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502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end higher on tech boost, yen slides on BOJ gloom

※   Tech earnings boost Nasdaq

※   S&P 500 longest win streak since August 2024

※   Dollar rises as BoJ cuts growth forecasts

※   Gold prices drop as focus away from safe-haven assets

[Indicators]

•   US Apr. Manufacturing PMI(ISM): US Manufacturing Activity Shrinks by the Most Since November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Jumps to Highest Since February After Easter

•   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Slashes Growth Forecast as Trade War Hits

[World]

•   WSJ: Beijing-Backed Accounts Hint at U.S. Outreach on Trade as China Keeps Door Open

•   WSJ: Forget GDP. It’s the Jobs Report That Matters.

•   WSJ: Home Builders Are Piling on Discounts as They Struggle to Entice Buyers

•   WSJ: Beijing Doesn’t Want America to See Its Trade-War Pain

•   WSJ: The Rush to Beat Tariffs Is Distorting the Economy. There’s More to Come.

•   WSJ: Apple Says Most of Its Devices Shipped Into U.S. Will Be Sourced From India, Vietnam

•   WSJ: Amazon Posts Strong Sales While Bracing for Tariffs

•   NYT: A Tidal Wave of Change Is Headed for the U.S. Economy

•   NYT: As a Shipping Loophole Closes, Small Online Sellers Scramble

•   NYT: Why the A.I. Race Could Be Upended by a Judge’s Decision on Google

•   WP: Economic hazards are piling up. Are they one-offs or something worse?

•   Bloomberg: Port Leaders Warn Tariffs Bring ‘Radical Uncertainty’ to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Bessent Says Two-Year Treasuries Signaling Fed Should Cut

•   Bloomberg: Yellen Warns US Recession Risk Is ‘Way Up’ After Trump’s Tariffs

•   Bloomberg: Summers Says Wrong to Say Markets Tell Fed It Should Cut

•   Bloomberg: Russia Triples 2025 Deficit Target With Less Energy Income Seen

•   Bloomberg: IMF Cuts Growth Outlook for Gulf Oil Producers After Price Slump

•   Bloomberg: Is This The End of Australia's 'Miracle' Economy?

[Korea]

•   법원: 대법, 이재명 유죄취지 파기환송… 2심 뒤집어

•   법원: 고법, 이재명 유죄 전제로 재심리… 파기환송심 대선前 결과 나올수도

•   법원: 대법 “李 골프-백현동 발언은 허위… 법리 오해한 2심 전부 파기”

•   법원: 조희대의 속도전… 대법관 5인 “선거법 취지따라 신속-충실하게 심리”

•   법원: 대통령 당선때 재판은? 불소추 특권 규정 ‘헌법 84조’ 대법-헌재 판단에 달려

•   총리실: 초유의 권한대행 사퇴… 대선 출마하는 한덕수

•   국회: 추경 1.6조 늘려 13조8000억… 본회의 통과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2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이재명 42% 한덕수 13% 한동훈 9% 김문수 6%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대법이 정치개입 사법 쿠데타”… 이재명 “해프닝, 국민 믿고 갈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은 일제히 환영 “이재명, 대선 후보서 즉각 사퇴하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국민의힘 “이재명 ‘4.5일제’는 포퓰리즘, 우리 당 ‘4.5일제’는 유연근로형”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"여사 생일 의전차량" 논란의 경호처, 지난해에만 물품구매 '427억'

•   기재부: 민주당, 최상목 탄핵안 밀어붙이자… 崔사의-한덕수 즉시 수리로 무력화

•   정무위: “예산조직 독립 전제로 금융 산업·감독 분리해야”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휴장 전 관망' 2,550대 하락 마감…코스닥 1.3% 내려

•   공정위: 김승연·이명희 '총수' 지위 유지…쿠팡 '법인 동일인'도 계속

•   산업부: 미 관세에도 4월 수출 3.7% 늘어…반도체 역대 4월 최대

•   경제단체: 경총 "정년 연장하면 노동시장 부작용 심화…60세 유지해야"

•   비금융사: 범용 D램값 5개월만에 반등… 반도체 관세 변수에 ‘사재기’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“SKT 난리났는데 여기도?“ 알바몬, 개인정보 2만2000건 털렸다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13주째 상승…대치·압구정동 위주 강남구 가장 많이 올라

•   검찰: 검찰, '불법 계엄' 尹 직권남용 추가 기소에도 재구속 못해

•   검찰: 檢, 尹사저 수색영장에… “통일교, YTN 인수 원해”

•   검찰: “김건희 선물용” 목걸이-샤넬백… 檢, YTN 인수 청탁 연관성 조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휴대폰 3대 압수했지만… 개통 20일 된 아이폰과 공기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여사 현금·수표 '압수 대상'…"자금 흐름 샅샅이 조사"

•   검찰: [단독]통일교 전 간부 "尹 1시간 만나…해외사업 동의 구했다"

•   검찰: [단독]'건진 공천청탁' 곳곳에 윤한홍 측근…"호텔서 뵙고 이동"

•   검찰: 명태균, 윤상현과 ‘한밤 술자리’… 김성훈 前경호차장 동석 논란

•   검찰: 검찰총장 “탄핵 사유, 아무런 근거없는 허위사실...법치주의 훼손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"문다혜가 월급·체류비 정하자 靑특감반이 이상직에 전달"

•   검찰: 檢, 자사상품 검색순위 조작 혐의 쿠팡 기소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도입 앞둔 '기금형 퇴직연금', 민간에 맡겨 수익률 높인다

•   외통위(김준형): [단독] ‘건진 게이트’ 눈덩이… 캄보디아 이어 ‘아프리카 ODA’도 청탁 의혹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호처, 윤 비화폰 서버 기록 임의제출 시작...포렌식 착수

•   교육부: “총리실 도움 없으면 2주 못 버텨”…정부 총괄 떠맡게된 교육부 당혹

•   과기부: “SKT 유심 공급 안정 때까지 신규가입 전면 중단” 정부 강수

•   건보공단: [단독] 김 여사 일가 요양원 잇단 퇴소 요구…"희한한 보증금 돌려주지도 않아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Qiyuan Xu): Can Trumpian Volatility Be Mitigated?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Why China Could Win Trump’s Trade War

•   WP (Josh Hawley): The GOP can give working-class Americans a historic tax cut

•   WP(Dominic Pino): Not feeling tariff pains yet? Just wait.

•   Bloomberg(Bill Dudley): Six Ways the Federal Reserve Can Do a Better Job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US Economic Weakness Is Being Exaggerated – For Now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Gen Z’s Hole in the Labor Market Could Soon Grow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hina’s Robot Craze Has Found Its Purpose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… 33일 앞둔 대선 난기류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 사의→崔 탄핵 투표→崔 사퇴→李 대행… 깃털보다 가벼운 국정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 1분기 逆성장 쇼크… ‘관세전쟁에 승자 없다’는 반증

•   조선(사설): 법적 출마 자격 없는 후보가 대통령 되면 어찌 할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李 파기환송심 대법처럼 신속 선고해 법적 정의 세워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문재인 부부 ‘관봉권’과 파렴치한 증거인멸 의혹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재명 후보 사법 리스크, 결국 사상 초유의 혼란으로

•   중앙(사설): 한국 원전 체코 진출 쾌거, 원자력 생태계 부활 계기 돼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中 스파이 천국 되는 한국, 간첩죄 확대 가로막는 민주당

•   문화(사설): 관세 역풍 美 1분기 역성장…트럼프 속도전 경계할 때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선 등판 韓대행, 정치공학 넘어선 대의명분 제시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법, 李 후보 유죄 취지 파기 환송… 불확실성 더 커진 대선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야 합의로 추경안 통과됐지만 정국 불안에 효과 불투명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 유죄 취지 파기환송… 유권자 판단에 던져진 ‘안개 대선’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대선 출마’ 한덕수, ‘왜 지금 그’인지 비전 더 확고해야만

•   서울(사설): 체코 원전 쾌거, 국가 경쟁력 높일 에너지 정책 발판으로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법, 李 유죄취지 파기환송… 승복하고 정쟁 자제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파면’ 정권에 책임 큰 韓의 대권 도전, 명분·비전 있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추경 이제서야 국회 통과, 금리 인하는 실기 말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... 사법리스크에 격랑 빠진 대선

•   한국(사설): '정치 금도' 넘은 한덕수 대행 사퇴, 국민 공감 어렵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K원전 26조 체코 수주 확정, 이런 글로벌 낭보 이어지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지금은 주권자의 시간, 사법부의 국민 선택 제한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총리’, ‘권한대행’ 대선 출마, 염치·책임·상식이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반노동 정책 청산하고 보편적 노동권 확대 힘써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법 ‘이재명 유죄’ 파기환송,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내란 못 막은 한덕수 권한대행 사퇴 변이 ‘국민 뭉치자’라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대생 대량 유급 사태, 원칙 대응하고 교육정상화 길 찾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대법 李 유죄취지 파기환송…대선 격랑속으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26조 체코원전 최종 수주…K원전 추가 수출 교두보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 1분기 0.3% 역성장…엄습하는 글로벌 R의 공포

•   한경(사설): 대법, 李후보 허위사실 공표에 '유죄'…유권자 관점에서 심판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극단 정치가 불러낸 '45년 경제 관료' 한덕수의 대권 도전

•   한경(사설): 체코 원전 수주 최종 확정…탈원전, 다시는 없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유죄 취지 파기 환송, 사법 리스크·정치적 논란 입장 밝혀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선 심판서 선수로 뛰는 韓 ‘反이재명’ 아닌 비전 제시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트럼프 “韓과 합의 가능성”…협상 서둘지 말고 국익 최우선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李 무죄 파기에 정치 대혼란, 후보 교체 압박 거셀 것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중동 넘어 유럽으로, 저력 확인한 한국 원전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건설업 연체율 7년새 최악, 불황 뇌관 어떻게 할 건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마침내 체코 원전 수출 본계약, K원전 도약 기회 잡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