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International: Trump’s ‘Golden Dome’ Riles Nuclear-Armed Foes
• Europe: Trump Says Putin Is ‘Playing With Fire’
• Business: TSMC to Set Up Chip Design Hub in Germany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8일 수요일)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마지막까지 비전보다 비방 ‘최악의 대선 토론’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이재명 “계엄이 내란 아니라고 우겨”… 김문수 “재판중지법, 황제도 안해”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李 “당선되면 윤석열 사면 할거냐”… 金 “李 본인은 셀프 사면 할거냐”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젓가락-간질 언급까지… “뒷담화 자리같이 돼버려”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김문수 “한미동맹 범위내 핵무장” 이재명 “그러면 北에 비핵화 요구못해”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이준석, 대북송금 의혹에 “美제재 가능성” 이재명 “나와 관계없어… 진상 규명될 것”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‘호텔경제학’ 두고 공산당 설전
• 민주당, 국민의힘, 개혁신당: 이재명 “내달 G7회의보다 내치 우선” 김문수 “트럼프와 한달내 정상회담”
• 국민의힘, 개혁신당: 굳어진 3자 대결 구도… 오늘 단일화 데드라인
• 민주당: 이재명 "HMM 부산 이전 계속 추진할 것"
• 민주당: 조국 사면설... 선 그은 민주
• 새로운미래: 이낙연, 金 지지 선언…"공동정부·개헌 합의"
• 기재위(오기형): ‘기재부 쪼개기'에 476억 소요?…"예정처 추계 과도하게 부풀려"
• 기재부: [세종25시] IMF행 막차 줄 서는 기재부 1급들
• 통계청: 정년 60세 넘겨 퇴직, 年 77만명 역대 최대
• 통계청, 고용부: [단독] 부처 이견에 표류하는 통계… 플랫폼 종사자 파악 중단되나
• 정무위(민병덕): 1900명, 롯데손보에 756억 물렸다
• 금감원: 금감원 “금융권 CEO 장기연임 검증 절차 강화”
• 금융사: 지방은행 연체율, 15년 만에 최악
• 한수원: 체코 "한수원 원전계약 10월 이후로 연기될 수도"
• 국토부: 싱크홀 위험 지역, 지도로 공개한다
• 군사법원: “여인형, 정치인 등 14명 잡아 구금시설 이송 지시”
• 감사원: 감사원 " 연기금 대체투자 손실 심각"
• 경찰: 경찰, ‘내란 혐의’ 한덕수-최상목 출국금지
• 서울시: 서울 시내버스 노조, 파업 유보…버스 정상운행
• 서울시: 서울시 '한강뷰 임대' 강제 안해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'Neill): Does Trump Really Want to Sacrifice Dollar Dominance?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Where Is US Economic Policy Taking Us?
• Project Syndicate(Qiyuan Xu, Yaqiang Wang): Will Trump Tip the AI Race in China’s Favor?
• Project Syndicate(이종화): South Korea Is Facing a Triple Challenge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aos Is Taking a Sabbatical in Indonesia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Oil Market Has a Bigger Problem Than a Slowing China – India
• Bloomberg(Clive Crook): The US Is About to Discover if Deficits Don’t Matter
• 동아(사설): ‘이런 황폐한 풍토서 정치 개혁 될까’ 묻게 한 대선 TV토론
• 동아(사설): 출국 금지된 한덕수-최상목… 계엄 당일 어떻게 했길래
• 동아(사설): 과학 석학 62% “해외 영입 제안받아”… 있는 인재도 다 내줄 판
• 조선(사설): 中 제조 굴기 10년, 韓 멈춰선 10년
• 조선(사설): 여기저기 다 구멍, 안보 방치·포기한 나라 같다
• 조선(사설): 정치 보복에 사법 위기, 거리로 나선 법조 원로들
• 중앙(사설): 대선 TV토론 이런 식으론 안 된다
• 중앙(사설): 노인 고용률 1위의 그림자…생산적 시니어 활용안 찾아야
• 국민(사설): 대선 막판까지 혼탁… 사전투표 적극 나서 좋은 후보 가려야
• 국민(사설): 노인 고용률 세계 최고라지만, 양질의 일자리 절실하다
• 국민(사설):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눈앞… 이제는 보존이다
• 서울(사설): 정책 아닌 비방으로 끝난 TV 토론… 뭐로 검증하나
• 서울(사설): 선관위, 사전투표 부정 시비 철저히 차단해야
• 서울(사설): 10년 만에 제조업 석권 中… 韓 대선에선 뜬구름, 올가미뿐
• 세계(사설): 中 스파이 활개, 간첩법 개정 더는 미적대면 안 돼
• 세계(사설): 한덕수·최상목 계엄 당일 언행 의문점 명확히 밝혀야
• 세계(사설): 문·낙 연대로 끝나가는 빅텐트, 국민 호응 얻겠나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"협치 복원" 김문수 "통합 정치" 반드시 실천하길
• 한국(사설): 진술과 달랐던 계엄의 밤 CCTV … 엄정 수사로 실체 밝혀야
• 한국(사설): ‘계엄 옹호' 윤상현 중용...김문수, 중도층 안중에 없나
• 한국(사설): K핵심산업 경쟁력 회복이 새 정부 최우선 과제 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비화폰 삭제’, ‘한덕수 늑장 출금’, 부실투성이 내란 수사
• 한겨레(사설): ‘단일화’에 목맨 국민의힘,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이젠 우리도 ‘문민 국방장관’ 가질 때다
• 경향(사설): ‘내란 비화폰·국무회의 영상’ 실체 밝혀 윤석열 재구속하라
• 경향(사설): ‘내란 비호’ 김문수 손 잡은 이낙연의 정치 유랑 참담하다
• 경향(사설):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, ‘윤석열 역사 쿠데타’도 실패한 것
• 경향(류덕현): 내란 극복 추경, 성장 회복 재정
• 매경(사설): 단일화 결렬로 대선 3자 구도…다음 대선부터는 결선투표를
• 매경(사설): 주력산업 무더기 수출 역성장…산업재편 더 미룰 수 없다
• 매경(사설): 나라 어려울 때 기업호감도 역대 최고
• 한경(사설): 기업들 자금난 가중…채권·부동산PF 펀드 즉각 가동해야
• 한경(사설): "최악의 대선 공약은 주 4.5일제"…'노동시장판 퍼주기'라는 얘기
• 한경(사설): "국방 장관에 민간인"…문민통제 필요하지만 투철한 안보관이 기준
• 서경(사설): 李 이어 金도 ‘선거용 추경’…대선 후 적정 시기·규모 검토해야
• 서경(사설): AI發 대격변 시대, 새 정부 ‘강국 도약’ 구체적 로드맵 제시하라
• 서경(사설): 삼권분립 수호·의원 특권 축소 중심으로 정치 복원 나서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관심 커진 사전투표, 공정.투명 관리에 혼신 다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호감도 역대 최고, 족쇄 풀면 더 높아질 것
• 이데일리(사설): 3기도 기약 없는데 ‘4기 신도시’... 희망고문 아닌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공약대로면 나랏빚이 GDP 2배라니...뒷감당 누가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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