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902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nd turbulent month higher as US data sets stage for rate cut

※   Dow notches record high close after U.S. inflation data

※   European stocks touch record intraday high

※   Dollar heads for biggest monthly loss since November

※   Gold prices fall as U.S. dollar gain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l. PCE: Stable U.S. Inflation Keeps Door Open For Moderate Fed Cuts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third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
•   Eurozone Aug. CPI: Eurozone Inflation Closes in on ECB Target

•   China Aug. PMI: China’s Manufacturing Sector Declines in Fresh Sign of Economic Malaise

•   China Aug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Slump Drags on Despite Government Rescue

•   Japan Jul. Employment: Japan July jobless rate rises to 2.7%, job availability edges up

•   India Q2 GDP: India’s Economic Growth Slows as Concerns Mount Over Outlook

•   Brazil Jul. Employment: Brazil’s Unemployment Rate Drops Again as Economy Stays Strong

[World]

•   WSJ: Americans’ Economic Mood Brightens—a Bit

•   WSJ: Where Taxes Would Rise the Most if Trump’s Tax Cuts Expire

•   WSJ: American-Israeli Hersh Goldberg-Polin Among Six Hostages Shot Dead in Gaza

•   WSJ: A Key Western Ally Is Buckling Under Russian Pressure

•   WSJ: Ukraine Strikes Moscow Oil Refinery in Massive Drone Barrage

•   WSJ: Nuclear Weapons Always Stopped Invasions. Then Ukrainian Troops Poured Into Russia.

•   WSJ: Ukraine General’s Plan Surprised the Russians—and His Own Troops

•   WSJ: ECB’s Schnabel: Headline Inflation Understates Scale Of Challenge

•   WSJ: China’s Central Bank Starts Govt Bond Trading in Highly Anticipated Move

•   WSJ: What Selloff? Stocks End August Higher After Head-Spinning Swings

•   WSJ: Goldman Sachs to Lay Off Over 1,300 Workers

•   WSJ: Threat of Strike This Fall Hangs Over U.S. Ports

•   WSJ: Nvidia’s Future Relies on Chips That Push Technology’s Limits

•   WSJ: Russia’s Military Fears for Its Secrets After Telegram Founder’s Arrest

•   NYT: Why Interest Rate Cuts Won’t Fix a Global Housing Affordability Crisis

•   NYT: Harris and Trump Have Housing Ideas. Economists Have Doubts.

•   NYT: Even Summer Nights Can’t Escape Egypt’s Economic Crisis

•   FT: EU set to clash with member states over ‘defining’ budget overhaul

•   FT: Alternative for Germany wins its first regional election

•   FT: Russia’s ‘overheating’ economy to slow sharply next year, says central bank

•   FT: Silicon Valley’s elite rattled by prospect of tax on unrealised gains

•   FT: Chinese offices emptier than during Covid pandemic as slowdown hits

•   FT: Dubai’s ‘co-pilot’ princes step up as emirate prepares for next generation

•   FT: Economist Eugene Fama: ‘Efficient markets is a hypothesis. It’s not reality’

•   Bloomberg: USTR Set to Formally Approve China Tariffs Increase Soon

•   Bloomberg: US Workforce Is Seen Expanding Just 0.4% a Year in Coming Decade

•   Bloomberg: China Growth Headwinds Mount as Factory and Housing Data Worsen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Villeroy Says September Rate Cut Is ‘Fair and Wise’

•   Bloomberg: Brazil Will Gradually Lift Interest Rate If Needed

•   Bloomberg: Brazil Real Swings on Fiscal Woes, Central Bank Interventions

•   Bloomberg: Brazil President Lula Set to Unveil Unpopular Budget

•   Bloomberg: OPEC+ Leans Toward Proceeding With Output Hike, Delegates Say

•   Bloomberg: Flying Cars Are Poised to Take Off in China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Troubled Solar Industry May Be Nearing a Turning Poin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대화는 환영하지만… 李의 계엄 언급은 말도 안되는 거짓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尹, 회담 직후 "비판·비난 받아도 지도자로서 해야할 일…영수회담은 아직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윤 대통령 “선거 없는 지금이 개혁하기 가장 좋은 시기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직무 긍정평가 23%… 취임후 두번째로 낮아

•   당정: 尹 "주말마다 한다"더니…고위당정, 3주만에 중단

•   국회: 한동훈-이재명 ‘추석 응급실 위기’ 공감… 정부대책 촉구

•   국회: 韓 “25만원 일회성 현금 살포, 수용 어려워”… 李 “굳이 선별지원 하겠다면 받아들일 용의”

•   국회: 李, 모두발언부터 ‘제3자 특검법’ 압박… 韓 “野 일방설정한 기한에 맞출순 없어”

•   국회: 한동훈 “野 검사탄핵, 李 판결불복 빌드업” 이재명 “법앞 평등, 檢앞에선 불평등”

•   국회: 내년 시행 금투세, ‘유예-폐지’ 합의 불발

•   국회: 20년만에 지구당 부활 공감대… “정치퇴행” 지적

•   국회: 與 170건-野 165건 입법과제 발표… “백화점식” “대정부 투쟁” 지적

•   국회: 막 오르는 22대 정기국회 특검법·예산안 격돌 예고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일 월요일)

•   국민의힘: 친윤도 “의정갈등 정부 대응에 불안”… 與 연찬회서 의료 공백 우려 쏟아져

•   새로운미래: 김종민, 결국 새미래 탈당 시작도 전에 힘잃는 '비명'

•   운영위(천하람): [단독] 尹, 인권위 특별보고 한 번도 안 받았다… “인권위 무시하는 것”

•   예결위(황정아): [단독]민간 풀타임 일자리 85만개 증발…'고용의 질' 악화

•   기재위: [단독]종부세·금투세 관문 조세위원장 두고 여야 충돌…민주 “1년+1년” 제안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'외환시장 방파제' 외평기금, 역대 최대 60조 줄어든다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개인투자용 국채 내달 1500억어치 발행

•   기재부: 올 세수펑크 30조로 커져 법인세 예측 오차 줄인다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 "지역화폐, 지자체 사무 성격…소비진작 효과 미흡"

•   한은: "정부 의료개혁 합리적" 한은 공개강좌서 주장

•   통계청: '車·반도체 주춤'에 생산 석달 연속 감소…소매판매 1.9%↓

•   거시경제: ‘반짝 프랜차이즈’에 100만 자영업자 폐업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부실 저축銀 최대 3곳 내달 강제수술

•   금감원: 우리저축銀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법인에 7억 대출

•   캠코: ‘빚 감면’ 신청 자영업자 2만명… 작년 신청자 수 이미 넘어

•   금융시장: '엔비디아 먹구름 사이로' 코스피 0.4% 반등 2,680대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가계대출 8월에도 8조 증가… 주담대 조이자 신용대출 되레 급등

•   금융시장: 7월 예대금리차 0.434%P…3개월 연속 축소

•   금융시장: 인뱅, 상반기 깡통대출 5378억…중저신용자 대출 줄인다

•   금융사: 우리銀, 1주택자도 전세·주담대 차단

•   노동연: [단독] 건설 불황에 의료파업까지…올 취업증가 전망 20만명 깨졌다

•   공정위: 기업 5곳중 1곳, 총수·친족에 주식지급약정

•   총리실: '딥페이크' 한가한 정부 대책도 10월에나 나와

•   산업부: '반도체의 힘' 8월 수출 11.4%↑…15개월 연속 무역흑자

•   산업부: "전력망 확충 절실 … 변전소 갈등 해소 노력"

•   비금융사: "PC 수요 부진에 4분기 낸드 5% 하락"

•   국토위(문진석): [단독] ‘이재명표 기본주택’ 닻 올린 野…‘반값 아파트’ 나오나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, 매년 39.3만 가구 신규 주택 필요

•   국토부: 서울은 뛰는데…지방 '악성 미분양' 1년째 증가

•   고용부: 제각각 압류방지통장, 2일부터 '행복지킴이통장'으로 통합

•   행안위(한병도): [단독] '300억 완판' 그 새마을금고…합병 위기에 '발칵'

•   행안부: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 연체율 7.24%…손순실 1조2천19억원

•   인사혁신처: [단독]감독 부처 출신이 새마을금고·수협·신협 중앙회 '프리패스' 취업

•   선관위: 서울교육감까지 전국 5곳… 판 커진 10·16 재보선

•   경찰: 경찰, 민중민주당 국보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

•   경찰: 2030 터전 덮친 전세사기 … 2조5천억 중 환수금은 겨우 1900억

•   법사위(장경태): 野 ‘전두환-노태우 비자금 사망해도 몰수’ 법안 발의

•   검찰: 檢 “文, 2억2300만원 뇌물수수 피의자”… 野 “정치 보복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김정숙, 친구에 5000만원 주며 딸에게 부쳐달라 했다”

•   검찰: 심우정, 고교 동창 金여사 오빠에 “개인 친분 전혀 없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‘디올백’ 수심위, 金여사 직권남용-증거인멸 혐의까지 논의

•   법원: 1심 유죄 허종식 "돈 봉투는 들은 적도, 본 적도 없다"

•   법원: 티메프 회생 여부 내주 결론 자율 구조조정 사실상 불발

•   교육부: 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모두 ‘자유민주주의’ 명시

•   교육부: “좌파들이 방송 장악” “일제가 만행?”…이런 사람들이 역사교과서 만들었다

•   복지부: 정부 “추석연휴 문여는 병원 지정, 불이행시 불이익” 논란

•   의료개혁특위: 중증수술·마취 등 3000여개, 2027년까지 수가 대폭 인상

•   국민연금: [단독] '2조'짜리 빌딩 대출 다 갚았다…국민연금 '돌변'

•   의료계: ‘응급실 파행’ 본격화… 야간 - 주말 폐쇄 확산

•   의료계: 의협 “의대 증원 안끝나… 대통령 임기끝까지 싸워야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교육감 직선제 한계…시도지사와 러닝메이트 논의 필요"

•   서울시: 산은 노조 “오세훈 시장이 산은 부산 이전 막아라”

•   서울시: "철거돼야 할 것은 혁신파크가 아닌 오세훈 시장의 탐욕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Analytical Volatility Is Worse than Market Whiplash

•   Project Syndicate(이근): India Needs More Big Businesses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Is economics in need of trustbusting?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BLS Data Slipups Are Becoming a Pattern

•   Bloomberg(Allison Schrager): The Fed Is No Longer the Only Game in Town

•   Bloomberg(Betsey Stevenson): A Lot of ‘Unskilled’ Workers Actually Aren’t

•   매경(사설): 현대차와 두산의 엇갈린 행보…'밸류업' 본질은 기업의 진정성

•   매경(사설): '돈봉투' 의원 유죄, 민주당의 추락한 윤리의식

•   매경(사설): 경제 버팀목 반도체·車 생산 감소…'기저효과'라고 안심해선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금투세 유예조차 합의못한 여야 대표, 대화의 불씨는 이어가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고급주택 취득세 '고무줄 과세'… 시대맞게 뜯어고쳐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서울 한복판 아찔한 싱크홀, 땅 밑 안전 방치 안 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산업 기반 위협하는 탄소감축 목표…전면 재설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주당, 헌재 농단 수준의 '방탄 탄핵' 멈춰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정부, 증원 철회 빼곤 다 양보…의료계도 대화의 장에 들어오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8월 수출 역대 최대…올해를 '일본 추월' 원년으로

•   한경(사설): 이번엔 식자재마트 규제?…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바보 놀음

•   한경(사설): 원론 그친 한동훈·이재명 첫 회담, 그래도 정치 복원 계기 삼아야

•   한경(유창재): 경영권 프리미엄 '상속 재산' 아니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日 반도체 증산에 송전망 투자, 韓 전력망 확충도 뒤처질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산업생산 석 달째 감소…낙관론 접고 기업 환경 개선 주력할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野 대표회담, 당리당략 벗어나 경제·민생 살리기 협력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역대급 가계빚 증가…일관된 ‘대출 억제·공급 확대’ 원칙 지켜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文 피의자 적시’ 실체 규명이 핵심…檢 법리 따라 수사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야 대표 “민생 우선” 다짐, 경제 살리기 입법으로 실천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돈봉투’ 유죄 판결에도 의원들은 일제히 버티기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은 ‘블록버스터급’으로 경제가 좋다고 했는데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세계 딥페이크 피해자 53%가 한국인’, 정치인들 책임이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韓·李 회담, 합의 못 해도 만나는 편이 낫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文 가족 비리’ 감싸려면 ‘朴 경제 공동체’ 판결문부터 보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깜깜이’ 교육감 선거, 후보 단일화가 유권자에 대한 예의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기후위기 대응은 국가 책무”라는 헌재 결정

•   중앙(사설): 한동훈·이재명, 정치 정상화로 가는 첫발 뗐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피의자 문재인’ 적시…검, 공정하고 원칙 있는 수사 하길

•   중앙(황정일): 방향성 잃은 어설픈 관치금융

•   중앙(하현옥): 시장도 없고, 자유도 사라진 대출

•   동아(사설): 섣불리 상법 개정 논란 키운 이복현의 좌충우돌

•   동아(사설): 직선 서울교육감 4명 전원 유죄 판결… 선거제 바꿀 때 됐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주호 “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”… 누가 패자란 말인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6개월 만에 더 확 줄인 대출한도… 실수요자 피해는 없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야간-주말 응급실 중단 병원까지… 그런데도 “원활하다”니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·李 민생 공통 공약 추진 기구 합의… 이에 용산도 힘 실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좌편향 극복한 한국사 교과서, 역사교육 정상화 계기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요건 못 갖춰 전원 일치 기각된 검사 탄핵과 민주당 책임

•   문화(사설): 11년 만의 여야 대표회담, 민생 위한 의회정치 복원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쓰레기 쌓여 지층이 됐다는 지질과학총회의 경고

•   한국(사설): 헌재 전원 일치 기각... 민주당 정략적 '검사 탄핵' 자제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부당채용에 선의는 없다” 보여준 조희연 판결

•   한국(사설): 현안 합의 못한 여야 대표, 정치복원 물꼬는 살려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결국 文 전 대통령도 수사, 논란 없게 신속∙공정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부 못 믿는 영끌족, 3년 만에 패닉바잉 재연시키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, 정부는 대체 뭘 했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, ‘대립 정치’ 청산 첫걸음 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피의자 문재인’ 압수수색… 정치보복 오해 사지 않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, 민생 협치로 이어지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피의자’ 文 전 대통령… 엄정 수사만이 논란 막을 것

•   서울(사설): 서울시 교육감 4명 연속 유죄, 참담하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꼬리 무는 ‘땅꺼짐’, 대형 사고 안 나게 근본대책 세울 때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文 ‘사위 특혜 의혹’ 피의자로 적시, 檢 신속·철저히 수사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합의보다 이견 많지만, 정치 복원 단초 보인 여야 대표회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의혹’ 국민 의구심에 철저히 눈감은 윤 대통령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가계소득은 제자리걸음인데 ‘건전 재정’만 외치는 정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사건’ 뭉개면서 또 전 정권 수사, 낯 뜨겁지 않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민생 공감한 여야 대표, 수시로 만나 타협점 넓혀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가계부채와의 전쟁’, 당국의 일관성이 중요하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사위월급이 뇌물’이라는 검찰의 문 전 대통령 억지 수사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뉴라이트’ 교과서 검정 통과, 역사교육 우경화 우려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기대 못 미친 여야 대표회담, ‘의료대란’ 대처라도 힘 모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정 운용 짓누르는 '세수결손' 해결에 전력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력망 투자 시급하다는 IEA 지적, 그냥 넘길 일 아냐

•   아시아경제(송화정):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6300억 거래취소 사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깊어지는 내수 불황...수출 호조 뒤의 그늘은 안 보이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딥페이크 성범죄 온상 된 한국, 강력한 처벌 시급하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11년 만의 여야 대표회담…'민생협치' 복원 출발점 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도심 대형 땅꺼짐, 불안한 도로…철저한 안전대책을

•   연합(시론): '민생' 앞세운 韓·李회담, 실질조치 이어가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' 수사, 실체적 진실부터 밝혀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