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Jul. Business inventories: U.S. business inventories unchanged in July
• US Aug. Retail sales: Higher Gasoline Prices Boost Retail Sales
※ Despite rising fuel costs, Fed remains on course to hold rates steady next week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Applications for US jobless benefits tick up slightly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ECB raises interest rates to all-time high
※ Quarter-point increase comes despite faltering growth in the eurozone
※ ECB: Monetary policy decisions
• Japan Jul. Machinery orders: Japan's weak machinery orders, other batch of soft data raise BOJ challenge
• India Aug. WPI: India's August wholesale price index falls 0.52% y/y
[World]
• Bloomberg: US Electric Vehicle Sales Reach Breakthrough Pace
• Bloomberg Businessweek: China’s Economy is Slowing Down, But There’s Growth Beyond 2023
[Korea]
• 대통령실: '기회발전특구' 신설…법인세 100% 감면
• 대통령실: 교육자유특구 4~5곳 지정…지방 공교육 강화나서
• 대통령실: [단독]“北, 러에 로켓포탄 공급… 정부, 몇달전 포착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UAE "인니 KF-21 분담금 우리가 내겠다"
• 대통령실: 용산 참모진 총선 차출설 재부상
• 국회: 경실련 “입법실적 최하위는 김웅 의원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5일·금)
• 민주당: 민주, 이종섭 국방장관 탄핵 추진 여부 15일 결정
• 국민의힘: 이재명 단식 만류한 김기현 "건강 나빠져…정중히 요청"
• 정무위: 정쟁에 뒷전된 금융 법안들…‘골든 타임’ 놓치나
• 정무위(오기형): 50년 주담대, 40∼50대가 57%...최다 판매는 NH농협은행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상반기 주식 반대매매 1~7위는 모두 ‘라덕연 폭락주’
• 정무위(김성주): 인터넷은행 20대 연체 587억원, 1년새 3.7배 증가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“부르면 간다” 금감원 파견근무 수십명…무소불위 권한에 갑질 논란
• 정무위(김한규): 혁신성장펀드 예산 20% 삭감
• 정무위(윤영덕): 급전 당겨쓰더니…50만원도 못 갚는 2030 확 늘었다
• 정무위(윤창현): "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, 국회 본회의 통과해야"
• 정무위(윤창현): [단독]금융사고로 신용점수 떨어져도 구제방안이 없다? 대출 길 막힌 소비자 분통
• 정무위(황운하): [단독] ‘개인정보 유출’ LG유플러스, 보안 투자에는 매출의 ‘0.3%’만 지출
• 금융위: '50년 주담대' 사실상 퇴출
• 금융위: [단독]내년 하반기 변동형 주담대 한도 더 줄어든다
• 금융위, 복지부: '4천만 가입'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논란에 정부 "법적 문제없어"
• 금감원: 런던 간 이복현 "금융사 배당 자율 보장할 것"
• 금감원: 이복현 원장은 왜 해외 IR에 직접 나섰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 매수에 상승…2,570선 회복
• 금융시장: 빚 빠르게 늘어나는 한국…민간부채 증가율 '세계 1위'
• 금융시장: 은행들, 기업대출 놓고 '제살 깎기' 금리 경쟁
• 금융시장: 고금리에 빚 못갚은 저소득층 2분기 가계대출 연체율 24%
• 금융시장: 저축은행 신용등급 전망 줄줄이 ‘강등 위기’
• 예결특위: 3년째 '엉터리 세수 추계'…기재부 징계론 꺼낸 국회
• 기재위(김상훈): 김상훈 "법인세 文정부 이전으로 낮춰 脫중국 기업 유치해야”
• 기재위(서영교): [단독]세금 가뜩이나 부족한데…관세 체납액 2조원 육박
• 기재위(홍성국): [단독]노인일자리는 ‘통계 마사지’라더니…고령층 직업훈련 국고 지원 2년새 두배 뛰었다
• 기재위(홍성국): "금괴 해외 밀반출 시도, 5년간 1천290억원어치 적발"
• 기재부: 국가채무 1천100조원 육박…나라살림 68조원 적자
• 기재부: 고강도 긴축재정에도 '비상금' 늘었다
• 기재부: "요소수 대란 없다"…5개월치 재고 확보
• 공정위: "중견기업 내부거래 적극 감시할 것"
• 공정위: 공정위, 기술 전문가 40명 기술심사자문위원 위촉
• 산자위(구자근): 평가표 조작·직원에 욕설 …'막장' 공기업
• 산자위(김회재): [단독] 대법원장 후보 아들, 김앤장에 채용공고 없이 들어갔다
• 산업부: 2027년까지 300개 중견기업 4조 지원
• 국토위(김병욱): 위장전입·청약통장 매매 …편법거래 5년간 2천건
• 철도공사: 올해 부채 21조 육박 코레일 구조개혁 외면하고 '거리로'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가격 25개구 동반상승
• 부동산시장: 올해 서울 월세 평균 24.3% 올랐다… 최근 10년 중 최대
• 부동산시장: 방시혁 사는 아파트 국내 최고가 찍었다
• 부동산시장: “오피스텔, 10년전 가격에도 안 팔려요”
• 환노위(이주환): [단독]외국인도 실업급여 먹튀…근무기간 1년 안돼 '1만명 줄퇴사'
• 행안위(조은희): [단독]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4조…작년 한 해분 넘어섰다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4곳 중 1곳, 신용대출 문 닫았다
• 새마을금고: 건전성 vs 서민금융…딜레마에 빠진 MG
• 교육위(서동용): [단독] 이균용 딸 초등생 때 미국으로 '불법 조기 유학'
• 과기부: [단독]'플랫폼 자율규제' 내달 입법 추진
• 과기부: 5G의 힘…스마트폰 데이터 사용 2배로 '쑥'
• 국방부: [단독]독립운동가 후손들, 육사 명예졸업장 반납한다
• 문체위(문체위): [단독] 오염수 '정부 홍보비' 벌써 17억…식약처도 4억 넘게 썼다
• 농해수위(윤미향): [단독] 윤미향, 통일부에 경위서 제출…“북 주민 ‘접촉’, 통일부가 자의적 해석”
• 건보공단: "건보료율 동결 곤란 … 내년 1%는 인상돼야"
• 도봉구: 도봉구, 공약이행 점검 위한 주민배심원 운영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No Inflation Rest for the Federal Reserv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Census Exposes Bidenomics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If the Economy Collapses, Do You Back Biden or Trump for 2024?
• WP(Lev Menand, Morgan Ricks): Banks provide a public service. Let’s make them public utilities.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EU and China clash on electric vehicle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When Weaponizing Inflation Targets Goes Wrong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 May Get Caught in an Oil-Price Crossfir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Inflation Uptick: Markets Thankfully Kept Their Heads
• Bloomberg(Javier Blas): Oil Markets: For Saudi Arabia, $100-a-Barrel Is Already Here
• Bloomberg(Minxin Pei): War Over Taiwan Is the Last Thing a Slumping China Needs
• Bloomberg(Adrian Wooldridge): Capitalism and Liberalism Are Headed for Divorce
• 매경(사설): 지금은 안보경제 위기상황, 이재명 단식 끝내야
• 매경(사설): 철도노조 추석 앞두고 총파업, 시민과 물류 볼모로 삼을 셈인가
• 매경(사설): 지방 창업·투자땐 파격 혜택, 기업유치 지자체 경쟁력에 달렸다
• 한경(사설): 철도 경쟁 체제 무너뜨리려는 노조 파업, 명분 없다
• 한경(사설): 진일보한 尹정부 균형발전 청사진, 관건은 지자체의 자활 의지
• 한경(사설): 경고와 보고서만으로 민간부채 줄일 수 있나
• 한경(김동수):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?
• 서경(사설): “글로벌 고금리 장기화”…경제 체질 개선으로 성장 불씨 살려라
• 서경(사설): “북러 군사협력은 尹정부 탓” 오도된 안보관 드러낸 巨野
• 서경(사설): 지방 4대 특구 도입, 수도권·지방 상생 발전 계기로 삼아야
• 서경(심기문): 금융투자업 성장을 위한 '성찰'
• 조선(사설): 서울 유치원 교사 신규 임용 ‘0′명, 세계 최저 출생률 충격파
• 조선(사설): 러시아 포탄 부족에 따른 북·러 거래, 그것도 韓 정부 탓이라는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방만 철도노조 파업을 전면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
• 중앙(사설): 북·러의 은밀한 거래, 한·미·일 등 국제 공조로 차단해야
• 중앙(사설): 6만5000원 교통카드, 오세훈·김동연·유정복의 불협화음
• 중앙(김범수): 더 미루면 안 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
• 동아(사설): 리먼 사태 15년… ‘위기 탈출 우등생’ 韓 가계빚 눌려 열등생 되나
• 동아(사설): 정부는 안 한다는데, “민영화 반대” 파업 나선 철도노조
• 동아(김유영): ‘소멸 위기’ 지방까지 다주택 규제해야 하나
• 문화(사설): 경쟁체제 없애자는 철도 파업, 시대착오적 철밥통 투쟁
• 문화(사설): 10년 만의 국군 시가행진… ‘힘에 의한 평화’ 인식 계기다
• 문화(사설): 열 달 만에 주담대 고삐 죄기, 주택금융 정책 누가 믿겠나
• 한국(사설): 재산 신고 고의 누락 의혹 짙어진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
• 한국(사설):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, 원정출산 해소부터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하고 당 운영 정상화 나서길
• 국민(사설): 학부모의 담임 교체 요구를 교권 침해로 규정한 대법 판결
• 국민(사설): 가계부채 급증이 ‘부동산 정책’ 때문이라는 한은의 경고
• 국민(사설): 폐지 위해 존재하는 여가부… 정쟁이 빚어낸 기형적 풍경
• 서울(사설): 북러 전략동맹화, 안보의 틀 전환기에 섰다
• 서울(사설): 野 “북러 도발 尹정부 탓”, 북 주장과 뭐가 다른가
• 서울(사설): ‘민영화’ 가짜뉴스로 국민 발목 잡은 철도노조
• 세계(사설): 가짜뉴스 근절 수사 불가피하나 언론자유 위축은 안 돼
• 세계(사설): 大法 “담임교체 요구 교권침해”, 학부모 간섭에 경종 울렸다
• 세계(사설): 유엔 가는 尹, 북·러 대가 치르게 할 국제공조 방안 찾아라
• 한겨레(사설): 우려스러운 북-러 밀착, 중·러 외교의 문 닫지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드라마틱’하게 여가부 없애러 왔다는 김행 후보자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 ‘명예회복’ 위해 언론 강제수사하는 검찰
• 경향(사설): 뉴스타파·JTBC 강제수사, 심대한 언론자유 위협이다
• 경향(사설): 과학자들의 ‘R&D 예산 삭감’ 집단 반기, 정부·국회 답해야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하고 여야는 ‘정치 복원’ 전기 삼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가부채 1100조 육박, 재정준칙 더 미루지 말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철도 파업 돌입, 교통과 물류대란 누가 책임질 건가
• 헤럴드경제(정순식): 부동산 대책을 기다리며
• 이데일리(사설): 북·러 위험한 거래...한미일 공조로 안보위협 돌파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가계대출 급증 주범 50년 만기 주담대, 폐지가 답이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심상찮은 수도권 부동산… 과열 선제대응하고 공급도 챙겨야
• 디지털타임스(석병훈): `속 빈 강정`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
• 연합(시론): 북러 밀착 위협 현실화…전략적 외교로 대응해야
• 연합(시론): 지방 생존전략 선포, 여야 하루빨리 머리맞대고 논의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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