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92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 indexes hit record highs as Micron rallies; oil prices fall

※   S&P 500 posts record closing high

※   European shares set record closing high

※   Oil prices settle lower; silver, gold rise

[Indicators]

•   US Q2 GDP(final): New Data Finds Sharper Economic Rebound From Pandemic

•   US Aug. Durable goods orders: Orders for US Business Equipment Barely Rise Ahead of Election

•   US Aug. Pending home sales: Pending Sales of Homes in US Creep Up as Borrowing Costs Drop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ip to Four-Month Low, Defying Hiring Slowdown

•   Germany Sep. Consumer sentiment: German Consumer Sentiment Improves But Outlook Still Gloomy

[World]

•   WSJ: Fed’s Rate Cut Is Jolting Small Businesses to Spend Again

•   WSJ: Israel Casts Doubt on Hezbollah Cease-Fire as It Launches More Airstrikes

•   WSJ: Zelensky Seeks Washington’s Permission to Take the Fight to Russia

•   WSJ: China’s Newest Nuclear Submarine Sank, Setting Back Its Military Modernization

•   WSJ: China Is Assembling an Economic Bazooka, Piece by Piece

•   FT: Top economists downgrade Germany’s growth forecasts

•   FT: Argentina’s poverty rate soars above 50% under Javier Milei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ees Housing Costs Coming Down, Enabling 2%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 Governor Lisa Cook Says She ‘Wholeheartedly’ Backed Half-Point 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chnabel Says Euro Zone Stagnating, Disinflation on Track

•   Bloomberg: Brazil Central Bank Lifts 2024 Economic Growth Forecast for Third Time

•   Economist: If you must raise taxes, raise VA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친한 “金여사 비호감 벼랑끝 상황”… 용산 “사과, 金이 결정할 문제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독대 요청에 “韓 태도 바뀌어야”… 韓 “정부 無지성 지지로 오해받아선 안돼”

•   대통령실: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-인프라 확충… “관건은 정부 뒷받침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5%…국민의힘 28%·민주 26%[NBS 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직원 1/3이 종부세 대상…“셀프 감세 정책으로 이어져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용산 '7개월째 공석'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…전주혜 거론

•   국회: 與추천 인권위원만 부결되자, 與 “합의 어긴 사기”

•   국회: ‘방송4법-노란봉투법-25만원법’ 재표결서 폐기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7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'오세훈 실정 지적한다' 민주당 '새로운 서울 준비특위' 출범 [TF사진관]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"…'윤-안 단일화' 관여?

•   기재위: 기재위, '세수펑크' 질타…與 "심각" 野 "정책 실패"

•   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"체코 원전 금융 지원 없다"던 정부, 4월 입찰 마감 직전 "건설비 빌려주겠다" 제안했었다

•   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윤석열 정부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, 문재인 정부의 1.5배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[단독] 세수펑크 30조인데…체납액 23조, 11년간 1.5% 걷었다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尹관저 공사 업체, 김건희 코바나 사무실도 시공

•   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국내 5대 기업 법인세 실효세율, 중소기업보다 낮아

•   기재부: 올해도 30조 ‘세수 펑크’…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

•   기재부: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하나

•   한은: 빚내서 빚갚는 자영업자, 연체율 비상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 석 달째 악화…"주요국 경기둔화 우려 영향"

•   국세청: ‘법인세 중간 예납’ 상반기 실적으로 납부 의무화

•   KIC: KIC 신임 사장에 박일영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복귀하며 3% 가까이 상승…2,670대 회복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세계 3대 사모펀드까지 가세... 고려아연, KKR과 반격 협의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대기업, 벤처투자 자금부담 줄어든다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 "HBM 수요 폭증"…비관론 일축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27주째 올랐지만…집값 상승폭 둔화 지속

•   외교부: 잊혔던 '7광구'...한일, 공동개발 40년 만에 다시 논의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"딸 학위 반납" 조국 선거법위반 송치…공소시효 前 무더기 기소 가능성

•   검찰: 심우정 취임 10일만에, 檢 결국 “디올백 불기소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주포 메시지' 7초 뒤 주문…"내가 직접 한 것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주포 송금과 김건희 손실액 일치 확인…보전 의심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21년 4월에도 이종호 연락…계좌 관리인 조사 당일

•   검찰: 검찰, 경향신문 기자 휴대전화도 통째 '디넷' 저장

•   교육계: "우리는 정치 천민"‥교육감 선거 때도 교사들은 '입틀막'

•   원안위: 삼성전자 방사능 피폭, 임의조작된 안전장치 미작동 때문

•   국방위(박선원): 野 박선원, 김태효 파면 요구안 발의…"국기에 경례 안 해"

•   국민연금: 이재용에 뒤늦은 소송 나선 국민연금‥손해액 산출도 못했나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,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대신 선택한 것은?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lavoj Žižek): Global Capitalism and Perpetual War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Harris’s Plan Is Bidenomics II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Economic Firepower Is Fine. But Let’s Spare the Bazooka

•   매경(사설): 2년 연속 세수 결손, 주먹구구식 나라살림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외국인 300만시대, 新이민정책 성패 고급인재 유치에 달렸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일 경제협력 시험대된 제7광구 협정

•   한경(사설): 푸틴의 서방 핵공격 협박, 김정은 핵 야욕 자극할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세계 유례없는 상법 개정안 밀어붙이겠다는 민주당

•   한경(사설): 해외 인재 유치할 톱티어 비자…관건은 파격적 인센티브

•   서경(사설): 자기편 수사한다고 검사 탄핵·고발…삼권분립 훼손 멈춰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재계 수장들 ‘퍼스트무버’ 선언…변하고 혁신해야 살아남는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올해 세수 펑크 30조, 이 와중에 현금 살포 공약 경쟁하는 2野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 지출 못 줄이면 만성 재정 적자국 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100만원’ ‘받고 더’ 전남 군수 선거, 미리 보는 대선판

•   조선(사설): 중국은 이공계로, 한국은 의대로, 미래 있겠나

•   조선(안세준): 금투세는 조세정의 차원에서도 반쪽짜리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아이들 미래 맡길 서울 교육감선거, 인물·정책 꼼꼼히 따져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2년간 80조원 세수 펑크, 재정 역할 제대로 할 수 있겠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도이치, 명품백, 공천개입설… 갈수록 심상찮은 ‘여사 리스크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4년째 세수 오차에 2년 연속 펑크… 가계부도 이렇게 안 쓸 것

•   동아(사설): 상법 교수 63% 반대한 ‘이사 충실의무’… 법 개정 강행 안 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막 오른 서울교육감 선거, 왜곡된 공교육 정상화 분수령

•   문화(사설): 여권 블랙홀 된 金여사 문제, 방치할수록 상황 악화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文 친북도 부족, 인버스 투자, K-원전 저주…집권 포기했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40년 만의 7광구 한일 개발협의… 국익에 만전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엿가락 기준에 증시 혼란만 키운 K-밸류업 지수

•   한국(사설): 'VIP 격노설'이 안보사항이라 사실 여부 답할 수 없다니

•   국민(사설):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펑크… 감세 속도조절 고려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막걸리·고무신 선거’ 같은 10·16 재보선 ‘돈 풀기’ 공약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이공계 인재 적자국’… 더 과감한 과학기술 육성책 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가AI위원회, ‘AI 강국’ 도약의 기초 토양 다져 주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해외서 인정 않는 ‘밸류업지수’, 제대로 작동하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종료 4년 남긴 대륙붕 협정, 국익 최우선 대응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2년 연속 역대급 세수펑크, 재정 역할 저하 어찌할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가AI위원회 출범, 국회도 AI 기본법 조속히 처리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저출생 노동력 부족 위기, 우수 인재·이민자 유치 사활 걸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김 여사 불기소하면 검찰에 두고두고 책임 남을 것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노란봉투법 또 좌초, 이것이 여당이 말하는 민생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2년 새 86조 세수 결손, 부총리 유감 표명으로 끝낼 일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김건희 빠지고 우리만…”이라는 도이치 주가조작범 편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39년만의 7광구 한일 협상, 공동개발 성사시켜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악질적 의사 리베이트·탈세 왜 뿌리뽑지 못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원자재 중국 의존도 여전, 공급망 다변화 말로만 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깜짝 증가한 결혼과 출산, 추세로 이어나갈 수 없을까

•   연합(시론): 2년 연속 역대급 세수펑크…경기대응 약화 없도록

•   연합(시론): 정부 AI 총력전 선포, AI기본법 조속 처리에 여야 합심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