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41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-China trade fight slams stocks, sends gold to record high

※   Nvidia, tech shares battered as US curbs chip sales to China

※   Gold climbs 3.5%, dollar slides and safe havens jump

※   Powell: Economy slowing in Q1, Fed remains in wait-and-see mode

※   Treasury yields fall 4 bps

[Indicators]

•   US Mar. Industrial production: US Factory Output Increases at Modest Pace Ahead of Tariffs

•   US Apr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Ticks Up But Tariffs Weigh on Outlook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Homebuyers rush to riskier loans, as tariff turmoil pushes interest rates higher

•   UK Mar. CPI: UK inflation falls more than expected to 2.6% in March

•   China Q1 GDP: China’s Economy Grew Before Tariffs Kicked In

[World]

•   WSJ: Powell Warns of ‘Challenging Scenario’ for Fed as Trade War Rages

•   WSJ: What the Weak Dollar Means for the Global Economy

•   WSJ: U.S. Plans to Use Tariff Negotiations to Isolate China

•   WSJ: WTO Sees Fall in Trade Flows, Warns Against Spreading Conflict

•   NYT: Even Without Add-Ons, Trump’s 10% Tariffs Will Have a Sting

•   NYT: How China Took Over the World’s Rare Earths Industry

•   NYT: Will Americans Eat a $100 Tariff on Shein Packages?

•   WP: Internal budget document reveals extent of Trump’s proposed health cuts

•   FT: US engaging on global tax deal despite Trump’s defiance, OECD says

•   FT: Europe helped teach China to make cars. Now the tables are turning

•   FT: US consumers rushed to buy cars ahead of Trump’s auto tariff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mmack Sees Strong Case for Steady Rates

•   Bloomberg: How China Can Weather Trump’s Trade War

•   Bloomberg: BOJ’s Ueda Says Trump’s Tariffs May Spur Policy Response: Sankei

[Korea]

•   헌재: 헌재, 韓대행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

•   헌재: 헌재 “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, 극심한 혼란 생길 것”

•   헌재: “대선 차출론 韓대행, 행보 차질 불가피”

•   헌재: 헌재 당분간 7인 체제… 차기 대통령이 새 재판관 임명할 듯

•   총리실: 차출론 한덕수… 말은 통상대응, 발은 대권행보?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17일 목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"가장 폭력적인 사람은?" ①이재명 ②김문수...편향 질문 판쳐도 "심의 대상 아냐"

•   민주당: '3·4·5' 공약 내건 '이재명 싱크탱크', 기본소득 언급 없이 'AI 성장' 띄우기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싱크탱크 “지방 2주택 감세”… 김경수-김동연은 증세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 집권 플랜... 방첩사 3개로 쪼개고, 검찰은 공소청 격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내란종식 내건 이재명, ‘민간인 국방장관’ 대선공약 추진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재명 싱크탱크 ‘성장과 통합’ “AI정부 전환 위해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 논의”

•   민주당: 文정부 ‘탈원전’ 지운 민주… ‘원전 생태계’ 공약 넣을 듯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법정 최고 이자 15%로 하향…민주당 대선 공약 검토

•   국민의힘: 아침은 김문수, 차담은 나경원, 점심은 안철수… ‘오세훈 러브콜’

•   국민의힘: 절대강자 없는 국힘 경선… 의원들 ‘어디에 줄서나’ 눈치게임

•   국민의힘: 나경원 “尹 파는 모습 좋지않아” 홍준표 “자중해야”… ‘尹心’ 기대던 국힘, 이젠 앞다퉈 거리두기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인구 비슷한 TK와 호남, 경선 반영은 3배 차이... 국민의힘 여론조사 왜곡?

•   국민의힘: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, 취재중인 뉴스타파 기자 폭행

•   기재부: 최상목, 다음주 방미… "美 재무장관, 통상 현안 회의 제안"

•   국세청: MBK와 김병주 회장에게 '합당한' 세금은 얼마일까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, MBK·홈플러스 사태 검찰에 곧 넘길 듯

•   금감원: 금리 인상 판 깔아줬다… 은행에 떼돈 안겨다 준 관치금융

•   산은: [단독] HMM 영구채 주식 전환에…산은 대출여력 5조 급감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美中 갈등확대에 2,440대로 후퇴…삼전·하이닉스 3%대↓

•   산업연: 국내 제조업 1분기 매출 악화… 2분기도 ‘흐림’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의 비극 못봤나? 한화 유상증자 본질은 김동관 편법 승계 시드머니.

•   국토위: 전세사기 피해자 특별법 2년 더 연장 시행하기로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, 94곳 특별점검해 ‘땅꺼짐 위험’ 68개 구멍 발견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"계획 없다"던 양평道 춘천선 연결…사업자 등장 새국면

•   법사위: 최상목, 계엄 나흘 뒤 휴대폰 교체…거짓말 5분 만에 들통나 ‘위증’ 논란

•   법사위: 재산 44억 최상목 “미 국채 추천받아…난 부유하지 않아” 유체이탈

•   법사위(김영환): [단독]윤석열 파면 7일간 관저서 쓴 수돗물만 228톤···2인 가구 한달 사용량 ‘16배’

•   법원: “계엄해제 의결 임박 시점 우원식-이재명-한동훈 우선체포 지시”

•   법원: '워크아웃·회생절차' 동시에 한다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‘윤석열 출금’ 출입국본부장, 박성재 장관 복귀 뒤 돌연 사직

•   법무부: 年 6% 법정이율, 금리-물가 따라 조정

•   검찰: [단독]건진 “尹과 친분” 檢 진술…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건진 "3명 부탁했는데 1명만" 항의하자…윤한홍 "죄송할 따름" 사과

•   경찰: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… 경찰, 尹파면 후 첫 수사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대통령실에 김성훈 경호차장 비위 통보 “관사 외부인 출입”…“사실과 달라”

•   교육부: 의대 정원 혼란만 키운 교육부, ‘내년 증원 0명’ 오늘 발표

•   복지부: 국민연금, 2030에 불리하다? 복지부 차관 “계산해보니 청년층 가장 유리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서울 도심 아래 '빈 구멍' 329곳 확인‥38곳 긴급 복구 필요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‘땅 꺼짐’ 공포 확산에…서울시, 지하 조사 장비 추가 도입한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The False Promise of Tariff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이근): Can Trump’s Tariffs Restore US Manufacturing?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The Global South Will Pay for Trump’s Trade War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ax Day Lessons for the GOP Congress

•   NYT(Kyla Scanlon): This Is What Trumponomics Is Really About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Powell Shows Why Fed Independence Matters in a Turbulent America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The ECB Should Wheel Out Its Monetary Bazooka

•   Bloomberg(Tobin Harshaw): This Economy Isn’t Making Anybody Comfy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극심한 혼란 발생”… 헌재가 제지한 韓의 재판관 지명 ‘월권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증원 1년 만에 포기, ‘트리플링’ 현실화… 병만 키운 돌팔이 정책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한반도+중국海 ‘원 시어터’로”… 日 영향력 확대 의도 경계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주한 미군 역할 변경, 막을 수 있는 상황 아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관세 협상 최종 결정은 새 정부가 하는 게 순리

•   조선(사설): 美 AI 공급망 생태계에 대만밖에 안 보여

•   중앙(사설): 제동 걸린 헌법재판관 지명, 한 대행이 철회해 결자해지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대 정원 2년 전으로…의료계도 교육 정상화 협조해야

•   중앙(이수곤): 잦은 싱크홀 사고, 지하 공간 난개발의 후폭풍

•   문화(사설): 헌재 ‘재판관 2명 지명 관련 심판’ 신속한 각하가 正道

•   문화(사설): 尹 언행 비판할 필요도 없다는 민주당의 ‘뼈 있는 조롱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 알래스카 LNG 사업, 한·일·대만 연대해 해법 찾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 정지… 한 대행, 국정 안정에 힘쓰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실망스러운 경선판… 정치를 바꾸려는 의지가 안 보인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우리 의료 현실 작심 비판한 이국종 교수의 절규

•   국민(이준행): ‘청년 연금’ 분리로 연금 안정화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탈원전’ 거리 두는 민주당, 이런 성장·실용 정책 많아져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관세협상 걸림돌 ‘갈라파고스 규제’, 지금이 개혁 적기

•   서울(사설): 日 “하나의 전쟁구역”, 북러 무기교환… 강 건너 불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韓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막은 헌재 결정, 상식적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 싱크탱크 3·4·5 전략, 반시장 정책으론 달성 못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反明만으로 연대하자는 ‘빅텐트’ 논의, 허상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 대행 재판관 지명 ‘효력정지’… 철회하고 관리자 역할 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누구도 우리 없이 '한반도 문제' 논의 안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선 경선 본격화... 대결 정치 청산과 미래 비전 경쟁되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추경 ‘찔끔’ 증액, 국회 심의에서 15조 이상으로 늘려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덕수 ‘월권 지명’ 효력정지, 당장 철회하고 사죄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 대행 연일 지방순회, 대선 행보 의구심 자초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이완규·함상훈 지명’ 헌재 철퇴, 한덕수 사과하고 물러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통령실 강제수사 나선 경찰, 내란 수사에 명운 걸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반도·중국해를 한 전쟁구역으로 묶자는 일본의 망발

•   매경(사설): 심화된 수출 대미 의존 … 더 절실해진 韓美 관세 협상

•   매경(사설): 낮은 복귀율에도 의대 증원 0명 … 필수의료 패키지는 지켜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연구로 확인된 영유아기 사교육 무용론, 부모가 결심해야

•   매경(이강구): 연금충당부채, 국가채무와 다르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韓 떠나는 AI 인재 잡으려면…해외엔 없는 규제부터 없애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꼼수 복귀에도 의대 정원 동결…이제 정부 말 누가 믿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이재명 "내수 부진부터 해결"…우려되는 '기승전 돈풀기'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성장·소득 증대’ 외치는 후보들, 잠재성장률 제고 방안 토론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관세 협상 곧 돌입하는데 ‘경제사령탑’ 탄핵 청문회 세운 민주당

•   서경(사설): 日 금융사 수익 절반 해외서 내는데 韓 은행은 ‘우물 안 이자장사’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줄줄 새는 실업급여·산재, 방치하는 공직자가 문제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역대 최대 순익 낸 금융지주, 상생과 혁신도 강화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12조 정부 추경안, 규모 아쉬우나 조속 집행에 역점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국힘, 반성·쇄신·자강 없이는 보수 재건 불가능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국익 걸린 통상 외교, 정치권도 원팀으로 힘 합쳐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美 하버드대- 트럼프 정부 마찰, 이래서 주목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