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sharply higher by afternoon with earnings in focus
※ Dollar index edges higher after falling on Monday
※ Gold eases after hitting all-time high above $3,500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Prices Ease as Storage Injections Progress
[Indicators]
• Eurozone Apr. Consumer confidence: Eurozone Consumers’ Mood Darkens Under Tariff Cloud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사의 표한 김성훈 휴가…경호처장 직무대리에 안경호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23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이재명 “공공의대 설립해 필수의사 양성”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‘서울대 10개 만들기’ 공약 추진
• 국민의힘: 반탄 2명 vs 찬탄 2명… 국힘 경선 ‘4강’ 압축
• 국민의힘: [단독]국힘, '스드메·조리원' 거품 뺀다…대선 공약 추진
• 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기재부, 계엄 당일 ‘사이버안보위협’에 예비비 1180억 배정···왜?
• 기재위(임광현): "우리나라 내수 성장 기여도,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"
• 금융시장: 코스피 등락 끝에 2,48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은 강보합
• 금융시장: [단독] ‘미분양 해법’ CR리츠 1호 드디어 나온다
• 경제단체: 이번엔 경제단체 합동…대선후보 초청 강연 내달 초 추진
• 국토위(윤종군): [단독]785억 들인 정부 ‘지하지도’, 싱크홀 분석-예측 기능 없어 무용지물
• 검찰: ‘明 수사’ 검찰, 전광삼 수석 소환 조사
• 선관위: “사전투표 논란 차단” 별도 참관단이 감시
• 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국정원, 임명권자도 없는데 '육사 출신' 골라 인사검증
• 지자체: 엉뚱한 곳에만 투입… 지방재정 조기집행 효과 無
• 도봉구: ‘100번째 신통기획’ 쌍문동, 주민들은 '시큰둥'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hilippe Legrain): Time for EU Bonds to Shine
• WSJ(Editorial Board): Up the Down Trump Tariff Escalator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Understanding Trump’s Trade War
• WSJ(Jason L. Riley): ‘Economic Affirmative Action’ Won’t Work
• WSJ(Amal Naj): How America Lost Manufacturing
• NYT(James Crabtree): Trump’s Tariffs Will Pay Off, for China
• WP(Editorial Board): How can the IMF handle an unpredictable America?
• WP (Josh Hawley): The GOP can give working-class Americans a historic tax cut
• FT(Martin Wolf): Trump’s trade shock hits the global economy
• FT(Gillian Tett): Jay Powell is defiant in the face of Trump’s threats
• 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hinese AI’s Secret to Withstanding the Trade War
• Bloomberg(Marc Rubinstein): As US Recession Looms, Banks Brace for Worse
• 동아(사설): “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”… 특전대대장이 尹에게 돌려준 말
• 동아(사설): 원인 헛다리 짚고 지하지도 무용지물… 구멍 난 싱크홀 대책
• 조선(사설): 반탄 대 찬탄 2대2로 나뉜 국힘 경선
• 조선(사설): 뒤늦게 李 선거법 재판 속도 높이는 법원
• 조선(사설): 돈벌이용 가짜 뉴스와 정치 양극화 온상 된 유튜브
• 중앙(사설): 연일 이어지는 이재명 ‘우클릭’, 진정성이 문제다
• 중앙(사설): 한·미 2+2 통상협의, ‘우리 페이스’ 지키는 것이 중요
• 문화(사설): 낮은 곳 향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남긴 울림
• 문화(사설): 경선 흥행 실패하고 한덕수 출마론 커지는 혼돈의 보수
• 문화(사설): 기업 족쇄 더 채우자는 李, 실행 고집하면 경제 망가진다
• 국민(사설): 국힘 경선 결과는 탄핵 수렁 벗어나 중도 확장 나서라는 것
• 국민(사설): 경북 산불 한 달… 피해 주민 돌보는 데 소홀함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국내 최대 통신사 SKT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니
• 서울(사설): ‘빅텐트’만 믿는 국힘 경선, 주판알만 튕기는 韓 대행
• 서울(사설): 대법 ‘李 선거법 사건’ 신속·공정 판단, 대선 혼돈 최소화를
• 서울(사설): 층간소음에 분노의 화염, 더는 개인 문제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후보 4명 추려진 국힘 경선, 확 달라진 모습 보여야
• 세계(사설): 구체성 떨어지는 의대 정원·공공 의대 등 李 의료 공약
• 세계(사설): 국회로 넘어간 12조 추경안, 더는 실기하면 안 돼
• 한국(사설): 보수 재건도, 비전도 찾아보기 어려운 국민의힘 경선
• 한국(사설): 2+2 한미 통상 협의, 트럼프 돌발 변수까지 대비돼 있나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로… 정치 불확실성 제거가 바람직
• 한겨레(사설): IMF 한국 성장률 1.0%, 수출발 경기충격 대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2+2 관세 협상’, 미국 속도전에 끌려가선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1차 경선에서 드러난 민의 무겁게 새겨야
• 한겨레(이경미): 연금 사각지대를 없애는 길
• 경향(사설): 한덕수 국민후보추대위, 내란방조자가 국민후보인가
• 경향(사설): 박성재 장관, 법무부·대검 ‘감찰 수장 알박기’ 인사 멈추라
• 경향(사설): 초당적 공약 된 ‘세종 행정수도’, 개헌으로 매듭지어야
• 매경(사설): 관세전쟁중 中日 정상 달려간 곳 … 동남아의 전략적 가치
• 매경(사설):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개시 … 지역·업종별 차등화해야
• 매경(사설): 현대차-포스코 美서 '쇳물동맹'… 뭉쳐야 산다는 절박감
• 한경(사설): 경선 진행할수록 지지율 떨어지는 국민의힘
• 한경(사설): 기업 사업재편 본격화…지금 상법 개정하는 게 맞나
• 한경(사설): 노골화하는 中의 경제·안보 위협
• 서경(사설): 국힘, 계엄·탄핵 늪 벗어나 쇄신·비전 경쟁해야 살아남는다
• 서경(사설): ‘양질 일자리 부족’ 해결하려면 규제 혁파로 기업 활력 제고해야
• 서경(사설): 李 “의대 정원 사회적 합의”…의정·정당협의체 참여 우선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관세 공세, 한국 산업 구조적 충격 준다는 경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태원의 '메가 샌드박스' 제언 참신하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주가 5000시대’, 기업 옥죄며 될 일인가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트럼프 스톰’ 헤쳐나갈 전략 보여준 현대차-포스코 제휴
• 이데일리(사설): 본격 심의 시작 내년 최저임금, 자영업 위기 직시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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