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jor U.S. stock indexes end lower
• Metals: Copper steadies as dollar pares gains
[Indicators]
• US Jul. Factory Orders: U.S. factory orders plunge in July after four straight gains
• Eurozone Jul. PPI: Euro zone producer prices drop for seventh month in July
• UK Aug. Consumer spending: UK consumer spending ‘rebounds’ in August
• China Aug. Services PMI(Caixin): China Services Ease in Knock to Recovery, Survey Shows
• Japan Jul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s Cut Back Spending as Kishida Mulls Measures
• India Aug. Services PMI: India's services growth slowed slightly in Aug but exports hit record high
• South Africa Q2 GDP: South Africa Economic Growth Surprise Helps Rand Pare Losses
[World]
※ Extension of supply cuts lifts crude-oil prices; Bonds, stock indexes retreat
• WSJ: FTC Antitrust Suit Against Amazon Set for Later This Month After Meeting Fails to Resolve Impasse
[Korea]
• 대통령실: "김만배 거짓 인터뷰, 희대의 대선 공작"
• 대통령실: 尹 “북핵, 아세안에도 직접적 위협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6일·수)
• 국민의힘: 與,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국 후보 낸다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‘미달사태’ 빚은 규제혁신단…규제발굴 예산 27%만 집행
• 정무위(박재호): 민주 부울경 국회의원 ‘산은법 개정안’ 공동 발의
• 정무위(백혜련): [단독]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, ‘김학의 사건’ 재정신청 기각했다
• 정무위(윤창현): 햇살론 이용자 年116만원 이자비용 아꼈다
• 정무위(윤창현): "미지급 실손보험금 연평균 2천700억원…청구 전산화 시급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2,580대 약보합 마감…외국인 매수·기관 매도
• 총리실: 모든 정부위원회에 청년 참여 의무화
• 보훈부: 운동권이 철거한 이승만 동상, 40년째 창고에
• 보훈부: ‘필리핀 상륙작전’ 새겨진 맥아더 동상, 바로잡는다
• 기재부: 국채투자 중도환매도 원금보장
• 산자위: 야당 ‘대형마트 휴일 규제완화’ 발목… 9개월 표류
• 산자위(양이원영): [단독]‘여가부 폐지’의 미래?…전액삭감한 청소년 노동 예산, 노동부로 안 가고 ‘증발’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'첨단 패키징'에 年 2조 투입한다
• 비금융사: EU ‘빅테크규제법’ 삼성 포함 여부 촉각
• 국토부: 공공택지 전매 풀어 주택공급 숨통
• 환노위(이주환): [단독]직무급제 하라는 고용부… 정작 산하기관은 호봉제
• 환경부: 가습기살균제가 폐암 유발 ‘첫 인정’
• 외통위(이상민): 野 이상민 “명분도 실리도 없는 단식 멈추라” 공개적 요구
• 외교부: 의원님들 모시느라… 개인비서 된 외교관들
• 행안부: '부실논란' 새마을금고 최소출자금 최대 5배 상향
• 행안부: 尹퇴진 행사 후원 논란 '민주화운동회' 회계부정
• 경찰: 수사통보 늦춘 경찰… 국민 불편만 키운다
• 과방위: 우주항공청 설치, 추석前 결론 낸다
• 과학계: [기획] 尹정부 `예산 홀대`에 과학계 폭풍전야
• 국방위(윤후덕): 윤후덕 의원실 비서관, 만취해 경찰·소방 폭행 현행범 체포
• 국방위(정성호):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집필 교수, 육사 홍범도 흉상 재배치 주도했다
• 문체위(이병훈): 현대차 만난 野 "민주당, 반기업 아니다"
• 농해수위(김승남): [단독] 이균용 처가는 '그냥' 쓴 농지… 건설사는 '1.8억' 내고 허가 받았다
• 농해수위(윤미향): 적반하장 윤미향 "조총련은 일본 어디나 있다"
• 서울시: 임옥상 작품 철거 마무리 오세훈 "시민단체 죽었다"
• 서울시: 새 한옥마을 대상지로 암사동·방학동 등 6곳 선정
• 도봉구: ‘도봉 양말’ 공동 브랜드로 뭉친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): Great Power Competition Today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India’s Quiet Rise
• WSJ(Alan S. Blinder): Powell’s Very Slightly Hawkish Signal From Jackson Hole
• WSJ(William A. Galston): Biden vs. Trump Is Bound to Be Close
• NYT(Paul Krugman): Was Big Stimulus a Big Mistake?
• FT(Editorial Board): Italy risks wasting its cash windfall
• FT(Robin Harding): China’s demand dilemma could spell trouble for the world
• Bloomberg(Aaron Brown): Summer’s End Is Ushering In a Recessionary Chill
• 매경(사설): 尹 인니·인도 순방, 中리스크 줄이고 북핵공조 강화할 기회다
• 매경(사설): 회계자료 공개 거부하며 과태료도 못 내겠다는 민노총의 생떼
• 매경(사설): 대형마트·소상인 상생안 짓밟고 소비자 권리 침해하는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중단된 성남 청년기본소득…경제 어려우면 어떤 복지든 환상
• 한경(사설): 김정은·푸틴 '무기 거래' 회담 추진, 우리 안보에 중대 위협이다
• 한경(사설): '유럽의 병자' 된 독일과 닮은꼴 한국, 남 걱정할 때 아니다
• 한경(김도영): 전관 카르텔
• 서경(사설): 한미일 협력과 압도적 힘 토대로 ‘뉴노멀’ 한중일 관계 개척해야
• 서경(사설): 선거 결과 뒤집으려는 ‘가짜뉴스’ 엄중 처벌로 재발 방지해야
• 서경(사설): 회계 공시 노조 세금 혜택, 투명성 원칙 맞게 공정하게 집행하라
• 조선(사설): 이재명 ‘청년기본소득’ 결국 중단, 현금 뿌리기는 지속 불가능
• 조선(사설): 일만 나면 北이 지령 내리고, 한국서 그대로 실행된다니
• 조선(사설): 김정은·푸틴의 핵잠수함 거래 강력하게 대응해야
• 중앙(사설): 김정은 방러설, 더욱 필요해진 동북아 정세 관리
• 중앙(사설): 사과 한마디 없는 윤미향,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 없다
• 동아(사설): 곧 추석인데 물가 3%대 재진입… 서민 한숨 깊어진다
• 동아(사설): ‘고발사주 피고인’도 검사장 승진… 尹 색깔 더 짙어진 檢 인사
• 동아(사설): “김정은 방러, 푸틴과 회담”… ‘위험한 거래’ 경계한다
• 문화(사설): 다시 불안해진 물가와 더 심각해진 ‘불황형 저성장’
• 문화(사설): 김정은·푸틴 무기거래用 회담 임박… 戰犯연대 본색이다
• 문화(사설): 北 이번엔 오염수 투쟁 지령, 심상찮은 南 공조세력 행태
• 문화(이창무): 집값 급등 근본 해법은 꾸준한 공급뿐
• 한국(사설): 돌고 돌아 13년 전 회귀 울릉공항... 이런 주먹구구식 공항 정책
• 한국(사설): 의문 해소 못한 윤미향의 때늦은 해명... 이념 공세는 과도
• 한국(사설): 푸틴 만나는 김정은, 전쟁범죄 가담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김정은-푸틴 무기 거래,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짓이다
• 국민(사설): 다시 3%대로 오른 물가, 안정돼야 경기 회복 가능하다
• 국민(사설): 전부 말뿐이었던 LH ‘해체 수준 혁신’… 이번엔 달라야
• 국민(라동철): 감세의 그늘
• 서울(사설): 아세안·G20 순방, 인태 경제·외교 지평 넓히길
• 서울(사설): 김정은·푸틴 회담설, 비핵화 역행하는 북중러
• 서울(사설): 가족 빼고 코인 조사받겠다는 여야, 비겁하다
• 세계(사설): “김정은 방러 무기 거래 논의”, 국제사회 공조 대응 긴요하다
• 세계(사설): 추석 앞두고 다시 커진 인플레 압력, 물가 고삐 단단히 좨야
• 세계(사설): 예산 부당 집행·직원 모럴 해저드 심각한 민주화기념사업회
• 한겨레(사설): 주식 백지신탁 규정 알면서 고위 공직은 왜 맡았나
• 한겨레(사설): 회계공시 노조 옥죄기가 시급한 노동개혁 과제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비판 보도 싸잡아 ‘폐간’ 운운, 언론자유 위협 멈춰야
• 경향(사설): 경제 위기보다 더 무서운 윤석열 정부 경제 낙관론
• 경향(사설): 간토 학살엔 한마디 못하고 윤미향 ‘친북몰이’만 열 올리는 여권
• 경향(사설): 가시화되는 북·러 군사연대, 더 위험해진 한반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직역연금 동반 개혁해야 연금개혁 공감 얻는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첫 연합훈련 북·중·러 맞서 3각 공조 더 강화해야
• 아시아경제(임정수): 3대 펀드사기 사건 ‘몸통’을 잡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퍼주기 정책의 결말...성남 청년기본소득 중단의 교훈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나쁜 경제지표 연일 쏟아지는데 정부 정책은 한가해보인다
• 연합(시론): 김정은·푸틴 회담 임박설, '북중러 공조' 대처에 만전을
• 연합(시론): 윤 대통령 아세안·G20 순방, 경제·안보 외교 외연 넓어지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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