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jor U.S. stock indexes end lower
※ Oil prices end higher
※ Apple shares fall after report on China ban
[Indicators]
• US Jul. Balance of trade: America’s Trade Trouble Will Continue
• US Aug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 Gauge Rises to Six-Month High, Topping All Forecasts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to 27-year low as interest rates pull back
• Eurozone Jul.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Trade Hit by Lower Fuel Sales in July
• Eurozone Aug. Construction PMI: Eurozone housebuilding declines at fastest pace since start of pandemic
• Germany Jul. Factory orders: Germany Factory Orders Slump Most Since Lockdowns in 2020
• UK Aug. Construction PMI: UK housebuilding falls sharply in August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북·러 군사협력 즉각 중단을"
• 대통령실: 韓·아세안 밀착 … 尹,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 제안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7일·목)
• 국민의힘: "강서구청장 후보 낸다"…국민의힘 공천 공식화
• 정무위: 박민식 "백선엽 친일파면 文부친도 친일파 아니냐"
• 정무위(김종민): 산은 이전 설득 위해 민주당 찾았지만…면박만 당한 부산시
• 정무위(윤창현): 예금금리 年3%대인데 … 증권사는 0.5%
• 금융위: 신규 은행 설립 멀어지나…대형 금융사고가 발목
• 금융위, 개보위: [단독] “금융계좌 암호화” 정부 검토에 은행권 반발
• 금융위, 금감원: DTI의 꼼수대출 방지 규정, DSR엔 빠져
• 금감원: 국내 자산운용사, AUM은 늘었는데…절반이 적자
• 기은: 기업은행,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 중단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·외인 매도에 2,560대로 밀려…업종 차별화
• 금융시장: 증시 주변 투자처 못 찾은 대기성 자금 급증
• 금융시장: 中·日 사이 낀 한국…원화가치 덩달아 '뚝'
• 금융시장: 4%대 정기예금 등장, 은행에 10兆 몰려 ‘역머니무브’
• 금융시장: 고금리에 당했나, 무계획이 망쳤나…41% 빚 늘어난 20대
• 금융사: 내년 ‘한 부서 장기근무’ 은행원 절반 순환배치
• 총리실: 韓총리 “尹, 5부 요인과 조만간 저녁 하며 소통”
• 기재위(양경숙): [단독] 여가부, 초·중·고교 학생 성교육 사업 폐지…예산 전액 삭감
• 기재위(양기대): 예금보호 상향 결정 전인데…신협도 1억 보장하라고?
• 산자위(양금희): 한전 신재생 전력 구입비 4년 뒤 6조6천억…올해보다 72%↑
• 전력거래소: 'SMP상한제 보상안' 간극 좁힐까
• 경제단체: 류진 전경련 회장 "한미일 3국 경제계 협의체 창설 제안"
• 비금융사: 韓 대기업 고용·임금 100만명·100조 시대
• 비금융사: [단독] 기아, 태국에 아세안 첫 공장 추진
• 국토위(김두관): [단독] 용산 이전 비용 176억 추가…이번엔 “청와대 리모델링”
• 수자원공사: 2년 동안 수도요금 동결한다…"지자체 요금인상 완화 기대"
• 부동산시장: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… 10채중 4채 10억 넘었다
• 환노위(박대수): [단독] 정부지원 받아 해외취업 뚫고도 … 40%는 한달내 퇴사
• 환노위(윤건영): [단독]0.2% 플랫폼 노동자에만 허락된 '가혹한 실업급여'
• 환노위(이주환): 정당현수막 게시기간 늘었는데… 상반기 폐현수막 2732t
• 환노위(임이자): 與 "50민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2년 유예"
• 외통위(태영호): 태영호, 北인권재단 표류 비판에... 野 “북한 쓰레기가”
• 행안위(임호선): 잼버리 파행 뒷수습에 지자체 150억 더 썼다
• 새마을금고: '예금이탈 사태' 새마을금고 年5.8% 특판
• 검찰: 김만배 “대장동서 이재명은 지워라”
• 법조계: 대법 무효판결에도… ‘성공보수’ 받는 로펌들
• 교육부: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 잡았다
• 방통위: "중대 가짜뉴스 원스트라이크 아웃"
• 국방부: 채 상병 수사 ‘외압’ 주장 힘 실린다
• 농해수위(위성곤): [단독] 대통령실 의뢰 ‘오염수 영상’, ‘나라장터’ 미등록 업체가 제작
• 농해수위(윤미향): [단독]“윤미향, 日서 참석한 다른 행사도 총련활동가 속한 단체 주관”
• 서울시: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… 37층 빌딩 들어선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The Global Economy’s Real Enemy is Geopolitics, Not Protectionism
• Project Syndicate(Koichi Hamada): Why a Global Recession Is Unlikely
• Project Syndicate(Ashoka Mody): India’s Fake Growth Story
• WSJ(Editorial Board): Putin’s North Korean Rendezvous
• WSJ(Editorial Board): Giving the West’s Auto Industry to China
• WSJ(Jonathan Ingram, Hayden Dublois): End Biden’s Food-Stamp Expansion
• NYT(Paul Krugman): Paul Krugman’s Economic Advice to China: ‘Live a Little’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Federal Reserve's Waller Is Justifiably Worried About an Inflation Head Fak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China Economy: The World Seems Comfortable With a Weak Yuan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Isn’t Buying the Message US Officials Are Selling
• 매경(사설): "러와 무기거래땐 대가 치를 것" 김정은 향한 미국의 최후통첩
• 매경(사설): "尹 모른다고 했는데 정반대로 보도"…언론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
• 매경(사설): 천만원짜리 '한 달 살기' 전락한 청년 해외취업 사업
• 한경(사설): 존폐 논란 휩싸여온 공수처의 감사원 압수수색
• 한경(사설): 日 언론 "한·일 관계 반년 만에 극적 개선"…기시다 정부는 뭐했나
• 한경(사설): 尹대통령 거대 시장 인도·인니 방문…'알타시아' 절호의 기회다
• 한경(강진규): 예금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간편결제
• 한경(이정선): 워크아웃 제도 일몰 성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尹정권 겨냥 “끌어내려야” 외친 李, 사법 리스크부터 털어내라
• 서경(사설): 부동산시장 들썩이고 부실 위험 확산…투기 수요 잡고 공급 확대해야
• 서경(사설): 경제 잿빛인데 정치파업…국민 공감 못 얻는 ‘민폐’ 행태 멈추라
• 조선(사설): 이제 ‘2차 진술 번복’ 예고까지 나온 이화영 재판, 재판 아닌 정치
• 조선(사설): 당사자가 30분 부인해도 무시하고 보도, 언론의 탈 쓴 대선 사기
• 중앙(사설): ‘대통령 탄핵’ 발언에 난장판…마지막 정기국회도 실망 안기나
• 중앙(사설): 기업 부담 감수한 임시공휴일, 내수 진작의 촉매 돼야
• 동아(사설): 주무인 고용부 산하기관도 외면, ‘직무급제 확산’ 잘 되겠나
• 동아(사설): “전기차 백지화” “10% 관세”… 美 대선발 경제 리스크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일할 가치 없다” 저성장에 ‘복지 함정’ 빠진 獨, 남 일 아니다
• 문화(사설): 金·푸틴 거래 통한 ‘북핵 완성’ 모든 수단 동원해 막아야
• 문화(사설): 대장동 몸통 조작 가담한 일부 매체와 가짜 뉴스 카르텔
• 문화(사설): 혈세 174억 받고 정치 편향, 민주화사업회 쇄신 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김만배 허위 인터뷰 엄벌하되 언론위축은 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무당층 최고치… '이념전쟁'과 '방탄단식'에 염증 난 여론
• 한국(사설): 90달러 돌파한 유가, 추석 물가 잡고 최악 상황 대비하길
• 국민(사설): ‘탄핵 선동’과 ‘국기문란’의 무한충돌, 국민은 불안하다
• 국민(사설): 여성 대상 범죄 늘고, 남녀 임금 격차 여전한 한국 사회
• 국민(사설): 저축은행의 연체율 상승세, 경각심 늦춰선 안된다
• 서울(사설): 대선 공작 인터뷰, 민주당 먼저 알았나
• 서울(사설): “재정준칙 도입 서둘라” IMF 권고, 국회 답하라
• 서울(사설): 이참에 윤미향 주변 반국가세력 발본색원하라
• 서울(이필상): 부동산발 금융위기, 강 건너 불인가
• 세계(사설): 명분도 실리도 없는 여당의 강서구청장 보선 공천 방침
• 세계(사설): ‘방탄 단식’ 피의자가 대통령 탄핵 운운할 자격 있나
• 세계(사설): 인태 외교 지평 넓히고 북핵 대응력 강화한 한·아세안 회의
• 한겨레(사설): 공수처의 ‘표적 감사’ 감사원 압수수색, 제대로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밀착하는 북-러, 한반도 긴장 관리 외교 절실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실 ‘대선 공작’ 낙인, 익명 뒤에 숨은 여론몰이
• 경향(사설): 해병대 수사 거짓말 드러난 국방장관 책임 물어야
• 경향(사설): ‘뉴라이트’ 장관·육사 교수, 헌법·역사 왜곡 도 넘었다
• 경향(사설): 부산저축은행 ‘허위 인터뷰·부실수사’ 의혹, 특검하라
• 머니투데이(김태현): 규제만 풀면 CVC 활성화될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성 고용률 60% 시대, 여전한 양성 불평등의 민낯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위상 높아진 아세안,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이상근): 저당담보증권과 정책모기지 확대를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금 돈 빼서 재정 적자 메우기, 정부도 돌려막기 하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입법 독주 말라는 국회의장 쓴소리...흘려들을 말인가
• 전자신문(사설): 계좌 암호화, 신중한 접근을
• 연합(시론):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서 사라진 '킬러 문항'
• 연합(시론): 가습기살균제와 폐암 연관성 인정, 피해구제에 속도 내길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