법부 때리기, 과도하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END 선언, 현실적 고민 담았으나 북핵 용인은 안 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 대통령 'END 구상', 북핵 용인으로 가선 안 돼

•   한국(사설): 울릉·흑산공항 수요 2~6배 뻥튀기, 전면 재검토 불가피

•   한국(사설): 우크라에 ‘윤석열 장학금’…황당한 정책 독단 전모 밝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반도 평화 ‘END 이니셔티브’, 실효성 있게 더 구체화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사법부는 ‘결자해지’ 나서고, 민주당은 정제된 대응 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안전 경시 기업에 경종 울린 ‘아리셀 참사’ 15년형 선고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 대통령 ‘E·N·D 이니셔티브’, 김정은도 결단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계엄 옹호·518 비하’ 박선영이 인권상 후보라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천억대 주가조작, 일벌백계로 ‘패가망신’ 경종 울리길

•   경향(오건호): 연금개혁이 수렁에 빠진 이유

•   매경(사설): IMF "韓 구조적 재정개혁 필요"…오로지 정부만 태평

•   매경(사설): 치킨집·편의점 사장도 단체협상권, 프랜차이즈 존립 가능한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세계 2000대 기업 中 52% 늘때 韓 6% 감소 … 눈앞이 캄캄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외교부는 '北 비핵화'와 '한반도 비핵화'가 같다고 생각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 현금 자산 절반을 태우라는 '자사주 강제소각法'

•   한경(사설): 가맹점의 본사 경영 간섭, 제2의 노란봉투법 아닌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IMF “구조개혁” 충고,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

•   서경(사설): 이재명 ‘END 구상’ 성패는 한미 결속에 달렸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 합의 파기에 野 ‘무한 필버’…민생 법안은 또 뒷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추경 효과 성장률 상향, 구조개혁으로 실질화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北비핵화 해법, 과거 실패 교훈삼아 치밀한 설계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초부유층의 1000억대 주가조작, 일벌백계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아시아 AI 허브’ 무한경쟁…블랙록 투자, 실행이 관건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기업 생태계에 활력 가득한 미·중, 한국만 거꾸로 가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현대차 덮친 통상임금 부담, 산업계 파장 우려스럽다

•   뉴스타파(이범준): 검찰권 폐지는 헌정사의 필연이다

Global Economic Monitor 250924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soften; US yields fall after Powell stresses balance

•   International: Tariffs to Hit Slowing U.S. Economy Hard in 2026, OECD Says

•   US: Trump Says Ukraine Can Take Back All Lost Territory

•   US: Trump Rejects Meeting With Democrats as Shutdown Approaches

•   US: Trump Says Migration and Climate-Change Policies Are Destroying the West

•   US: Powell Describes Rates as ‘Modestly Restrictive,’ Keeping Door Open to Cuts

•   US: Fed’s Bowman Says FOMC Needs to Act Decisively to Support Jobs

•   US: Fed’s Bostic Says He’s Worried About Inflation, Sees More Coming

•   US: U.S. Mid-Atlantic Factory Activity Declines More Severely as Fed Cuts Rates

•   US: U.S. Business Activity Growth Slows for Manufacturing, Services

•   US: Tech’s H-1B Debate: Is Trump’s New Fee a Solution or Setback?

•   Europe: European Business Activity Inches Up But Impetus Remains Elusive

•   Europe: Eurozone Faces Inflation, Growth Threat From China’s Rare Earths Dominance, ECB Warns

•   Europe: Wealth Tax Stages Comeback in France

•   Europe: German Private Sector Grows at Quickest in 16 Months on Services

•   China: China’s Power Use Growth Slows in August With Cooler Weather

•   Asia: India Economic Activity Cools After Tariffs, Flash PMIs Show

•   Americas: Argentina Is Losing Faith in Milei’s Free-Market Revolution

•   Business: How Nvidia Is Backstopping America’s AI Boom

•   Business: EU targets Apple, Google and Microsoft over online financial scam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‘E.N.D 이니셔티브’로 한반도 냉전 끝낼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트럼프-김정은 대화 판깔기… 교류-관계 정상화 구상 밝혀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12조달러 운용 블랙록 회장 만나 “韓을 아태 AI 수도로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특활비 첫 공개… 3개월간 4억6000만원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4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발빼는 與지도부 “법사위서 상의도 없이 조희대 청문회 의결”

•   민주당: 李대통령-정청래 사흘 간격 부산행… ‘어게인 2018’ 지방선거 격전지 공략

•   민주당: 이한주 “인출 가능 외환 600억달러…미 요구 응하면 외환위기”

•   국민의힘: “협치 무너진 100일, 1년보다 더 길게 느껴져”

•   국민의힘: 추석 연휴 없이 무한 필리버스터?… 여야 정부조직법 두고 '벼랑 끝 대치'

•   국민의힘: 野 "李 대장동 연루 '형법상 배임죄' 폐지는 곤란"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1번지초대석] 국장 전성기 올까…오기형 '코스피5천 특위' 위원장에게 듣는다

•   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 정부, 내년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예산 7700억 편성…기업 부담 4배 급증

•   기재부: IMF 미션단장 만난 구윤철 “적극 재정, 저성장 돌파 ‘터닝포인트’로 활용”

•   기재부: 곳간 채울 세수마저 ‘뚝’… 확충 로드맵은 ‘감감’ [심층기획]

•   한은: “금리 연내 한번 더 내려야… 가계빚-건설경기 관건”

•   한은: 작년 공공부문 수지 5년연속 적자…“기업 실적 안 좋아 법인세 줄어”

•   한은: 소비심리 여섯달만에 하락…한은 "美관세·건설경기 우려 영향"

•   거시경제: 韓 올해 성장률, 2년만에 日에 역전 당할듯

•   정무위: 野 “악성 돈놀이 펀드” MBK 책임 질타… “김병주 국감 부를 것”

•   금융위 등: 병원-학원장, 1000억원으로 ‘DI동일’ 주가조작해 400억 챙겨

•   금융위 등: [단독]21개월간 수만번 ‘허위매매’로 개미 유인, 주가 2배 올린뒤 매각

•   금감원: 금융위 이어…금감원 임원도 전원 사표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"부동산 악순환 끊겠다"던 이찬진 금감원장, 강남 아파트 2채 보유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'재개발 투기 논란' 김의겸도 산 아파트…13억 현금 구매 후 창고로?

•   금감원: 이찬진 "부동산에 묶인 자금, 주택연금·신탁상품 유동화해 투자로 연결"

•   금감원: 금융권 해외 부동산 부실 2.5조원…금감원 "손실 확대 가능성"

•   거래소: [마켓人]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"자본시장 혁명적 변화…코스피 1만 가길"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 기술주 훈풍에 또 역대 최고치 마감…3,500 눈앞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가맹점-가맹본부 불균형 개선 나선다

•   산자위(김한규): [단독] "액트지오만 충족할 조건을.." '업계 1위' 제치고 입찰 따낸 배경엔

•   국토위(맹성규): [인터뷰] 맹성규 국토위원장 “가덕도신공항 기본·실시설계, 국토부가 직접하는 것도 고려해야”

•   법사위: 최악의 법사위… “지방선거 공천 노려 이름 알리기 전쟁터로”

•   법사위: 與, 조희대 겨냥 ‘공수처가 대법원장 모든 범죄 수사’ 추진

•   법원: 법원, 아리셀 참사 “가벼운 형 안돼”…‘중대재해 솜방망이 처벌’ 관행 바뀌나

•   특검: ‘통일교 당원 11만명’ 대선-국힘 당대표 선거 개입 여부 수사 탄력

•   특검: [단독] "국힘 김정재에 후원금 주고 현안 전달"…통일교 '서신보고' 등장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총 2억1천" 지구별로 쪼갰다…국힘 시도당까지 '후원' 정황

•   특검: [단독] 유엔사 '정전 관리' 상실 초래… 특검, 안보 치명타 尹에 일반이적 적용

•   특검: [단독] 특검, 조태용 '정치관여' 정조준... 국힘 요청에 홍장원 증인신문 당일 CCTV 제공

•   특검: [단독] 작년 4월 드론사령관 뜬금 교체, 이때부터 무인기 모의?

•   검찰: 檢, 초코파이 절도 사건 ‘국민 의견’ 듣기로

•   감사원: 감사원 "울릉공항, 여객수요 2배 가까이 과다 산정…활주로 길이도 짧아"

•   경찰: ‘조희대 회동설’ 제기한 서영교·부승찬 경찰 수사 착수

•   경찰: ‘서부지법 폭동 배후' 의혹 전광훈 딸 압색

•   경찰: 검찰, ‘사법농단’ 임종헌에 징역 7년 구형

•   교육위(고민정): [단독] 느닷없는 '윤석열 장학금'에 100억 썼다…우크라이나 '날림 순방'에 교육부 동원 의혹

•   과기부: KT 해킹한 ‘가짜 기지국’… 中온라인서 대놓고 거래

•   국방부: ‘VIP 격노설’ 폭로 박정훈 대령에 보국훈장

•   북한: “트럼프와 좋은 추억” 꺼낸 김정은, 다음날 시진핑에 “북중 협조 강화”

•   농해수위(임미애): 임미애 의원, '광역·기초의회 선거제 개혁' 담은 '공직선거법 개정안' 대표발의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, 홈플러스 사태 9000억 손실 위기… “책임투자 늘려야”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 “마을버스 환승제 탈퇴 불가…강행 땐 법적 조치”

•   서울시: 출항 5일 만에 또 멈춘 ‘한강버스’···퇴근시간 한때 양방향 운항 중단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im O'Neill): AI Is Pointless If It Doesn’t Boost Productivit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Lesson in Tax and Spend

•   NYT(Bob Davis): The New Buzzword That’s Scaring China

•   FT(Chris Giles): Economic dynamism is the victim in Trump’s second term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Why the Most Oil-Rich Country Can’t Keep the Lights On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Miran Is Contradicting Himself on the Case for Big Rate Cuts

•   동아(사설): 한학자 구속… 헌법에 반하는 정교유착 돌아보는 계기 돼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초유의 대법원장 국회 청문회… 망신주기 의도 분명한 폭력

•   동아(사설): 1000억대 주가조작 적발… ‘패가망신’ 1400만 개미가 지켜볼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근거 없이 음모론 주장하고 그걸 근거로 청문회 연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봉제에서 로봇까지’ 모든 산업 다 하는 中, 우린 뭘 하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집권여당 독주의 전위부대로 전락한 국회 법사위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국 전문직 비자 통제, 한국 인재 확보의 기회로

•   중앙(박선영): 금융의 항로, 중국의 교훈과 한국의 과제

•   문화(사설): 사면초가 심해지는 국힘, 신뢰 회복할 특단책 절실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野 결사반대 정부조직법, 의석 구도 바뀌면 또 흔들릴 것

•   문화(사설): 음모론 편 뒤 대법원장 청문회 여는 與 폭거와 헌법 유린

•   국민(사설):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, 종교계·정치권 모두 되새겨볼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감사원이 밝힌 지방공항 문제점, 사업 원점 재검토하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음모론이 ‘대법원장 청문회’로… 민주당의 황당한 논리

•   서울(사설): 유엔서 “비핵·공존” 李 대통령… 실용외교 결실 이어지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유튜브에 물어보라”던 與, 대법원장 청문회 가당한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초유의 종교 수장 구속, 국힘·통일교 유착 철저히 규명돼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세계 2000대 기업’서 밀려나는 韓, 규제 철폐가 관건

•   세계(사설): 1000억원대 주가조작 적발, ‘패가망신’ 확실히 보여줘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,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… 민주주의 근간 흔드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명분 없는 민주당의 조희대 청문회, 삼권분립 훼손할 뿐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계 최대 운용사와 AI 투자 양해각서, 실행 이어지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카이스트 석학도 중국으로… 계속되는 두뇌 유출 막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조희대 대법원장, 국민 의구심에 답해야 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, 정교유착 근절 계기 돼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학자 구속, 대선·전대 ‘정·교 유착’ 전모 밝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법원장 청문회, 산으로 가는 국회·사법 갈등

•   경향(사설): 가맹점주 계약해지권 부여, ‘갑질 해소’ 전기 되길

•   경향(천준범): 지배주주 지키는 ‘자기주식’…법원은 왜 ‘자산설’을 고수하는가

•   경향(이상민): ‘26년 예산안’으로 평가한 이재명 정부

•   매경(사설): 조희대 대법원장, 의혹만으로 여는 청문회 나갈 필요 없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 달 만에 건설사 CEO 또 소집, 노동장관이 군기반장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H-1B 비자발 美 인재 엑소더스, 韓 유치경쟁 나설 때

•   한경(사설): 결국 법적 다툼에 직면한 '보이스피싱 무과실 책임'

•   한경(사설): 검찰청 사라진다고 금융·기술 범죄 수사 위축돼선 안 될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돌아온 D램의 계절, AI 반도체 주도권 발판으로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한국을 ‘AI 수도’로”, 인재·기술 생태계 구축 속도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막무가내식 ‘사법부 흔들기’, 민심 역풍 두렵지 않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기업 성장속도 韓 6배…기업 옥죄기 땐 더 벌어질 것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中기업 성장속도 韓 6배, 산업 정책 틀을 바꿔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공계 석학 외국행,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인재정책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기업 성장속도 中은 우리의 6배, 美는 4배인 현실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“규제·노동시장 경직이 기업가정신 가로막아”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불붙은 두뇌 유치전, 레드카펫 깔고 나서자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슈퍼사이클, 기회 꼭 제대로 살려야

Global Economic Monitor 250923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tocks rise, dollar falls as investors assess mixed Fed messages

•   US: Fed’s Bostic Sees Little Reason to Cut Rates Further for Now

•   US: Transcript: Atlanta Fed President Raphael Bostic Discusses the Economic Outlook

•   US: Fed’s Hammack Says Inflation Too High, Must Be Cautious Easing

•   US: Fed’s Miran Argues Steep Rate Cuts Are Needed

•   US: The U.S. Is Forfeiting the Clean-Energy Race to China

•   US: Will the $100,000 Visa Fee Help U.S. Workers? Economists Aren’t So Sure

•   US: Trump’s Tax Cut Is Underwater. Can a ‘Refund Boom’ Save It?

•   US: From electricity to rent, monthly bills are tipping the inflation scale

•   US: Supreme Court allows Trump to fire Democratic member of trade commission

•   US: How Universal Child Care Could Change the Economy

•   US: Trump’s Tax Cut Is Underwater. Can a ‘Refund Boom’ Save It?

•   Europe: Merz picks new German investment tsar and railways chief

•   Europe: High-tech tax authority helps Greece return to Europe’s financial mainstream

•   Business: Nvidia to Invest Up to $100 Billion in OpenAI

•   Business: Google’s Ad Monopoly Under Microscope as Judge Weighs Remedi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김정은 “트럼프 못만날것 없어” 이재명 “핵동결 현실적”

•   대통령실: 북핵 ‘중간지대론’ 띄운 李… 核용인 우려에도 ‘동결 수용’ 시사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통화스와프 없이 美 요구대로 3500억달러 투자땐 금융위기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3박5일 뉴욕 방문… 유엔총회 참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3일 화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.0%…민주 44.2%·국힘 38.6%[리얼미터]

•   입조처: 홈플러스사태로 드러난 국민연금의 구멍…"책임투자 외면 결과"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정청래·장동혁 '똘마니' 공방… '협치 1호' 민생협의체도 무산 수순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공수 바뀐 배임죄 공방... 국힘 "배임죄 찬성하던 대통령, 자기 재판 걸려 있으니 폐지"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‘개헌' 운 떼는 與 … 국힘 "장기집권 노린 것"

•   민주당: ‘개딸’의 분화

•   민주당: “이재명도 수박” 쪼개진 與강성층, 쟁점마다 서로 ‘문자폭탄’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與 “야당 때처럼 재계 총수들을 막 부르지 말자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'기강 잡기' 나섰다… 의원 출석, 의정활동 기록 더 꼼꼼히 체크

•   기재위: 합성니코틴도 '담배'로 규정

•   기재위(윤영석): [단독] 4년 뒤 국채 이자 45조 육박… 국세 수입의 10% 달해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"조폐공사 '16억 투입' 통합전자지갑 사업, 2년만에 중단"

•   기재위(최은석): [단독] 소송가액만 4300억…공공기관 21곳 덮친 통상임금 판결

•   기재부: 내년 정부 적자성 채권 132조

•   기재부: 확장 재정 시동 건 李정부, 외국인 韓 국채 투자 장애물 없앤다

•   공공기관: [단독] 공공기관장 6명 중 1명 ‘낙하산’… 29명은 임기 끝나고도 재직 중 [심층기획-정권 초 발목잡는 낙하산 인사]

•   한은: ‘SKT 해킹' 요금 인하 효과에…8월 생산자물가 0.1% 하락

•   한은: 한은 “글로벌 충격에 더 흔들리는 韓 금융시장…정책 공조 필요”

•   관세청: 1∼20일 일 평균 수출 10.6%↓ 대미 수출은 16.4%↓

•   정무위(김승원): [단독] 홈플러스 경영보다 땅장사… MBK가 4년 전부터 짠 폐점 시나리오

•   금감원: 사모펀드 운용사 20여곳도 자료 유출… “외주 서버 해킹”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삼성전자 뛰자 3,460대 상승 마감…또 역대 최고치 경신

•   금융시장: ‘바이 코리아’에도 환율 한때 1400원 위협… “관세 협상 잡음 부담”

•   금융시장: “韓증시 종목 중 70%… 여전히 저평가 상태”

•   금융시장: 호반산업, 지주사 전환 위한 물적분할 추진…'에이치비호반지주' 설립

•   금융시장: “태광 EB발행 허용한 법원 판단, 주주충실의무 외면한 것”[주톡피아]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"1만 명 유출 내역 바뀌었다‥롯데카드, 피해 규모 제대로 파악했나

•   KDI: “부동산 PF 자기자본 3%→20% 높이면 위험 대폭 감소“... KDI, 800개 사업장 분석

•   개보위: 5년간 개인정보 유출 8854만건… “피해 규모 비례해 과징금 가중”

•   산자위(김한규): [단독] '쪽박' 대왕고래 예견이라도 한 듯…출구전략부터 짰다

•   한전: 4분기 전기요금도 일단 동결… 10개 분기 연속

•   경제단체: 韓 노동생산성 'OECD 22위'…주4일제 선진국의 절반 수준

•   부동산시장: 내달 서울 입주 고작 46가구... 코앞의 주택 '공급 절벽'은 어쩌나

•   법사위: “윤석열 오빠에 무슨 도움” “尹이 왜 나와”… 추미애-나경원 또 충돌해 법사위 난장판

•   법사위: 與, 30일 ‘조희대 대선개입의혹’ 청문회… 曺 “세종대왕은 법을 왕권강화 수단 안써”

•   법사위(서영교): ‘曺 회동설’ 제기 유튜버 “서영교, 녹취 튼뒤 출처 물어”

•   법원: 尹정권과 '정교유착'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…"증거인멸 염려"

•   법원: ‘피고인’ 김건희 모습 내일 공개… 법원, 첫 재판 촬영 허가

•   법원: 한동훈, 증인 소환장 두 차례 미수령…23일 공판 전 증인신문 불출석할 듯

•   특검: [단독] "참어머님 진두지휘로 당선"…대선 다음날 한학자에 '서신보고'

•   특검: ‘해외 도피 의혹’ 이종섭 “尹이 먼저 대사-특사 제안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, 김태우 출마 도왔나… "선거 참여 공식화 전날 세평 문의"

•   특검: 김용현 '무인기 작전' 진술 거부... 尹은 불출석 고려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 감사원 문답서에서 사라진 ‘21그램 진술’…감사원, ‘여사님 업체’ 은폐 정황

•   행안위: 野 퇴장한 채 … 정부조직법 밀어붙인 與

•   행안부: 기재부·금융위 이어 행안부 1급 간부도 줄사표

•   경찰: ‘KT 소액결제’ 해킹범 “아파트 많은 곳 표적 삼아”

•   과방위(최민희): [단독] KT, '해킹 의혹 서버' 폐기했다더니‥허위 보고 의혹

•   우정사업본부: 미국행 국제우편 재개… 발송인이 관세 선납해야

•   문체위(진종오): 진종오 "경기용 실탄·사제 총 시중 유통" 밀실수사 의혹 제기

•   복지부: 중증환자 간병비 본인부담 100%서 30%로

•   복지부: 국민연금 내년 지급액 48조 …연금재정 '빨간불'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-구청장협의회 "정부 국비 차등보조 개선하라" 공동선언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"어디 사느냐에 따라…" 서울 자치구별 소비쿠폰 주민 부담액, 최대 28% 격차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“민주당, 한강버스 긍정평가될까 노심초사···참 딱하다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Gordon Brown): Health Taxes Are a Win-Wi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ennifer Morgan): Clean Energy Is Inevitable Despite Trump

•   NYT(Elizabeth Warren, David Leonhardt): ‘The Game Is Rigged’: Elizabeth Warren on America’s Next Story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Indonesia Should Learn From Turkey, Not Emulate It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Inflation Is the Lesser Evil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French Voodoo Economics Is Sticking Pins in the Rich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R&D 칼질’에 연구자 실직 급증… 이런 ‘정책 자해극’ 다신 없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중증 간병비 70%도 건보서 지원… 3년 후 재정 바닥나는데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북-미 핵 동결 합의 수용”… ‘북핵 용인’ 잘못된 신호 안 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가공할 차이나 스피드, 속도는 한때 우리의 정체성이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장외 투쟁으로 국민 신뢰 되찾을 수 있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북핵 문제,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시정잡배보다 못한 여야 대표들의 저질 말싸움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번엔 ‘더 센 증감법’ 독주 국회의 슈퍼 갑질 걱정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상법상 배임죄 폐지 필요하나 형법 조항 삭제 신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트럼프·김정은 ‘핵’ 맞장구와 李의 위험한 동결 수용론

•   국민(사설): 가시화되는 북·미 대화… 정교한 외교 전략 필요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동생산성 OECD 하위권… 주 4.5일제 성급하지 않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간병 지옥’ 해결할 지속 가능한 정책 나와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北 “비핵화 빼면 대화”… 통미봉남 없게 한미 밀착 호흡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주 4.5일’ 급가속 전, 바닥 수준 노동생산성 끌어올려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간병비 건강보험, 반갑지만 재원 방책도 따라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기관장 53명이 낙하산, 정권 전리품이란 인식 바꿔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金 총리 “해킹과의 전쟁” 선포… 국가안보 차원서 다루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김정은 “비핵화 털면 트럼프 만난다”, 우리 대책은 뭔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李 대통령의 자주국방과 동맹 인식 안이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단기 수익 몰두 사모펀드, 사회적 비용 책임 엄중히 물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안전장치 없는 3,500억 달러 대미 현금 투자, 거부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, 제 발등 찍는 악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왕고래 실패 최종 확인, 진상 밝히고 되풀이 막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통미봉남’ 내세운 북, ‘소통-비핵화’ 노력 이어가야

•   한겨레(권태호): 민주당 ‘4인 회동’ 의혹 제기에 조희대는 웃는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번엔 대림동, 지역 고통 키우는 ‘혐중 시위’ 언제까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대국민 사기극’ 된 대왕고래, 성과급 잔치는 웬 말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트럼프와 대화 용의 밝힌 김정은, 북·미는 만나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뉴노멀된 정치실종 …"국회의원 굳이 필요하냐"는 자조

•   매경(사설): 비핵화 절대 포기 못한다며 한국 패싱 노리는 김정은

•   매경(사설): 뒤늦은 해킹대책, 기업만 벌준다고 해결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"통화 스와프는 마지노선"…대미 투자협상 원칙 지지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태원 '한·일 경제공동체', 경주 APEC을 논의 출발점으로

•   서경(사설): 자고 일어나면 해킹 사고, 범정부 컨트롤타워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金 “비핵화 버리면 대화” 더 정교한 ‘북핵 전략’ 필요하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韓 노동생산성 OECD 22위… ‘유연화 개혁’ 失期 말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일 경제공동체, 난국 돌파의 방편으로 검토할 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떨어지는 노동생산성, 주 4.5일제 이르지 않나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투자 압박·비자 수수료 폭탄, 국익 중심 정교한 대응 필요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트럼프 ‘있고’ 비핵화·통일 ‘없다’는 金…李대통령 해법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임기 말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 출장 봇물, 이래도 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동해 가스전 프로젝트, 정치색 빼고 긴 안목으로 다뤄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