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90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Global stocks start September in cautious mood

※   European stocks and U.S. futures slip

※   Payrolls data could decide size of Fed rate cut

※   Dollar dips and euro rises

※   September traditionally a weak month

[Indicators]

•   Asia Aug. Manufacturing PMI: Asia Manufacturing PMIs Show Some Weak Spots But Keep Signaling Growth

•   China Aug.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Caixin Manufacturing PMI Signals Improvement

•   Turkey Q2 GDP: Turkey’s economic growth slows to weakest level since Covid crisis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’s Divisions Deepen, as Hostage Killings Set Off Strikes and Protests

•   WSJ: Ukraine Takes War to Russia With Drone Strikes but Struggles to Inflict Pain on Putin

•   WSJ: China Property Slump Spurs Local Governments’ Quest for Cash

•   WSJ: Kamala Harris to Oppose U.S. Steel Takeover Bid

•   WSJ: Nvidia Takes an Added Role Amid AI Craze: Data-Center Designer

•   NYT: Will Automation Replace Jobs? Port Workers May Strike Over It.

•   WP: India’s growing reliance on China poses challenge for U.S. trade strategy

•   FT: The takeover fight that could reshape Japan

•   Reuters: New unproductive forces: the Chinese youth owning their unemployment

[Korea]

•   국회: 국회 개원식 불참한 대통령… ‘민주화’ 이후 처음

•   국회: 우원식, 尹겨냥 “국회 존중없이 국정성과 못내”… 여야 의원들 손 맞잡고 “협치” 외치며 단체사진

•   국회: 與 “이재명, 의대 증원 특별한 대안 없다고 말해”… 野 “한동훈, 국회 차원 대책위 마련 제안 거절해”

•   국회: 한동훈 “의원 면책특권 폐지 논의” 이재명 “친일인사 공직방지법 제정”

•   국회: ‘국가기간 전력망’ ‘반도체-AI 육성’… 여야, 민생 공통공약 우선 논의할듯

•   국회: ‘정치 퇴행’ 비판에도… 지구당 부활 속도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3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8일 文 만난다 … 당 차원 뇌물수사 대책기구 검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판 ‘제3자 추천안’ 곧 발의…‘야당 비토권’ 부여 유력 거론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한동훈표 ‘채해병 특검법’ 철회 가닥…친한계도 반대

•   예결위: 최상목 "정부 가용재원으로 세수 부족 메워"

•   예결위: "이대로 가면 올해 32조 세수 결손"

•   기재부: 국고채 201조 역대급 발행… 짙어지는 금리상승 먹구름

•   기재부: '숨은 조세' 부담금 내년 23조원 징수 계획…5년만에 감소 전망

•   기재부: 공공기관 35곳 부채, 올해 처음 700조 넘을듯

•   기재부: 기재부·KDI,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20주년 콘퍼런스 개최

•   한은: “기준금리 인하 여건은 마련… 집값-가계부채가 변수”

•   국세청: ‘기업 저승사자’ 첫 세무대 출신 발탁한 국세청[세종팀의 정책워치]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[단독] 가계대출 32조 불어날 동안 중저신용자 대출 6384억 줄었다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'증권' 인수합병 특혜 의혹…정기검사 통보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국민연금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 논의한다

•   예보: 건전성 관리 방치…뻥 뚫린 '저축銀 감시망'

•   금융시장: 외국인 7일만에 돌아오자…코스피 등락끝 2,680대 상승 마감

•   금융사: 우리은행 알뜰폰 '우리 WON모바일' 확정...연말 서비스 목표

•   KDI: KDI "부동산 대출규제 효과, 길어야 6개월"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"냉동과일 쪄 와라" 황당 요구…전세계서 악명 높은 한국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"티메프 불똥"…내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예산 22% 뚝

•   경제단체: 금융사들, 국회에 “금투세 폐지·장기투자 혜택 입법화해 달라”

•   국토부: 인허가 받아도 삽 못 뜬 지방 PF사업장 늘었다

•   LH: LH, 빚 60조 늘려 공공주택 확대…부채율 221%→232% 상향 추진

•   경찰: 경찰, 텔레그램 법인 ‘딥페이크 성범죄 방조’ 내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문 전 대통령 ‘뇌물죄’ 겨누는 검찰…다혜씨 ‘재테크’까지 뒤진다

•   검찰: 검찰 특활비 자체 지침 ‘전문’ 확인… 부실한 지침으론 세금 오남용 못 막아

•   법원: [단독]ARS 불발 티메프…법원, '추석 전' 회생 개시 여부 결정

•   교육부: 제주 4·3, 여순 사건 저항세력은 '반란군'?‥한국사 교과서 논란

•   국방위: 野 “尹 계엄 대비 친정체제 구축” 용산 “계엄농단, 李 대표직 걸라”

•   국방위: 野 “대통령실 졸속 이전, 반역 행위” 김용현 “文정부서 이전 비용 승인”

•   복지부: "응급실 상황 엄중" 나흘 만에 입장 바꾼 정부

•   의료계: [단독] “한 시간 동안 응급실 찾다”…뇌 손상에 의식불명

•   서울시: 또 수백억 세금 들어갈 오세훈 시장의 '박원순 지우기'

•   도봉구: "국기원을 도봉구로" 서명운동에 16만8천282명 참여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Would Harris or Trump Be Better for the World Economy?

•   NYT(Peter Coy): America’s Luck on Unemployment May Soon Run Out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America needs someone to connect the economic dots

•   Bloomberg(Chris Bryant): Why German Angst Is a Worry for the World

•   매경(사설): 윤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 … 망가진 한국 정치 돌아봐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계엄령 의혹 제기한 민주당, 또 괴담으로 국민불안 조성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에너지 공기업 부채비율 무려 550%, '너무 싼' 요금 정상화해야

•   매경(서찬동): 상속세 개편도 시급한 민생 현안

•   한경(사설): 구조조정 임박한 바이오산업, 옥석 가리는 기회로 삼아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너무 거친 대출 규제, 실수요자 피해 우려스럽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22대 국회 지각 개원식…늦은 만큼 경제·민생 제대로 챙겨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“계엄 이야기 나온다”…또 음모론 퍼뜨리는 민주당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개원식 불참·野 탄핵 폭주, 이런 국회로 산적한 경제 난제 풀겠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획일적 보상에 생산성 하락” 성과 중심 노동 개혁 서둘러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렇게 대립하면 대통령도, 야당도 불행해질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부실기업도 퇴출 못 시키는 한국 증시, 외면받는 게 당연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가 기밀 장기간 대량 유출, 정보사뿐인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난데없는 야당의 ‘계엄 음모론’, 저의가 의심스럽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팍팍해지는 가계 주머니, 더 커지는 내수 부진 걱정

•   동아(사설):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-李 지구당 부활 적극 논의… ‘차떼기’ 흑역사 벌써 잊었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나라 망할 정도로 집값 오른 건 아냐”… 그럼 얼마나 올라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“계엄 선포 뒤 국회의원 체포” 근거 못 대면 혹세무민

•   문화(사설): 급진전되는 ‘文 가족 비리’ 수사, 성역 없이 실체 밝혀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회 지각 개원식 한심하지만 대통령 첫 불참도 부적절

•   문화(조해동): 국민부담률 하락의 명암

•   한국(사설): '간토대학살 공동조사' 후쿠다 제안, 한일정상 논의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윳돈 8분기 연속 축소, 가계 흔들리는데 대책은 하세월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통령 국회개원식 불참… 대결적 자세론 국정 어렵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국회 개원식 불참 尹, 계엄령 주장 野… 한국 정치의 민낯

•   국민(사설): 추석 연휴 응급실 불안 커지지 않도록 실효 대책 세워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잇단 싱크홀 사고, 장비와 인력 보강 서둘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최장 지각국회, 민생입법 속도 높여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전 세계 성착취물 피해자 절반이 한국인이라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소설 같지도 않은 야당발 ‘계엄령설’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국회 개원식 첫 불참… 통 큰 정치 없이는 민심 못 얻을 것

•   세계(사설): 응급실 야간·주말 폐쇄 확산, 안이하게 대응할 때 아냐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사 검정교과서 ‘자유민주주의’ 표기, 비정상의 정상화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회 개원 첫 불참 대통령, 국회 무시하고 뭘 하려 하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때아닌 ‘계엄’ 논란, 여야 정치공세 빌미 안돼

•   한겨레(박현): 금융위기 초래하는 ‘나쁜 부채구조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국회 개원식 첫 불참한 윤 대통령, ‘정치 포기’ 선언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·기시다 고별 회담, ‘물컵 반 잔’ 못 채우면 의미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잇단 땅꺼짐 공포, 대형사고 터지기 전 근본대책 서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2대 국회 늑장 개원, 민생 위해 협치 멈춰선 안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공기관 빚 사상 첫 700조, 미래세대에 폭탄될 것

•   아시아경제(나주석): 국회, 세법심사 치열하게 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96일 늦은 지각 국회...민생ㆍ개혁 성과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헛돈 쏟은 박원순표 공중보행로의 교훈

•   연합(시론): 국회 '최장 지각' 개원식, 정치 본연의 역할 다해달라

•   연합(시론): 민주당 '계엄 준비 의혹' 제기, 구체적 근거·정황 대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