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Business: Tariffs Can Make Work Pay Again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 “내란 덮고 가긴 어렵다” 2차특검 힘 실어
• 대통령실: “계엄 물리친 국민들, 노벨평화상 자격 충분”
• 대통령실: 中日 갈등에 “한쪽편 들기보다, 중재 바람직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4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秋 영장기각에 … 민주당 "내란과의 전쟁 안끝났다"
• 민주당: 與, 8~12년 걸친 단계적 정년연장 제시
• 국민의힘: ‘尹 계엄담화’ 주장 그대로 되풀이한 장동혁
• 국민의힘: 권영세 등 국힘 의원 40여명 잇달아 사과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계엄 미리 예방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”
• 전대통령: 尹 "국민 지키려 계엄 독재정권에 맞서달라"
• 기재부: [단독] 정부, 외화외평채 한도 50억달러로
• 기재부: 내년 국가채무 1414조…부채비율 50% 첫 돌파
• 데이터처: 50대 근로소득 첫 감소, 투잡 뛰는 가장들
• 데이터처: 2024년생, 84살까지 산다… 기대수명 역대 최고
• 거시경제: 고환율 충격에…해외IB '물가상승률 눈높이' 일제히 상향
• 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, 0.4원 내린 1468원 마감
• 금융시장: 쿠팡 임원, ‘정보유출 인지’ 직전 수십억원대 주식 매도
• 금융시장: [단독]롯데·HD현대 합작사 영구채 발행한다
• 국토위(문진석): “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” 인사청탁 문자 논란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토허제로 조이니 … 주택 경매 '불장'
• 운영위: ‘60명 미만시 필버 중지법’ 운영-법사위 통과
• 법사위: 與, 판검사 겨냥 법왜곡죄 등 법사위 처리 강행
• 감사원: “정치감사, 부끄러운 행위” 특별조사국 폐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Why Do US Congressional Leaders Keep Beating the Stock Market?
• 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Will China Forcibly Boost Fertility?
• WSJ(Arthur Laffer, Stephen Moore): Tariffs Can Make Work Pay Again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big experiment with taxing EVs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A China Jobs Fight Will Decide the Future of Energy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With Poverty, Where Should America Draw the Line?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axing EVs Is a Treacherous Experiment for the UK
• 동아(사설): 李 12·3 특별성명 “정의로운 통합”… ‘과유불급’은 경계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”… 대놓고 ‘내가 윤석열’ 외친 장동혁
• 동아(사설): “훈식 형, 현지 누나”… 뿌리째 도려내야 할 ‘농단의 싹’
• 조선(사설): 秋 영장 기각, 與 내란 몰이도 野 상식 밖 주장도 그만둬야
• 조선(사설): ‘훈식이 형’과 ‘현지 누나’, 정권이 이렇게 움직였나
• 조선(사설): 12·3 공휴일 지정은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야
• 중앙(사설): 추경호 영장 기각되자 “제2 내란”…사법부 겁박 도 넘었다
• 중앙(사설): 재정 위험 경고에도 ‘실세 예산’ 챙긴 728조 확장 재정
• 문화(사설): 野 ‘계엄 면죄부’ 착각 말고 국민 납득할 사과부터 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훈식이 형,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’ 與 핵심들 문자
• 문화(사설): 법리와 증거 따른 秋 영장 기각… 與는 사법부 겁박 멈추라
• 국민(사설): 추경호 영장 기각… 법원 판단을 정쟁 소재로 삼아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“현지 누나한테 추천”… 실세 권력 암시한 문자 파문
• 국민(사설): 지역의사제 실효성 높이고, 의료계는 제도 안착 협조해야
• 서울(사설): 李 “민주주의 회복”… 국민이 더 듣고 싶었던 말은 “통합”
• 서울(사설): 秋 영장 기각… 野 면죄부도, 與 사법 개혁 빌미도 아니다
• 서울(사설): 세계는 숨가쁘게 달리는데, 우리만 엉거주춤 원전
• 세계(사설): ‘정의로운 통합’ 강조한 李, 내란 단죄 계속 이어가나
• 세계(사설): 추경호 영장 기각이 “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”라니
• 세계(사설): “훈식이 형, 현지 누나” 이러니 ‘만사현통’ 의심받는 것
• 한국(사설): ‘정의로운 통합'과 '민주주의 발전' 함께 가야 한다
• 한국(사설): "의회 폭거 막으려 계엄" 장동혁, 야당 대표 자격 있나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실 인사 청탁 난맥상 드러낸 "현지 누나에게 추천"
• 한겨레(사설): 추경호 영장 기각한 법원, 무엇을 다투란 말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12·3 1년, 사과 대신 계엄 옹호 나선 장동혁 대표
• 한겨레(사설): 문진석-김남국 인사청탁, 경고로 끝낼 일인가
• 경향(사설): 내란 1년 ‘정의로운 통합’ 새긴 이 대통령, 정치가 길 내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말 되뇌며 내란 비호한 장동혁, 위헌정당 자처하나
• 경향(사설): 문진석·김남국 ‘부적절한 청탁’, 인사 기강·시스템 이래서야
• 매경(사설): 李 "정의로운 통합으로 계엄 극복"… 그 정의 독점은 경계해야
• 매경(사설): "훈식이 형·현지누나에 추천"… 인사 이런식으로 했나
• 매경(사설): 쿠팡 창업주 김범석에게 기업가 정신을 묻는다
• 한경(사설): "12월 3일 법정공휴일 지정"…국민 공감대 더 무르익어야
• 한경(사설): 3분기 깜짝 성장, 결국 투자가 살아야 침체 벗어난다
• 한경(사설): "복지 천국, 유럽에 재정위기 닥칠 것"…<세계대전망>이 던진 경고
• 서경(사설): 여야 ‘예산 나눠먹기’ 구태, OECD는 ‘재정 누수’ 경고
• 서경(사설): 美 유니콘 229개 늘 때 韓 2개…‘혁신 성장’ 꽉 막혔다
• 서경(사설): 노사가 반대하는 ‘근로감독권 지자체 이양’ 왜 밀어붙이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민의힘 계엄 사태 사과, 이제 통합으로 나아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"재정건전성 강화 계획 없다"는 OECD의 지적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현재가 미래를 돕고, 산 자가 살아갈 자를 구하도록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유니콘기업 코로나 이후 단 2개 증가, 고장난 혁신성장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환율이 부른 고물가 충격, 이대론 민생 안정 어렵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“내년 선진국 재정위기” 경고, 강 건너 불로만 봐도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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