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90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Equities sell off sharply, Treasury yields drop with economic data in focus

※   Manufacturing data subdued, US jobs report in focus

※   Global stock index falls, dollar hits two-week high

※   Yen gains as BOJ seen continuing rate hik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Aug. Manufacturing PMI(ISM): US Manufacturing Activity Contracts for a Fifth Straight Month

•   Brazil Q2 GDP: Brazil Economy Soars Past All Forecasts as Bets on Interest Rate Hikes Grow

[World]

•   WSJ: Kamala Harris to Propose Expansion of Small-Business Startup Tax Deduction

•   WSJ: Rise of the Pint-Size Startup Is Reshaping the U.S. Economy

•   WSJ: Deadliest Russian Missile Strike This Year Highlights Ukraine’s Air-Defense Shortage

•   WSJ: Americans Are Really, Really Bullish on Stocks

•   WSJ: China Needs More Factory Robots. Can It Build Its Own?

•   NYT: Can Democrats Stop the ‘Tax Doom Loop’?

•   NYT: Why It’s So Hard for China to Fix Its Ailing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US Jobs Data Return to Center Stage as Fed Mulls Rate-Cut Size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Nagel Sees Euro-Area Inflation on Right Track, FAZ Says

•   CNBC: JPMorgan economist says China’s housing market crash is still not ov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국군의 날, 임시공휴일 지정…군 사기·소비 진작 기대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배춧값 좀 괜찮아졌나요?” 추석물가 현장 점검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4일 수요일)

•   예정처: 이름 바꿔 점점 느는 정부 ‘쌈짓돈’ 특활비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 “대법원장이 특검 추천… 野 비토권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계엄 예의주시”… 야권서도 “근거없이 의혹 제기 부적절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 '예산 삭감' 정기국회 전략 설정‥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?

•   국민의힘: 금투세 보완후 강행하겠단 野 한동훈 "국내증시 버리란 말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한동훈, 당 내 전략기획본부 신설…‘대야 전투력’ 강화

•   운영위: 인권위 추진 ‘차별금지법’, 안창호 “공산혁명에 이용될수도” 반대

•   예결위: 여야, 예결위서 의료개혁·세수결손 공방…계엄령 준비설도 도마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'불량 탄소배출권' 투자한 정부... 100억 원대 손실 발생

•   기재위(박성훈): 헛도는 韓銀 공적자금 회수 24년동안 고작 10%만 받아

•   기재부: '나랏빚 비상' 적자성 채무 내년 880조원…2027년 1천조원

•   기재부: 소득·법인·부가세 추산때 AI 활용…수십조 '세수 펑크' 줄인다

•   기재부: 고령화 쇼크…4대 공적연금, 年 100조 의무지출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‘짠물예산’ 정부, ‘쌈짓돈’은 134억 늘려…재정 투명성 뒷걸음

•   한은: 물가목표 도달에도 가계빚 변수…李 "금리인하 타이밍 생각할 때"

•   한은: 신성환 금통위원 "부동산 이미 버블…정책효과 기다려야"

•   통계청: 8월 물가 2.0%↑, 41개월만에 최저…농산물·유가 안정세

•   금융위: 시행사 '봉이 김선달式' PF 사업 막는다

•   금융위: 선불충전금 100% 별도 관리 의무화… 모바일 상품권도 보호 대상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주담대 이어 …'마통' 한도 조인다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금감원 "자체펀드에 매각한 PF, 추가 손실로 인식해야"

•   금감원: 은행권 잇단 횡령·배임에…금감원, 여신 프로세스 개선 착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…“3등급 시 보험사 인수 불발”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부실 우려 저축은행 정조준…당국, 칼 빼들었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매수→매도에 하락 전환 2,660대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가산금리 올려도…주담대 금리 3년來 최저

•   금융시장: "이러다 줄줄이 터진다"…은행들 '초비상 상황'

•   금융시장: "은행대출 오픈런, 명품보다 치열"…엇박자 정책이 부른 대혼란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삼성생명도 유주택자 '주담대 제한'

•   금융사: 농협은행도 주담대 확 조인다…다주택자 수도권 추가대출 중단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"무신사도 당했다"…공정위, 올리브영 '갑질' 들여다본다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75년만에 문닫는 석탄公…광업공단과 통폐합 한다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 中사업 구조조정…현지직원 줄인다

•   법사위: 심우정 “어떠한 사건이든 동일한 잣대로 수사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 류광진·류화현, 티메프 회생 개시 시 ‘우리를 관리인으로’… 피해 셀러들 “2차 가해”

•   국가교육위: [단독] 시장과 러닝메이트?…교육감 선거 개선안 논의

•   국방위: “李, 레닌 연상” “또라이” 여야 심야충돌… 막말하다 끝나버린 ‘김용현 인사청문회’

•   국방부: 이종섭 “7070 대통령실 전화, 누군지 밝힐수 없어”

•   북한: [단독]北, 日총련에 “통일 활동-韓인사 접촉 전면중단” 지시

•   복지부: 추석때부터 응급실 경증환자 90% 자기 부담

•   의료계: [단독] 실명 위기인데 스무 번 '전화 뺑뺑이'… 초응급 '대동맥박리'도 4시간 지연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What a Trump Victory Would Mean for the US Econom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Biden, Harris, Trump, Vance and the Dumbest Economic Idea

•   FT(Martin Wolf): Lessons from the great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The Fed Is Containing Yuan Bears. That’s Ironic

•   Bloomberg(Claudia Sahm): The Jobs Numbers Went Down, But Trust in Them Shouldn’t

•   매경(사설): '채상병 특검법' 네 번째 발의한 野, 단독 강행땐 거부권 또 부를뿐

•   매경(사설): "딥페이크 소지만 해도 처벌"… 유통 플랫폼 책임도 강화하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노동약자 지원법 추진하는 與, 노동개혁 본질도 잊지 말아야

•   매경(유준호): 가계빚 컨트롤타워는 누구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검사 기피·법정연금…野 방탄용 사법체계 훼손 끝이 없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통상 부메랑 된 검역 장벽…수출로 먹고사는 현실도 돌아봐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물가 확연한 안정세…기준금리 인하 여건 무르익었다

•   한경(박재원): 실수요자 외면한 우리은행의 자충수

•   한경(고경봉): 총리보다 기사에 많이 등장한 공직자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·기시다 12번째 회담, 리더십 교체에도 굳건한 한일 관계 확립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반도체 제국’ 인텔 생존 위기, 전철 밟지 않으려면 민관정 총력전 펴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무늬만 제3자 추천 ‘채상병 특검법’… 민생·협치 다짐은 잊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고물가 잡혔는데 금리 못 내려, 뼈아픈 부동산 오판

•   조선(사설): 싸워도 꼭 이렇게 경망하고 저질스러워야 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민을 바보로 아는 ‘계엄령 괴담’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패키징 혁명’ 흐름 타려면 반도체 생태계부터 살려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우려되는 검사 출신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의 인권 감수성

•   동아(사설): 성인 실종 6800명… 생사라도 알게 해 달라는 가족들의 절규

•   동아(사설): 北, 총련에도 통일 언급 금지령… “우리 민족끼리”는 어디 갔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세계 1위 ‘조선 기술’마저 中으로 속속 유출… 이러다 뭐가 남나

•   동아(송평인): 상속세 완화, 지금은 아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성·마약 범죄 온상 텔레그램, 적극 수사와 입법 나설 때

•   문화(사설): 서울교육감 ‘보수 후보’ 또 난항…참신한 대안 물색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간토 대학살 日 직시 기류, 과거사 해법 새 모델 될 수 있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문 전 대통령 수사, ‘피의 사실 흘리기’ 부작용 우려 크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계엄 음모론’ 증폭 민주당, 공당답지 못한 행태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제3자 추천 채상병특검 발의… 韓 외면 말고 결단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계엄령 준비설, 정당이 직접 만들어낸 ‘음모론’

•   국민(사설): 3년5개월 만의 최저 물가상승률, 부채 대책으로 응답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딥페이크 피의자 4명 중 3명이 10대… 범죄임을 알게 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연금개혁 뒷전 미룬 채 지구당 챙길 일인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에 만전 기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돈 마른 지갑… 내수 진작책 더 과감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인사검증은 뒷전인 채 “레닌”·“또라이” 막말 난무하는 청문회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주, 또 채 상병 특검법 발의… 무늬만 ‘제3자 추천’ 아닌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마지막 방한하는 기시다, 한·일 관계 개선에 진심 내보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방한 기시다 총리, 사진만 찍고 갈 거라면 올 필요도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인권 부정하는 안창호, 인권위원장 자격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특검’ 네번째 발의, 한 대표 반대만 말고 안 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성소수자 차별 발언하는 ‘안창호 인권위’ 국제적 망신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응급실 ‘문제 없다’ 나흘 만에 의사 돌려막는 정부가 ‘문제’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악의 폭염 뒤 나온 첫 기후교과서 환영한다

•   경향(류덕현): 낙관적 전망과 긴축예산안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정 어렵더라도 '꼼수 과세' 폐지는 가야할 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폭스바겐·인텔의 위기, 바다 건너 남 일 아니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소비자물가 안정권...피벗 선언 할 때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뜬금없는 계엄 공방, 협치 복원 말뿐인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8월 물가상승률 2.0%로 둔화…다행이지만 안심하긴 일러

•   연합(시론): 텔레그램 내사, 딥페이크 성범죄 차단 성과로 이어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