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Business: Why the A.I. Boom Is Unlike the Dot-Com Boom
[Korea]
• 대통령실: “쿠팡,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”… 강제조사 검토
• 대통령실: 정청래 만난 李 “개혁입법, 국민 눈높이로”
• 대통령실: “내란재판부 2심부터 하자는게 대통령 생각”
• 대통령실: 李 "공공부문 비정규직, 한달만 일해도 퇴직금 줘야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10일, 수)
• 여론조사: 갈라진 대한민국… 국민 86% “정치 양극화”
• 여론조사: 2차 특검 찬성 58%… 미완의 수사 최종 결론 도출 지지
• 민주당: 서울 정밀공급지도 '첫걸음'도 못 뗐다
• 국민의힘: 野 “통일교 與금품 수사 뭉갠 특검팀 고발할 것”
• 국민의힘: “한동훈 가족명 게시글 4인, 전화 끝번호 동일”
• 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'친윤' 장예찬 검토
• 조국당: 입법 전쟁 앞두고 조국당 복병 만난 與
• 총리실: 고환율-물가 우려에… 총리-한은총재 이례적 회동
• 정무위(박범계): [단독] 개인정보 털리면 '매출 10%' 과징금…초강력 제재 추진
• 서금원: [단독]서금원장 숏리스트에 김은경 등 4파전 압축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세…약보합 마감
• 권익위: 권익위 "공공기관 수의계약 투명하게"
• 법사위(추미애): 추미애 “민주당도 너무 쫄아서 훅 가려고 해”
• 공수처: 공수처,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
• 특검: 특검의 플리바게닝...회유인가 진상규명인가
• 기후부: “신규 원전 건설, 여론조사-토론으로 결정”
• 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"尹정부, KIC 운용수익까지 환율 방어 재원에 투입했다"
• 소방청: 태안 화력발전소 폭발사고로 2명 중상
• 과방위: 국회, 김범석 청문회 증인채택… 불출석땐 고발할듯
• 과방위(최민희): [단독] "면책조항 무효"…쿠팡 향해 칼 빼든 정부·국회
• 농식품부: 세금 5년 퍼부었지만…‘지자체 배달앱’ 반토막 났다
• 복지부: 천차만별 도수 치료 가격… 내년부터 정부가 정한다
• 국민연금: "내년 환율 내려간다"…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재가동
• 서울시: 오세훈 "국토부 제안 주택용지 중 절반 공급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'Neill): The Roots of Britain’s Economic Malaise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meaning of China’s $1tn trade surplus
• FT(Martin Wolf): Why the world should worry about stablecoins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commodities rall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Hawks, Doves and Now a Lame Duck at the Fed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‘Work, Work, Work’ Stops at 60 in Japan. It Shouldn’t
• 동아(사설): “위법 종교단체 해산”… ‘통일교 재판’ 결과 보며 신중한 접근을
• 동아(사설): 끝없는 쿠팡 모럴해저드… ‘솜방망이 처벌’론 재발 못 막는다
• 동아(사설): 엔비디아 고성능 칩 中 수출 허용… 美도 못 막는 中 ‘AI 굴기’
• 조선(사설): 청년 60%가 구직 희망 잃어, 日 최악 때보다 심각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이 한 사람의 ‘망상’에 심취하면 벌어지는 일
• 조선(사설): 李, 민주당 통일교 스캔들 때마다 ‘통일교 해산’ 압박
• 중앙(사설): 정동영 장관과 미국의 대북 엇박자…한·미 공조 문제 없나
• 중앙(사설): 세관 마약 의혹 무혐의…대통령 지시가 혼란 키웠다
• 중앙(): 李대통령의 과한 특정인 띄우기, 선거 개입 논란 키운다
• 문화(사설): 한미훈련 조정 등 李정부 대북 유화책에 우려 전달한 美
• 문화(사설): 시대착오적 KTX-SRT 졸속 통합은 공공개혁 ‘탈선’
• 국민(사설): 국민 86% ‘정치가 양극화돼 있다’고 우려하는 현실
• 국민(사설): 마약범 거짓말에 놀아난 ‘세관 수사 외압 의혹’
• 국민(사설): 호주, 16세 미만 SNS 차단… 우리도 보호막이 필요하다
• 국민(이동훈): 환율 방어에 끌려간 국민연금, 퇴직연금은?
• 서울(사설): 대학가 퍼진 ‘구직 포기’… 청년 일자리에 국가 명운 걸어야
• 서울(사설): 위헌 무리수 확인된 내란재판부, 멈추는 것이 답이다
• 서울(사설): 정도 경영 팽개치고 힘센 전관 방패막이, 쿠팡뿐이겠나
• 세계(사설): 1인 가구 800만 돌파, 주거·복지 정책 재설계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위헌 논란’ 여론 수렴에 “당이 쫄았다”는 秋 법사위원장
• 세계(사설): 정부 외환 TF 가동, 과도한 관치 경계하길
• 한국(사설): 개혁 외치면서 제 식구 허물엔 눈감은 민주당
• 한국(사설): 쿠팡 소송 줄 잇지만… 집단소송 없으면 '새 발의 피'
• 한국(사설): ‘권력유착' 종교, 지탄 대상이나 해산은 과유불급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 불필요한 논란 없게 특별감찰관 추천 나서야
• 한겨레(사설): 영남 중진마저 경고해도 “내부 총질 말자”는 장동혁 대표
• 한겨레(사설): 쿠팡 소송 이겨도 ‘찔끔’ 배상, 집단소송제 확대해야
• 경향(사설): 이 대통령 새해 ‘6대 개혁’ 제기, 과감하고 촘촘한 설계하길
• 경향(사설): 징벌적 손배소·공정위 조사, ‘쿠팡 바로잡기’ 이제 시작이다
• 경향(사설): 의료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, 복지 사각지대 해소 속도내야
• 매경(사설): 포퓰리즘 돈풀기 하는 정부, 한은엔 "물가안정 공조"라니
• 매경(사설): 코딩 대신 용접 … AI시대 대학만 바라보는 교육 바뀌어야
• 매경(사설): 사과문에 특가 광고까지 … 위기 대응마저 허술한 쿠팡
• 한경(사설): "공정가액으로 합병" 의무화보다 기업 선택권 넓혀줘야
• 한경(사설): 금리 인상 예고에도 엔화 약세, 돈 풀기가 이렇게 무섭다
• 한경(사설): 한계기업 살리려다간 멀쩡한 中企도 멍든다
• 서경(사설): 치명적 부작용 우려되는 KTX·SRT 통합 서두를 필요 없다
• 서경(사설): 산재감축 노사정 첫 만남…처벌만으론 ‘안전한 일터’ 안 돼
• 서경(사설): 청년들 “취업 기대 없다" 한숨, 그래도 與는 ‘정년 연장’ 속도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KTX-SRT 통합, 구조개혁 없인 방만경영 못 막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하루가 급한데 또 미뤄진 반도체특별법 처리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국민 위한 사법제도 공청회’, 위헌성 불식 개혁안 도출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코레일·SR 통합, 비효율·국민편익 후퇴 경계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KTXㆍSRT 통합, 10년 다진 ‘경쟁효과’ 무위 돼선 곤란
• 이데일리(사설): "나눠주기식 최선 아니다"...중기 지원 전환 귀 기울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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