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92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climb, euro falls; Fed officials say large rate cut was warranted

※   Major U.S. stock indexes end with gains

※   Euro falls after weak data

※   Switzerland tipped for at least 25bp rate cut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Prices Rises on Supply Risks and Colder Weather

[Indicators]

•   US·Europe Sep. PMI: Struggling Eurozone Faces Contraction While U.S. Keeps Pace

•   US Aug. Economic activity: U.S. Economy Stabilized in August, Chicago Fed Says

•   India Sep. PMI: India’s Economy Expands at Slowest Pace in 2024, Flash PMIs Show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i Strikes on Hezbollah Targets in Lebanon Kill Nearly 500

•   WSJ: The Rate Cut Won’t Save These Real-Estate Owners

•   WSJ: America’s Ambitious Climate Plan Is Faltering

•   WSJ: South Korea Can Go Only So Far Copying Japan’s Market Reforms

•   WSJ: At the World’s Largest Shipyard, U.S. Courts an Ally to Face Up to China

•   FT: US proposes banning Chinese software and components in vehicles

•   FT: Better late than never: Italy’s back!

•   FT: France asks Brussels for extra delay on spending plans

•   FT: Germany’s botched data revamp leaves economists ‘flying blind’

•   FT: What are Rachel Reeves’s options for boosting public investment?

•   FT: UK planning reform: how to get developers to build more houses

•   FT: World’s biggest banks pledge support for nuclear power

•   FT: ‘Mobile phone on wheels’: Toyota and VW fall further behind in the software race

•   Bloomberg: Fed Officials Leave Door Open to Another Large Interest-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China Gets WTO Panel to Probe US Inflation Reduction Act

•   Bloomberg: Brazil Analysts See Higher Interest Rates in 2024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韓의 ‘尹 독대 요청’ 사실상 거부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체코 수주 한국 몫 6.6조?... “가짜뉴스, 수주 안 되길 바라나” 비판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0.3％…4주 만에 30％대 회복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4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이강일 "금투세 토론은 역할극" 논란 확산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쿠팡, 배달수수료 ‘차등 적용’ 검토···수수료 갈등 물꼬 틀까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'윤-안'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?…메신저 자처하며 접촉

•   국민의힘: (단독)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…"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?"

•   국민의힘: 선거 끝난지 5개월인데 감감무소식인 與총선백서

•   기재위: [단독]野의원들, ‘노태우 비자금’ 관련 최태원-노소영 국감증인 신청 봇물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수출입은행, 출자회사 누적손실 6000억… 10곳 중 6곳 기업가치 하락

•   기재위(안도걸): 코인투자도 빈부격차?… 상위 1% 투자자가 전체 투자금 70% 차지

•   한은: 8월 폭염에 채소류 생산자물가 상승…배추 73%·시금치 124%↑

•   한은: 2분기 건설업 매출증가율 1% 미만으로 '뚝'…영업이익률 2%대로

•   한은: [관가 in]“韓, 외환보유액 운용의 모범 케이스"…한은의 자신감

•   통계청: 저출산 한국 48년뒤엔… 세계 3번째 ‘늙은 국가’

•   금감원: 금융권 첫 '책무구조도' 제출 신한銀, 내부통제 강화나선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닷새째 올라 2,600대 회복…코스닥도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신흥국 지수서도 밀려나는 K증시

•   금융시장: 한신평 "지방 주택경기 부진에 건설사 신용도 부담 여전"

•   금융시장: '상위 0.1%' 세금이라더니…개인계좌 14%가 금투세 대상

•   금융사: 한달 빨라진 금융권 인사 시즌… 5대銀 ‘행추위’ 본격 가동

•   공정위: 100억 팔면 30억 떼가는 ‘수수료 갑질’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산업계 지형 뒤흔드는 중국산 저가철강 공습

•   한전: 4분기 전기료 동결… ‘부채 200조’ 한전 주가 8.4% 폭락

•   환노위(김위상): [단독]“장사 갈수록 힘드네”… 폐업으로 고용보험 소멸된 자영업자 크게 늘어

•   법사위: 野 “법 왜곡죄로 金여사-이재명 수사 검사들 처벌받을 것”

•   검찰: "김 여사 결혼 후 연락 안 했다"던 이종호... 도이치 수사 착수 후 40회 통화기록

•   과방위(최수진): "구글코리아 작년매출 12조원 추정…법인세 6천229억 냈어야"

•   국군: 軍 “北 오물풍선 선 넘었다고 판단 땐 군사적 조치”

•   국군: 軍 “北 7차 핵실험땐 풍계리 3번 갱도서 강행 유력”

•   aT: [단독]‘1포기 2만원’ 배추값 쇼크… 김장철 앞두고 소매가 더 오를 듯

•   복지위(김선민): '줬다뺏는'기초연금…빈곤노인 67만명 받자마자 생계급여 '싹둑'

•   의료계: 전공의 “개원가로”, 병원은 “빈자리에 간호사 채용”

•   의료계: [단독] 추석 연휴에 숨진 30대‥병원 이송 '전화뺑뺑이' 92번 돌려

•   의료계: [단독] '조산 증세' 쌍둥이 산모, 추석 연휴 70곳 넘는 병원서 거절

•   여가위: ‘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’ 국회 여가위 통과

•   서울시, 고용부: 사라진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…졸속 도입이 부른 ‘예견된 이탈’

•   도봉구: 연 25만명 찾는 태권도 메카…국기원 이전, 731억이 발목잡나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 Manufacturing Boom That Isn’t

•   WSJ(Gerard Baker): Trumponomics May Be More Oprah Than Reagan

•   WSJ(Allysia Finley): Trump Can Take Heart: Mark Zandi Says Harris Will Win

•   WSJ(Edward Pinto): The Kamala Harris Plan for More Housing Shortages

•   WP(Keith B. Richburg): China is aging. Can it accept the clear solution?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EU’s competition policy conundrum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We Get Either 4% Mortgage Rates or a Stable Job Market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‘Buy American’ Policies Don't Help Americans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America’s Fiscal Exceptionalism Is All Too Real

•   매경(사설): 근로시간 유연화로 출산율·기업 생산성 두마리 토끼 잡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與野 모두 발의한 의무사관학교法, 군의관 양성 위해 꼭 필요

•   매경(사설): 日과 국방조달협정 체결한 美, 한국은 왜 외면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여야, 의·정 중재 빌미로 정치적 잇속 챙기는 일 없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인텔·보잉의 위기…기업 본연의 경쟁력이 진정한 밸류업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민연금의 퇴직연금 운용?…민간 돈을 왜 정부에 맡기라는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산업 대전환 시대, 기업가정신 재점화로 저성장 위기 극복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미중 패권 경쟁 확전”…한미 ‘공급망 핵심 파트너’ 격상 주력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, 금투세 당론 조속히 결정해 증시 불확실성 제거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中에 이미 추월당한 韓, 격차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

•   조선(사설): 탈북 청소년 학교가 ‘환영’ 아닌 ‘기피’ 대상이라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잠수함 전문 부사관 절반이 떠나, 이래서 군이 유지되겠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지지율 바닥 정권이 ‘윤·한 독대’ 신경전 벌일 때인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젠 암구호까지 사채 담보로…한계에 이른 군 기강

•   중앙(서경호): “당연히 가야 할 세제…보수 대 진보의 문제 아니다”

•   중앙(안장원): 주택 세제 완화 ‘2라운드’…1주택자 5만 명 종부세 벗어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외식업체들 ‘이중가격’ 쉬쉬… 소비자들 속이는 것 아닌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이재명 괴롭힌 죄’ 묻겠다는 민주당의 입법권 남용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독대 요청” “누설” 신경전… 尹-韓, 답답한건지 한가한건지

•   문화(사설): 블랙리스트 옹호, 간호사 모욕… 막가는 의협 회장·부회장

•   문화(사설): 尹·韓, 실질 소통 강화해 ‘민감 2개 현안’ 해법 찾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巨野의 도 넘은 검·판사 겁박과 신속 공정한 재판 당위성

•   한국(사설): 尹대통령, ‘채 상병’ 수사 공수처 검사 연임재가 미루지 말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인텔 몰락이 주는 교훈, 결국 혁신이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동훈 두 달... 언론 흘리기 말고 내부 소통부터

•   국민(사설): “블랙리스트=표현의 자유”… 대화 가로막는 의협의 궤변

•   국민(사설): 내수 부진에 수출마저 꺾일 수 있다는 외국은행들 경고

•   국민(사설): 넥슨 피해자 보상 계기로 게임업계 혁신 서두르길

•   국민(신용상): 가계부채 문제,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尹·韓 회동, 꽉 막힌 정국 숨통 트는 계기 되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검사 이어 판사 압박 野… 삼권분립 금도는 지켜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자영업자, 소상공인 연이은 ‘한계상황’ 경고음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코리아둘레길’ 4500㎞ 개통, K관광 활성화 계기 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정부 뺀 여·야·의 협의체 제안한 민주당, 혼란 더 부추기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한국, AI 법규 없고 인재 부족한데 3대 강국 가능한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금투세, 더이상 유예 말고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만시지탄 ‘이태원 특조위’, 역사적 과제 완수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쓰레기풍선’과 ‘군사조치’, 이 악순환 언제 끊을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동훈 대표, 윤 대통령에 성난 민심 전하고 답 찾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반갑지만 않은 한전 전기요금 동결, ‘현실화 로드맵’ 짤 때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역학조사 결과 635일 기다리다 죽는 산재 노동자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근로시간 유연화 전에 주 4일제 논의 성급하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고통 크겠지만 전기요금 정상화는 가야 할 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빅테크 개인정보 악용에 회초리 든 歐美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쑥쑥 크는 K방산, 진짜 경쟁 지금부터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윤·한 회동, 갈등 쳇바퀴 멈추고 정국 돌파구 열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법 왜곡죄' 등 巨野의 전방위 압박 지나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