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00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Japan’s Nikkei skids after Shigeru Ishiba’s win; China stocks surge | Reuters

※   U.S. indexes end choppy session higher

※   Fed's Powell takes less dovish tone

※   Wall Street ends quarter, month with gains

※   Oil benchmarks fall the most in a quarter in a year

※   China shares surge again on stimulus rush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Spikes After Top Chinese Cities Ease Home-Buying Curbs

[Indicators]

•   Germany Sep. CPI: German Inflation Falls Further Below ECB Target

•   China Sep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Slump Intensified in September, Before Stimulus

•   China Sep. PMI: China’s Weak Factory Activity Shows Urgency of Stimulus Push

•   Japan Aug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 Industrial Output Fell More Than Expected in August

[World]

•   WSJ: Fed’s Powell Says Rate Cuts Can Sustain Soft Landing, but Sees No Need to Rush

•   WSJ: Americans Are More Reliant Than Ever on Government Aid

•   WSJ: A Dockworkers Walkout Would Close Ports From Maine to Texas and Slam the U.S. Economy

•   WSJ: Lagarde More Confident of Meeting Inflation Target

•   WSJ: A Week of Shock and Awe Ignites China’s Stock Markets

•   FT: Russian defence spending to rise by a quarter in 2025

•   Bloomberg: Israel Says It Has Begun ‘Targeted’ Ground Raids in Lebanon

•   Bloomberg: PBOC Ramps Up Net Purchases of Sovereign Bonds in September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커지는 '김건희 리스크'... 尹 거부권으로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尹, 내일 한동훈 빼고 추경호 등과 만찬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“의혹 명백히 밝혀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지지율 25.8％·국민의힘 29.9％…"정부 출범 후 동반 최저치"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친한 “특검법 대형악재, 金 사과해야” 野 “국정농단 제보센터 개설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일·화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을지로委 "온플법 등 5대 민생법안 추진"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, '집권플랜' 조기 가동…미래경제성장전략위 꾸린다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'찬성' 높자 방향 튼 한동훈, 정년연장 핵심정책으로 추진

•   기재위: "李, 금투세 부작용 알지않나"…野 압박 나선 與기재위원들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김건희·의대증원·R&D… 尹 정부 ‘예타 면제’ 키워드 3가지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정부 3분기 '한은 마통' 누적 대출 150조원 넘었다…역대 최대

•   기재위(최기상): [단독] 윤정부 출범 뒤 대기업-중기 ‘대출 연체율’ 격차 10년 새 최대

•   기재부: 올들어 국세수입 9.4조 감소, 법인세 중간예납도 부진

•   기재부: 한은 총재 최초 기재부 방문… 11일 금통위 앞둔 미묘한 시점 이목 집중

•   한은: “한은 기후위기 대응 수준, G20 중앙은행 중 16위”

•   통계청: '車·반도체 효과' 8월 산업생산 1.2%↑…소비도 반등

•   통계청: 실업자 5명 중 1명은 '반년 이상 백수'…외환위기 수준 악화

•   통계청: 청년 장기백수 늘고 경활률 넉달째 '뚝'…힘빠진 '역동경제'

•   조달청: 조달청 "공공주택 입찰 계약, LH보다 13일 단축"

•   정무위: 국감 증인으로 김동관·임종룡도 부른다

•   금융시장: '중국발 수급 공백' 휴장 앞둔 코스피 2% 내려 2,590대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밸류업지수 첫날 3% 가까이 하락…코스피보다 부진

•   금융시장: [금융뒷담] ‘코리아 밸류업 지수’ 비판했다가 몸 낮춘 금융사들

•   금융시장: ‘원달러 환율 1307.8원’ 9개월만에 최저

•   금융시장: 식지 않는 '영끌'… KB·하나은행도 주담대 금리 또 올려

•   금융시장: 둔촌주공 잔금 3조, 가계대출 새 뇌관… “규제완화를” “예외 안돼”

•   금융시장: 부동산 PF에 발목…증권사, 신용도 '먹구름'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최윤범의 벼랑끝 카드…4일 자사주 공개매수, 배임 논란 넘을까 [시그널]

•   공정위: 배달앱 상생협의체 석 달째 ‘헛바퀴’… 시장 놓고 갈등만 증폭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티메프 후속조치 "상품권 충전금 별도 관리"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알리 ‘90% 할인’?…공정위 “허위 광고 혐의”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인요한 '수술 청탁' 신고했더니…구체적 증거 가져오라는 권익위

•   비금융사: 9월 D램·낸드 고정거래가 10% 이상 하락…"수요 반등 약해"

•   국토위(김정재): [단독] 안 내도 되는 종부세 400억원 낸 LH

•   국토부: 서울 아파트 매매 20% 줄어… 전국 악성 미분양 4년만에 최대

•   외교통상: "韓플랫폼법 시행하면 美관세보복으로 대응"

•   행안위(양부남): “尹 관저 공사 업체 대표, 코바나 첫 전시도 설계”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김건희, 명품백·공천개입 의혹 “처벌규정 없어”…대통령 부인은 성역?

•   선관위: 총선 투표율 70대男이 1등 이대남은 50% 못미쳐 꼴등

•   검찰: 검찰, 이재명 징역 3년 구형... '위증죄 양형기준' 상한선 꽉 채웠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'도이치' 2차 주포 "권오수,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…한배 탄 BP 패밀리"

•   검찰: [단독] 'BP 패밀리' 관계 추적해보니…모두 김건희 여사와 연결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윤 검찰총장 취임' 직후에도…'김 여사-BP 패밀리' 만남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공천 대가로 금품 건네"‥검찰, 김영선·명태균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[단독] '공천개입 의혹' 입 연 명태균…"김 여사에 부탁했지만 거절당해"

•   검찰: 檢 '티메프 사태 정점' 구영배 소환

•   법원: ‘이태원 부실대응’ 前용산서장 금고 3년, 구청장 무죄… 유족 반발

•   법원: 민주 오기형 아파트 유세 중 소주병 던진 70대, 집행유예

•   교육위(김민전): [단독] 北천리마운동은 장점만 서술, 새마을운동은 비판한 교과서

•   농식품부: "배추값 폭등, 이번주 피크…사과·배값은 이제 하락세"

•   복지부: “2026학년도 의대 정원, 의사수급 추계위서 산출”

•   서울시: 또 '정율성 공원' 때린 오세훈 "국가정체성 바로잡아야"

•   도봉구: [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]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, 시공권 경쟁 ‘3파전’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ette Frederiksen, Mia Amor Mottley): How to Mobilize Private Climate Finance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Why Trumponomics Could Lead to Trumpflation

•   FT(Stephen Roach): Why China needs a ‘Three Arrows’ strategy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How the US Lost the Solar Power Race to China

•   매경(사설): '김여사 블랙홀' 빠진 정치 … 민생부터 제대로 챙기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초등의대반 방지법까지 부른 의사공화국

•   매경(사설):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신중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상목·이창용의 구조개혁 의기투합…이벤트 그쳐선 안 돼

•   한경(사설): 日 증시 폭락…금투세·법인세 인상 조짐에 시장은 이렇게 답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세금으로 임금 보전해주는 경기도의 이상한 주 4.5일제 실험

•   한경(김도영): 높은 집값, 한국에 더 치명적인 이유

•   서경(사설): 기로에 선 韓 경제…지속 가능 성장 위해 구조 개혁이 필수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갈 길 먼 내수 회복, 서비스산업 활성화로 돌파구 찾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위증교사 공판, 공정한 재판 위해 판검사 겁박 멈추고 협조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법원 “신속한 선거 재판” 권고, 대법원 먼저 법 지켜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日 총리 내정자가 던진 ‘핵 공유’, 필요한 나라는 日 아닌 韓

•   조선(사설): 갈 길 바쁜데 원전 가동 중단, 뼈아픈 탈원전 자해 여파

•   조선비즈(최재봉): 세정 혁신 기반이 된 개인정보 보호

•   중앙(사설): 언제까지 ‘김건희 특검’ 대치 도돌이표인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니다…법원의 늑장 재판 해소해야

•   중앙(서경호): 기재부에 간 한은 총재

•   동아(사설): 지방은 악성 미분양, 서울은 로또청약… 양극화 이대로 안 돼

•   동아(사설): 자영업자 비중 첫 20% 미만… 단순 연명 아닌 구조 개편 시급

•   동아(사설): 중동 전면전 위기, 안보·경제 후폭풍 단단히 대비해야

•   동아(김지현): ‘금투세 유예’ 얘기하다가 ‘상법 개정’한다는 野 속내

•   문화(사설): 탄핵 투쟁 강도 높이는 민주당, 내부 분란 악화하는 여권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재명 ‘위증교사’ 오후 구형…선고 오래 끌 이유 없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번엔 자영업 카드론 비상, 채무조정법 적극 활용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산업에도 손 뻗친 중국 '댓글부대', 지켜만 볼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24번째 거부권 수순… 정치 실종 언제까지

•   한국(사설): 재판관 3명 공석 임박... '헌재 마비' 누가 현실로 만드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역대 최저 지지율, 특단 대책 없으면 국정 동력 상실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우리 국민 10년 넘게 억류한 北, 생사확인이라도 하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순천 여고생 ‘묻지마 살인’ 주취 감경 어림도 없다

•   국민(박남규): 고려아연과 MBK의 경쟁, 바람직한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재명 ‘위증교사’ 구형… 노골화하는 野 ‘탄핵 공세’

•   서울(사설): 또 도진 국감병… ‘밸류업’커녕 ‘기업인 호통’ 꼴불견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못된 중앙정치’ 빼닮은 군수 후보들 공약이라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태원 참사 2년 만의 1심 유죄, ‘안전 불감’ 경종으로 삼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주당의 도 넘은 탄핵공세… 김 여사 사과 미적거릴 때 아냐

•   세계(사설): 새 대법원장 체제 빨라진 재판, 이재명 사건 예외될 수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특검법 무작정 거부’만으론 문제 해결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의사 수급추계위, 의료계 참여 방안 없이는 사후약방문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쌍특검’ 또 거부하는 윤 대통령, 성난 민심에 기름 부을 텐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용산 서장 과실치사 단죄, 이태원 참사가 인재라는 뜻

•   경향(사설): 중동 확전 일로, 이스라엘 못 막은 ‘세계의 실패’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은 총재 기재부 첫 방문, 지지부진 개혁 불지피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中에 넘어간 우리 과학자들, 인재정책 새로 세우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중국발 한국기업ㆍ제품 비방 댓글...방관할 단계 넘었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시장 혼란 더 키우는 민주당의 어정쩡한 금투세 행보

•   연합(시론):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수령…다른 재판도 속도 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與지지율 속절없는 하락, 민심의 경고 엄중히 인식해야

Global Economic Monitor 2409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Yields, dollar dip, Dow hits record after US inflation data

※   Dow posts record high close; S&P 500, Nasdaq end down

※   China stocks record best week since 2008

※   US PCE data softer than expected

•   China: Chinese stocks post best week since 2008 after stimulus blitz

•   Metals: Copper Set for Biggest Weekly Gain Since May on Economy Optimism

[Indicators]

•   US Aug. PCE: The Fed’s Preferred Inflation Gauge Cooled in August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secon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
•   Eurozone Sep. Economic sentiment: Eurozone Sentiment Weakens Amid Darker Industry Mood

•   Germany Sep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Unchanged Despite Signals of Loosening Jobs Market

•   France, Spain Sep. CPI: Inflation Cools Quickly in France, Spain as ECB Mulls Rate-Cut Path

•   China Aug. Industrial profits: China’s Industrial Profits Fell in August

•   Brazil Aug. Employment: ECB’s Escriva Says the Economic Outlook Is Worsening

[World]

•   WSJ: Lower Interest Rates Don’t Guarantee a Soft Landing

•   WSJ: Trump Plots Massive Shake-Up of Justice Department

•   WSJ: After Hurricane Helene, North Carolina Works to Provide Aid to Mountain Areas

•   WSJ: Israeli Airstrike Killed Hezbollah Leader Hassan Nasrallah

•   WSJ: Hezbollah Misjudged Israel’s Weakness and Iran’s Might

•   WSJ: Israel Strikes Targets in Yemen as It Presses Air Campaign Against Hezbollah

•   WSJ: Will China’s Surprise Stimulus Work?

•   WSJ: China to Allow Home Buyers to Refinance Mortgages in Latest Easing Move

•   WSJ: Japan Gets a New Leader Who Wants to Remake the U.S. Military Alliance

•   WSJ: Oil Price Expected to Weaken If OPEC+ Hikes Supply

•   WSJ: The $1.7 Billion Takeover Brawl Fueled by a Fear of China

•   WSJ: Turning OpenAI Into a Real Business Is Tearing It Apart

•   WSJ: Apple No Longer in Talks to Join OpenAI Investment Round

•   FT: ECB to cut interest rate in October, economists predict

•   Bloomberg: The Economy Is Outperforming in Swing States — It’s Good News for Harris

•   Bloomberg: Top US, Chinese Diplomats Meet as Tensions Roil Middle East

•   Bloomberg: US Eastern Ports Prepare to Close With Labor Talks Stalled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Escriva Says the Economic Outlook Is Worsening

•   Bloomberg: French Government Weighs New Taxes on Large Firms, Le Monde Says

•   Bloomberg: Xi’s Big Stimulus Week Aims to Draw a Line Under China Slowdown

•   Bloomberg: China Policymakers Vow to Study Incremental Economic Measur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의사수급 추계기구 신설”… 대통령실, 의료계에 손짓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이르면 오늘 ‘쌍특검-지역화폐법’ 거부권

•   대통령실: 자영업자 종합지원대책 대통령실 내달 중순 발표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미국 CIA 도감청 1년 반 지났는데‥대통령실 "아직도 공사 중"

•   대통령실: 尹지지율 3%p 오른 23%…국민의힘 31%·민주당 32%[한국갤럽]

•   당정: 당정 "농가 공익직불금 3.4조 확대"

•   당정: 고위당정 5주째 '스톱'… 당내 불협화음도 커져

•   국회: “재보선 지면 타격” 한동훈, 강화로… 2野는 단일화 주도권 신경전

•   국회: “산은 부산이전” “기본소득 100만원”… 여야, 재보선 시작부터 ‘空約’ 논란

•   국회: 野, 金여사-모친 증인 채택에… 與 ‘이재명 법카 의혹’ 증인 맞불

•   국회: 李 "中도 소비쿠폰 발행해" 韓 "중국식 경제가 목표냐"

•   국회: 또 국감病…과방위만 기업인 162명 '최다 호출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30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금투세 당론, 일정 앞당겨 내주 의총서 결정

•   민주당: 성난 동학개미 달래기 … 李 "나도 평생 개미였다"

•   민주당: “왜놈 대통령실인가” 김민석의 거친 입

•   민주당: 국회서 野의원 주최 ‘尹탄핵 행사’ 논란… 與 “국회를 ‘탄핵의 굿판’으로 전락시켜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 ‘방송4법’ 원점서 재검토… 특별다수제 법안도 포함 논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文 수사 중인 검사 청문회 검토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여의도연구원 개혁 컨설팅사 '머서' 낙점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입 연 명태균 "나는 그림자 역할"…의혹은 부인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"작년 가업상속공제액 8천378억원…1년 새 2.4배 증가"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'코인 불법 외환거래' 관세청 과태료 급증…수납률은 11.7% 불과

•   기재위(박홍근): [단독]‘유산취득세 도입’ 기재부 연구용역 보니···세법 개정안과 달라

•   기재부: 내년 세금 올해보다 44조 더 걷어야… 법인세가 관건

•   기재부: 기재차관 “폭염으로 배추값 급등… 장바구니 물가 부담”

•   한은: 상반기 카드 이용액 증가세 둔화…"민간소비 회복 지연 때문"

•   통계청: 영세 자영업체 늘고, 양질의 제조업 감소

•   통계청: 올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 20% 붕괴…1963년 통계 후 처음

•   정무위(강민국): ‘서민 급전 창구’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… 채무조정 11만명 돌파

•   정무위(김현정): [단독] 윤석열표 ‘새 독립기념관’ 245억 들여 종로에…“이승만 미화 우려”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빅테크 과징금 외국 30%, 韓은 고작 3%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 “신탁판매제한”… 금융위 별도 ‘홍콩ELS 한시적 규제’ 11월 나온다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“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공개매수 경쟁 과열”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부동산 PF 경·공매 실적 매주 점검…구조조정 박차

•   캠코: [단독] 정부 '4.7조 NXC 지분' 매각주간사 찾는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급등 하루만에 조정 2,64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예대금리차 넉달만에 상승 전환…"엇박자 대출금리 정책에 은행 배만 불렸다"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최윤범, 백기사로 메리츠에 SOS…3000억 실탄 채운다 [시그널]

•   금융시장: 활기 찾는 M&A, 1년새 거래액 54% 쑥[시그널]

•   금융시장: 9월도 '영끌' 계속…주담대 신규취급 5% 감소 그쳐

•   금융협회: 금융硏 “전세금 미반환 막으려면 집주인 DSR 규제 낮춰야”

•   조세연: 규모 커진 근로·자녀장려세제…"개인단위 지급 필요"

•   조세연: [단독] "복지 선진국 되려면 퍼주기식 지원 끊어야…저출생, 균형발전이 해결책"

•   공정위: “배민, 수수료 3%P 또 올려”… 프랜차이즈協, 공정위 신고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배민 조사… ‘음식값-할인혜택 강요’ 의혹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‘총수2세 회사 부당지원’ 116억 과징금 맞은 삼표, 공정위 상대로 취소소송

•   산자위(김성원): [단독]보조금 3000억 받고도…유턴 안 하는 '유턴기업'

•   한수원: ‘탈원전 대못’에 고리 3호기도 운전 중단

•   경제단체: 무역협회 “4분기 수출도 호조… 선박·반도체 ‘맑음’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삼성전자,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‘셧다운’… 설비투자도 보류

•   국토부: "용적률 800%로 상향해도 지자체가 제한하면 어쩌나"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가계부채 초비상이라며…국토부 어이없는 실수

•   국토부: 1기 새도시 선도지구에 15만가구 신청…분당이 가장 치열

•   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작년 ‘교부세 대란’ 여파…지방 재정자주도 4.4% 급락

•   선관위: 보수2명, 진보2명...서울교육감 선거 최종 후보 등록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.4조…'제2 뱅크런' 올 수도[새마을금고, 더 나빠졌다上]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은행 대출문턱 높이자…새마을금고 주담대 두 달 새 2천억 '쑥'

•   검찰: [단독] 최재영 “명품백은 뇌물 아닌 선물”…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남겼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티메프→큐텐 본사’ 100억원대 자금…검찰, 사용처 추적

•   검찰: [단독] 평검사 7명 투입 형사부 강화 TF 출범... '심우정 1호 TF'

•   검찰: [단독]文 측근 “문다혜, 5천만 원 모친에 갚았다”…상환시기·방식은 ‘침묵’

•   검찰: [단독]"김건희만 빠지고" 도이치 주가조작 '2차 주포'의 편지 전문을 공개합니다.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여사-이종호 '40차례 연락'…이종호 검찰 진술 공개

•   법원: 삼성물산 '엘리엇 약정금' 승소, 법원 "267억 지급할 의무 없다"

•   법원: [단독] 지연되던 재판 처리 ‘일사천리’…법원장 직접 재판 ‘신선한 바람’

•   법원: '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' 연루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

•   법원: [단독]'김건희 공천개입' 연루 의혹 명태균, 5년전 사기 혐의 집유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 ‘윤 관저 이전 의사결정’ 조사 1년8개월 깔아뭉갠 감사원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‘金여사 공천개입 의혹’ 고발사건, ‘채 상병 사건’ 수사부에 배당

•   문체위(양문석): [단독] "편법 대출 고발 때문에?" 양문석의 국감 증인 채택 논란... 與 '보복성' 반발

•   복지부: 상급병원 중증진료 50→70%로...수술 수가도 50% 올려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위례신사선 유찰, 기재부가 현장 목소리 도외시한 탓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안전 우려에도… 서울시 빛섬축제, 불꽃축제와 동시개최 강행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The Debt That Shall Not Be Named

•   WSJ(Alan S. Blinder): What to Make of the Fed’s Surprisingly Aggressive Rate Cut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Why Americans are having fewer kids — and why it could be a problem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miracle cure for America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Fed Should Stop Tying Its Hands on Interest Rates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Biden’s Economic Record Beats Trump’s, With Some Caveats

•   Bloomberg(Mihir Sharma): Experts Should Keep Setting India’s Rates, Not Flunkies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Xi Has Finally Realized What’s Ailing China

•   매경(사설): 검수완박 이어 '감사완박'까지 … 부패공화국 내모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퇴직후 재취업 길 넓혀야 자영업 수렁 피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日 새 총리, 어렵게 복구한 한일관계 훼손 말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'여야의정' 논의만 3주째…각자 주장 무한반복 안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1기 신도시 재건축 심리적 허들 '재초환' 폐지 마땅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국 비하 中 댓글 선동 배후 밝혀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주목되는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, 기회로 활용하려면

•   한경(사설): 대학병원 중환자 중심으로 바꾸는데 10조원…건보 지출도 개혁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…'진짜 이웃' 될 수 있게 정치력 발휘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재정자립도 10%짜리 군수 후보들이 내놓는 현금 살포 공약

•   한경(사설): 스멀스멀 커진 북핵 용인론, 적극 외교로 싹 잘라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中·日도 지급하는 '소부장 보조금', 우리도 수수방관 말아야

•   한경(신현한): 금투세 시행,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기업 체감경기 악화…낙관론 접고 정교한 회복 처방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제 편 아니면 낙마…대화·타협의 의회민주주의 무시한 巨野 폭주

•   서경(사설): 日 차기 총리에 이시바,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 지속돼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대통령 탄핵·퇴진’ 시동 건 야권, 대책 없이 자중지란 빠진 與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北 핵보유국’ 망상 깨고 중러 ‘완전한 비핵화’ 건설적 역할 촉구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中 우리 기업 겨냥 댓글 공작”…사이버 경제전쟁 대응 서둘러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북·중·러 모두 핵 폭주, 무력한 국제사회

•   조선(사설): 끝없는 여야 불신의 악순환

•   조선(사설): 병력 절벽 극복 위한 50·60 저강도 군 근무, 시범 실시 해볼 만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의대 정원 논의 기구’ 제안, 의료계 참여 기회

•   조선(사설): 중앙 정치도 모자라 군수 선거까지 진흙탕 만든 두 야당

•   조선(사설): 모든 곳 엿보는 ‘중국산 인터넷 카메라’ 공포

•   조선비즈(이창환): 가계빚은 한국 경제 뇌관인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벼랑 끝 자영업, 정치권에서 해법 내놓아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서민 급전’ 카드론 역대 최고치, 적극적 채무조정 도와주길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시바 새 일본 총리가 ‘물컵의 반’ 더 채워 가길 기대한다

•   중앙(정진영): 상속의 시대가 상실의 시대를 부르지 않으려면

•   동아(사설): 필수의료 전공의가 동네 피부과로… 뭘 위한 의대 증원인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전교조 저격수’ ‘뉴라이트 방파제’… 정치 싸움 된 교육감 선거

•   동아(사설): 日 새 총리에 ‘온건파’ 이시바… 한일관계 ‘나머지 반 잔’ 채워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인증 못 받아도 의대 자격 유지”… 자동차 안전 기준 낮추는 격

•   동아(사설): 中 인재 유치 공작에 전략기술 핵심 과학자들도 뺏기는 韓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병풍 세우기’ ‘망신주기’ 국감 악습… 22대 국회선 벗어 던지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인권위원 ‘여야 배분’ 파기한 野, 헌재 불능화 포석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반도체 겨울’ 일축한 메모리 톱3, 결국은 경쟁력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고려아연 ‘머니게임’ 2대 주주 국민연금 입장 정할 때

•   문화(송헌재): 세수 결손보다 더 심각한 ‘쪽지 예산’

•   한국(사설): 서로 '사기꾼~' 막장 국회, 합의 어긴 野 먼저 반성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온건파 이시바 차기 총리… 한일관계 실질 진전 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초중고 역대 최다 214명 자살, 단편 조사로 끝나선 안 돼

•   한국(사설): 양강 구도 서울교육감 선거, 정치 구호 빼고 정책 경쟁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중동 전면전 위기, 최악 글로벌 안보·경제상황 대비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윤 대통령, '김건희 여사' 문제 인식 전환 절실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39년 만의 7광구 회의, 日 적극 화답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헌재 10월 마비설’ 결국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린 국회

•   국민(사설): 이시바 시대, 한·일 관계 개선하되 군사대국화 경계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시바 日 총리, ‘한일 2.0’ 도약에 과감히 나서 주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北핵 인정” IAEA 총장… ‘비핵화 포기’ 안 될 말

•   서울(사설): 서울교육감 선거, 유권자 외면하면 ‘진영 싸움’일 뿐

•   세계(사설): 日 새 총리 온건파 이시바, 한·일관계 개선 흐름 이어가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통령실 “의사수급 추계기구 신설”, 의료계 참여해 답 찾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IAEA 수장 “北 핵보유국” 논란, 우리도 핵 잠재력 확보 나설 때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취약 자영업자 연체율 2년새 두배 급등, 채무재조정 시급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정부는 ‘입법 공백’ 핑계만 말고 ‘안전한 임신중지’ 인권위 권고 이행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통령실의 비판언론 ‘고발사주’, 당장 수사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가계대출·집값 안심하긴 일러, 당국 긴장 늦추지 말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시바 총리, 한-일 새 출발점은 일본의 겸허한 역사인식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뉴라이트 기념관’ 시비 새 독립기념관, 국민 공감이 먼저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북핵 위험 관리할 외교 나서야” IAEA 수장 발언 주목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2년째 길도 존재감도 잃은 국교위, 전면 쇄신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부 해법 수용해 의료계도 출구전략 내놔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인 막무가내 소환, 구태 국감 언제까지 봐야하나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세수추계 4년째 잘못이라니 정부 경기인식 믿을 수있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LH임대 빈집 급증...오죽하면 무주택자도 외면할까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이공계 인재 양성 , 국적ㆍ 나이ㆍ성별 벽 뛰어넘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서울교육감 보선, 무관심하면 또 '깜깜이 선거' 된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대륙붕 '7광구' 한일 협의…국익 최우선 만전을

•   연합(시론): '韓中 경쟁 산업까지 중국이 여론호도' 사실 파악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온건파 이시바 내각에 거는 기대…한일관계 '반컵' 채워야

Books Weekly 240923~240929

•   매경: 미국의 러시아 경제제재 달러 몰락의 시발점되나

•   한경: [책마을] 인도 경제의 질주를 가로막는 빈부 격차와 교육 불평등

Global Economic Monitor 24092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 indexes hit record highs as Micron rallies; oil prices fall

※   S&P 500 posts record closing high

※   European shares set record closing high

※   Oil prices settle lower; silver, gold rise

[Indicators]

•   US Q2 GDP(final): New Data Finds Sharper Economic Rebound From Pandemic

•   US Aug. Durable goods orders: Orders for US Business Equipment Barely Rise Ahead of Election

•   US Aug. Pending home sales: Pending Sales of Homes in US Creep Up as Borrowing Costs Drop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ip to Four-Month Low, Defying Hiring Slowdown

•   Germany Sep. Consumer sentiment: German Consumer Sentiment Improves But Outlook Still Gloomy

[World]

•   WSJ: Fed’s Rate Cut Is Jolting Small Businesses to Spend Again

•   WSJ: Israel Casts Doubt on Hezbollah Cease-Fire as It Launches More Airstrikes

•   WSJ: Zelensky Seeks Washington’s Permission to Take the Fight to Russia

•   WSJ: China’s Newest Nuclear Submarine Sank, Setting Back Its Military Modernization

•   WSJ: China Is Assembling an Economic Bazooka, Piece by Piece

•   FT: Top economists downgrade Germany’s growth forecasts

•   FT: Argentina’s poverty rate soars above 50% under Javier Milei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ees Housing Costs Coming Down, Enabling 2%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Fed Governor Lisa Cook Says She ‘Wholeheartedly’ Backed Half-Point 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chnabel Says Euro Zone Stagnating, Disinflation on Track

•   Bloomberg: Brazil Central Bank Lifts 2024 Economic Growth Forecast for Third Time

•   Economist: If you must raise taxes, raise VA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친한 “金여사 비호감 벼랑끝 상황”… 용산 “사과, 金이 결정할 문제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독대 요청에 “韓 태도 바뀌어야”… 韓 “정부 無지성 지지로 오해받아선 안돼”

•   대통령실: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-인프라 확충… “관건은 정부 뒷받침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5%…국민의힘 28%·민주 26%[NBS 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직원 1/3이 종부세 대상…“셀프 감세 정책으로 이어져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용산 '7개월째 공석'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…전주혜 거론

•   국회: 與추천 인권위원만 부결되자, 與 “합의 어긴 사기”

•   국회: ‘방송4법-노란봉투법-25만원법’ 재표결서 폐기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9월27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'오세훈 실정 지적한다' 민주당 '새로운 서울 준비특위' 출범 [TF사진관]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"…'윤-안 단일화' 관여?

•   기재위: 기재위, '세수펑크' 질타…與 "심각" 野 "정책 실패"

•   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"체코 원전 금융 지원 없다"던 정부, 4월 입찰 마감 직전 "건설비 빌려주겠다" 제안했었다

•   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윤석열 정부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, 문재인 정부의 1.5배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[단독] 세수펑크 30조인데…체납액 23조, 11년간 1.5% 걷었다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尹관저 공사 업체, 김건희 코바나 사무실도 시공

•   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국내 5대 기업 법인세 실효세율, 중소기업보다 낮아

•   기재부: 올해도 30조 ‘세수 펑크’…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

•   기재부: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하나

•   한은: 빚내서 빚갚는 자영업자, 연체율 비상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 석 달째 악화…"주요국 경기둔화 우려 영향"

•   국세청: ‘법인세 중간 예납’ 상반기 실적으로 납부 의무화

•   KIC: KIC 신임 사장에 박일영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복귀하며 3% 가까이 상승…2,670대 회복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세계 3대 사모펀드까지 가세... 고려아연, KKR과 반격 협의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대기업, 벤처투자 자금부담 줄어든다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 "HBM 수요 폭증"…비관론 일축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27주째 올랐지만…집값 상승폭 둔화 지속

•   외교부: 잊혔던 '7광구'...한일, 공동개발 40년 만에 다시 논의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"딸 학위 반납" 조국 선거법위반 송치…공소시효 前 무더기 기소 가능성

•   검찰: 심우정 취임 10일만에, 檢 결국 “디올백 불기소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주포 메시지' 7초 뒤 주문…"내가 직접 한 것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주포 송금과 김건희 손실액 일치 확인…보전 의심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21년 4월에도 이종호 연락…계좌 관리인 조사 당일

•   검찰: 검찰, 경향신문 기자 휴대전화도 통째 '디넷' 저장

•   교육계: "우리는 정치 천민"‥교육감 선거 때도 교사들은 '입틀막'

•   원안위: 삼성전자 방사능 피폭, 임의조작된 안전장치 미작동 때문

•   국방위(박선원): 野 박선원, 김태효 파면 요구안 발의…"국기에 경례 안 해"

•   국민연금: 이재용에 뒤늦은 소송 나선 국민연금‥손해액 산출도 못했나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,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대신 선택한 것은?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lavoj Žižek): Global Capitalism and Perpetual War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Harris’s Plan Is Bidenomics II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Economic Firepower Is Fine. But Let’s Spare the Bazooka

•   매경(사설): 2년 연속 세수 결손, 주먹구구식 나라살림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외국인 300만시대, 新이민정책 성패 고급인재 유치에 달렸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한일 경제협력 시험대된 제7광구 협정

•   한경(사설): 푸틴의 서방 핵공격 협박, 김정은 핵 야욕 자극할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세계 유례없는 상법 개정안 밀어붙이겠다는 민주당

•   한경(사설): 해외 인재 유치할 톱티어 비자…관건은 파격적 인센티브

•   서경(사설): 자기편 수사한다고 검사 탄핵·고발…삼권분립 훼손 멈춰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재계 수장들 ‘퍼스트무버’ 선언…변하고 혁신해야 살아남는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올해 세수 펑크 30조, 이 와중에 현금 살포 공약 경쟁하는 2野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 지출 못 줄이면 만성 재정 적자국 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100만원’ ‘받고 더’ 전남 군수 선거, 미리 보는 대선판

•   조선(사설): 중국은 이공계로, 한국은 의대로, 미래 있겠나

•   조선(안세준): 금투세는 조세정의 차원에서도 반쪽짜리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아이들 미래 맡길 서울 교육감선거, 인물·정책 꼼꼼히 따져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2년간 80조원 세수 펑크, 재정 역할 제대로 할 수 있겠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도이치, 명품백, 공천개입설… 갈수록 심상찮은 ‘여사 리스크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4년째 세수 오차에 2년 연속 펑크… 가계부도 이렇게 안 쓸 것

•   동아(사설): 상법 교수 63% 반대한 ‘이사 충실의무’… 법 개정 강행 안 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막 오른 서울교육감 선거, 왜곡된 공교육 정상화 분수령

•   문화(사설): 여권 블랙홀 된 金여사 문제, 방치할수록 상황 악화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文 친북도 부족, 인버스 투자, K-원전 저주…집권 포기했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40년 만의 7광구 한일 개발협의… 국익에 만전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엿가락 기준에 증시 혼란만 키운 K-밸류업 지수

•   한국(사설): 'VIP 격노설'이 안보사항이라 사실 여부 답할 수 없다니

•   국민(사설):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펑크… 감세 속도조절 고려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막걸리·고무신 선거’ 같은 10·16 재보선 ‘돈 풀기’ 공약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이공계 인재 적자국’… 더 과감한 과학기술 육성책 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가AI위원회, ‘AI 강국’ 도약의 기초 토양 다져 주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해외서 인정 않는 ‘밸류업지수’, 제대로 작동하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종료 4년 남긴 대륙붕 협정, 국익 최우선 대응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2년 연속 역대급 세수펑크, 재정 역할 저하 어찌할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가AI위원회 출범, 국회도 AI 기본법 조속히 처리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저출생 노동력 부족 위기, 우수 인재·이민자 유치 사활 걸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김 여사 불기소하면 검찰에 두고두고 책임 남을 것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노란봉투법 또 좌초, 이것이 여당이 말하는 민생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2년 새 86조 세수 결손, 부총리 유감 표명으로 끝낼 일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김건희 빠지고 우리만…”이라는 도이치 주가조작범 편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39년만의 7광구 한일 협상, 공동개발 성사시켜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악질적 의사 리베이트·탈세 왜 뿌리뽑지 못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원자재 중국 의존도 여전, 공급망 다변화 말로만 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깜짝 증가한 결혼과 출산, 추세로 이어나갈 수 없을까

•   연합(시론): 2년 연속 역대급 세수펑크…경기대응 약화 없도록

•   연합(시론): 정부 AI 총력전 선포, AI기본법 조속 처리에 여야 합심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