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International: The World Has More Billionaires Than Ever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, 오늘 손정의 만나… AI-반도체 협력 논의
• 대통령실: 李 "고물가에 국민고통…담합 철저 점검을"
• 대통령실: ‘현지 누나’ 논란 김남국 경질… 野 “꼬리 자르기”
• 당정: 당정, 의무공개매수 비율 '유연하게' 검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5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與 ‘1인 1표제’ 당무위 만장일치 통과
• 국민의힘: 장동혁 “與, 내란재판부 사법쿠데타… 나치정권 꿈꿔”
• 국민의힘: 野 “유승민-한동훈도 경선…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”
• 기재위(조승래): 與 “지방 권력은 아직 야당… 최전선 부울경서 정책 승부”
• 기재부: ISA 장기투자 비과세 한도 확 늘린다
• 국세청: 60억 아파트를 39억으로 신고… 자녀에 헐값 증여
• 데이터처: 가계 빚 4% 늘어… 자산 양극화도 심화
• 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, 5.5원 오른 1473.5원 마감
• 유통업계: ‘한국 사업 최고의사결정자' 공시에도 김범석 책임 없다?
• 부동산원: 서울 집값 44주째↑…오름 폭은 둔화 추세
• 법원: 與 사법부 압박에… 법원장 회의서 긴급 논의
• 공수처: 공수처, ‘전현희 표적감사’ 감사원 압색
• 기후부: 민간소각장 가동 중단땐… 수도권 직매립 금지 예외
• 방미통위: 방미통위, 탈퇴 어렵게 만든 쿠팡 조사 착수
• 국방위(김병기): “아들 편입 서류 보내달라”… 김병기 배우자, '보좌진 사적 동원' 녹취 입수
• 지자체: 데이터센터 ‘낡은규제’… 인허가 받는데만 1년반
[Opinions]
• WSJ(Neera Tanden): Why Democrats Won the Shutdown
• FT(Andrew Hill): Executive pay has gone galactic
• Bloomberg(Jonathan Levin, Taylor Tyson): Are We in a Stock Bubble? This Is the Only Thread You Need
• Bloomberg(John Authers, Richard Abbey): Tariffs Are Making Rates Descent a Lot Trickier
• Bloomberg(Juliana Liu): South Korea Is the Answer to America’s Naval Problem
• 동아(사설): 데이터센터 인허가에 1년 반… AI 고속도로 열리겠나
• 동아(사설): 소재도 모른다는 ‘韓 쿠팡 책임자’ 김범석… 고객들 우롱하나
• 동아(사설): 與 정년연장 3개안 제시… 청년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
• 조선(사설): 위헌 ‘내란재판부’ ‘판사 처벌법’ 끝내 강행, 이성 잃은 정권
• 조선(사설): 심각한 ‘현지 누나’ 논란, 약속한 특별감찰관 즉각 임명을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이 초보적 北 실상도 모르며 대북 정책 결정한다니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 측근들의 인사 청탁, 과연 그 자리뿐일까
• 중앙(사설): 곳곳서 피해 속출하는데 무책임한 자세 일관하는 쿠팡
• 문화(사설): 與 비위 맞추며 제 몫은 챙긴 野 중진들의 예산 짬짜미
• 문화(사설): ‘北 억류 국민’ 모른 李, ‘한반도 영토’ 바꾸자는 與 원로
• 문화(사설): “3심제 틀” “사법개편 신중” 조희대 苦言 경청해야 한다
• 국민(사설): 北 억류 국민 모른 이 대통령, 北 억류자 석방 리본 日 총리
• 국민(사설): 장동혁 대표의 100일… 더 요원해진 보수 재건
• 국민(사설): 입시를 운으로 만드는 널뛰기 수능, 이대로는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與 ‘과속’ 정년 연장안, 청년·기업·국가경쟁력 모두 흔든다
• 서울(사설): 월급 3% 오를 때 세금 9% 껑충… 직장인 유리지갑만 ‘봉’
• 서울(사설): 北 억류 한국인 석방, 정부가 끈 놓는 일 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與 필리버스터 무력화, 小野 입 틀어막는 의회 독재다
• 세계(사설): 정부 ‘北 억류 국민’ 해결 의지 피력, 늦었지만 다행
• 세계(사설): ‘주 52시간 제외’ 무산, 대만·중국과 경쟁할 수 있겠나
• 한국(사설): 내란재판부· 법왜곡죄, 사법부 압박 도 넘었다
• 한국(사설): 정년연장 입법 박차 … 청년이 일방적 희생양 되지 않게
• 한국(사설): "법 위의 김건희"... 특별감찰관 더 미룰 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김건희 내란 및 국정농단 혐의 끝까지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법원장회의, ‘사법부 독립’만 말할 거면 모이지 말라
• 한겨레(사설): 자산 불평등 최악, 격차 완화 특단의 조처 취해야
• 경향(사설): 쓰레기 직매립 1월 금지, 미봉책 넘어 근본 해법 세우라
• 경향(사설): 유엔사가 국가안보실 차장의 DMZ 출입도 불허했다니
• 경향(사설): 1심 내란재판부 실효성, 법왜곡죄 명확성 우려 경청해야
• 매경(사설): ‘주 52시간' 환노위에 떠넘긴 채 반도체법 처리한 산자위
• 매경(사설): 당 대표는 계엄 정당화, 원내대표는 사과 …'콩가루 정당' 국힘
• 매경(사설): 유니콘 美 229개 늘때 韓 2개 … 기업 키울수록 규제 쌓이는 탓
• 한경(사설): 관세 협상 끝나자 '동맹파' 위성락 실장 때리기 나선 '자주파'
• 한경(사설): 美도 日도 車산업 보호 총력전…친환경만 고집하는 韓
• 한경(사설): 집값 격차로 자산 양극화 최악,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
• 한경(남정민): 10년간 공들인 유산취득세 외면한 국회
• 서경(사설): 與 정년연장안, ‘퇴직 후 재고용’ 원칙 아래 추진돼야
• 서경(사설): 월급쟁이만 쥐어짜는 소득세, 시대 변화에 맞게 손질을
• 서경(사설): “韓 '유럽의 환자' 독일 닮아”…獨 중앙은행 총재의 경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쿠팡 소상공인들도 피해, 와중에 주식 내다판 임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악조건 속 7천억달러 눈앞, 날아오른 'K수출'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3분기 ‘깜짝 성장’, 고용·물가 등 실물경제 나아져야 체감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한미협상 이행국면, 민간협력과 정부부처 효율대응 긴요
• 이데일리(사설): 소상공인까지 불똥 튄 쿠팡 사태, 확실한 수습책 내놔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美 “한 일 자금으로 원전부터”...우린 이래도 머뭇거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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